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구의 인성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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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 너, 세계,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며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모습들을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Lesson 1 Pride, Lesson 2 Color 자긍심을 갖고 나만의 색을 갖자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Lesson 3 Friend에서 타인을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하는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 뒤, Lesson 4 Passport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 필요한 성품을 이야기한다. 나아가서 Lesson 5 Leader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을 이야기한다.
작가정보
저자 강헌구는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이후부터 장안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5년에 수원비전스쿨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교육에 힘쓰고 있다. 수원 경실련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는 경기방송과 극동방송에서 ‘21세기 꿈터’, ‘생방송 시사 21’을 진행하였고, MBC, SBS TV 특강을 통하여 비전의 힘과 역동성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이 책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1, 2, 3, 4, 5권)은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중국어로 번역돼 타이완과 중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자서전, My Life], [Mom CEO] 등이 있으며, [토크 파워](나탈리 로지스 지음, 한언), [정직의 즐거움](브래드 블랜튼 지음, 한언), [천재처럼 생각하기](토드 사일러 지음, 한언) 등을 번역ㆍ출간하기도 했다.
목차
- Prologue
이긴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합니다
Lesson 01 우뚝 서기
PRIDE
나에겐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나는 나입니다
나는 가능성입니다
나는 비교하지 않습니다
‘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의 가격은 내가 결정합니다
나에게는 권리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명예가 있습니다
Lesson 02 나를 만나기
COLOR
나에겐 컬러가 있습니다
WHITE 곧이곧대로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BLUE 갚을 것은 갚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RED 위급할 땐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PURPLE 제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GREEN 분통이 터질 땐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시킵니다
YELLOW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책임을 집니다
GREY 입은 닫고 귀만 열어 둡니다
Lesson 03 너와 만나기
FRIEND
나에겐 친구가 있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 주는 친구
다르다고 멀리하지 않는 친구
누구의 말이든 옳으면 받아들이는 친구
자기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친구
누구에게나 예의를 다하는 친구
간섭하지 않지만 나눌 줄은 아는 친구
팀웍을 위해 한발 물러서는 친구
Lesson 04 세계를 만나기
GLOBAL PASSPORT
나는 글로벌 시티즌입니다
누구의 편도 아니고 오직 정의의 편에 서는 시민
똘레랑스가 몸에 밴 시민
법정에 서더라도 밝힐 것은 밝히는 시민
작은 힘으로 큰 물결을 일으키는 시민
차이점보다 공통점에 초점을 맞추는 시민
작은 불편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시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시민
Lesson 05 중심에 서기
LEADER
내 안에 리더가 있습니다
나의 성품이 나의 경쟁력입니다
나의 말이 나의 품격입니다
‘나 공화국’에는 금지언어와 권장언어가 있습니다
한 달에 하루는 나를 성찰하는 날입니다
Epilogue
세상엔 나 혼자만 살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추천사
-
나는 국어, 영어, 수학의 성적‘만’으로 제자들의 자질을 평가하는 교사는 아닐까? 이 책의 “나는 비교하지 않습니다”라는 장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인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교사들이 먼저 “다른 과목을 못해도 미술, 음악을 잘 한다”는 제자의 재능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읽을 때에는 부끄러움마저 느꼈다. 제자들에게 인성을 갖추라 하기 전에, 나부터 교사로서의 인성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
존귀한 자가 되겠다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며 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특히 “‘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의 일독을 권한다. 각각 보석상자, 왕의 요트, 높은 곳에 우뚝 선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세 나무들은 당장 자신들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왕 중 왕을 모시게 되기까지 겪은 시련에 불과했다. 주님께서는 크게 쓰고자 하는 자를 일단 고통에 빠뜨리신다는 말이 생각나는 이야기다.
-
인성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이 책은 엄격한 잣대로 저 멀리 있는 이상의 인간, 완벽한 인성의 사람을 가리키고 있지 않다.
이 책은 단지 독자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따뜻함을 잃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을 뿐이다.
그 점이 참 좋다. -
인성을 교육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렇게 해야만 한다’라며 가르친다고 해서 좋은 인성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아했다.
그러나 이 책은 강요하지 않는다.
풍부한 이야깃거리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깨우치도록 하고 있다. -
이 책은 작가가 풀어 놓는 인성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다.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며,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자연스레 깨우치게 만든다. -
1등 강요하는 사회. 그래서 결과는?
인성 문제는 뒷전으로 두었던 결과는 어떤가? 세상이 갈수록 흉악해지고 있다.
사이코패스 범죄 등, 인격적 결함들이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인성 교육이 시급하다.
작가는 인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폭넓게 들려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로 전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
이 책은 인성에 대한 거창한 지식을 다루고 있지 않다.
유명 인사의 일화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우치게 한다.
인간미 있는 사람, 인간성 좋고 예의 바른 사람,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마치 권유하는 듯한 책이다. -
깎아 놓은 듯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이 책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훌륭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그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됨이 무엇인지,
진심을 다해 인간미 있게 살아가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요즘 문제가 되는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많다.
우리 아이들에게 인성에 대해 어떻게 일러 주어야 할까.
이 책은 따뜻한 어투로 아이들에게 조언하듯 이야기를 서술해 나간다. -
직장 생활을 30년간 해 보니,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치열하게 공부하는 것도, 뛰어난 직무 능력도 아니었다.
인성이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일구어 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
부모라면 누구나, 가슴 속 깊이 묻어 두고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자는 전한다.
