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근대 일본의 문화사 10: 1955년 이후2
소명출판 · 2014년 06월 3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역사와 주체를 묻다 대표 이미지
    역사와 주체를 묻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역사와 주체를 묻다 사이즈 비교 160x231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23,0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3%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4(금)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역사와 주체를 묻다』는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패전 후 일본의 다양한 개인과 집단이 미군점령기, 전후부흥기, 고도성장기를 거치며 제각기 처한 역사적·정치적·사회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변용되었는지를 종교, 문학, 사상, 천황제, 국가와 국민, 아시아주의 그리고 젠더를 주제로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치다 류조

저자 우치다 류조?田隆三는 도쿄東京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

저자(글) 미야케 요시오

저자 미야케 요시오三宅芳夫는 지바千葉대학 교수

저자(글) 구리하라 아키라

저자 구리하라 아키라栗原彬는 릿쿄立?대학 명예교수, 리쓰메이칸立命館대학 특별초빙교수

저자(글) 다카하시 테쓰야

저자 다카하시 테쓰야高橋哲哉는 도쿄東京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

저자(글) 레오 칭

저자 레오 칭Leo Ching은 듀크Duke대학교 아시아&중동학과 교수

목차

  •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총설}────

    일본 종교의 전후戰後체제
    -전진하는 주체, 화합에 따른 평화
    1. 미군의 일본 점령으로부터 ‘해방’
    2. ‘인간혁명’과 시민적인 ‘주체’
    3. 종교 교단의 평화운동, 그리고 역사를 묻다
    4. 일본 종교의 전후戰後체제와 그 사회적 기반

    ────{제1부 일상으로의 소급}────

    가파른 성장과 미스터리
    1. 고도성장기의 시스템 연쇄
    2. 설화적 미스터리 장르
    3. 주홍색의 인연
    4. 성공의 불안

    ────{제2부 역사의 장소}────

    ‘근대’에서 ‘현대’로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男와 마쓰시타 게이이치松下圭一
    1. 시작하며
    2. 마루야마 마사오의 ‘전환’-‘현대’의 부상
    3. ‘전후 계몽’과 ‘근대주의’에서 벗어나다
    4. ‘20세기 시스템’으로서의 ‘대중사회’
    5. ‘자유’와 ‘사회주의’-저항의 전략
    6. ‘노동운동’과 ‘지역 민주주의’-기업통합에 저항하며

    쇼와昭和의 종언
    -천황제의 변용
    1. 천황 신체의 변용
    2. 천황제 심성의 변용
    3. 국체의 변용

    전쟁주체로서의 국가ㆍ국민
    -야스쿠니 문제에 대하여
    1. 시작하며
    2. A급 전범 합사合祀 문제
    3. 정교분리政敎分離 문제
    4. 국가라는 종교, 희생의 논리

    ────{제3부 경계를 다르게 읽다}────

    지역적인 것의 글로벌화, 글로벌한 것의 지역화
    -후기 자본 시대의 대중문화와 아시아주의
    1. 시작하며
    2. 후기자본주의를 이론화하다-지역경제의 글로벌화
    3. 대중문화를 이론화하다-글로벌문화의 지역화

    여성의 전후 문화사
    -생산과 소비의 분리를 넘어서
    1. 시작하며-‘소비주체’로서의 여성
    2. 방법-소비를 통한 ‘주체화’
    3. 시대 구분
    4. 1기 전후 부흥기(1945∼1955, 소비사회 전사前史)
    5. 2기 고도성장기(1955∼1973, ‘생활혁명’)
    6. 3기 요코나라비??び 소중기小衆期(1973∼1985, ‘여성의 시대’)
    7. 4기 버블경제기(1985∼1991, 새로운 계층 분화)
    8. 5기 구조전환기(1991∼ , 소비사회 후사後史)
    9. 마치며

    ::저자 주

책 속으로

.

출판사 서평

근대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정치성을 밝히기 위해 ‘근대사’, ‘문화사’를 넘어서 각각 학문 분야의 경계를 초월하여 근대 일본을 재검토했던 일본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출판사의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 그 마지막 권인 『역사와 주체를 묻다-1955년 이후 2』(소명출판, 2014)가 번역ㆍ출간되었다.
1955년 이후-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미군점령기, 전후부흥기, 고도성장기 등의 시기를 거치는 동안 일본 내의 개인과 집단은 어떤 변화들을 겪었을까. 이 책에서는 그들이 제각기 처한 역사적ㆍ정치적ㆍ사회적ㆍ문화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변용되었는지를 종교, 문학, 사상, 천황제, 국가와 국민, 아시아주의, 그리고 젠더를 주제로 살펴보았다.

종교와 문학으로 살핀 전후체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GHQ(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는 ‘종교의 자유’를 앞세워 여러 조치들을 취했다. 미군점령기에서 1970년대 전반까지를 ‘전후(戰後)’라는 단어로 정의하여 일본 종교의 전후체제를 살핀 글에서는, 패전 이전 일본 종교체제의 전체 틀을 규정하고 있었던 국가신도가 패전 이후 어떻게 변화했는지, 국가신도를 축으로 하는 패전 이전의 체제를 대신해 형성된 종교연합체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논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생겨난 신흥종교단체가 그 안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패전 이후 일본 사회에서 일어난 정치적ㆍ사회적 활동에 어떻게 관여해왔는지, 또 국민 집단의식을 토대로 하면서 종교단체를 매개로 어떤 주체성이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종교연합을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이념이 1970년대에 변용되면서 ‘일본 종교의 전후체제’를 넘어설 조짐을 어떻게 표면으로 드러내게 되었는지를 논하였다.

