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영작을 하는 10가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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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이창섭은 국내 영자신문의 효시이며 《한국일보》의 자매지인 《코리아 타임스》의 상무이사이다. 2년간의 논설주간, 5년 3개월 동안 《코리아 타임스》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언론인들 가운데 최장수 편집국장 중 한 명이다. 1984년 《코리아 타임스》에 기자로 입사해 지금까지 29년 동안 영자지 기자로서 외길을 걸어왔다. 일선 기자 시절에는 금융 전문 기자로 15년 동안 활약했다. 1994년 한국 언론인을 대표해 미국 씨티은행이 수여하는 아시아금융언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영자신문을 읽는 10가지 공식(How to Read the Korea Times)≫이 있다.
목차
- chapter 1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
한국어와 영어의 10가지 차이점|A∼Z로 본 영작의 규칙
chapter 2 불필요한 단어와 숙어 제거
불필요한 단어를 제거한다|구를 한 단어로 바꾼다|전치사구를 전치사로 바꾼다|동사구를 동사로 바꾼다|be 동사를 행동 지향적인(action-oriented) 동사로 바꾼다|긴 단어를 짧은 단어로 바꾼다|to + present, provide, show, take 등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진부한 표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숙어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아무 의미가 없는 어색한 표현을 제거한다
chapter 3 간결한 표현 연습(Drills for Concise English)
Concise English (A∼Z)
chapter 4 영작에 필요한 상식
지시 대명사를 명확하게 사용한다|to 부정사 사이에는 부사를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other, both, new는 불필요할 때가 많다|see의 남용에 주의한다|couple은 단수인가 복수인가|동의어 반복이란 |성차별적인 표현을 자제한다|장애인을 배려하는 표현을 사용한다|FANBOYS(for, and, nor, but, or, yet, so) 앞에 문장이 있을 경우 콤마(,)를 사용한다|영어 단어도 좋은 단어와 나쁜 단어가 있다
chapter 5 초ㆍ중급자에 필요한 writing tool
문장은 주어와 동사로 시작한다|동사만 잘 선택하면 문장 구성이 절반은 된 것이다|짧은 단어, 짧은 문장을 사용한다|사용한 단어가 꼭 필요한지 확인한다|진행형 문장을 사용할 때 주의한다|구체적이어야 한다|형용사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다|부사 사용을 자제한다|누구에게 쓰는 것인지를 확실히 해야 한다|수동태 사용을 원칙적으로 자제한다
chapter 6 상급자에 필요한 10가지 writing tools
Language / Word Choice ? 정확한 단어를 사용한다|한 문장에 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한 paragraph에서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문장을 2∼3개 쓴다|명사는 무조건 동사로 고치면 좋다|Modifiers(수식어, 한정어) 사용 방법을 숙지한다|부정적인 단어 사용을 자제한다|출처를 명확히 해야 신뢰도가 높아진다|문장 서두에 It 또는 There + be 동사로 시작하는 허사 사용을 자제한다|객관성, 공정성, 정확성은 문장 작성의 핵심이다|명료성은 모든 문장 작성의 종착역이다
chapter 7 긴 문장을 짧은 문장으로 바꾸기
문장의 50%를 줄여도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단락을 잇는 연결어(transitional word)를 잘 선택함으로써 긴 문장을 짧은 문장으로 나눌 수 있다|Run-on Sentence를 이해하면 짧은 문장이 가능하다 | Sentence Fragments를 이해하면 짧은 문장이 가능하다|개념 명사(concept noun)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문장을 줄일 수 있다|명사를 동사로 바꾸면 문장이 짧아진다|Logic(논리)이 있어야 문장이 짧아진다|문장의 4가지 유형을 알면 문장 길이를 조절하기 쉽다|병행론(parallelism)을 이해하면 짧은 문장이 가능하다|Punctuation을 올바르게 이해하면 짧은 문장이 가능하다
chapter 8 문장의 조립과 분해
한 문장을 2∼3문장으로 나누는 훈련을 한다|한국어에는 필요하나 영어에서는 불필요한 표현을 제거한다|긴 한 문장을 짧은 한 문장으로 만들어 내용의 명확성과 이해를 높인다|생각이 복잡할수록 문장이 길어진다|추상적인 표현을 구체적인 표현으로 바꾸면 문장이 짧아진다|명백한 사실을 제거함으로써 문장을 짧게 할 수 있다|독자가 1,000단어로 된 지문을 읽고 기억하는 keyword는 3∼5개 정도이다 | 의심이 드는 표현은 삭제한다|Writing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clich? repetition, redundancy를 제거하면 메시지를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다
chapter 9 Rewriting을 위한 10가지 checklist
Rewriting 순서는 문법, 적합한 단어의 사용, 문장의 구조이다|Spell checking, 문장의 시제, punctuation 등 문법적 오류를 확인한다|최대한 단어를 줄인다|통계ㆍ숫자 등의 사실 관계, 출처 등을 확인한다|표절 여부를 확인한다|여러 번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 있는지 확인한다|문장의 흐름과 리듬을 확인한다|빠진 내용이나 불필요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한다|논리(logic)의 전개가 객관적인지 확인한다|www.grammarly.com에서 최종적으로 문법을 확인한다
chapter 10 이메일 작성 10가지 공식
Five-Paragraph Formula란
[부록] 영문을 간결하게 쓰기 위한 방법 | 영어 표현 | 영작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와 서적
출판사 서평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영작 학습서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울 때 가장 큰 난관에 부딪히는 지점이 아마 영작일 것이다. 영작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문장으로 전달해야 하는데다 영어로 표현해야 하는 또 다른 고충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시사 영작을 하는 10가지 공식≫은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와 실수들을 바로잡고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영작 학습법을 알려준다. 30년간 영자신문 기자를 해온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경험한 영작의 시행착오를 통해 정리한 체계적인 영작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접근해야만 올바른 영작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즉 영작은 한국어와 영어를 ‘일대일 대응’식으로 맞추려는 방식이 아닌 창조적인 글쓰기 방식이라는 것이다.
