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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과 질시의 로컬리티

로컬리티 연구총서 6
소명출판 · 201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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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학, 문학, 언어학, 역사학, 사회학, 영상공학, 도시공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망과 질시를 갈등의 원인이자 결과로 이해하면서 분석하는 작업을 공간 정치라는 관점으로 일관되게 진행한 후 통합한 결과이다. 따라서 자칫 제기될 수 있는 로컬리즘을 예방하는 동시에 ‘지금 여기’의 주체적 삶이 외부의 영향력과 변증법적이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미일

(吳美一 Oh, Mi-il)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조정민

(趙正民 Cho, Jung-min)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문재원

(文載媛 Mun, Jae-won)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조명기

(曺鳴基 Cho, Myung-ki)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양흥숙

(梁興淑 Yang, Heung-sook)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손은하

(孫銀河 Son, Eun-ha)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저자(글) 신지은

(辛智恩 Shin, Ji-eun)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차윤정

(車胤汀 Cha, Yun-jung)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공윤경

(孔允京 Kong, Yoon-kyung)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저자(글) 하용삼

(河龍三 Ha, Yong-sam)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저자(글) 차철욱

(車喆旭 Cha, Chul-wook)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저자(글) 장세용

(張世龍 Jang, Se-yong)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목차

  • 책머리에 3

    1부 표류하는 중심성과 욕망

    제국의 주변ㆍ조선의 중심, 경성 일본인의 心像?오미일ㆍ조정민
    교육시스템과 진로문제를 중심으로
    1. 경성지역 이주 일본인의 정체성과 로컬리티
    2. 일본인 교육시스템과 경성의 학교
    3. 경성 일본인의 심상 - 선망과 질시, 콤플렉스의 변주
    4. 식민도시 경성 거류 일본인의 콤플렉스

    고향의 발견과 서울/지방의 (탈)구축?문재원
    결여와 선망의 이중구조
    1. 로컬리티 그리고 한국문학
    2. 이동하는 주체와 공간의 중층성
    3. 구심력의 확산과 고백주체
    4. 결여와 선망의 이중구조 안에서 발견되는 고향(담론)
    5. 중심/주변의 담론을 넘어

    일상적 장소성과 관계적 공간성의 두 변증법?조명기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와 『서울, 밤의 산책자들』을 중심으로
    1. 로컬과 공간 감각
    2. 관계적 공간성의 관습과 현대성ㆍ도시성의 전유
    3. 지식 체계의 수행성과 부정변증법
    4. 로컬리티 - 즉자와 대자 사이에서

    2부 로컬의 경합과 로컬 재구성

    진주의 ‘중심성’과 문화예술도시로의 재구성?양흥숙
    1. 진주에서의 ‘중심’과 경남도청
    2. ‘도청’ 트라우마와 중심으로의 선망
    3. 새로운 도시 구상, 문화예술도시
    4. 도시 주체들의 결집과 성찰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나타나는 혼종과 우정의 공간?손은하ㆍ신지은
    1. 영화로 인천보기
    2. 등장인물과 미장센 분석
    3. 혼종과 우정의 공간, 인천
    4. 선물에 기초한 우정공동체

    간판매체에 반영된 주변화 양상과 지역인의 의식?차윤정ㆍ공윤경
    부산 정관 덕산마을을 중심으로
    1. 공간의 문화 표상, 간판
    2. 신ㆍ구 공간의 형성과 변화
    3. 간판에 반영된 주변화
    4. 주변화와 지역인의 의식
    5. 일상공간과 주체적 삶

    3부 자본과 공간분절

    자본주의적 종교와 로컬리티의 세속화?하용삼
    G. 아감벤의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을 중심으로
    1. 로컬과 개인의 경계
    2. 총체적 삶
    3.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의 분리
    4. 성스러운 것의 이미지 인간 대 세속화의 몸짓 인간
    5. 자본의 현상학적 환원으로서 공동체
    6. ‘아무 할 일도 없는 존재’와 무위의 공동체

    부산 기지촌 주민들의 역사적 경험과 양면성?차철욱
    1. 기지촌의 새로운 이해
    2. 기지촌의 시ㆍ공간적 특징
    3. 미군 점령과 기지촌 주민의 반응
    4. 기지촌 주민과 미군부대

    이탈리아 ‘북부문제’와 지역주의?장세용
    로컬경제와 유럽연합의 지역정책과 관련시켜
    1. 지역의 탄생
    2. 지역주의와 기억의 정치
    3. 포스트 포드주의 생산양식과 북부지역주의 생성
    4. 신지역주의와 로컬리즘
    5. 재성찰되는 지역주의

