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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

미국의 길 2: 미국 교육편
한언 · 2017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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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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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는 미국식 독서 교육 등 미국의 인재 교육 시스템, 학교 ㆍ가정 ㆍ사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공교육 시스템, 미국 초 ㆍ중 ㆍ고등학교의 교육 과정과 특별활동, 천재적 재능을 갖춘 어린이를 제때에 찾아내어 글로벌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시스템,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특수교육 시스템, 미국 교육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역사 등을 다루었다. 또한 “부록”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학 과정과, 다양한 미국 학교 시스템들에 대해 다루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인영

저자 강인영은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제 교육 정책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테네시 주정부 산하 기관인 테네시 외국어원에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으며, 교육 관련 비영리 단체에서 국제학생교류프로그램을 평가·개발했다. 한국에서는 CBS 방송국의 기자로 재직 당시 서울의 주요 대학교들과 교육청, 교육과학기술부 등을 출입하며 각종 교육 현안들을 다루었다. 한국언론재단의 지원으로 독일, 프랑스, 일본 등지의 다문화 교육 현장을 취재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미국의 길》(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강정애

저자 강정애는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던 중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퍼듀 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텍사스 주 휴스턴의 공립 중학교에서 특수교사로 근무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특수교사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개론과 읽기 수업을 강의하고 있으며, 미국 교육부 지원하에 현직 초등교사를 특수교사로 양성하는 대학원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예비교사와 현직교사 연수ㆍ코칭에 참여함으로써 양질의 특수교사 양성이라는 꿈을 이뤄가고 있다.

저자(글) 김정선

저자 김정선은 미국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퍼듀 대학교에서 영재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제리(GERI) 영재교육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통합모형 영재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퍼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EMV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의 교육 과정을 맡고 있다. 또한 퍼듀 한국학교 교장으로서 재미동포 2세들을 위한 문화 교육과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영어 교육 전문 기관인 헤이온와이 리딩빌리지의 대표를 역임했다.

저자(글) 박선영

저자 박선영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문제예방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민 2세대 및 유학생 청소년들을 상담했다. 한국에서 분당중앙고등학교와 용인고림중학교 과학교사로 재직 당시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고, 경기도 중등과학교과연구회 및 수업비평교육연구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화학 교육과 공통과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시절 충북 음성 꽃동네 자원봉사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인디애나 주 몬테소리스쿨에서 학부모 봉사 단체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글) 이정민

저자 이정민은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교육 정책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켄터키 주립 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교 장학금의 효과, 대학생들의 졸업ㆍ자퇴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켄터키 주립 대학교 교육 정책ㆍ평가연구 부서의 대학원생 입학위원회와 교육대학의 학부생 성공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그룹 홈 자원봉사 교사로 활동했고,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한글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박사 과정 중 테네시 주정부의 장학금 정책 평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글) 한은숙

저자 : 한은숙
미국 유학길에 오른 남편을 따라 16년 전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두 아들을 미국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보내면서 학부모로 미국 교육을 경험했고, 대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통해 미국 입시의 흐름을 읽고 있다. 한국에서 중등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뉴욕 몬테소리 교사 양성 기관에서 2년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 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몬테소리스쿨에서 인턴 과정을 마쳤으며, 펜스테이트 한국학교 교장으로 봉사했다. 현재 인디애나 주의 라피엣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인디애나 주 몬테소리스쿨에서 협력교사로 11년째 근무 중이다.

저자(글) 황윤정

황윤정

저자 : 황윤정
이론과 실제, 그리고 글로벌 시각을 겸비한 한국 초등학교 교사다.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와 사회생활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교육과정이론 및 다문화 교육을 전공해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텍사스 주의 사립 초등학교에서 협력교사로 근무하며 역사와 언어를 가르쳤다. 한국다문화교육학회와 다문화교육이론연구회 회원으로 교육과정이론에 대한 연구와 한국형 다문화 교육 탐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언북초등학교 교사로서 ‘정답이 아닌 해답이 있는 교실, 교사가 아닌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 중이다.

저자(글) 김한훈

저자 : 김한훈
미국의 교육과 문화, 역사 등을 연구하는 작가다. 아내가 미국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외조하기 위해 테네시 주에 온 것이 미국 생활의 시작이었다. 미국에서 매일 딸을 차에 태워 초등학교에 등ㆍ하교 시키고, 다양한 학부모 활동에 참여하면서 미국의 교육 시스템을 알아갔다. 미국 교회의 외국인을 위한 무료 ESL 수업을 들 으면서 학교 밖 다문화 교육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교육 전문 회사인 로이인스티튜트의 대표를 역임했고, 저술과 강연을 통해 전인 교육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길》(공저) 외 다수의 책을 썼다.

