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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초승달문고 48
김리리 저자(글) · 김소라 그림/만화
문학동네 · 2022년 02월 07일
9.5
10점 중 9.5점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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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홍시야, 밖에 첫눈 오는데 안 나올 거야?”
골목길에도 담장 위에도 작은 마당에도 고루고루 내리는
흰 눈처럼 포근한 두 편의 이야기
어린이들의 마음 가운데 홍시처럼 무르고, 고구마 말랭이처럼 자그맣고, 하얀 털옷처럼 예민하고, 둥글게 뭉쳐 놓은 양말처럼 쿰쿰한 마음 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깊숙한 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은 누구나 가진 그 마음들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부드럽게 보듬어 주는 작가, 김리리의 새 동화다. 홍시와 할머니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단편과, 송이가 좋아하는 양말들만 감쪽같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내 친구 털뭉치」, 두 편이 담겼다. 김소라 화가의 맑고 따스한 그림이 차가운 겨울날의 골목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풀밭에서의 하루들을 특별하게 그려낸다.

이 책의 총서 (44)

작가정보

저자(글) 김리리

김리리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교육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사임 씨와 덕봉이』 『감정종합선물세트』 『나의 달타냥』,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와 ‘이슬비 이야기’,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소라

대학원에서 그림책 만들기를 배웠다. 그림책 『있잖아, 누구씨』 『불행이 나만 피해갈 리 없지』 『편지 받는 딱새』 『도서관 고양이』, 동시집 『지느러미 달린 책』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동화 『수달 씨, 작가 되다』 등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목차

  •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내 친구 털뭉치

책 속으로


“이 아이는 홍시야. 귀한 손님이니 잘 대해 주어야 해.”
“귀한 손님?”
한 아이가 물었어요.
“그럼, 우리 집에 첫 번째로 찾아온 귀한 손님이지.”
아가씨가 빙긋이 웃었어요. 홍시는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귀한 손님이 된 것 같았어요.(31쪽)


아가씨와 아이들은 부엌을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였어요. 어느새 고소하고 달큼한 냄새가 작은 오두막에 가득 찼어요.
“오늘의 메뉴는 쫄깃한 새알 듬뿍 단팥죽과 깊은 산속 옹달샘 첫눈으로 만든 산딸기 눈송이 빙수야.”(41쪽)


“홍시야, 잘 가!”
아가씨는 인사하며 오른쪽 손을 흔들었어요. 그때 휘리릭 바람이 불어, 손수건이 날렸어요. 손수건이 감겨 있던 손은 손가락이 없이 뭉툭했어요. 홍시는 조금 놀랐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어요. 홍시는 얼른 손수건을 주워서 아가씨한테 건넸어요.
“제비꽃 손수건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 고마워!”(46쪽)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양말을 훔쳐 먹으면 어떻게 해? 그것도 얄밉게 한 짝씩만 말이야. 넌 정말 염치가 없구나?”
“염치가 무슨 뜻이야?”
털뭉치가 물었어. 송이는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고민되었어. 사실 송이도 염치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몰라. 얼마 전 엄마 아빠가 크게 싸우고 난 뒤, 엄마는 송이를 보며 “너희 아빠는 정말 염치가 없는 사람이야.” 하고 말했거든.(58, 59쪽)


“난 배가 아주 고팠어. 하지만 내가 두 짝을 다 먹어 버리면 너는 그 양말이 있었다는 걸 다 잊게 될 거야. 그래서 일부러 한 짝은 남겨 둔 거야. 그 양말이 있었다는 걸 네가 기억할 수 있도록 말이야.”
송이는 뭐라 할 말이 없었어. 좀 얄밉기는 했지만 정말 염치가 없는 괴물 같지는 않았거든.
“너는 날 잊었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잖아. 잊히는 건 정말 슬픈 거야.”(61쪽)


송이는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으며 쌩쌩 달렸어.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닿는 느낌이 좋았어. 털뭉치도 주머니 밖으로 고개를 빠끔 내밀고는 시원한 바람을 맞았어.
“우아, 신난다. 더 빨리 달려.”(77-78쪽)

출판사 서평

아주 오래전 어린 꼬마였을 때, 숲속 작은 집에 초대된 적이 있어요.
식구가 많은 집이었는데, 가족 모두 저를 귀한 손님으로 대해 주었어요.
그 특별했던 기억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찾아온 귀한 손님이에요.
_김리리

춥고 쓸쓸할 때도 있지만 따뜻한 것들은 옆에 있어요.
숲속 친구들, 털뭉치, 할머니와 엄마 아빠. 이야기 속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어요.
_김소라

오목한 땅에도 볼록한 땅에도 고루고루 내리는 눈처럼 포근한 동화

어린이들의 마음 가운데 홍시처럼 무르고, 고구마 말랭이처럼 자그맣고, 하얀 털옷처럼 예민하고, 둥글게 뭉쳐 놓은 양말처럼 쿰쿰한 마음 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깊숙한 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은 누구나 가진 그 마음들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부드럽게 보듬어 주는 작가, 김리리의 새 동화다. 홍시와 할머니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단편과, 송이가 좋아하는 양말들만 감쪽같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내 친구 털뭉치」, 두 편이 담겼다. 김소라 화가의 맑고 따스한 그림이 차가운 겨울날의 골목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풀밭에서의 하루들을 특별하게 그려낸다.

