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사과탐 만점 비법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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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이병훈은 학습법 강연 및 저술 전문가. (주)에듀플렉스 에듀케이션을 공동 창업했고,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장, 이사를 거쳐 현재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자는 EBS 등의 방송 출연과 각종 일간지와 잡지, 인터넷 사이트 칼럼을 통해 스스로 공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전국의 학교와 단체, 주요 교육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선일보 브런치에듀 강사, 한국교육개발원의 학업 상담교사 연수 강사, 서울시 교육청의 사교육정책자문위원 등의 다양한 교육 관련 활동을 했으며, 주요 저서로는『공부 잘하고 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고등학교 우등생이 되려면 중3 공부를 잡아라』, 『수학이 대학을 결정하고 영어가 평생을 좌우한다』 『시험 잘 보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12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수학 만점 비법』 『8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영어 만점 비법』『7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언어 만점 비법』등이 있다.
저자 장윤정은 유네스미디어에서 중?고등 교재를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에듀플렉스에서 EDI 개발 주임 연구원으로 국어 및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며 다수의 자기 주도 학습 교재를 집필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학습 플랜과 국어 내신 코칭 리스트를 개발했고, 유웨이-에듀플렉스의 오프라인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컨설턴트 양성 과정 강사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Pre-School Serminar, 공부의 달인 캠프 등에서 국어 학습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양천고등학교와 장안중학교에서도 자기 주도 학습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언어영역』『12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수학 만점 비법』『8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영어 만점 비법』『7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언어 만점 비법』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
머리말
- 이 글을 쓴 서울대 합격생들을 소개합니다
Part 1
서울대생들의 합격 수기
수기01 혼을 다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ㆍ이형규
수기02 적절한 여가 활용은 수험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ㆍ채효진
Part 2
서울대생들의 사과탐 공부 비법
비법01 수업과 교과서의 기본은 철저하게, 기출문제에 집중해야 ㆍ김빛나
비법02 과학은 개념 이해가 중요하므로 오답 노트가 필수이다 ㆍ김종원
비법03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시험별 팁을 적용하라 ㆍ박진우
비법04 전략적인 계획 수립은 기본, 개념 노트 활용하여 꾸준히 해라 ㆍ이지영
비법05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하자 ㆍ정재식
비법06 직접 쓴 오답 노트와 정리 노트의 활용 속에 성공이 보인다 ㆍ채효진
Part 3
장윤정 선생님의 사과탐 공부법 정리
공부법 정리01 사회 학습법
공부법 정리02 과학 학습법
Part 4
서울대생들의 학습 환경
환경01 구체적인 계획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ㆍ이형규
환경02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부 환경을 조성하라 ㆍ채효진
Part 5
서울대학교 진학 입시 정보
입시정보 01 특기자 전형 ㆍ이형규
입시 정보 02 정시 전형 ㆍ채효진
Part 6
서울대생들의 대학 생활 엿보기
대학 생활01 고등학교 공부에서 좀 더 심화된 학문을 하는 것 ㆍ이형규
대학 생활02 동아리 활동의 새로운 경험 ㆍ채효진
책 속으로
사탄이 사회 시스템 속에서 역사한다는 의식을 교회는 애 써 부정해왔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적 문제에 이렇게 무관심할 수 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지선다형 문제에서 답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이제 문제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정답이 전혀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혼란스러운 성도들의 일상의 문제들에 대해 교회는 ‘더 기도하고 말씀을 많이 보라’는 권고 외에 어떤 위로를 줄 수 있는가? 용산에서 시위하다가 죽은 사람들은 우리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일까? 천안함의 용사들은 이제 신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그들도 어쩌면 영웅화된 희생양이 아닐까? 이들은 모두 우리 사회의 어떤 그림자를 안고 사라져간 것일까? 왜 나머지 국민들은 이런 일이 자기에게 닥치지 않으면 아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가? 왜 교회 역시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은 태도를 보이는가? 르네 지라르가 폭로한 신화의 거짓말, 영웅화된 희생양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집단과 국가의 죄악(그림자)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_'1장 거라사의 광인' 중
현재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는 통계들은 우연히 생긴 현상이 아니다. 빠른 경제성장, 속전속결의 추진력, 불가능을 두려워하지 하는 도전 정신, 한계에 이르렀을 때 문제를 돌파하는 광기, 공통의 이슈를 만났을 때 보여주는 놀라운 단결력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자살률, 흡연률, 음주량, 세계 최저의 행복지수와 자기만족감, OECD 국가들 중 가장 빈번한 폭력과 강간 사건, 계층 간의 심각한 불화, 가족ㆍ집단 이기주의 등이 우리 속에 공존하고 있다. 어중간한 수준이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현상들이라면 분명히 그 기저에는 공통의 원인이 존재한다. 이 부분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어떤 분석이나 제도도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_'2장 우리 시대의 그림자들 그리고 나꼼수' 중
그런데 나꼼수는 거시적인 것보다는 철저하게 가카와 그 주변인들, 그리고 재벌 등 기득권자들 개개인의 꼼수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산업재해로 백혈병 환자가 평균치의 몇 배로 급증했다는 의심을 받는 삼성전자를 비난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삼성전자는 인격체가 아니며 구체적으로 윤리적 책임을 질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의 이러한 태도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다. 나꼼수는 이러한 사람들을 직접 폭로한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이명박 대통령 속마음 연설’ 등 을 통해 그의 마음속 의도를 자세히 설명한다. ‘의도성’이 드러나 버리는 것이다. 김용민은 친절하게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이건희, 정주영, 조현오, 박근혜의 마음속 의도를 폭로한다. 공격이 개인을 향하면 폭로는 구체화되고 치졸해진다. 여기에 욕설도 섞고 킬킬거리는 조롱도 들어간다. 이 과정이 주는 대리만족의 강도는 상당히 높다. 그래서 나꼼수는 다른 진보적 시사 프로그램이나 팟캐스트보다 후련하고 중독성이 강하다. 여기에 나꼼수 폭로의 매력이 있다. 유교적 장유유서(長幼有序) 질서에 익숙한 세대들은 그들이 욕하는 자체를 싫어하거나 높은 자리에 있는 권력자들을 ‘디스’(disgrace의 약자로 상대를 폄하하는 것을 말함)하는 것에 대해 격분하기도 한다. 나꼼수가 그런 스타일을 지향하는 데는 그들 자체의 성향도 있지만 특수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나꼼수의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중략…)
