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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소설
루쉰 저자(글) · 이욱연 번역 · 자오옌녠 그림/만화
문학동네 · 201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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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일기』에는, 중국 최초의 근대소설이자 루쉰 사고의 원형이 풍부하게 담긴 표제작 「광인일기」와 비극적 현실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염원하는 루쉰의 바람이 담긴 「고향」을 비롯해, 공화제 혁명을 추진하던 1910년 전후의 중국을 다룬 작품들이 실려 있다. 중국 민중과 지식인에 대한 비판은 물론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 등 루쉰 문학의 개성이 풍부히 담겨 있는 작품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쉰

저자 루쉰(魯迅, 1881~1936)은 중국의 문학가, 사상가, 혁명가이자 교육가.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이고 자는 위차이(豫才)이다. 1918년 처음 루쉰이라는 필명으로 중국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백화소설인 「광인일기(狂人日記)」를 <신청년(新靑年)>에 발표하며 신문학운동의 기치를 올린 루쉰은 1921년 중편소설 「아Q정전(阿Q正傳)」으로 중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잇달아 소설집 『외침(?喊)』(1923) 『방황(彷徨)』(1926), 산문집 『열풍(熱風)』(1925)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朝花夕拾)』(1928), 산문시집 『들풀(野草)』(1927), 문학연구서 『중국소설사략(中國小說史略)』(1924) 등을 펴냈고, 수많은 필명으로 여러 잡지에 잡문 또는 잡감문(雜感文)을 기고했으며, 많은 외국 작가의 작품을 번역 소개했다. 말년에 마지막 소설집 『옛이야기, 다시 쓰다(故事新編)』(1936)를 발표했다. 그는 평생 중국 문화사업에 크게 공헌했고, 진보적 외국문학뿐 아니라 국내외의 저명한 회화와 판화 작품을 보급하고 소개하는 데 힘썼으며, 수많은 고전문학을 수집, 연구하고 정리했다. 1936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림/만화 자오옌녠

목차

  • 광인일기 … 007 / 쿵이지 … 035 / 약 … 045 / 어떤 작은 사건 … 061 / 소동 … 067 / 고향 … 083 / 단오절 … 101 / 흰 빛 … 117 / 옮긴이의 말 … 129 / 루쉰 연보 … 140

출판사 서평

희망이란 원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다.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되는 것이다.
-「고향」에서

중국 근대문학의 이정표, 중국의 민족혼 루쉰의 대표작을
강렬한 판화와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


루쉰의 대표작들을 중국 판화계의 거장 자오옌녠의 사실주의적 판화와 루쉰 전공자 이욱연 교수의 새로운 번역으로 읽는 ‘문학동네 루쉰 판화 작품집’. 중국 인민출판사의 ‘자오옌녠 목각 삽화본’을 번역 저본으로 삼아, 그동안 『아Q정전』과 『들풀』을 소개해온 바 있는 ‘문학동네 루쉰 판화 작품집’이 이번에 『광인일기』를 선보인다. 표제작 「광인일기」를 비롯, 루쉰의 첫 소설집 『외침』 수록작 가운데 자오옌녠이 판화로 형상화한 대표 단편 여덟 편이 실려 있다.

루쉰은 중국 현대 목각판화 운동의 개척자이다. 루쉰은 원래 그림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지만, 1930년 무렵에는 관심이 목각에 집중되면서 목각 작품 선집을 편찬하는가 하면 젊은 화가들과 함께 목각 강습회를 열기도 하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현대 중국에서 목각판화는 혁명운동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목각판화가들은 판화로 새로운 사상을 전파하고 혁명의 기운을 세상에 불어넣었다. 그러한 목각 운동의 토대를 마련한 이가 루쉰이다. (‘옮긴이의 말’에서)