두근두근,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데요!
_「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뱅글뱅글 돌아 봐도 심심하기만 한 어느 아침, 할머니가 홍시를 부른다. “밖에 첫눈 오는데 안 나올 거야?” 첫눈이 온다는데 아무리 뾰로통한 홍시라도 이불 고치 속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현관을 열어 보니 작은 마당에 눈이 하얗게 쌓였다. 게다가 할머니는 오늘 반가운 손님이 올 것 같단다.
“여기가 김복자 할머니 댁 맞지?” 옥상에서 골목 끝을 바라보던 홍시 앞에 나타난 손님은 하얀 털옷에 하얀 털모자를 썼다. “어젯밤에 꿈에 보이더니, 이렇게 찾아와 줬구나. 고맙다.” 눈송이처럼 하얀 얼굴에 동그랗고 큰 눈이 반짝거리는 아가씨를 할머니는 반가이 맞이한다.
홍시는 의젓하게 손님과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가벼운 대화를 나눈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는 조심하는 태도로 묻고, 홍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집을 나서려는 아가씨를 따라 나선다. 개구쟁이 동생들이 있다는 말에 꼭 같이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가씨의 손을 꼭 잡고 걸어서 도착한 곳은 깊고 깊은 산속 작은 오두막! 이번에는 아가씨의 귀한 손님이 된 홍시에게 어떤 시간이 펼쳐질까?

송이가 좋아하는 줄무늬 양말이 또 사라졌어요. 그것도 한 짝만!
_「내 친구 털뭉치」

삭 사사삭……. 송이가 침대에 누워 잠들려는 순간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옷장 속에서 들려오는 것 같다. 송이가 전등 스위치를 켜고 옷장 문을 열어젖히는 순간 후다닥 양말 바구니 뒤로 뭔가가 숨는다. “너였구나? 네가 그동안 내 양말을 훔쳐 간 양말 도둑이지?” 보푸라기를 모아서 둥글게 뭉쳐 놓은 듯한 털뭉치는 그제야 어쩔 수 없다는 듯 작은 눈을 뜨고는 말한다. “아, 들켰네.”
그동안 배가 많이 고팠다는 털뭉치는 앞으로 자신을 보살펴 달라고 요구한다. 양말을 훔쳐 가던 것도 모자라 보살펴 달라니, 송이는 얄밉고 황당했지만 바구니 위에 아기 때 쓰던 손수건을 깔아 털뭉치의 침대를 만들어 준다. 겁이 많은 털뭉치를 위해 옷장 문을 조금 열어 두고 침대에 누운 송이는 아주 오랜만에 편하고 깊은 잠을 잤다.
털뭉치는 정말 양말을 훔쳐 가는 괴물일 뿐이었을까? 털뭉치는 왜 송이네 집에 찾아왔을까? 너무 바빠서 가족들과의 약속을 잊곤 하는 아빠와, 너무 지쳐서 자기 자신을 돌보기에도 버거운 엄마가 부딪칠 때마다 어두운 방에서 혼자 잠들던 송이는 오늘 털뭉치와 산책을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바라보고 안아주는 작가 김리리의 온기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아이가 되어 버린 엄마를 키워야 하는 덕봉이(『사임 씨와 덕봉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놀림만 받다가 생쥐의 도움으로 이야기꾼이 된 순덕이(『뻥이오, 뻥』), 변비로 고생하다 화장실에서 버릇없는 두꺼비를 만나고 만 아이 준영이(『화장실에 사는 두꺼비』)를 비롯해 ‘떡집 시리즈’ 속 개성 강한 인물들인 만복이, 장군이, 양순이까지, 김리리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독자의 마음에 유독 생생한 인상으로 남는다. 우리 문화의 전통적인 소재에서 비롯된 기발한 상상을 아이들의 다양한 현실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재미는 김리리 작가 고유의 색깔이다. 그의 동화들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천진하면서도 외롭고, 발랄하면서도 속 깊은 이 아이들이 아마도 모두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왔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그동안 까무잡잡하고 빼빼 말랐던, 공부를 못해서 속상했던,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라 상처를 주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종종 이야기해 왔다. 언제나 아이들의 고민을 궁금해하고, 진실한 위안을 주고 싶다고 밝혀 온 작가의 마음이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을 통해 불러낸 이름은 홍시와 송이다. 읽는 이들에게 산딸기 눈송이 빙수만큼 시원한 행복의 맛과, 분홍색 수면 양말처럼 보드라운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4685092
발행(출시)일자 2022년 02월 07일
쪽수 88쪽
크기
170 * 221 * 11 mm / 23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초승달문고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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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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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0 * 221 * 11 mm / 238 g
제조자 (수입자) 문학동네
A/S책임자&연락처 031-955-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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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2.02.07
사용연령 7세 이상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제조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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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잘읽어요
쉽고 재밌게 읽혀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글씨가 많다며 초1아이가 안보려하더니 몇장 읽더니 술술술
앉은 저리에서 한권을 보았어요 대박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여유 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역시 글 잘 쓰는 작가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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