감수 조세핀 김

감수자 조세핀 킴(Josephine M. Kim)은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이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다문화 정신건강 센터 교수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그 아이들을 상담하고 있다. 미국 리버티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전문 상담 과정으로 석사 학위를,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상담가 교육 및 감수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과 《교실 속 자존감: 교사의 시선이 학생을 살린다》 등이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9번째 지능: 같은 재능, 전혀 다른 삶의 차이》가 있다.

목차

  • 추천사(가나다순)

    Prologue 생각하는 힘을 길러내는 미국 교육

    1장 “모든 사람은 제각각 다르다”는 전제로 미국 교육은 시작된다

    1.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미국 교육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 미국 아이들 / 엄마 아빠가 안 봐도 스스로 공부하는 미국 아이들 / 글로벌 인재가 되도록 동기를 주는 ‘격려’와 ‘칭찬’ / 교칙 위반에 엄격한 미국 학교 / ‘경쟁’보다 ‘나의 발전’이 더 중요한 미국 학생들 / ‘표절’을 범죄로 여기도록 가르치는 미국 학교

    2.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교육과 입시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미국식 읽기 교육 /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주는 미국식 쓰기 교육 /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인재’를 뽑는 미국 입시 /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미국의 입학사정관제 / 개개인을 존중하고 지성과 인성의 균형을 맞추는 미국 교육

    3. 각자의 가능성을 믿고 존중하는 미국의 인재 육성
    사회를 이끌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인성교육 / 알파고 앞에서도 당당한 창의성 넘치는 미국 학생들 / 다양성 존중으로 자유로운 생각 유도하기

    2장 세계를 이끄는 미국의 글로벌 인재들은 어떻게 육성되었나

    1. 글로벌 인재가 되기에 앞서 ‘나 자신’이 되기
    ‘남보다 얼마나 앞섰나’보다 ‘나는 얼마나 나아졌나’ / 비전을 갖고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미국 아이들 / 나만의 재능을 찾아 계발한다 / “그 애는 그걸 잘하고, 난 이걸 잘하니까” /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국식 논리력 교육 / 미국의 아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기에

    2. 글로벌 인재가 잘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미국 사회
    미국 교육을 이끄는 3개의 축 - 학교, 가정, 사회 / 미국의 아이들은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 미국 부모 / 30살 이후의 성취로도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미국 사회 / ‘실패는 끝’인 한국 사회, ‘실패도 도전의 일부’인 미국 사회 / 아니, 할 줄 아는 게 영어‘뿐’이라고요?

    3장 자존감, 다양성, 자율성을 갖춘다 - 미국의 교육 과정

    1. 인재의 씨앗을 심는 미국의 유아 교육
    유아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미국 교육 /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첫 걸음인 인성교육 / 체험 활동으로 키워주는 창의성 /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을 가르치는 미국 교육 / 모든 부모가 한 아이를 위해, 한 부모는 모든 아이를 위해

    2. 글로벌 인재의 싹을 틔우는 초등 교육
    다양성의 가치를 체화시키는 미국 교실 / 한국어 가정통신문도 보내주는 미국식 다문화 교육 /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미국 교육 시스템 / 점수보다 실용성을 강조하는 미국 교육

    3. 글로벌 인재의 줄기를 키우는 중등교육
    미국 아이들은 어떻게 방과 후 클럽 활동도 할까? /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방과 후 활동 / 학생들의 시간표가 제각각인 미국의 수업 / 미국에는 수업 중에 자는 아이가 없다?

