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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는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양장본 Hardcover
바다어린이 편집부 저자(글) · 박종배 그림/만화 · 이융남 감수
바다어린이 · 2007년 12월 24일
10.0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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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바다어린이 편집부

이 책을 그린 박종배 선생님은 강원도 함백 태생으로 어린이에게 멋진 꿈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품으로는 《별아기 이야기》, 《개구리밥 사세요》, 《꽃 이야기》, 《로빈 후드》,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윙윙 벌, 바글바글 개미》, 《우리 집에 놀러 와》, 《물의 변신》, 《우리 주변》, 《어흥! 호랑이》, 《오즈의 마법사》 등이 있다.

이 책을 감수한 이융남 박사님은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서던메소디스트 대학에서 공룡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초빙 연구원을 지냈다. 미국, 중국, 일본, 몽골에서 공룡을 발굴했으며 경남 고성과 전남 해남 우항리의 공룡 발자국을 발굴 연구했다. 현재 몽골국제 공룡 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의 공룡알 연구와 남해의 공룡 탐사를 수행하고 있다. 공룡과 관계된 많은 박물관과 언론에 자문 역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공룡학자 이융남 박사의 공룡 대탐험》 외 10여 종의 저서가 있으며, 공룡과 관계된 30여 편의 책을 감수했다.

그림/만화 박종배

목차

  • ◎선캄브리아누대 - 지구 46억 년의 역사가 시작되고 생명체가 태동하다

    줄무늬를 빚어내는 코노피톤
    바다 속의 방랑자 해파리, 코노메두시테스


    ◎고생대 - 다양한 생물군이 나타나서 번성하기 시작하다

    드넓은 바다 속의 작은 히오리트
    멸종된 산호초의 조상, 아르카에오시아타
    촉수를 너울대는 이끼벌레
    고깔을 쓴 툰구스코케라스
    바다 곳곳을 누빈 갑옷 장군, 아사푸스
    날카로운 집게발을 휘두르는 유립테루스
    시대 환경을 알려 주는 산호
    단단한 껍질로 몸을 감싼 오리오스토마
    조개를 닮은 텐티코스피리페르
    철갑을 두른 듯한 플로우도스테우스
    돌 위에 피어난 장미, 흔적화석 푸코이데스
    가시 같은 지느러미를 가진 옥시테리스쿠스
    바다 속에 뜬 별, 기간토프로두크투스
    양막류의 조상, 아리에카네르페톤
    양서류에서 파충기로 가는 우테제니아
    얕은 여울의 은둔자, 카마콥스
    소금물을 뿜어내는 란타노수쿠스
    울퉁불퉁한 돌기가 솟은 스쿠토사우루스
    곤충 사냥을 즐겼던 원시 파충류
    거북의 먼 친척, 니크티프루레투스
    뚱뚱보 파충류, 델타브자티아
    지배파충류, 아르코사우루스
    고생대 마지막 사냥꾼, 이노스트란케비아
    왕관 같은 혹을 단 에스템메노수쿠스
    엉거주춤하게 걷는 비아르모수쿠스
    파충류 사냥꾼, 비아트코고르곤
    쭉 이어진 이빨을 가진 엔나토사우루스
    포유류형 파충류의 조상, 메세노사우루스


    ◎중생대 - 지질시대 최고의 파충류, 공룡이 세상을 누비다

    무서운 양서류, 토오수쿠스
    물가의 사냥꾼, 벤토수쿠스
    거대한 도롱뇽처럼 생긴 파로토수쿠스
    머리가 거북을 닮은 티키빈스키아
    하마를 닮은 리스트로사우루스
    미로 같은 이빨을 가진 에리오수쿠스
    긴 비늘을 가진 롱기스퀘마
    날개 발의 샤로비테릭스
    커다란 날개를 펼친 잠자리, 기가티탄
    도롱뇽의 선조, 카라우루스
    거대한 공룡 발자국
    하늘을 누비고 다닌 소르데스
    바다의 무법자, 리오플레우로돈
    휘어진 코가 특색인 알티르히누스
    앵무새 부리 같은 주둥이의 프시타코사우루스
    강력한 이빨의 소유자, 프로박트로사우루스
    공포의 발톱, 데이노니쿠스
    몽골의 거북, 몽골레미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
    주름 장식을 머리에 단 프로토케라톱스
    경사진 머리의 프레노케팔레
    나팔수 공룡, 사우롤로푸스
    공룡의 요람, 공룡알 둥지
    큰 낫 같은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뾰족한 골편으로 무장한 타르키아
    곤봉 같은 꼬리를 가진 안킬로사우루스
    공룡과 닮은 새, 고빕테릭스