“꼭 성공하라고 말하지 않겠다,
먼저 너 자신을 좋아해라, 그리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라
이긴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한 거야”
140만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던
자녀들을 위한 한국형 자기계발서의 원조,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시리즈의 결정판!
『강헌구의 인성수업』
‘우리 아이가 공부만 잘하게 된다면, 성공만 할 수 있다면’
이런 마음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그런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일러 주는 일은 등한시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우리 모두 죄인이다.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엄격한 기준, 높은 잣대 때문에 아이들이 지쳐간다.
이제는 아이들을 어루만져 줄 때다.
“꼭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잘나지 않아도 괜찮아”
엄친아, 엄친딸로 세상은 뒤덮였다.
뛰어나거나 훌륭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세상은 우리를, 우리 아이들을 몰아세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좀 나아졌는가?
엄격하고 높은 기준 때문에 지레 포기해 버리는 것들도 많다.
아이들은 무기력해졌고, 꿈을 잃었다.
인성이 파괴된 시대
뉴스 보기가 겁이 난다는 말 듣기가 어렵지 않다.
인성이 파괴된 시대 속에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 것일까.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수능 성적을,
존중하는 마음보다는 명문 학교 타이틀을 얻기 바라며
‘우리 아이가 공부만 잘하게 된다면, 성공만 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말을 우선 덮어 두기만 했다면,
우리 모두 사회에,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나와 내 아이에게 말한다,
꼭 남보다 더 훌륭해질 필요는 없다고
- 설령 후회할지라도, 그래도 괜찮은 삶에 대하여
내 아이가 말했다,
제 얼굴이 제 인성입니다
저는 제 얼굴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 성공하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강헌구의 인성 수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를 관장하는 키워드는 각각
PRIDE, COLOR, FRIEND, GLOBAL PASSPORT, LEADER이며,
그 범위는 나에서 타인, 그리고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나를 만나고, 너와 만나고,
세계를 만나고, 중심에 서기까지
Lesson 01과 Lesson 02를 통해 자긍심을 갖고 나만의 색을 갖자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타인을 받아 들이고,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하는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Lesson 03을 거쳐,
글로벌 사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 필요한 성품을 이야기하고 있는 Lesson 04,
나아가서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는 Lesson 05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인성을 잃은 세대에게 말한다, 꼭 남보다 더 훌륭해질 필요는 없다고.
잘나지 않아도, 설령 후회할지라도,
그래도 괜찮은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은 훌륭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깎아 놓은 듯한, 완벽한 인성을 갖추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엄친아, 엄친딸만 환호받는 세상 속에서
이 책은 오히려 훌륭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나’라는 자긍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으며,
거기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책은 나, 너, 세계,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며,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모습들을 충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자기를 긍정하는 것으로부터 자긍심과 자존감을 일깨워 주고,
어떤 친구가 되어 주어야 좋을지를 이야기해 준다.
또한,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태도들을 일러주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풍성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인성의 이론서가 아니다.
인성을 강조하면서도, 인성을 마치 교과 과목처럼 다루는,
우리가 가져야 하는 또다른 수험서가 아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자기 긍정의 빛
자기 긍정을 통해 남을 긍정하는
사랑과 화해의 놀라운 메시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닫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추천사
mong_geek
풍성한 그림과 좋은 이야기로 가득한 책.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덮고 있었다.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
thisisnot_a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해 어떤 성품을 갖춰야 하는지 보여 주고 있는 책.
김포 풍무 중학교 1학년 최한빛
이 책의‘다르다고 멀리하지 않는 친구’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나와 외모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생각해보았다. 나 또한 다른 나라에 가면 ‘외국인’이라는 이야기 속 안젤리나 킴의 말을 통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나와 같은 인간’이라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다.
w_w4mk
인간성 좋은 사람이 되라는 부모의 조언과도 같은 책!
내가 내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따뜻한 어투로 적혀 있다.
nonnihite
이 책은 쉬운 말로 되어 있다.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일깨워 주고 있다.
bcgkim
인성 수업이라고 해서 고결하고 훌륭한 어떤 정신에 대해 논할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말하고 있다.
완벽하지 않은 나라도 ‘프라이드’를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ogawa16
부모가 자식에게 말하는 듯한 책.
부모에게 들을 수 있을 법한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 이야기.
이것은 인성에 대한 이론이나 거창한 지식을 늘어 놓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부모님이 우리에게 어떠한 인간이 되라고 따뜻한 조언을 해 주는 듯한 책.
주부 김진옥
내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작가는 아이들에게 완벽한 인간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도 내 아이에게 ‘나는 나일뿐’이며 완벽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고
자긍심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다.
clxkh86
엄친아, 엄친딸에만 환호하는 기묘한 세상 속에서
이 책은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을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mint_ade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러 편 실려 있다.
이 책은 인성에 대해 학문적으로 깊이 파고드는 골치 아픈 책이 아니다.
이 다음에 좋은 사람이 되라고 조언해 주는 따뜻한 부모님의 말 같은, 마음으로 읽는 책.
moii_moi
평범한 이야기들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 와 닿는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순박한 내용들을 보니,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아름답게 살고 싶어진다.
lovesaj
이 책은 우리에게 완벽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못나도, 평범해도 충분히 괜찮고 아름답다고 말해 주는 듯한 책.
기본정보
ISBN | 9788955967586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4월 15일 | ||
쪽수 | 304쪽 | ||
크기 |
152 * 210
* 24
mm
/ 67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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