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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향연 1

얼음과 불의 노래 제4부
조지 R. R. 마틴 저자(글) · 기선정 번역
은행나무 · 2008년 06월 11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6.3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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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 R. 마틴의 판타지 대작「얼음과 불의 노래」제4부!
조지 R. R. 마틴의 판타지 장편소설「얼음과 불의 노래」네 번째 이야기『까마귀의 향연』제1권.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평가받는「얼음과 불의 노래」는 아마존 판타지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날카로운 현실 인식이 바탕이 된 서사적 풍모와 다채로운 인물 설정,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침내 포악한 소년 왕은 죽었다. 그의 숨결이 사그라드는 순간, 모든 것은 더욱 광포한 혼란으로 치닫는다. 끝없이 이어질 듯하던 전쟁 끝에 대륙은 새로 등장한 권력자들에 의해 나뉘었고, 피비린내 나는 싸움은 힘겹게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살아남은 자들의 앞에 새로운 혼란의 시대가 다가온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한 인물들이 불길한 빛과 혼돈을 헤치고 나타나는데….

이 소설은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계략,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욕망으로 가득한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흥미진진하게 엮어내었다. 기존 선악적 구도의 영웅담이나 아름다운 요정이 등장하는 이야기 대신, 지극히 사실적인 인간들의 진흙탕 속 투쟁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치밀한 복선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판타지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는「얼음과 불의 노래」시리즈는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판타지로 꼽히기도 한다. 단순한 선악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실제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생생함과 현실감을 토대로 마법과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 R. R. 마틴

(George R. R. Martin)
탁월한 상상력과 엄청난 흡입력을 지닌 작품으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작가 조지 R. R. 마틴은 1971년 《갤럭시》에 〈히어로The Hero〉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입문했다. 1974년 〈라이라의 노래A Song of Lyra〉로 휴고상을 받았으며, 1979년에는 《모래왕Sandskings》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송작가로도 명성을 날린 그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드라마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집필자로도 주가를 높인 바 있다.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시리즈는 판타지 애호가들로부터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제1부 《왕좌의 게임A Game of Thrones》과 제2부 《왕들의 전쟁A Clash of Kings》은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제3부 《성검의 폭풍A Storm of Swords》은 아마존 예약판매 1위를 차지하고 출간 이후 지금까지 판타지 부문 부동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4부 《까마귀의 향연A Feast for Crows》 역시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큰 기대 속에 예약판매 1위를 차지했고, 이후 꾸준히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2008년 9월 출간 예정인 제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은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와일드카드Wild Card' 시리즈, 《아마겟돈 래그The Armageddon Rag》 등이 있다.

이화여대 영어교육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대학에서 영어교육 석사 학위를, 영국 런던대 교육연구대학원에서 미디어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포맷에 관한 우리나라 R&D 프로젝트의 해외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디어교육: 학습, 리터러시 그리고 현대문화〉이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프롤로그
    예언자
    호위대장
    세르세이
    브리엔느
    샘웰
    아리아
    세르세이
    자이메
    브리엔느
    산사
    크라켄의 딸
    세르세이
    타락한 기사
    브리엔느
    샘웰
    자이메
    세르세이
    아이언 선장
    물에 빠진 남자
    브리엔느
    퀸메이커
    아리아
    알레인

