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는 신사임당 갤러리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한국인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교과서수록/연계도서 > 4학년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한국사/문화/지리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3-4학년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1-6학년 > 교과서수록/연계도서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교과서수록도서
- 초/중/고 추천도서 > 4학년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16년 10월 1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세계일보 > 2016년 9월 4주 선정
16세기 전반기 조선 시대의 여류 화가이자 조선의 대표적인 현모양처로 꼽히며,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진보적인 삶을 산 신사임당의 삶과 그림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신사임당의 그림이라고 전해지는 〈수박과 들쥐〉와 같은 초충도부터 명작으로 꼽히는 〈포도도〉, 그 외 유일하게 전해지는 산수도인 〈월하고주도〉 등을 문화재 전문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엿봅니다. 신사임당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녀가 살았던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는 물론 소망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 의미가 있습니다.
- 국어 5학년 2학기
7. 인물의 삶 속으로
21장. 이야기를 읽고 인물이 추구하는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 미술 5~6학년
3. 작품과 대화 / 기초 우리 미술 만나기
10. 전통 미술 / 심화 2 우리 색그림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표
저자 이광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동아일보 문화재 관련 기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문화재의 매력에 빠져서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고려대 대학원 문화유산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재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손 안의 박물관》, 《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한국의 국보》,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김홍도 갤러리》, 《신윤복 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예숙
그린이 이예숙은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고 무엇이든 만드는 것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는 동양화를 전공했고 졸업 후 작은 교습소를 운영하며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그려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빠가 만든 행복 레시피》, 《참 괜찮은 나》,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코끼리, 달아나다》, 《피자 선거》, 《귀족 놀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지은이의 말 8
제1장 신사임당을 만나러 가자!
신사임당은 어떻게 일생을 보냈나? 16
신사임당의 그림 재능은 어땠나? 20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시에 담다 24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진취적인 삶을 살다 30
신사임당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36
강릉에서 신사임당을 만나다 44
제2장 신사임당의 그림을 보러 가자!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초충도 병풍
1폭 〈수박과 들쥐〉 두 덩이 수박 위로 나비가 훨훨!ㆍ52
2폭 〈가지와 방아깨비〉 개미는 꽃을 향해, 벌은 가지를 향해ㆍ58
3폭 〈오이와 개구리〉 오이와 개구리에 담긴 청색의 깨끗함ㆍ64
4폭 〈양귀비와 도마뱀〉 화려한 양귀비 꽃, 단정한 패랭이 꽃 ㆍ70
5폭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맨드라미 주위로 나비, 쑥부쟁이, 쇠똥구리ㆍ76
6폭 〈원추리와 개구리〉_ 원추리 꽃의 가는 줄기에 매미 한 마리!ㆍ82
7폭 〈어숭이와 개구리〉 해를 향해 핀 어숭이 꽃과 뛸 준비 중인 개구리ㆍ88
8폭 〈여뀌와 사마귀〉 붉은 여뀌 이삭꽃과 푸른 나팔꽃이ㆍ94
오죽헌 시립 박물관 소장 초충도 병풍
1폭 〈오이와 메뚜기〉 시선의 땅과 타원형의 오이 덩굴!
2폭 〈물봉선화와 쇠똥벌레〉 지그재그 곡선이 위조 쭉쭉!ㆍ102
3폭 〈수박과 여치〉 섬세하고 사실적인 수박 덩굴손
4폭 〈가지와 사마귀〉 커다란 가지 줄기, 작은 들국화ㆍ108
5폭 〈맨드라미와 개구리〉 맨드라미와 도라지꽃이 이룬 대비
6폭 〈양귀비와 풀거미〉 소용돌이 치는 듯한 양귀비ㆍ114
7폭 〈봉선화와 잠자리〉 왼쪽에 봉선화, 오른쪽에 엉겅퀴
8폭 〈원추리와 벌〉 율동감 넘치는 원추리, 단정한 국화ㆍ120
신사임당의 다른 그림들
「사임당 화첩」
〈수박과 패랭이〉 육중하고 당당한 수박
〈꽈리와 잠자리〉 꽈리와 쑥부쟁이가 단정하게!ㆍ128
〈물새〉 사실적인 소의 육중한 몸체
〈물소〉 간결하고 서정적인 물새의 모습ㆍ132
간송미술관
〈포도도〉 주렁주렁 탐스럽게 매달려 있는 포도송이ㆍ136
〈맨드라미와 개구리〉 색을 강하게 쓰지 않고 부드럽게
〈수박과 나비〉 과감하고 힘 있게 배치된 수박 두덩이!ㆍ140
국립중앙박물관
〈산수화〉 저녁놀로 물든 바닷가 풍경ㆍ144
제3장 신사임당 그림의 비밀과 매력을 알아보자!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의 아름다움ㆍ150
아들 율곡 덕분에 더 유명해진 초충도ㆍ154
겸재 정선도 따라 그린 사임당 초충도ㆍ156
초충도는 수를 놓기 위한 그림?ㆍ160
5만 원권에 신사임당이 등장하는 까닭ㆍ164
찾아보기 186
출판사 서평
16세기 전반기 조선 시대의 여류 화가이자
조선의 대표적인 현모양처로 꼽히며,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진보적인 삶을 산
신사임당의 삶과 그림 세계를 들여다보다!