Writing Concisely란
영작은 가장 짧고, 간결하고, 단순한 단어와 문장을 사용할 때만 전하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문장이 길고, 한 문장에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글을 잘 쓰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짧고 단순하게 글을 썼다고 해서 사고가 단순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짧고, 단순한 문장은 복잡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쉬운 주제를 복잡하게 이야기하는 사람과 복잡한 주제를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을 접할 때가 있을 것이다. 후자가 훨씬 지적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글쓰기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 책의 목표는 Fat-Free Writing이다
이 책은 영작하는 방법 중 가장 간결한 영어(writing tightly, writing concisely)로 쓰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쓰기도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이 과체중(overweight) 문장을 지방이 없는(fat-free) 문장으로 작성하는 게 가장 큰 목표이다. writing은 그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조각하는 것과 같다고 흔히 말한다. 그림을 그릴 경우 좀 더 선을 더 넣고, 색깔은 다양하게, 덧칠을 하면 잘 그릴 수 있다. 그러나 writing을 할 때 표현이 장황할수록 메시지가 불분명해진다. writing은 큰 돌을 깎고, 다듬고, 줄여서 좋은 조각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문장을 줄이고, 다듬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왜 시사 영작이 중요한가
writing은 크게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시사 영작(writing on current affairs)과 학문적인 글쓰기(academic writing)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학문적인 글쓰기는 배제하고 시사 영작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 책에서 소개한 모든 내용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가 소재인 시사 영작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다.
시사 영작 기법을 배우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이메일이나 에세이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며, 쓰기 능력이 배양되는 동시에 영자신문과 같은 수준 있는 글감(text)에 대한 독해 능력이 저절로 향상된다. 아울러 영어 공인 인증 시험인 TOEIC, TOEFL, TEPS, NEAT 등에서 사용하는 10,000 단어를 습득해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영어로 잘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한국어 예문을 주고 기계적으로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문장을 제시하고, 한국어 번역으로 참고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한국 영작문 교재 중 최초의 시도이다.
2. 학습자가 writing을 쉽게 이해하도록 공식과 예시문을 제시했다.
3. 난이도를 단계별로 조정하여 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4.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제시함으로써 word for word의 직역 문제점을 이해하도록 했다.
5. 모든 예시문을 번역해 사전 없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있었던 한국 사회 현상을 예시문으로 제시해 학습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7. 각 장마다 관련 연습 문제를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8. 공인 시험인 NEAT, TOEIC, TOEFL에 100% 나오는 10,000 단어 범위로 한정하여 학습자가 수험 준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9. 이메일, 에세이, 칼럼 쓰는 방법을 제시했다.
10. 책 표지의 QR Code에는 간결하게 쓸 수 있는 단어, 어휘, 영자신문과 공인 인증 시험에 나오는 영어 단어집을 수록했다.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영어를 필요로 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한 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영문 작성에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제시하여 확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특히 TOEIC, TOEFL, TEPS 등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 교양 영작 강좌를 수강하는 대학생, 영자신문 독자, 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비즈니스맨, 영어로 이메일을 쓰는 학생이나 직장인, 영자신문 기자 지망생, 동시통역 대학원생,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NEAT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대학 교수 및 영어 교사, 영어 교육 정책 입안자 등을 위한 최고의 영작 학습서라 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5661446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5월 20일 (1쇄 2013년 04월 30일) |
쪽수 | 300쪽 |
크기 |
153 * 225
* 19
mm
/ 53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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