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에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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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아들에게, 유학 간 자녀에게 부모가 주는 영원한 베스트셀러!
이 땅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은밀한 코드, 마법의 문장!
Check In Your Dream!
150만 부가 팔린 전설적 베스트셀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날기로 작정한 호박벌이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날아오르듯이
꿈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멀리 더 높게 날아오를 수 있을지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에센셜』과 함께
당신의 결심을 증명해보십시오. 꿈이 현실이 됩니다!
작가정보
저자 강헌구
비전멘토링 분야의 스토리텔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KBS 아침마당, SBS 좋은 아침, MBC 파랑새 특강 등 주요 방송의 TV 특강은 물론 초중고, 대학,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종교 단체의 초청강연을 통해 비전의 힘과 역동성, 그리고 삶 속에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즉 셀프 리더십의 원리를 전파하고 있다. 1995년에 국내 최초로 비전스쿨을 설립했고, 현재는 (주)한국비전교육원을 운영하며 비전·진로·인성·자기주도학습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생을 관통하는 숙명적 키워드 ‘비전스쿨’에 30년 가까이 집중해왔다. 아름다운 목적에 이끌리는 삶, 가치에 헌신하는 삶을 위한 ‘셀프리더십’에 대해 끈질기게 실천하며 연구한 결과, 청소년을 위한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와 성인을 위한 《가슴 뛰는 삶》을 펴낼 수 있었다.
이 두 권의 책은 국내외에서 100만 부 이상 읽혀지며 영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였고 대한민국에서 ‘비전스쿨’ ‘비전선언문’ ‘비전선포식’ 등의 용어를 통용시켰다. 이 키워드들은 개인문화와 조직문화 그리고 진로 및 인성 교육 분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그에게 “비전멘토”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My Life》 《인성수업》 《Mom CEO》 《골든 그레이》 《박수 받는 힘》 《파더십》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Check-in Your Dream, Every Day!
1. 호박벌, 날기로 작정하다
세상은 천재가 아니라 결심한 사람의 무대이다
진짜 1등이 되기로 작정한 가짜 1등의 꿈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난 소설을 쓰겠어!”
‘바람과 함께 사라진’ 꿈, 현실이 되어 돌아오다
“아버지, 저는 의사도 되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되겠어요!”
16초를 날기 위해 16년을 준비한 ‘호박벌’
꿈을 잉태하는 시간
국·영·수보다 더 중요한 ‘멍 때리기’ 시간
스펙이 모자라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아니다
무기술·무자격·무스펙 ‘호박벌’의 꿈
문제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는 것이다
놀림감이었던 오줌싸개 ‘호박벌’의 꿈
바보천치 벤, 세계적인 명의의 반열에 오르다
세상에 바보는 없다. 다만,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을 죽게 할 순 없어, 의사가 되어서 인도로 돌아오겠어!”
날라리 ‘호박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그렇지, 이름은 디즈니랜드라고 하는 것이 좋겠어!”
“바로 이거야, 이게 필요하겠어, 난 이걸 하겠어”
2.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과연 되나 안 되나 테스트 삼아 써봐도 이루어진다
비전선언문
꿈이 현실이 되는 맥락
꿈으로 가는 전략지도
나만의 실크로드를 그린다
실천을 위한 목표 vs 변명을 위한 목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
소리 없는 설득자
목표를 잠재의식 깊은 곳에 침투시킨다
3.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간다
암벽을 기어오른다
비켜가는 사람에게는 부스러기가 돌아갈 뿐이다
23 C호실: 스티븐 스필버그
오직 꿈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돌진한다
낯선 길로 들어선다
머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발휘하는 창의력
노르망디 상륙작전
꿈으로 가는 해안교두보를 확보한다
“나는 링컨이 아니라 포드일 뿐입니다”
핑계를 찾는 습관 vs 기회를 찾는 습관
Plus Ultra, ‘더 멀리’는 있다
끝까지 가서 한 발짝 더 간다
참으려 하기보다 즐기는 법을 배운다
과정이 즐겁지 않으면 결과도 공허해진다
4. 유전자 스위치를 온ON으로!
강력한 의식(Ritual)을 거행한다
잠든 유전자들을 깨워 일으킨다
꿈이 담긴 물건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
물건들이 “바로 지금이야. 시작해!”라고 외치게 한다
꿈을 심장에 얹어놓고 다닌다
나를 지탱해주는 영적 에너지의 지갑(영혼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
‘메카’를 방문한다
중요한 선택이나 결단의 고비마다 초심을 확인한다
꿈을 담은 그림
그림이 지닌 막강한 힘으로 나를 행동하게 한다
자기재조직의 날
꿈이라는 호텔에 정기적으로 체크인한다
5. 입을 열어야 길이 열린다
입을 열어야 길이 열린다
“ 에디슨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공동사업자가 되고 싶습니다”
“ 아저씨,제가 그런 꿈을 또 품어도 될까요?”
