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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 장편소설
서미애 저자(글)
엘릭시르 · 2018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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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사람들이 가진 각자의 진실!
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서미애 작가가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색채를 띠면서도 서스펜스 스릴러가 갖추어야 할 ‘뜻밖의 범인’과 ‘마지막 장치’까지 세심하게 배치하여 작품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딸을 잃은 우진.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그는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 주저앉지만 그때 그런 그를 붙드는 뭔가를 발견한다. 누군가 우진에게 남긴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가슴에 묻어둔 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자,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서미애

저자 서미애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타고난 운명’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소백산 자락에 할아버지의 묫자리를 봐주던 지관이 글재주가 있는 후손이 나올 거라고 했다는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그 때문인지 평생 글 쓰는 일 말고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다. 시를 쓰던 대학 시절, 스무 살 나이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 살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 뒤로 2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대표작으로는 『인형의 정원』, 『잘 자요 엄마』, 『아린의 시선』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 등의 단편집이 있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현재 『잘 자요 엄마』가 영화로 제작중이며, 소설 집필과 함께 미니시리즈로 방영될 수사 드라마도 준비하고 있다.

목차

  •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7
    작가의 말 382

책 속으로

사람들은 생각한다.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그러면 잘못된 일들을 바꿀 수 있을 것처럼. 하지만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야 모든 것이 전과 같아질까? 잘못된 길로 가기 시작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한다고 결과가 달라질까? (본문 377쪽)

출판사 서평

진범은 따로 있다.
딸과 아내를 잃고 삶과 죽음의 칼날 위에 선 남자의 마지막 추적극


3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딸을 잃은 우진.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그는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 주저앉지만 그때 그런 그를 붙드는 뭔가를 발견한다. 누군가 우진에게 남긴 편지 한 장,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가슴에 묻어둔 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자,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는데…….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지난 2015년 5년이라는 긴 휴지기를 깨고 신작을 내놓았던 서미애 작가가 다시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그는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쯤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미성년’이라는 말 뒤로 숨어버린 범죄
“한 아이의 목숨을 빼앗은 벌이 봉사 활동 몇 시간에 교육 몇 시간이라고? 그걸 당신은 법의 심판이라고 말하는 건가?” (본문 311쪽)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 벌어진,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 범죄는 나날이 빈도가 잦아지고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아이들이 멋모르고 저지른 일’이라고 치부하던 옛날과 달리 대중들도 이제는 ‘범죄’라고 인식을 하게 되어 소년법 개정 또는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진작부터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1997년 ‘고베 연속 아동 살상 사건’을 기점으로 여러 소년범죄를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사건은 범인이 “학교에서 별문제 없이 지내는 평범한 가정 출신의 학생이었다”는 점과 “단순히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는 이해 불가능한 동기” 때문에 더더욱 주목을 받았다. (남상현, 「‘마음의 어둠’을 넘어: 일본의 소년범죄와 소설의 전개」, 《미스테리아》 15호, 18쪽)
청소년 범죄가 여느 다른 범죄와 다른 것은 증오라든지 욕심이라든지 보복 같은 개인이 갖고 있는 ‘어둠’만으로 범죄와 범죄자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라는 말에 드러나듯 아직 온전히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닌 아이들이 저지른 범죄에는 가해자의 가정이나 학교 등 주변 환경과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의 문제가 긴밀하게 얽혀 있다. 그렇기에, 단순히 가해자를 잡아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에서 작가는 이런 점에 깊이 고민한다.

놈들이 어떻게 법의 심판을 받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겠다고 했지만 막상 딸과 다르지 않은 또래의 아이들이 당혹스러운 얼굴로 (……) 아이들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끔찍하고 엄청난 일인지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아이들을 상대로 날을 세우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본문 99쪽)
풀어준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봐야 한다고 했던가? 그는 이런 것까지 알고 있었을까? 아니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삼 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 이런 일을 벌이고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재혁은 처음으로 무력함을 느꼈다. (본문 323쪽)

미성년자가 저지른 범죄이기 때문에 죄를 물을 상대가 사라져버린다. 그렇다면 피해자는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를 어디에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딸과 아내를 잃은 우진의 추적극은, 진범을 찾아 법이 대신해주지 않은 복수를 하려는 마음과는 좀 다르다. 우진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오로지 하나만을 위해 분투한다. 그렇게 뛰어든 과거의 사건 속에서 그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는다.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그가 찾는 것은 진범이 아니라 진실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자들의 침묵
“고작 열여섯 살이라고 살인이 정당화되지는 않아!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큰 죄인지 당신은 아이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는 사람이었어.” (본문 311쪽)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에는 수많은 침묵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모두 한 가지 사건에 얽혀 있지만 침묵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자신의 앞가림을 위해 사건을 외면한 사람의 침묵, 자신과 가족의 안위를 위해 희생자는 돌아볼 생각도 않는 사람의 침묵, 눈앞에 진실을 두고서도 범죄를 모른 체한 사람의 침묵, 자신의 슬픔에 갇혀 곁에 있는 사람의 슬픔은 제대로 보지 못한 사람의 침묵…….
작가는 묻는다.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잘못된 일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하고. 과연 그때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인가 묻는다. 그리고 작가는 다시 말한다.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이런 비극은, 비극이라서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을 지옥으로 만든다. 무간지옥의 시간을 보내던 우진은 딸에게 벌어진 일을 추적하며 자신의 삶에서 한줄기 빛을 찾는다. 그를 지옥에서 끄집어내는 것은 침묵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각자의 진실이다.

여기,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죽음은 한 번으로 끝나는 상황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밀려들고 반복되는 무간지옥의 시간이다. (본문 47쪽)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짙은 사회파 미스터리의 색채를 띠고 있지만, 작가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어떤 범죄를 누구의 손으로 저질렀는가 하는 범죄소설로서의 ‘오락성’이 아니다. 물론, 이 작품은 서스펜스 스릴러로서 아주 훌륭한 구조를 갖고 있다. 피해자의 아버지이자 남편인 주인공이 진범은 따로 있음을 알리는 쪽지를 받고, 그것을 단 하나의 단서로 삼아 관련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전혀 깨닫지 못했던 사실에 관해 알게 되고, 우연히 사건 관련자 가운데 한 사람과 동행하면서 남은 퍼즐을 모두 맞추게 된다. 작가는 서스펜스 스릴러가 갖추어야 할 ‘뜻밖의 범인’과 ‘마지막 장치’까지 세심하게 배치하여 작품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작품은 미스터리 장르가 갖고 있는 오락적 카타르시스보다는 시종일관 주인공이 안고 있는 회한과 후회, 남겨진 자의 슬픔과 책임에 초점을 맞춘다. 긴박감 넘치는 순간에서도 그 순간 주인공이 갖고 있을 절절한 감정에 반응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 사건의 해결 장면에서도 진짜 범인을 잡았다는 쾌감보다 몸속 깊은 곳까지 들어차 있었을 갑갑함에서 해방된 주인공의 마음이 독자의 가슴을 더 울린다. 전작들에서 볼 수 없었던 점이다. ‘작가의 말’에도 드러나 있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있기에 그 점이 더 애틋하게 와닿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5016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09일
쪽수 388쪽
크기
130 * 189 * 25 mm / 40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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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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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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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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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 장편소설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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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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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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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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