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모자란 남자들

과학 통념을 깨버리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후쿠오카 신이치 저자(글) · 김소연 번역
은행나무 · 2009년 11월 17일
7.4 (19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모자란 남자들 대표 이미지
    모자란 남자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5x21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후쿠오카 신이치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을 졸업했다. 록펠러대학 및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교토대학 조교수 등을 거쳐 2009년 현재는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이공학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분자생물학. 저서로는 고단샤 출판문화상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프리온설은 사실일까?》가 있으며, 그외 《소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로하스적 사고》 《생명과 먹거리》 등이 있다. 2006년 제1회 과학저널리스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쉽지 않은 화두를 가볍고 경쾌한 문장으로 풀어낸 《생물과 무생물 사이》로 제29회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 프롤로그

    제01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본 남자
    제02장 남자의 비밀을 엿본 여자
    제03장 냄새 없는 냄새
    제04장 잘못된 체포
    제05장 SRY 유전자
    제06장 뮐러 박사와 울프 박사
    제07장 진딧물 같은 인생
    제08장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남자이니
    제09장 Y의 여로
    제10장 하버드의 별
    제11장 잉여의 기원

    에필로그
    용어집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가
분자생물학을 통해 밝히는 남녀 관계!
아담과 이브의 창조 신화를 뒤엎는 발칙한 과학 에세이

왜 남자의 평균수명은 여자보다 짧은 것일까. 살면서 더 힘든 일을 많이 해서? 왜 남자의 암 발생률은 여자보다 높은 것일까. 사회적으로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후쿠오카 신이치는 [모자란 남자들]에서 정확한 과학적 근거에 의해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모자란 여자’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남자는 수명이 짧고 쉽게 질병에 걸리며, 정신적으로 약하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男子!
일본에서 과학서로는 보기 드물게 60만부 이상의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한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의 신작 [모자란 남자들](은행나무 刊)이 출간됐다. 전작에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위해, 생명과학의 역사, 생물을 무생물과 구분하게 만드는 요소 등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좀 더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테마를 제시한다. 바로 ‘남자와 여자’.
[모자란 남자들]에서는 생명의 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성의 발달, 그리고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분자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밝히고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생물학 실험 결과와 지금까지 있었던 과학사의 중요한 발견을 통해 밝혀진 ‘불변의 사실’을 전한다. 생명의 기본 사양은 여성이며, 남성은 단순히 여성을 위한 전달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 실제로 여성의 몸은 모든 것이 갖춰진 완벽체이며, 남성은 여성에서 변조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운명’으로 연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사회적 관점에서의 남녀관계, 즉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는 인식 혹은 고정관념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미 사실로 검증된 ‘과학적 남녀관계’는 흥미롭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남자는 여자의 심부름꾼일 뿐!
“지구가 탄생한 것은 46억 년 전. 그로부터 최초의 생명이 발생하기까지는 약 10억 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생명체 출현 이후의 또 다른 10억 년, 그동안의 생물의 성은 단일했으며, 모두가 암컷이었다.”

생명의 기본 사양이 암컷이고, 이 지구상에는 무려 10억 년 동안 암컷만 존재했다. 그렇다면 수컷은 도대체 왜,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모자란 남자들]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남자의 모자람’을 설명하고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레이우엔훅은 과학자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과학자들이 부러워할 만한 물건이 있었다. 바로 현미경. 그는 닥치는 대로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그리고 우연히 정액 안에 꼬리가 달린 작은 동물이 우글거리고 있다는 ‘대발견’을 하게 된다. 한편,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조용히 혼자 실험실에 처박혀 지내던 미국의 과학자 네티 마리아 스티븐스는 X염색체보다 5배 정도 작은, 남성의 근원이 되는 Y염색체의 존재에 대해 세상에 선포한다.
이후 Y염색체 위에 있는 많은 유전자 중 생식기관을 남성화시키는 ‘범인 유전자’를 밝히기 위해 세계 과학자들의 치열한 경쟁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그 ‘범인’인 SRY 유전자의 ‘체포’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진다. 똑같은 수정란이 SRY 유전자에 의해 여성과 남성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암컷만 존재하던 진딧물 세계에 수컷이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경위와 칭기즈칸의 Y염색체가 뻗어나간 광대한 영역에 대한 이야기 등이 차곡차곡 쌓인다. 때로는 역사책처럼, 가끔은 추리소설처럼... 과학의 역사와 사실은 드라마틱하게 흘러간다.
모든 것은 이 결론에 다다르기 위해.