    부록

책 속으로

가벼운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고, 뒤이어 함박눈이 천천히 하늘에서 내려왔다. 존은 블랙 잭 불워를 향해 몸을 돌렸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잘 가도록 하게. 어리석은 모험일랑 하지도 말고. 자넨 노인을 모시고 있고, 젖먹이와 함께 가는 걸세. 그들이 따뜻하고 잘 먹도록 보살피게."
"경도 그러셔야 합니다."
길리가 말했다.
"경도 다른 사람에게 그러세요. 경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른 유모를 찾으시고요. 그러신다고 제게 약속하셨지요. 그 소년…… 달라의 아들……. 제 말은, 작은 왕자…… 그에게 좋은 유모를 찾아주세요. 그 애가 크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요."
"내 말을 믿으시오."
존 스노우는 진지하게 말했다.
"그 애의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그 애가 두 살이 지날 때까지는요. 애들이 아직 젖을 먹을 때 이름을 부르면 운이 좋지 않답니다. 어쩌면 당신의 까마귀들이 그걸 알지도 몰라요. 이건 사실이에요."
"부탁하신 대로 하겠어요, 아가씨."
길리의 얼굴에 갑자기 분노가 스쳤다.
"절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저는 아이의 엄마지, 아가씨가 아니에요. 전 크래스터의 부인이고, 크래스터의 딸이며, 그리고 엄마입니다."
돌로로스 에드는 길리가 마차에 올라 곰팡내 나는 모피를 무릎에 덮을 때 아이를 받았다. 그 무렵 동쪽 하늘은 더 이상 까맣지 않고 좀 더 회색에 가까웠다. 왼손잡이 류는 서둘러 떠나려고 했다. 에드는 어린 아이를 들어 올렸고, 길리는 그를 가슴에 안았다.
'이게 어쩌면 내가 캐슬블랙을 보는 마지막일지도 몰라.'
샘은 그의 암말에 올라타면서 생각했다. 그는 캐슬블랙을 한때 싫어했었지만, 떠나려니 가슴이 아팠다.
"갑시다."
불워가 명령했다. 채찍이 내려쳐졌고, 눈이 그들 주위에 내릴 때 마차가 천천히 진흙탕인 길을 구르기 시작했다. 샘은 클라이다스와 돌로로스 에드와 존 스노우 곁을 맴돌았다.
"음."
그가 말했다.
"잘 지내."
"샘, 너도."
돌로로스 에드가 말했다.
"네가 탈 배는 결코 가라앉지 않을 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배는 내가 탈 때만 가라앉아."
존은 마차를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길리를 처음 봤을 때."
그가 말했다.
"그녀는 크래스터의 수비대 벽에 등을 꼭 맞대고 있었어. 그 검은 머리의 마른 소녀의 배는 불룩 나와 있었고, 고스트를 무서워하며 꽁무니를 빼고 있었지. 고스트는 그녀의 토끼들 사이에 들어가 있었는데, 내 생각에 고스트가 그녀를 찢어 애를 잡아먹을 거라 생각하고 무서웠던 모양이야……. 하지만 그녀가 무서워했던 건 다이어울프가 아니었어, 그렇지 않아?"
'아니지.'
샘은 생각했다.
'크래스터를 무서워했지. 그녀의 아버지.'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용기가 많아."
"샘, 너도 그래. 빠르고 안전한 여행이길 바랄게. 그녀와 아이와 아에몬을 잘 돌봐줘."
존은 이상하고도 슬픈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모자를 뒤집어쓰도록 해. 눈이 머리에서 녹고 있어."