일본 전후사회가 1955년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인구가 증가하고 이동함에 따라 새로운 정주(定住) 형식을 요구했던 고도성장기에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고, 끊임없이 소비한 설화적 담론 유형이 있다. 바로 ‘미스터리’ 장르인데, 문학 작품의 설화적ㆍ서사적 구조를 통하여 전후 일본 사회를 비판한 글에서는 고도성장기의 대표적 미스터리 세 작품을 예로 들었다. 가정의 유대를 끊고 피로 물든 가족의 비극사를 다루었던 이 작품들을 통해 국토 개발, 인구의 이동과 증가에 따른 사회시스템의 구축 및 발전을 통해 성공이라는 화려한 모습을 지니게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지역격차, 사라져버린 관습, 성장의 불안감이 잠재되어 있었던 사회 모습들을 인간성 상실, 가정 파괴와 연결시켰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전후 미스터리가 성장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이 내포된 자기기만과 자의성을 조명하는 형식의 한 방법이라고 설명하였다.

천황제와 야스쿠니 문제
전전(戰前) 천황은 상상의 공동체의 중심이자 사회 질서를 서열화하는 장치로 신격화되었다. 하지만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인 GHQ는 전후 일본 국민의 재통합을 진행하였고, 일본을 반공 요새로 삼기 위해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을 면책시키면서 천황제를 상징천황제 형태로 존속시켰다. 성스러운 자리를 잃어버린 천황이지만 국민통합의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아우라를 회복시켜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천황 신체는 인품(人品)신화에 의해 보전될 수 있었다.
천황제가 전전과 전후 일본 사회에서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를 추적한 글에서는, 천황이 어떤 과정으로 ‘성스러운 신체’가 되었고, 그것을 기축(機軸)으로 일본인들이 어떻게 내셔널 아이덴티티를 획득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전후 천황이 신성함을 잃었지만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의 퍼포먼스를 통해 생태주의자, 문화인, 과학자, 가부장 등의 상이 만들어졌고 여기에서 ‘일본의 자연’, ‘일본문화’, (성)가족 등의 가치가 생산되었음을 설명하였다. 저자는 ‘쇼와의 종언’ 이후에도 천황제는 여전히 친화와 폭력의 이중 장치로 계속 작동하고 있으며, 종언 후 새로운 국체는 오히려 강화되었다고 논하였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일본에서 ‘야스쿠니 문제’는 ‘야스쿠니신사를 국가가 수호하자는 법안(靖國神社國家護持法案)’을 둘러싼 공방전을 의미했다. 그러나 오늘날 ‘야스쿠니 문제’라고 할 때는, 일반적으로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문제를 가리키며, 또한 야스쿠니신사에 대한 법안을 둘러싼 공방전은 ‘A급 전범’ 합사문제 및 ‘정교분리’와 관련된 헌법문제로 이해되곤 한다.
역사인식 차원에서 일본의 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 문제로 ‘야스쿠니 문제’를 다루는 한편, 전사자의 국가적 ‘추도’라는 방식에 주목한 글에서는,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라는 아주 구체적인 문제로부터 출발하여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이 문제의 표상에 도전하면서, 국가 그 자체가 가진 ‘종교성’의 문제, 전쟁수행주체인 국가가 가진 ‘희생’ 논리의 문제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야스쿠니신사는 메이지유신부터 아시아태평양전쟁의 패전까지 ‘특별 관폐신사(別格官幣社)’였으며, 대일본제국 군대가 대외전쟁을 되풀이하는 동안에는 전쟁수행주체로서 군과 국가 및 국민을 정신적으로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야스쿠니신사 없이는 전쟁수행주체로서의 국가도 국민도 존재할 수 없었다. 저자는 ‘야스쿠니 문제’를 통해 국가가 전쟁을 지지하는 ‘국민정신’을 창출해나가는 방식을 여실히 보여준다.
역사인식 차원에서 ‘야스쿠니 문제’를 본다는 것은, A급 전범 합사만을 과도하게 문제 삼을 경우 자칫 일본의 전쟁 책임을 불문에 붙이고 A급 전범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는 일이 되어버릴 위험을 경계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야스쿠니 문제’를 철저하게 정교분리의 관점에서 문제 삼는다면 결국엔 전쟁 수행 주체인 국가가 전몰자를 기념하는 다른 방식을 탐색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였다. 저자는 그렇게 된다면 역설적이게도 전쟁에서 국가에 대한 국민의 충성과 희생적 헌신을 확보하려는 방식을 인정하게 되기 때문에 한층 문제적이라고 비판하였다.

이와나미쇼텐의 ‘일본 근대의 문화사’ 시리즈에 계속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종교, 문학, 천황제, 젠더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일본의 ‘근대’와 ‘현대’가 변용된 과정을 살펴본 『역사와 주체를 묻다-1955년 이후 2』와 함께 이미 출간된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를 함께 읽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시대를 관통해 이 시리즈를 종적으로 읽는다면 내용을 좀 더 깊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근대 일본의 역사를 바라보는 기준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6269818
발행(출시)일자 2014년 06월 30일
쪽수 315쪽
크기
160 * 231 * 3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근대 일본의 문화사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공간 인간
이벤트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