현 권력이 나꼼수를 규제하는 것은 건드릴수록 부스럼이 생기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푸코의 말대로 광인이 잠잠히 있지 않는 한 그의 희생은 불가피하다. 희생양은 죄가 있어서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과 공동체의 폭력을 잠재우고 한시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희생되는 것이다. 역사는, 그러한 한시적인 평화가 의미가 없으며 그것이 오히려 우리 다음 세대에게 더 큰 짐을 지운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에 의해 변화되어왔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매 세대마다 그 뇌관을 건드리는 현실에 직면해왔다. 나의 할아버지 세대가 3ㆍ1운동에 참여했고, 아버지 세대가 4ㆍ19혁명을 주도했고 나와 같은 386세대는 아직 6월 항쟁의 그늘 아래 빚을 진 심정으로 살고 있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밥그릇을 빼앗긴 채 무력화되어 있지만, 경험적으로 볼 때 우리 사회에서 이 문제들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우석훈 박사의 말대로 정말 바리케이드와 짱돌이 등장할 수도 있다. 노무현의 이상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한 프레임에 의해 사라진 것 같지만 사실은 노무현 자신이 삶으로 변화의 단초를 제공했다. 릴레이가 이어지듯 그의 이상에 동의하는 사람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심화되어갈 것이다. 그 과정에서의 폭력과 희생은 최소화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역사의 진보 방식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_'3장 나꼼수의 가능성과 한계' 중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을 위한 꼼꼼한 전략서”
자기 주도 학습 전문가와 서울대 합격생들이 만났다!
서울대를 가기 위한 사과탐 만점 프로젝트
이제 탐구 영역의 시대가 온다!
수능의 선택 과목,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국영수 챙기기도 바쁘다”라고 볼멘소리를 할 것이다. 사회와 과학이 언제나 뒷전으로 밀리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한번 우선순위에서 밀린 과목은 적절한 학습 시기나 방법을 계획하는 데 있어서도 계속 소홀하게 취급되기 쉽다. 그러다 보면 수능에 임박해서야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고3의 실정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 없는 선택은 본격적인 입시에서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교육 과정의 개정으로 인해 선택 과목의 수가 줄었다고 해서 안심할 일이 아니라는 것쯤은 미리 눈치 채고 있어야 한다. 또한 요즘처럼 논술과 구술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논술이 국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제대로 된 대비책을 세우는 데 한계가 있다. 결국 각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기반이 되는 것은 사회나 과학의 교과 내용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글솜씨로 풀어낼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더 이상 선택 과목을 주요 과목 점수를 보완해 주는 정도의 비중으로 여기지 말자. 사고의 전환, 그것이 바로 서울대로 가는 지름길이다!
서울대 입시 정보와 대학생활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수능이 끝나면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는데 나에게 맞는 서울대 입시 전형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 책의 합격생들은 각기 다른 전형으로 입시에 성공했기 때문에 각 전형에 유리한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했는지를 꼼꼼하게 제시한다. 특히 언어 만점 비법에서는 서울대의 구술 면접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합격생의 경험을 통해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합격생들의 합격년도에 해당하는 입시 전형을 살펴보면 지금 어떤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고 있는지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또한 이미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한 선배도 저자로 나섰기 때문에 대학을 간 이후에 진로에 따라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지도 전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당연히 대학생활 동아리 활동이나 시험 준비, 리포트 쓰기와 같은 소소한 이야기들도 모두 풀어놓아 합격 후 대학 생활까지도 친절하게 안내한다는 점이 이 책만의 훈훈한 특징이다.
이 모든 이야기와 함께 서울대를 가기 위한 합격생들의 치열한 노력의 기록이 이 책 한 권에 솔직하게 담겨졌다. 다른 대학을 다니면서도 서울대를 열망할 수밖에 없었던 선배들의 이야기는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7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사과탐 만점 비법! 지금부터 서울대를 가기 위한 만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추천의 글
많은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지만, 너무 일반론적으로 정리된 내용이라든가 통계적 처리를 거친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뭔가 피부에 와 닿는 A부터 Z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학생들의 갈증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이다. 서울대에 합격한 재학생들이야말로 자타공인 누구나 공부를 잘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계획을 세웠는지, 노트 필기는 어떻게 했는지, 공부를 할 때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는지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하나씩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동기 부여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하라.”
누구에게나 항상 옳은 단 하나의 공부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의 성공 케이스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어떠한 방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 대표이사 고승재
기본정보
ISBN | 9788956243931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7월 16일 |
쪽수 | 253쪽 |
크기 |
148 * 210
* 20
mm
/ 434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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