    4. ‘글로벌 인재’라는 열매를 맺게 하는 고등 교육
    ‘학업 외 재능’이 있는 학생도 선발하는 미국 대학교들 / 교육의 형평성을 위한 미국의 다문화 정책 / ‘참여’를 중시하는 미국의 대학교 수업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대학교의 다양한 서비스

    4장 세계를 변화시킬 능력을 길러주는 영재교육

    1. 실리콘밸리 천재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을 압도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미국의 영재교육
    미국 영재 교육의 목적은 ‘문제 풀이 잘하기’가 아니다 / 영재는 지능보다 재능이 먼저 / 영재성은 지능, 창의성, 끈기의 결합체

    2.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국의 영재들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라 / 창의성의 근본인 STEM 분야에 대한 투자 / 통합적으로 사고하라 / 한 사회를 이끌 리더가 되라 / 다양성을 존중하라

    3. 글로벌 인재들이 자라나는 현장
    누가 영재를 판별하고 교육하는가 / 한 학년 이상의 교과 내용을 먼저 배우는 영재들 / 영재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춘 차별화된 학습 / 영재반과 영재학교를 통한 영재교육 /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재교육

    5장 개별성과 평등성이 존재하는 미국의 특수교육 현장

    1. 개별성을 존중하는 특수교육
    미국 특수교육의 3요소 / 미국에서 특수교육을 받으려면 / 장애학생들을 위한 약속, 〈개별화교육계획안〉 / 장애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개별화교육계획 회의’

    2.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나라, 미국 289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공부하기 위한 ‘최소 제한 환경’ / 장애학생 선별, 공정한 결과를 위한 공정한 평가 / 방학 중에도 제공되는 장애학생을 위한 무상 공공교육 / 장애학생과 그 부모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

    3. 장애인의 접근성과 평등권을 보장하는 미국장애인법
    누구도 장애 때문에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 미국장애인법이 교육에 미친 영향

    4. 평등을 추구하는 미국의 특수교육
    장애학생의 학업성취도와 특수교사의 책무 / 특수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미국 / 장애영유아의 가족을 배려하는 조기 중재

    6장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교육의 뒷이야기

    1. 미국의 교육, 그 출발점은
    미국의 교육, 그 시작 / 미국의 공립 학교 시스템이 뿌리를 내리기까지

    2. 진보주의 시대와 교육의 진보
    전통적 교육에서 벗어나기 / 진보주의 교육이 교육 개혁에 미친 영향 / IQ 테스트와 미국 교육 / 사회적 효율성을 위한 더 과학적이고 민주적인 교육

    3. 냉전과 교육에 대한 열정 사이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 발사가 미국 교육을 뒤흔들다 / 체력은 국력!

    4. 누구에게든 동등한 학습 기회를 주는 미국 사회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을 위하여 / 《위기에 처한 국가》 보고서가 미국 교육의 수월성 향상을 꾀하다 / ‘공통핵심국가성취기준’ 채택 / 학교 선택 기회의 확대 / 멈출 수 없는 인성?시민교육

    부록1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려면?

    1. 내신성적

    2. 대학입시표준시험과 대학교 과목 선이수제
    SAT / ACT / 대학교 과목 선이수제

    3. 특별활동 경력과 수상 실적

    4. 에세이

    5. 추천서

    부록2 미국 학교의 종류(K-12)

    1. 공립 학교
    일반 공립 학교 / 마그넷 스쿨 / 차터 스쿨

    2. 사립 학교

    3. 홈스쿨링

    Epilogue 한국 교육의 변화를 꿈꾸며



    저자ㆍ감수자 소개

책 속으로

미국에서는 지금도 학교 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높다. 이렇듯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Equity)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다. 미국 연방정부는 이미 반세기 전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이 중상류층 자녀들과 동등하게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즉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빈곤의 세습을 퇴치하기 위한 헤드스타트(Head-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_ Page16

확고한 인생의 이유인 비전(Vision)을 갖추고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사람은, 그 비전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고달파도 행복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갖 시행착오를 경험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으려는 사람은 인재로 성장한다. 결국, 미국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실패했다고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_ Page33

미국은 오래전부터 과학, 수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학문을 실생활과 연결지어 융합적으로 사고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시민’을 키우기 위한 교육 개혁에 박차를 가해왔다. 아울러 지적 편력과 융합 교육을 통해 양성된 미국의 인재들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이제껏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다. _ Page86

1985년부터 2007년까지 하버드, 예일, 코넬, 컬럼비아, 스탠퍼드 등 미국 14개 명문 대학교에 입학한 한인 학생 1,400명을 분석해보니, 이들 중 44%가 중퇴했다는 것이다.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 가서 안달하는 명문 대학교에 들어간 한인 학생들이 왜 이렇게 많이 중퇴한 걸까? 미국 대학생활의 부적응과 언어 문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학교에 들어간 뒤 추구해야 할 보다 궁극적인 삶의 목표, 즉 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_ Page105