꿈을 이룬 사람에게 대놓고 말을 건다
“ 선생님,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사람은 거절 본능보다 친절 본능이 더 강하다
사랑의 향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꿈공동체를 만든다
두드리지 않는데 저절로 열리는 문은 없다
누구에게나 250명의 응원단은 있다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가난뱅이로 죽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운명을 만든다
닫힌 입이 운명을 가로막는다
인생을 가로막는 것은 철의 장막이 아니라 입의 장막이다
6. 몸으로 비전을 선포한다
“콘디, 생일 선물로 레그프레스에 100파운드 더 얹어드릴게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자기관리 코드, 몸경영
신체 활동에서 이길 수 있다면 지적 활동에서도 이길 수 있다
몸으로 느끼는 가능성이 상처받은 꿈을 소생시킨다
지옥 훈련 캠프, 마르지 않는 자신감의 샘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람이 정신의 한계도 극복한다
‘멍 때리기’도 창조적 활동이다
산책,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자극제
달리면서 업그레이드하는 삶의 프로그램 파일
신체와 내면세계의 대화를 통하여 삶을 리모델링한다
세상이라는 정글을 헤쳐나가는 지혜
농구의 매력 ― 은밀한 신호, 전진후퇴, 방어와 격파를 반복하며 협동과 소통을 배운다
몸으로 비전을 선포한다
몸은 비전을 기록하는 비석이다
7. 실패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실패로 안내하는 전략지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는 것이 실패다
실패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끝까지 가고 한 발짝 더 간다
생명의 예비군
비타민 처방처럼 최저필수량의 노력만 투약하는 사람들
져도 괜찮은 사람을 멀리한다
“지기 싫어하는 사람 11명만 모아주시오. 우승팀을 만들겠소!”
삼진도 홈런의 한 부분이다
홈런의 반대말은 벤치런이다
셈페르 파라투스?언제나 준비되어있다
숨 쉬는 모든 순간에 오직 하나의 초점을 향한다
책임을 지는 연습
삼진을 먹었으면 천 번의 타격 연습을 한다
나의 리더는 나, 내 꿈은 내가 이룬다
나에게 영향을 주는 최종요소는 나다
에필로그 꿈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책 속으로
“호박벌은 정말로 열심히 사는 녀석입니다.
세상에 그 녀석만큼이나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친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일주일에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 없게 창조되었습니다. 몸은 너무 크고 뚱뚱한데 날개는 지나치게 작고 가볍습니다. 공기역학적인 면에서 날기는커녕 공중에 떠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엄청난 거리를 날 수 있을까요?
호박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놓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
“결심한 자에게 불가능은 없다”
―프롤로그 Check-in Your Dream, Every Day!
“나는 전교 3등을 한다.”
“나는 키가 187센티미터이다.”
“나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이다.”
(…)
경민이가 ‘마법의 문장’이라는 실험을 시작할 무렵, 광주에서 서울로 전한 온 지 반년 정도 되었을 때였고, 성적은 상위권도 아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마음속의 희망사항을 써본 것입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쓰는 시간이 기다려졌고 쓰는 그 순간이 즐거움으로 가득해졌습니다. (…) 그날 경민이네 네 식구는 돈가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중위권이던 경민이의 성적이 단숨에 최상위권으로 뛰어올랐기 때문에, 함께 돈가스를 먹으면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프롤로그 Check-in Your Dream, Every Day!
꿈이나 목표를 종이에 적는 것은 자기와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는 자기에게는 출발을 알리는 초록색 신호이며 그치지도 않고 약해지지도 않는 전진의 북소리입니다. (…) 이것은 저의 해묵은 다이어리의 한 부분입니다. 왼쪽은 그것을 적은 날짜입니다. 적어둔 소원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모두’라는 말은 부족합니다. ‘초과’라고 해야 더 적합할 것입니다. (…) 당신도 적어보십시오. 일단 적고 봅시다. ‘적자’ 생존, 적어야 이룹니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그날의 강연은 성공이었습니다. 이미 노래로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시작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절박한 순간에 제가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요? (…) 남다른 꿈을 이루이 위해선 남다른 창의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그 창의력이라는 것이 반드시 남이 모르는 것, 남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내는 것만은 아닙니다. 남도 알고 나도 알고 세상이 다 아는 것이라도 남들이 실행하지 않는 것을 먼저 실행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진짜 창의력입니다.