“어머니의 유전자를 다른 누군가의 딸에게 전해주는 ‘운반자’, 지금 모든 남성들이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진딧물의 수컷이든, 사람의 수컷이든 말이다.”

일찌감치 제목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은 ‘남자는 여자에 비해 모자란’ 이유를 명확한 과학의 결과를 근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모자란 남자들]의 진짜 목적은 ‘남자는 여자에 비해 모자라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저자는 더 아름다운 암컷을 만들기 위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요에 의해 수컷이 탄생하면서 생명체는, 그 생명체가 존재하는 세계는 더욱 완벽하고 아름답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후쿠오카 신이치만의 문학 냄새나는 과학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1988년 콜로라도에서 열린 ‘미국실험생물학회연합’ 주최의 비공개회의에 운 좋게 참가하여 ‘데이비드 페이지’라는 과학자의 굉장한 발표를 듣기 직전의 상황부터 시작된다. 저자를 두근거리게 했던 그 발표는 과학사 아니, 인류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표가 될 것이었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 못했다. [모자란 남자들]은 프롤로그부터 마치 미스터리 소설의 첫 머리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 만큼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모자란 남자들]은 과학서이지만, 분자생물학의 최신 정보를 알려주고 그에 대한 해석을 담은 책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과학의 난해함과 딱딱함보다는 문학의 부드러움과 재미를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과학서다.

“교과서는 왜 재미가 없을까. 이유는 바로 왜, 그때, 그런 지식이 필요했는가 하는 절실함에 대한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가 어떻게 그런 발견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완전히 표백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는[모자란 남자들]에서 단순히 과학 지식 혹은 상식을 명제로 써놓은 것이 아니라, 그 배경과 과정 등의 방대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글은 저자 자신의 경험은 물론, 17세기 말의 네덜란드, 20세기 초의 미국 등 타임머신처럼 이야기는 과학 역사 속 장소와 시간으로 옮겨 다닌다.
또 염색체를 ‘거대한 백과사전’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한다던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실험의 과정을 놀라우리만치 자세히 설명하기도 한다. 생명체에는 왜 남녀 구분이 생기게 되었는지, 그 생명체는 왜 귀찮고 번거로운 과정을 통해 자손을 번식해야 하는지 등 누구나 궁금할 법한 질문의 답을 유창한 문장 표현력과 문학적 감성을 담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 생식 행위와 쾌감, 그리고 ‘가속각’의 관계에 대한 저자만의 대담한 분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문학적 감성이 첨가된 재미있는 과학 에세이’의 장점이다.

과학자는 조용히 실험실에서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게 주 임무다. 하지만 후쿠오카 신이치는 책을 쓴다. 해마다 신작이 나올 만큼 창작력도 엄청나다. 아마도 교과서처럼 재미없는 책으로 과학에서 멀어져간 사람들에게 ‘과학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우리와 밀접한 관계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생물학은 ‘WHY’에 대해서는 답을 할 수 없지만, ‘HOW’를 말할 수는 있다고 말한다. 그는 [모자란 남자들]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거나 그냥 지나쳤을 ‘여자와 남자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설명한다. 조목조목, 그러나 교과서는 말해주지 않았던 과학 본연의 재미와 신비함을 담아 드라마틱하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603230
발행(출시)일자 2009년 11월 17일
쪽수 239쪽
크기
135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모자란 남자들
과학 통념을 깨버리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