    ◎신생대 - 인류가 나타나고 포유류가 번성하고 진화하다

    용맹한 동굴사자, 판테라
    매머드의 선조, 맘무투스 트로곤테리아이
    털코끼리 매머드, 맘무투스 프리미게니우스
    새끼 매머드, 디마
    칼이빨의 검치호랑이, 호모테리움


    ◎부록
    46억 년 지구 역사의 경이로운 기록,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소개
    한눈에 보는 지구 자연사 연표

출판사 서평

46억 년 지구 역사 속에서 펼쳐진 진화의 신비!
세계 최대 규모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의 진귀한 전시품들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난다.

미국, 호주, 일본, 핀란드,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열어 자연사에 대한 크나큰 관심을 모았던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을 한국에서도 만나 보자!

지구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
우리는 인간만이 지구의 영원한 주인인 것처럼 느끼며 살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다시 생각해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46억 년 전 태양계의 거대한 먼지들이 뭉쳐져 지구가 탄생한 이래, 지구의 주인은 계속 바뀌어 왔다.
선캄브리아누대의 해파리나 환형동물과 유사한 다세포 동물에서 신생대의 매머드와 검치호랑이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나타나서 진화하며 살아가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처럼 진화와 멸종의 거대한 수레바퀴 속에서 인간이 나타난 것은 200만 년 전에 불과하다. 결국 지구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비추어 볼 때 인간이 나타나 주인 행세를 한 것은 아주 짧은 순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보지 못한 그 거대한 시간 속을 활보하고 다녔던 동물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것은 아주 깊은 의미가 있다. 태초에 뜨겁게 끓어오르던 지구상에 어떻게 생명체가 나타나게 되었으며, 또 얼마나 다양하고 멋진 동물들이 출현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환경에 적응해 갔는지, 현재의 동물들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등을 통해 ‘지구 자연사’의 거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생생한 화석 사진과 그림으로 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본다!
이 책은 기존의 ‘공룡대백과’나 다른 ‘자연사’ 책과는 달리 책 한 권으로 지구 자연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해 주는 여러 장점을 지니고 있다.

▶▶첫째,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에 직접 가야만 볼 수 있는 중요한 화석들이 생생한 사진으로 실려 있으며, 발굴 장소나 화석의 연대 등 상세한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이것들은 박물관 소속의 탐사팀들이 구 소련, 중국, 몽골 이외의 여러 나라에서 긴 세월 동안 현장 탐사를 통해 모은 진귀한 화석들이다.

▶▶둘째, 공룡이나 고생물들을 단순히 나열적으로 소개하지 않고 자연사의 관점에서 생존 시대와 진화 순서 등에 따라 보여 줌으로써 지구 자연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를 들어 중생대 편을 살펴보자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다양한 공룡들은 물론 공룡알 둥지, 공룡 피부 화석 등을 과학적 설명과 함께 실물 사진, 생생한 복원도로 보여 주어 중생대 속으로 푹 빠질 수 있게 해 준다. 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어떻게 싸우고, 먹이를 찾고, 알을 낳고, 무리를 찾아 헤매 다녔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셋째, 기존 어느 도감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귀하고 다양한 생물들을 풍부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이 진귀한 생물들은 자연사적으로도 중요할 뿐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무엇보다 매우 진귀한 표본인 아기 매머드 ‘디마’와 세브스크 매머드 가족들은 신생대의 주인이었던 환상적인 동물 매머드의 생태를 알 수 있게 이끌어 준다. 디마는 4만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살갗과 눈, 코, 입 등이 온전하게 보존된 냉동 매머드로 아주 진귀한 화석이다.
그밖에도 고생대와 중생대의 원시 파충류와 포유류형 파충류 등 진귀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선캄브리아누대의 해파리인 코노메두시테스, 삼엽충의 일종인 아사푸스, 삼엽충을 잡아먹었던 유립테루스 등과 거북의 친척뻘인 니크티프루레투스, 파충류의 특징을 지니고 있었던 포유류 에스템메노수쿠스 등 신기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자연사’를 통해 더욱 깊어지는 과학 지식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자연사를 거슬러 보는 사이, 지구상의 생물 하나하나가 얼마나 다양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삶을 영위했는지, 얼마나 절묘하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갔는지, 어떠한 노력으로 진화를 거듭했는지 등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과학 지식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나아가 자연의 일부로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나’를 진지하게 탐구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지구상에 살다가 진화하고 멸종한 수많은 동물들이 과연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유기물에 지나지 않는지,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산물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봄 직하다. 더불어 46억 년이라는 거대한 시간 중 극히 짧은 한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나’라는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 진지한 물음을 던지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5614138
발행(출시)일자 2007년 12월 24일
쪽수 96쪽
크기
225 * 275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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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이 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인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전시품중 자연사적으로 아주 주요한 전시품을 중심으로
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46억년 지구 역사 속에서 펼쳐진 진화의 신비를 딸아이와 나는
먼저 책으로 독파(?)하고 체험을 갔었기에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책속에 나오는 실제 사진과 세밀화를 보고도 마치 박물관에
온듯한 느낌이었는데, 그 책속에 나와 있는 주인공들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어찌나 뿌듯했는지...^^
이책의 특징은 지구 최초의 생물부터...
선캄브리아누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 그리고 연대표까지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체험 현장으로 go go~]