우리에게 문학가이자 사상가로 잘 알려진 루쉰은 중국 목판화 운동의 선구자였다. 그런 루쉰이 한창 목각판화를 제창하던 시기에 상하이미술전문학교를 다니며 목각을 배운 자오옌녠은 이후 판화라는 새로운 표현 형식을 통해 꾸준히 루쉰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형상화하여 130여 점의 목각판화를 새겼다. “루쉰의 작품에 마이크를 달아 그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퍼져나가도록” 진력해온 자오옌녠은 중국 판화계에서 루쉰 작품을 가장 깊이 있게 연구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중국 판화계의 거장 자오옌녠이 선별한 루쉰의 작품들
『광인일기』에는, 중국 최초의 근대소설이자 루쉰 사고의 원형이 풍부하게 담긴 표제작 「광인일기」와 비극적 현실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염원하는 루쉰의 바람이 담긴 「고향」을 비롯해, 공화제 혁명을 추진하던 1910년 전후의 중국을 다룬 작품들이 실려 있다. 중국 민중과 지식인에 대한 비판은 물론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 등 루쉰 문학의 개성이 풍부히 담겨 있는 작품들이다.

“무쇠로 만든 방이 하나 있다고 치세. 창문도 없고 무너뜨리기도 어려운 방인데,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잠들어 있네. 곧 숨이 막혀 죽을 걸세. 하지만 혼수상태에서 죽음에 이르기 때문에 죽음의 비애를 느끼지는 못하지. 지금 자네가 소리를 질러 의식 있는 몇 사람을 깨우는 바람에 그들이 임종의 고통을 불가피하게 맛보게 된다면, 그들에게 미안하지 않겠는가?”
“몇 사람이 깨어났다면 그 무쇠로 된 방을 무너뜨릴 희망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 비록 내게는 내 나름의 확신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희망은 말살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희망은 미래에 있는 것이므로, 절대 없다는 나의 확신으로,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 그의 가능성을 꺾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에게 글을 써보겠노라 대답했고, 그렇게 해서 써낸 글이 첫 소설 「광인일기」다. (『외침』 서문에서 옮김)

·광인일기
주인공 광인은 명문가 자제인데, 어느 날부턴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의심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그 이유를 찾던 중 그는 사람들이 식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의도덕으로 포장된 중국사회가 실은 식인사회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엄청난 두려움에 빠지지만 용기를 내어 주변 사람들에게 더이상 식인을 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자신도 부지중에 사람 고기를 먹었다는 것을 깨닫고 만다. 자신도 사천 년 식인의 역사의 공모자라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작품 마지막에 광인은 중국을 식인사회에서 벗어나게 할 희망으로 아직 식인을 해보지 않은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을 구하라!”라고 외친다.

민중에게 깨어나라고 계몽을 외치는 지식인 역시 기성세대이자 구세계 출신이기에 그가 부정하려는 세상과 연계되어 있다는 자각에서 오는 유죄 의식과 속죄감, 그리고 마비된 민중 역시 식인사회를 지탱하는 한 축이라고 보는 민중의 노예성에 대한 비판 의식, 그리고 기존의 지배 이데올로기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청년과 어린이에 대한 기대 등, 루쉰의 의식과 루쉰 문학의 개성을 압축하여 보여주는 작품이 「광인일기」인 것이다. (‘옮긴이의 말’에서)

·쿵이지
셴헝 주점의 단골손님인 쿵이지는 오랫동안 학문을 해왔으나 끝내 과거에 합격하지 못하고 책을 베껴주는 일과 도둑질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간다. 결국에는 도둑질을 하다 붙잡혀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얻어맞은 뒤, 걷지 못하고 두 손으로 기어서 셴헝 주점에 술을 마시러 오기에 이른다. 구시대 지식인의 비참한 말로를 그린 「쿵이지」는 루쉰의 소설 가운데 수작으로 꼽힌다. 소설에 등장하는 셴헝 주점과 황주(술), 후이샹더우(안주)가 중국의 문화상품이 되었을 정도로 중국인들이 애독하는 작품.