―낯선 길로 들어선다
아무리 멋진 꿈이 있다 해도, 그것이 꼭 행동으로 연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결심을 해봐도, 어느 순간에는 하기 싫어지거나 귀찮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각은 굴뚝 같은 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멍하니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그윈이 갖고 다니던 비디오카메라와 주머니 속의 배팅글러브입니다. 이런 물건들은 힌트와 상징이 되어 우리를 향해 “바로 지금이야. 시작해! 큐! 큐! 큐!”라고 외칩니다.
―꿈에 담긴 물건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
말이 곧 운명입니다. 당신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말이 당신의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늘 스스로에게 “나는 재수가 없어”, “나는 뭐를 해도 안 돼”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나는 반드시 잘될 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라고 하면 또 그 말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말이 가진 무섭고도 신비한 힘입니다. 존 F. 케네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넬슨만델라, 마리 퀴리 부인, (…) 진정으로 호박벌처럼 날아오르기로 작정했다면 입을 열어야 합니다. 언제, 어느 높이까지, 그리고 얼마나 멀리까지 날아갈 것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가난뱅이로 죽는 것이다”
지금 LA에 살고 있는 제 친구 아들 철우는 장차 파일럿이 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아이였습니다. 공부에는 도통 취미가 없었고, 그저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노는 데만 정신을 팔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우는 우연한 기회에 체육관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 작은 성공들이 큰 성공을 낳았습니다. 체육관에서의 작은 청공들에 힘입어 철우는 차츰 다른 일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7년이 지난 후, 철우는 미국 국적의 세계적인 항공사에 소속된 파일럿으로서 수백 명의 승객을 태우고 5대양 6대주의 창공을 누비고 있습니다.
―신체 활동에서 이길 수 있다면 지적 활동에서도 이길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나는 그 꿈을 한 줄로 요약하여 날마다 열다섯 번씩 씁니다. 지난 20년 동안 썼습니다. 그리고 이루었습니다. 종이 위의 연금술, 마법의 문장으로 호박벌처럼 날기로 작정한 당신의 결심을 증명해보십시오. 꿈이 현실이 됩니다
청소년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시리즈의 저자 강헌구 박사가 다시 한번 써낸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에센셜 편! 이 땅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꿈을 가진 뚱뚱한 호박벌이 얼마나 멀리, 더 높게 날 수 있을지를 마치 꿈연금술과 같은 ‘마법의 문장’과 함께 펼쳐 보인다.
결심한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신체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니는 호박벌!
자신의 결심이 불가능을 뛰어넘습니다!
이 책은 뚱뚱한 몸! 지나치게 작고 가벼운 날개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니는 호박벌을 핵심 캐릭터로 내세웁니다. 꿈을 가지고 자신의 불가능을 극복하기 위해 바삐 움직인다면 자신의 불가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그동안 저자의 비전 캠페인을 통해 보통사람의 신화를 써낸 평범한 인물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꿈을 갖고 결심하면 평범한 사람이 특별해집니다. 평범하지만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포기하지 않았던 인물들과 함께 비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종이 위의 기적 마법의 문장
마법의 문장은 아이디어를 샘솟게 합니다!
자신만의 마법의 문장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세요
이 책의 저자는 매일 자신의 비전을 담은 문장을 열다섯 번씩 씁니다. 저자는 이 문장을 마법의 문장이라 부릅니다. 마법의 문장은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고, 지나간 일에 대한 피드백을 줍니다. 쓰는 도중 선택과 집중을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뜨거운 열정을 타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하고 말겠다는 작심이 생기게 합니다. 쓰는 것은 실천이며 치유입니다. 자신만의 비전이 담긴 문장을 매 꼭지마다 마련된 마법의 문장 페이지에 한 줄 한 줄 적어보세요. 어느새 그 꿈은 우리 앞에 펼쳐질 겁니다.
[책속으로 추가]
결국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뚜렷한 목표나 목적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학력이나 연령, 사회적 위치와 관계 없이 너무나 많은 이들이 파브르가 관찰했던 발벌레들처럼 맹목적으로 무리 가운데 썩인 채 빙빙 돌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꿈꾸며 실패로 가는 안내지도를 들여다보면서 걸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비록 위대한 존재가 아니어도 위대한 꿈을 꾸고 있는 동안만큼은 위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꿈이 없는 것이 실패입니다.
―실패로 안내하는 전략지도
기본정보
ISBN | 9788955968361 ( 8955968361 )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5월 18일 |
쪽수 | 344쪽 |
크기 |
154 * 211
* 23
mm
/ 594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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