미국에서도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은 할머니ㆍ할아버지가 양육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노인들은 집에서 손주를 교육할 때 만 2세 이상 아동의 교육을 위해 제작된 유료 유아 교육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또는 무료로 제공되는 ‘잘라 붙이기(Cut and Paste)’나 ‘숫자 연결하기(Dot to Dot)’, ‘숫자 따라 색칠하기(Color by Numbers)’ 등의 놀이를 활용하거나, 유아 교육 관련 정보를 나누는 무료 교육 사이트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_ Page160

미국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을 위해 읽고 써야 하는 숙제가 상대적으로 많고, 수업 시간에 교수에게 질문하거나 수업 내용에 관해 자기의 생각을 밝히는 것도 요구된다. 예를 들면,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분야의 개론 수업을 듣는다면 매주마다 각 교과서의 2~3장(Chapter) 정도를 읽어야 하고, 학기 중에 짧은 보고서를 1~2번 내거나 서술형 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미국 대학교의 수업을 따라가려면 많은 학습량이 필요하다. _ Page214

이렇듯 공공건물에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시설들을 마련하는 것은 모두 1990년에 제정된 미국장애인법(ADA: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of 1990)의 요구 때문이다. 조지 H. W. 부시George H. W. Bush 대통령 시절에 제정된 미국장애인법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상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제정된 법이다. 이는 현존하는 미국의 장애인법 중 가장 포괄적인 인권법이다. _ Page296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여건을 반영해 2015년 12월 낙오아동방지법을 대신할 ‘모든학생성공법(ESSA)’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초 교육 강화라는 기존 법안의 취지를 존중해 낙오아동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각종 지원은 계속하되, 연방정부 주도의 공교육 관련 의사 결정 권한 등을 상당 부분 주정부로 넘겼다. 아울러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위해 연례 시험은 계속 치르도록 했지만, 시험 결과를 교사ㆍ학교에 대한 상벌과 연계하는 것은 지양하기로 했다. _ Page348

출판사 서평

자녀를 진정한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지리부도》와 같은 책
미국 교육에는 타인들과의 비교, 교사의 주입, ‘어리석은 질문’이 없고, 학생들을 위한 기회, 존중과 서비스, 창의성 계발이 있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미국이, 매년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한국 교육과의 비교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미국 교육을 경험해본 이들이나 교육 당사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는 아주 흥미로웠다. 문화ㆍ역사ㆍ철학ㆍ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집합체로서 미국의 교육을 다루고 있기에 미국 그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미국의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미국이 가진 진정한 힘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_ 강성태(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공부의 신’. 공신닷컴 대표)

최근 20~30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금수저ㆍ흙수저’ 같은 자조적인 말을 한다. 부의 대물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심지어 권력까지 갖춘 부모님이 있는 이들은 대입을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는 게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개천에서는 더 이상 용은커녕 이무기도 나오지 않는다”는 푸념마저 나온다. 부유한 집안의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고액의 사교육을 받아서 명문 대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공교육 시스템은 지금도 계층 간 이동 사다리로서 잘 기능하고 있다. 교육 기회의 형평성(Equity)이 잘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해도 학교만 잘 다니면 학력을 상승시켜 고소득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많은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지금도 학교 같은 공교육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도 높다.
미국 연방정부는 이미 반세기 전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이 중상류층 자녀들과 동등하게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즉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빈곤의 세습을 퇴치하기 위한 헤드스타트(Head-Start)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중ㆍ고등학교들도 비영리 교육 기관들과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들의 삶을 창조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아주 단단하게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학부모들도 기회나 경제력이 있다면 자기 아이들을 미국으로 보내어 공부시킨다. 심지어 아빠가 한국에서 일해 번 돈으로 조기유학 중인 아이와 엄마의 학비와 생활비를 보태는 경우도 20여 년 전부터 있어왔다. 미국 유학 성공담은 인터넷상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책으로 나오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다.
미국 교육의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하고,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한국계 교수인 조세핀 김이 감수했으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추천하는 이 책은, 자기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낼 여유가 없어 자괴감 들고 괴로운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 소설인 《드리나 강의 다리》의 주인공의 말대로 “미국으로 가는 대신,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곳을 미국처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식 독서 교육 등 미국의 인재 교육 시스템, 학교 ㆍ가정 ㆍ사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공교육 시스템, 미국 초 ㆍ중 ㆍ고등학교의 교육 과정과 특별활동, 천재적 재능을 갖춘 어린이를 제때에 찾아내어 글로벌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시스템,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특수교육 시스템, 미국 교육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역사 등을 다루었다. 또한 “부록”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학 과정과, 다양한 미국 학교 시스템들에 대해 다루었다. 전문적인 내용의 “집중 탐구”와 도표 자료들, 교사 등 교직원 및 현지인 학생과 유학생 들과의 인터뷰 등도 수록되어있어 한국 학부모들도 가정 안에서, 나아가 공교육 기관과 함께 미국식 교육을 시도해볼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미국은 왜 강한가?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미국이, 매년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한국 교육과의 비교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미국 교육을 경험해본 이들이나 교육 당사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는 아주 흥미로웠다. 문화ㆍ역사ㆍ철학ㆍ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집합체로서 미국의 교육을 다루고 있기에 미국 그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미국의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미국이 가진 진정한 힘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_ 강성태(《공부의 신》 공저자. 공신닷컴 대표)