·약
화라오솬은 폐병에 걸린 아들의 약으로 쓰기 위해 혁명가의 처형장을 찾아가 따뜻한 피를 찍은 만터우(소 없는 찐빵)를 사온다. 화라오솬의 찻집에 모여든 사람들이 그날 벌어진 혁명가 처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들은 혁명가가 왜 처형당했는지, 처형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는 관심 없고 오로지 인혈 만터우 이야기만 주고받는다. 중국 민중의 마비된 영혼을 파헤친 작품.

·어떤 작은 사건
지식인인 화자가 인력거를 타고 가던 중 한 노파가 인력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화자는 노파가 괜한 소동을 피운다고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인력거꾼은 조심스럽게 노파를 부축해 근처에 있는 파출소로 향한다. 그런 인력거꾼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화자가 자아 성찰을 하는 짧은 이야기로, 민중 속에 잠재된 빛과 희망을 보여주는 작품.

·소동
성에 들어갔다가 혁명파에게 변발을 잘린 칠근은 황제가 다시 등극한다는 소식을 듣고 시름에 빠진다. 혁명파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황제가 다시 등극하면 변발이 없는 자신은 화를 입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마을사람들은 칠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혁명파가 장악할지 황제가 다시 등극할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신해혁명조차도 그저 변발의 문제일 뿐이었던 당대 중국 민중의 어둠을 가차없이 해부한 작품.

·고향
고향을 떠난 화자가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느낀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고향과 귀향, 실향과 이향(離鄕)이라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한국과 일본에서도 폭넓게 읽히는 작품. “희망이란 원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다.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되는 것이다”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희망은 지상의 길과 같아서, 원래부터 있거나 원래부터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마치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모아지면 지상에 길이 나지만, 사람들 발걸음이 끊어지면 지상에서 길이 사라지듯이, 희망을 지상에 실현하는 것은 기억만이 아니라 지상의 발걸음, 즉 실천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깨닫는 것이다. 비극적 현실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루쉰의 간절한 바람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에 대한 루쉰의 갈망이, 「고향」 말미에 집약되어 있다. (‘옮긴이의 말’에서)

·단오절
교사와 관료를 겸하고 있는 팡쉬안춰는 “그게 그거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무슨 상황이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다 똑같으니 마음에 둘 필요 없다는 것. 그는 자신이 사회의 악과 싸울 용기가 없어 도피하는 건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그게 그거다”라는 말 뒤에 숨기를 그만두지 못한다. 당대 중국 지식인들의 ‘월급 지급 요구 대회’와 그들이 겪던 경제적 궁핍을 배경으로 지식인의 허위와 위선을 비판한 작품.

·흰 빛
열다섯 번이나 고시에 낙방한 천스청은 또다시 고시에 낙방하고 끝내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만다. 그는 집 안 어딘가에 돈이 묻혀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집 안 곳곳을 파헤친다. 그러던 중 흰 빛에 이끌려 집을 나가고 다음날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만다. 구시대 지식인의 파괴된 정신세계를 그린 작품.

추천사
▶ 이 책에 실린 루쉰 소설들은 중국 민중과 지식인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 그리고 새로운 인간과 세상에 대한 갈망 등 루쉰 문학의 개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들로, 자오옌녠의 판화는 그러한 루쉰 문학의 개성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옮긴이의 말’에서

▶ 20세기 가장 위대한 아시아 작가. 오에 겐자부로(작가)

▶ 루쉰의 정신은 다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발아하고 성장하여 대중의 가슴속으로 퍼져나간다. 예성타오(작가)

▶ 루쉰의 소설은 지난 수천 년간 중국에 있어온 그 어떤 걸작보다도 더욱 뛰어난 걸작이다. 위다푸(작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25197 ( 8954625193 )
발행(출시)일자 2014년 07월 04일
쪽수 144쪽
크기
134 * 196 * 17 mm / 27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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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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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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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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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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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일기
루쉰 소설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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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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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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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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