1.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능력을 펼친 신사임당을 만나요
조선 시대는 사실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보조적인 존재로 살아가야 했고, 그나마 신분이 좀 높았던 양반가의 여성들도 문 밖 출입이 제한되었고 평생 출산과 양육, 가사 노동에 시달렸지요. 사회적으로 이런 분위기이지만 신사임당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한 뒤에도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며, 남편이 늦은 나이에 관직에 나갔을 때에는 정치적인 싸움에 휘말리지 않도록 잘 내조하고, 자녀들이 자신만의 학문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신사임당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제 사회에서 ‘현모양처’와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으로만 많이 알려졌지요. 이 책에서는 이런 사회적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어 예술가로서 한 영역을 구축하며 뛰어난 작품을 남긴 신사임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신사임당의 구축한 예술의 세계 속으로 떠나 보아요!
신사임당이 주로 그린 그림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곤충과 산과 들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풀들입니다. 바로 신사임당의 그림하면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초충도입니다. 이미 신사임당은 조선 시대 초충도의 대표 화가로 불릴 정도로 조선 시대 당시부터 유명했습니다. 신사임당이 초충의 작품 세계를 펼치기 전에는 초충도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그림, 잡스러운 그림 정도로 여겼지만 신사임당 덕분에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았지요. 현재 남아 있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오죽헌시립박물관, 간송미술관 등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현재 신사임당의 그림이라고 전해지는 〈수박과 들쥐〉와 같은 초충도는 물론이고, 명작으로 꼽히는 〈포도도〉, 그 외 유일하게 전해지는 산수도인 〈월하고주도〉 등 신사임당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그림 수십 점을 문화재 전문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 장 한 장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커다란 도판으로 신사임당의 세밀한 묘사를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신사임당의 그림 속에서 만나는 조선 사람들의 바람과 기원을 들여다보아요!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규방에서 수를 놓기 위한 밑그림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수는 조선 시대 서민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서민들은 이불이나 병풍이나 생활도구 등에 여러 무늬를 그려 넣었습니다. 그 무늬에는 자신들의 바람과 기원의 뜻이 담겨 있기 마련이지요.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를 살펴보면 커다란 수박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수박이나 오이 등을 그림에 그려 넣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바로 수박이나 오이에 박혀 있는 씨들처럼 자손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그림에 수박이나 오이를 그려 넣었던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신사임당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각 곳에 소장되어 있는 신사임당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자세히 들여다본 다음에는 그림에 담겨 있는 조선 사람들이 바람을 알아보고, 또 다른 예술품이나 공예품에 남아 있는 같은 흔적을 찾아봅니다. 신사임당의 그림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신사임당이 살았던 당시의 사람들의 삶과 소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5883244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9월 23일 (1쇄 2016년 09월 20일) |
쪽수 | 180쪽 |
크기 |
226 * 251
* 10
mm
/ 538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26 * 251 * 10 mm / 538 g |
제조자 (수입자) | 그린북 |
A/S책임자&연락처 | 그린북 / 02-323-8030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떨어뜨리지 마세요. |
제조일자 | 2016.09.20 | ||
---|---|---|---|
사용연령 | 10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 참조 | ||
재질 | 이미지 참조 | ||
제조국 | Korea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2)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어느순간 둘째가 이책을 읽을 날이 왓네요
학교 필독서로 샀는데
아이가 좋아하고
잘읽어요
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라 걱정했는데
재밌다고하네요
아이가 흥미있게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