    필자 소개

출판사 서평

선망과 질시
로컬인을 주체로 호명하기 위해 이용된 도구적 감정, 선조적 질서를 긍정하게 만드는 기제

선망과 질시 - 갈등의 제 양상과 의미를 분석
로컬은 국가ㆍ중앙ㆍ글로벌이라는 각종 층위의 공간단위가 부단히 개입하면서 실천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현장이며 다양한 질서들이 중층적으로 얽히면서 복합적인 갈등을 직조해내는 공간이다.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의 인문학’은, ‘지금 여기’라는 가치와 다양한 외부 규정력의 상호영향관계에 주목하면서 궁극적인 공생의 가능성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출간된 『선망과 질시의 로컬리티』(소명출판, 2013)는 ‘선망과 질시’를 개인의 자생적인 감정으로 간주하는 대신 외부발생적 요인을 강조하는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 선망과 질시는 근대성의 논리가 만들어낸 양극화와 소외ㆍ배제의 고통스런 결과일 뿐만 아니라, 근대적 국민국가와 자본이 자신의 헤게모니를 위해 활용한 감정적 도구라는 점을 끊임없이 암시하고 상기시킨다. 자신을 부정하는 방식인 선망과 질시는, 타자 혹은 ‘텅 빈 공간’을 생산함으로써 자신을 주체로 확립해온 근대의 논리 그리고 소비를 유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결핍을 생산해 온 자본의 논리에 효과적이다.
‘선망과 질시’라는 키워드는 갈등의 제 양상과 의미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돌파구를 제공한다. 비록 부인할 수 없는 로컬인의 감정이기는 하지만 로컬인을 주체로 호명하기 위해 이용된 도구적 감정인 동시에 선조적인 질서를 긍정하게 만드는 기제인 셈이다. 국가ㆍ자본이 구체성을 획득하고 자연성을 인정받는 유력한 방식 중 하나는, 국가(중심공간)와 자본을 중심으로 한 선조적 가치를 통해 개인의 선망과 질시를 유도하고 이 감정을 로컬 전체의 감정으로 유포함으로써 추상적인 선조성을 구체적인 공간위계ㆍ사회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때 선망과 질시의 감정은 개인적 차원에서 발생되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망 안에서 구조적으로 조성된다.

구조의 선회 - 분열, 재편성, 재구성
선조성(線條性)ㆍ위계성에 따른 갈등의 메커니즘을 찾아 나선 이 책은 다음 세 차원의 논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선망과 질시의 기준점으로 표상된 중심ㆍ국가의 분열성ㆍ파편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수행한 후, 선조성의 내면화로 인해 발생한 로컬리티의 재편성ㆍ로컬 내부의 갈등 등을 확인하는 논의들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공간의 생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자본의 이중적 기능 즉 로컬리티의 재구성과 대안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표류하는 중심성과 욕망’은, 장소로부터 공간을 탈취하여 중심 - 주변이라는 이분법적 공간인식 구도를 생성해낸 근대적 인식틀 그리고 여기에 기반을 둔 위계적 공간구도는 선험적이거나 고정적인 구도가 아니라 유동적이고 역사적인 세계 인식의 구도일 뿐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분법적 위계구도나 인식 자체를 먼저 고찰하는 이유는, 현재의 문제를 재인식하고 새롭게 진단하기 위한 인식론적 도구나 시각을 확보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작업은, 로컬을 결핍의 공간으로 생산하는 중심지향적 인식구도를 재고할 뿐만 아니라 생산적으로 해체하고 전복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확보하는 작업, 나아가 대안적 공간인식의 구조를 제시하려는 시도까지 포함한다.
‘로컬의 경합과 로컬 재구성’은, 공간의 위계를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으로 인정하는 상황인식에서 출발하여 로컬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글들은, 로컬이 중앙ㆍ자본의 논리를 내면화하여 이를 모방하는 과정에서 로컬은 어떻게 재편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로컬 내외부는 어떤 갈등에 봉착하게 되는지를 살핌으로써 중앙ㆍ자본에 대한 로컬의 이중적 태도를 탐구하고 나아가 대안적 사유의 단초를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
‘자본과 공간분절’은 자본이 로컬이라는 구체적인 현장에서 작동할 때 선망과 질시라는 자극적인 감정을 유발함으로써 공간을 분절하여 자본 자체의 증식을 도모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자본의 이런 작용은 로컬리티의 생성ㆍ변화에 영향을 끼치는데, 로컬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고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로컬 - 공존의 길을 모색하다
『선망과 질시의 로컬리티』는 ‘선망과 질시’라는 키워드를 통해 갈등의 로컬리티를 탐구함으로써 공존ㆍ공생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를 둔다. 우리는, 국가ㆍ자본ㆍ중심은 악(惡)이며 가해자이고 로컬ㆍ주변은 선(善)이지만 피해자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전자의 분열성과 파편성’ 그리고 ‘후자의 주체화’를 동시에 탐색함으로써 ‘공생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 선망과 질시는 일방향적인 선조성에 의해 직조되지 않을뿐더러 쌍방향적으로 작동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비단 로컬ㆍ주변의 문제만이 아니라 보편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철학, 문학, 언어학, 역사학, 사회학, 영상공학, 도시공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망과 질시를 갈등의 원인이자 결과로 이해하면서 분석하는 작업을 공간 정치라는 관점으로 일관되게 진행한 후 통합한 결과이다. 따라서 자칫 제기될 수 있는 로컬리즘을 예방하는 동시에 ‘지금 여기’의 주체적 삶이 외부의 영향력과 변증법적이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268620
발행(출시)일자 2013년 05월 20일
쪽수 35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로컬리티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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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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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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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과 질시의 로컬리티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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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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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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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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