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의 칼날

과학사상의 역사에 관한 에세이

찰스 길리스피 저자(글) · 이필렬 번역

새물결 · 2005년 05월 20일

책 소개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대학생 추천도서 > 서울대권장서 100선

갈릴레오의 운동 해석에서부터 진화론과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상의 역사를 안내하는 책. 완전한 원, 프리즘을 지닌 조용한 뉴턴, 성년에 도달한 생물학, 장(場)의 물리학 등 11개 장으로 나눠 과학사상을 시간적 맥락 속에서 조명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찰스 길리스피

현재 프린스턴대학 데이턴-스톡턴 유럽사 명예교수. 1956년부터 프린스턴대학에서 토머스 쿤 등과 함께 교수로 재직. 주된 관심영역은 18-19세기 과학이며 특히 계몽시대와 프랑스 혁명기의 과학과 정치의 관계에 대해 뛰어난 저술을 남김

번역 이필렬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1986년 베를린 공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동대학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과학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양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에너지대안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태양 에너지와 바람 에너지가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2000년경에는 이 단체회원들과 함께 한국 최초로 시민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습니다. 지금은 한국방송 통신대학에서 과학사와 환경 문제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 '과학: 우리 시대의 교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바람과 물과 태양이 주는 에너지', '지구 환경정치학', '객관성의 칼날' 등이 있다.

목차

• 1990년판 서문
  서문
  1. 완전한 원
  2. 예술과 생명과 실험
  3. 새로운 철학
  4. 프리즘을 지닌 조용한 뉴턴
  5. 과학과 계몽사조
  6. 물질의 합리화
  7. 자연의 역사
  8. 성년에 도달한 생물학
  9. 초기 에너지학
  10. 장(場)의 물리학
  11.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기본정보

ISBN	9788955591484
발행(출시)일자	2005년 05월 20일
쪽수	592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edge of objectivity/Gillispie, Charles Coulston

Klover 리뷰 (16)

[as*****]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두껍지만 도전!

[or********]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hi*****]

대학 신입생에게 유용하네요..전공과맞아서요

[ah*****]

잘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ap*******]

재밋어요. 잘 읽었습니다.

[go*******]

책 내용이 좋습니다~ ^^

[er******]

좋아요:)

[si*******]

진작읽을걸!

[mu*****]

제목이 주는 강렬한 힘.

[ak*****]

아직 보지 못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