출판사 서평

"이것은 1막 4장이 아닌 2막 1장의 시작이다!"
탁월한 상상력과 엄청난 흡입력, 장대한 서사의 향연

-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 ‘얼음과 불의 노래’시리즈 제4부 출간

전 세계가 격찬한 최고의 판타지 대작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평가받는 조지 R. R. 마틴의 장편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네 번째 이야기 《까마귀의 향연》이 마침내 판타지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하며 출간되었다(은행나무刊.)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제4부 《까마귀의 향연》은 미국에서 출간되기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이후 아마존 전체 순위 1위와 뉴욕타임즈 선정 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등 기염을 토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 편의 판타지’라는 찬사와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매스컴의 격찬 속에 이 시리즈는 최근 몇 년 간 아마존 판타지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또 2007년에는 미국 HBO 방송국이 공식적으로 이 시리즈를 드라마화한다고 발표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바 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가 이처럼 판타지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한 차원 높은 작품으로 각광 받는 이유는 날카로운 현실 인식이 바탕이 된 서사적 풍모에 있다. 작가의 현실 인식과 역사관, 철학적 사유가 바탕이 되지 않은 빈약한 상상력은 자칫 설득력을 잃기 쉽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의 단단한 구성과 탁월한 인물 설정, 완벽한 스토리 라인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연착륙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현실감이 작품 구석구석 묻어나고, 마법과 환상의 세계가 절묘하게 그 토대에 뿌리내리고 결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기존의 판타지와는 다른 색다르고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선악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인물들이 보여주는 권력을 둘러싼 숨 막히는 음모와 계략,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욕망으로 가득한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절묘하고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 이러한 요소들을 각각의 색과 맛을 퇴색시키지 않으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자는 치밀한 복선과 인물의 심리 묘사 등을 통해 사람과 사건들을 노련하게 아우르며 이 웅장하고 현란한 대곡 ‘얼음과 불의 노래’를 훌륭하게 지휘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숨어 있던 연결 고리와 작가가 미리 준비해 둔 장치들을 발견하고는 경악과 전율의 탄성을 지르게 된다. 그리고는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또 다시 밀려오는 끝없는 갈증에 괴로워할 것이다.
스케일 면에서 이미 《반지의 제왕》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이 작품은 지금도 여전히 그 거대한 파노라마를 쉼 없이 확장해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4월 예약판매로 아마존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한 제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2008년 9월 미국 출간 예정)에 이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더 남아 있는지는 저자가 ‘대단원’을 선언하기 전까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피로 얼룩진 대륙을 활보하는 인간 까마귀들의 붉은 향연

마침내 잔악한 소년 왕은 죽었다. 그의 숨결이 검붉은 포도주 사이로 사그라드는 순간 살아남은 자들 모두 왕의 죽음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왕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들과 은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이 함께 했던 어두운 밤이 지나고 새벽이 밝아오는 순간, 모든 것은 더욱 광포한 혼란으로 치닫는다. 끝없이 이어질 듯하던 치열하고 모진 전쟁 끝에 대륙은 새로이 등장한 권력자들에 의해 갈가리 찢겨 나뉘었고, 서로를 물어뜯는 이들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은 힘겹게 쉼표를 찍었다. 그러나 그도 잠시, 살아남은 자들의 앞에는 무법자와 이교도, 불결한 살육자들이 밀려든다. 자신의 기를 드높였던 왕들 가운데 어떤 왕은 사라지고 새로운 왕들이 생겨나는 혼란의 시대, 왕과 왕이 되려는 자, 왕을 죽이려는 자들의 싸움이 또다시 시작된다.
유약하고 어린 왕 토멘의 아름다운 어머니이자 섭정대비인 세르세이는 혼란한 세븐킹덤을 다시금 철왕좌 아래 하나로 굴복시키고 자신의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신의 ‘적’과 ‘친구’ 사이를 오가며 차디찬 계략가와 자비롭고 우아한 여왕의 역할을 병행한다. 그러나 적과 친구를 구분하는 것은 점점 힘겨운 일이 되고, 선택의 폭은 계속해서 좁아질 뿐이다. 반평생을 기다려 쟁취한 자신의 권력을 지키고, 하나뿐인 아들의 왕좌를 공고히 하려는 세르세이의 욕망은 조금씩 그녀 자신의 목을 졸라온다.
여러 왕들과 신성한 종교의 수장들, 각자의 지위와 힘을 간직한 제후와 영주들이 팽팽히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눈과 입이 있는 모든 곳에서 음모와 계략이 피어나고, 이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여름의 끝을 알리는 새하얀 눈이 흩날리기 시작한 세븐킹덤. 피로 물든 왕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용서, 사랑과 충성인 반면, 넘치도록 풍성한 것은 영원한 휴식마저 박탈당한 죽은 이들의 육체이다. 오직 까마귀들만이 이 유래 없는 대향연을 즐길 뿐 살아남은 자들에게는 내일의 태양조차도 불확실한 희망이다. 과연 이 비릿하고 처절한 향연은 언제쯤 끝날 것인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602431 ( 8956602433 )
발행(출시)일자 2008년 06월 11일
쪽수 773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feast for crows/Martin, Georg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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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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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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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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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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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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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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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향연 1
얼음과 불의 노래 제4부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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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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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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