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4: 한국의 공예와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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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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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 2013년 7월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13년 5월 4주 선정
제4권은 우리나라 대표 공예품과 청자ㆍ백자ㆍ분청사기 등 우리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각종 장신구와 범종, 토기와 같은 다양한 공예품들을 통해 선조들의 세련된 솜씨와 예술 감각을 엿보고 소박하면 소박한대로, 근엄하면 근엄한 대로 저마다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우리 공예와 도자기들에 담긴 이름 없는 도공들의 빛나는 예술혼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저자 최순우는 1916년 4월 27일 개성에서 태어났다. 순우는 필명이고 본명은 희순熙淳이다. 1935년 개성 송도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할 무렵 미술사학자 고유섭에게 감화를 받아 한국미술사 연구에 뜻을 세웠으며, ‘조선고적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개성의 여러 고고 유적지를 답사했고, 특히 고려청자 연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고보 졸업 후 잠시 교편을 잡다가 1943년 개성 부립박물관에 들어갔고 1945년 서울의 국립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학예연구관·미술과장·학예연구실장 등을 거쳐 1974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취임했다.
1950년부터 서울대·고려대·홍익대·이화여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으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한국미술사학회의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1945년부터 5년간 문학지 《순수》의 주간을 맡았으며, 우리 문화재와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밝힌 주옥같은 글을 열정적으로 발표하여 우리 문화의 참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미술사 개설》《한국 공예사》《한국미 한국의 마음》《한국회화》등이 있으며, 유고집으로 《최순우 전집》《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기대서서》《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청사를 옛 중앙청 건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두지휘하던 중 1984년 12월 16일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목차
- 한국의 공예와 토기
황금 보관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상원사 동종
성덕대왕신종
금동 용두보당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
은제 도금 수형장식구
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
나전 주칠 삼층장
삼작노리개
나전 칠 구름.봉황.꽃.새 무늬 빗접
신라 토우
오리 모양 토기
한국의 청자
청자 연못 동자 무늬 꽃 모양 완
청자 양각죽절문 병
청자 석류 모양 주전자
청자 구룡형 주전자
청자 모란 구름 학 무늬 베개
청자 음각모란 상감보자기문 유개매병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청자 오리 모양 연적
청자 동화연화문 표주박 모양 주전자
청자 상감모란문 항아리
청자 상감과형주자
청자 상감어룡문 매병
청자 철채퇴화삼엽문 매병
한국의 분청사기
분청사기 조화선조문 편병
분청사기 모란 무늬 편병
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분청자 흑채화 연당초문 병
분청사기 연꽃 물고기 무늬 병
한국의 백자
백자상감초화문편병
백자 철화포도문 항아리
백자 용무늬 항아리
백자 달항아리
백자 제비 구름 무늬 모깎기 항아리
백자청화국죽문각병
청화백자 동자조어문병
백자청화연화문병
백자 구름 용 무늬 항아리
백자청화장생문호
백자청화목련문발
백자 청화 철채동채초충문 병
백자청화송매문연적
백자 청화운학문 베갯모
책 속으로
어릴 때 북어 눈깔을 빼먹으면서 나는 북어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그때마다 북어의 헤식은 얼굴이 울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생각은 굴비의 얼굴에서도 느끼긴 했지만 북어의 얼굴에서 받은 우는 얼굴의 메마른 인상은 나이 먹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 망막과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어서, 내 나름의 슬픔인지 한국 사람 공통의 슬픔인지 분간할 수 없는 ‘우는 얼굴의 영상’으로서 내 생애에 걸쳐 잠재해 온 듯이 느껴진다.
이번에 뜻밖에 청동으로 새겨진 한국 용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나는 즉각적으로 이 용이 울고 있는 것인가를 살펴보는 느낌이 되었고, 이어서 아마도 이 용은 한국 사람들의 여망을 한몸에 안고 울고 웃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거드름을 피운 입수염과 콧등에 돋아난 뿔, 그리고 부릅뜬 눈매에서 두려운 용이라기보다는 착한 용으로 느껴졌고, 전지전능의 용이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익살스럽고 가난한 선생님 같은 용이라는 느낌이 든 것이다.
- '금동 용두보당' 중에서
출판사 서평
《청소년을 위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는 혜곡 최순우 선생의 책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읽으면 좋을 만한 글을 더 추려서 전4권 시리즈로 펴낸 것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혜곡 최순우 선생은 일찍이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내며 우리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또한 미술평론가로서 건축, 공예, 회화, 도자기 등 한국 미술의 전 영역에 걸쳐 수많은 귀중한 글들을 남겼습니다. 최순우 선생이 남긴 글은 1992년에 《최순우 전집(전5권)》으로 출간되었고, 이후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로 재편집되어 지금까지 10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국미에 관한 독보적인 ‘고전’으로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서울대 등 대학별 논술고사 문제로 여러 차례 출제됨에 따라 이제는 청소년들의 필독 교양서로도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청소년을 위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는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권의 분량을 가볍게 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이 정비하였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고 관련 정보를 곁들여 최순우 선생의 글을 넓고 깊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를 수록하여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안목을 길러 주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문화유산을 4개의 주제로 분류하였습니다. 1권 「한국의 멋과 미」를 시작으로 2권 「한국의 건축」, 3권 「한국의 회화」, 4권 「한국의 공예와 도자기」로 이어집니다.
최순우 선생의 명문장으로 만나는 한국의 공예와 도자기
《한국의 공예와 도자기》는 우리나라의 대표 공예품과 청자·백자·분청사기 등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에 대한 최순우 선생의 단상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최순우 선생은 우리의 공예와 도자기에 우리만의 독창적인 조형미가 스며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독창성은 신라의 고분에서 출토된 정교하고 화려한 황금 보관에서부터 소박하기 그지없는 토기에 이르기까지 ‘한국미’라는 이름으로 눈부시게 발현됩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각종 장신구와 범종, 토기와 같은 다양한 공예품들을 통해 선조들의 세련된 솜씨와 예술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2,3,4장에서는 한국미를 대표하는 청자와 백자, 분청사기의 유려하고 고담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웅장한 소리 같으면서도 맑고 고운 첫 울림이 오대산 깊은 골짜기와 숲 속의 적막을 깨뜨리자 길고 긴 여운이 뒤를 이었다.”라든가, “세상에 하고많은 색깔 중에 어째서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쌀쌀스럽지도 훗훗하지도 않은 다정한 흰빛을 그리도 좋아했는지, 모두가 타고난 천성에 그러한 인자가 스며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무 잔재주도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그려 버린 검은 그림이 지닌 야취의 멋은 우리나라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도자기에서도 볼 수 없는 민중적인 신선한 힘과 멋을 아울러 지니고 있다.”와 같이 간결한 몇 문장만으로도 우리 공예와 도자 문화에 대한 최순우 선생의 애정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공예와 도자기 45점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시대의 화려한 금관과 금귀걸이에서부터 오묘한 비색이 찬연한 청자, 최순우 선생의 표현처럼 “잘생긴 며느리 같은” 원만하고 너그러운 백자 항아리, 민중적인 신선함과 멋을 아울러 지닌 분청사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흥취가 물씬 느껴지는 문화유산들을 소개합니다.
소박하면 소박한 대로, 근엄하면 근엄한 대로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뽐내는 우리의 공예와 도자기들. 최순우 선생의 글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이름 없는 도공들의 빛나는 예술혼까지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6252094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5월 20일 |
쪽수 | 216쪽 |
크기 |
160 * 225
* 2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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