미국 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미국에서 초ㆍ중ㆍ고 교육을 받고 자란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 간의 큰 차이를 절감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학생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틀에 박힌 정형화된 방식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한다. 한국 학생들이 시험이 나 과제로 주어진 문제를 푸는 데는 더 우수할 수 있으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일에는 미국 학생들이 훨씬 우수하다. 필자도 미국과 한국의 기초 교육이 다르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런 사고방식의 차이점이 어디서 유래하는지 항상 궁금했다. 미국 교육에 대해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 이 책을 통해 이제는 미국과 한국 교육의 근본적 차이점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았다. 미국 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과 자녀를 진정한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 김태윤(퍼듀 대학교 의공학과 교수)

미국은 한국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다. 하지만 정작 미국 교육의 힘이 무엇이고 어떤 구조를 갖고 있는지 명쾌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이 책은 미국의 교육을 교사로서 혹은 유학생으로서 경험했거나 깊이 공부한 연구자들이 미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한 결과물이다. ‘헬조선’, ‘N포세대’로 통칭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이 책은 더욱 넓혀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_ 박재홍(《하버드는 공부벌레 원하지 않는다》 공저자, CBS 아나운서)

초강대국 미국의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확 풀어주는 책이다. “미국 교사들은 학생이 주연이 되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말이 실감난다. 저자들의 다양한 현장 경험들과 사례들도 재미있다. 자녀 를 둔 학부모는 물론 교육계 종사자들과 타 직종의 관리자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_ 박찬원(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 전 코리아나화장품 사장, 사진작가)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하나로 통합한 미국의 저력은 어디에서 왔을까? 미국 교육의 최대 강점은 개별화 교육과 다양성을 함께 추구하고,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이는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이라는 최근 한국 교사들의 화두와도 직결된다. 미국 교육의 전반적 시스템을 분석ㆍ연구하여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과제를 지니고 있는 우리에게 이번 책은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자료임에 틀림없다.
_ 윤건선(인천국제고등학교 교감)

우리는 미국에 대해서 잘 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막상 미국의 실체를 아느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대표적인 예다. 세계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G2가 주도한다지만, 엄밀하게 보면 미국은 아직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다. 이러한 미국의 위상의 저변에는 교육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저자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이 책은 미국의 교육 시스템의 내부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미국 교육 시스템의 진면목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_ 이승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 책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왜 미국 교육인가?”를 서로 묻고 답해볼 수 있는 교육 가이드북이다. 건강한 환경과 배움의 성취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래서 즐겁고 행복한 삶의 토대를 제시하는 미국의 교육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는 것(Knowing About)’과 ‘진정으로 아는 것(Knowing)’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의 교육 환경을 직접 변화시키는 데 도전해보려는 동기마저 부여한다. 무엇보다 미국 교육의 핵심에 접근함으로써 사고의 지평을 넓혀가는, 마치 비밀의 문을 여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미국 교육부의 정책 지원과 국가 혁신 전략으로 기반을 조성하는 교육 체계, 발산적 사고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미국의 교육 현장, 그래서 “미국의 교육이 부럽다”라는 주장에 공감하게 하는,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지리부도》와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꿈을 꾼다.
_ 채광수(서울언북초등학교 교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5967838
발행(출시)일자 2017년 04월 05일
쪽수 424쪽
크기
154 * 224 * 27 mm / 68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미국의 길

Klover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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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얼핏 책 제목만 보면, 똑똑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은데, 책 내용은 그렇지 않네요. 오히려 지성보다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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