멋진 맘모스 그림속으로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입장~~~
 
.

티라노 사우르스의 조상이라는 타르보사우르스의 뼈가 처음 입장하자마자
웅장하게 우리를 맞아 주었다.
진짜 뼈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흥미진진했다....^^

지구의 탄생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코너..
 

책 뒷편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는 [한눈에 보는 지구 자연사 연표]가
 
벽 한면을 모두 차지하고 큼지막하게 설명이 잘 되어져 있다.
 
 

크로마키를 이용해서 지구의 과거로 우리 모녀는 훌쩍 가 버렸다.
마치 타임머쉰을 타고 공룡시대로 간 착각이 들 정도로~~ㅎㅎ
 
 

빙하기로 가는 통로...
실내가 너무 더웠던 지라 이 통로를 지나면 마치 시원해 질꺼라는
상상을 했건만....기온은 변하지 않았다는것....ㅠㅠ
 
 


책과 함께 하니까 잘 모르는것은 가끔씩 책을 들춰보는 승연이
(다행이다...엄마한테 모르는것은 죄다 물어보면 어쩌나 했는데....^^;;)


중생대관은 사진 촬영이 안 되어서 마지막 코스에 악어 조형물에서...
 
 

책을 읽으면서 제일로 보고 싶었던 것이 아이는 새끼 매머드 디마라고
했다. 얼어붙은 땅과 눈에 눌려 납작하게 찌그러지긴 했지만 ...
놀랍게도 눈과 코가 온전하게 붙어있고, 몸통에 털도 약간 남아 있어서
그때까지 발견된 다른 매머드보다 훨씬 잘 보존 된듯 하다.
(너무너무 불쌍했단다.. 디마는 겨우 6~8개월밖에 안되었는데...ㅠㅠ)
 

정말 정말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TIP]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전]을 10배 더 즐기는 5가지 포인트..
 
1.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 미국의 소미소니언,영국의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으로 70여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유라시아 지역 출토 유물로는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합니다.
 
2.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소장 100만점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만
 
  엄선하였습니다.
 
- 전시된 90여 점 하나하나가 세계적인 희귀표본으로 전시물
 
  80%이상이 진품이며 복제물은 별도로 표시하였습니다.
 
 
3.세계 최초로 디마, 암모스 가족, 타르보 사우르스 세 스타가

  함께 전시됩니다.
 
 - 아시아 최초 나들이에 나선 4만년전의 냉동 아기 맘모스[디마]
 
   두번째 해와 나들이에 나선 6마리의 [맘모스 가족],티라노 사우르스의
 
   아시아계 조상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타르보사우르스]등
 
   3대 유물이 한자리에 선보이는것은 이번이 유일합니다.
 
4.러시에서 운송된 화석 무게만 10톤!
 
 - 러시아 자연사박물관 70년 역사상 최대 해외 전시로 최고의 설치
 
   전문가 열다섯분이 10일동안 한국 전실를 위해 애써 주셨습니다.
 
5.46억년을 이어온 생명 진화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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