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맛있는 말

양장본 Hardcover
문학동네 동시집 12
유희윤 저자(글) · 노인경 그림/만화
문학동네 · 2015년 10월 26일 (1쇄 2010년 06월 08일)
9.9
10점 중 9.9점
(11개의 리뷰)
좋아해요 (50%의 구매자)
  • 맛있는 말 대표 이미지
    맛있는 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맛있는 말 사이즈 비교 153x200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350 11,500
적립/혜택
570P

기본적립

5% 적립 5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2(수)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맛있는 말 상세 이미지
진정성 있는 동시로 감동을 전하는 윤희윤 동시집!
담백한 문체로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윤희윤 동시집 『맛있는 말』. 세계를 포용하는 따뜻한 시심으로 시 쓰기를 해온 시인 윤희윤은 아이들이 시의 마음을 갖고 상상력과 사랑을 기를 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를 하나로 엮어 전하고 있다. 이 동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진정성이 깊고 아늑하며, 작위적인 기교나 상상력을 배제하지만 새롭고 즐거워 어린이들이 삶을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맛있는 말로 가득한 동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동시 읽기의 재미를 전한다.
윤희윤 시인은 5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시인이다. 그래서 이 동시집에는 어머니이자 아내로, 또 맏딸이자 큰 딸로 살아온 시인의 깊이 있는 시선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특히 시인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까지 자극해 동시집을 함께 읽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감동을 전한다.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맛있는 말

바닷마을 아주머니
텔레비전에 나오네

가마솥
뚜껑 열고

펄펄 끓는 숭어국
한 국자 떠 주며
잡사 봐!
잡사 봐!

후후
불어 주며

잡사 봐!
잡사 봐!

그 참
맛있는 말

침이
꿀떡 넘어가네!

이 책의 총서 (77)

작가정보

저자(글) 유희윤

저자 유희윤의 말입니다.
"‘열심’만으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쓰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 정말 열심히 쓰는데 무엇보다 가슴 환하게 하는,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시를 쓰고 싶은데 쓸 때는 그런 것 같아 마음 달뜨는데 나중에 읽어 보면 그렇지 못하니 말입니다. 그런 줄 잘 알면서 칭찬은 받고 싶으니 마음은 아직 어린이지요."

그림/만화 노인경

그린이 노인경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 미술을 공부하였다. 2000년 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우수상과 2002년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았다. 그동안 『기차와 물고기』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내 방귀 실컷 먹어라 뿡야』 『생각 깨우기』 『빵이 빵 터질까?』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 제1부
    네가 엄마니?


    그러니까 비밀
    우산
    네가 엄마니?

    엄마 생신
    코풍선
    아기
    다 빼놓고
    꽃길
    못 팝니다
    그리움
    첫눈
    거미의 장난

    제2부
    침이 꿀떡 넘어가네!


    맛있는 말
    포도
    고놈 물들었네
    냄새 무덤
    여기는 내 밭
    호랑이강낭콩
    수박불기 대회
    호박잎이 넓어진 까닭
    뻥튀기 기계
    진흙 과자
    똥은 거짓말 안 한다
    농약 덩어리
    방울토마토

    제3부
    벌레를 닮았나?


    방귀 귀신
    새 아닌 새에게
    당나귀
    뿔난 컴퍼스
    가을 산에 가 보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 중의 하나
    산동네 나무 소개
    물총고기
    쇠똥구리
    밤벌레
    벌레를 닮았나?
    자벌레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게
    채석강

    제4부
    달려라! 우리 별박이


    다섯 살 경환이
    게임기
    마트 주차장에서
    이메일
    내가 그린 말

    두 손 모아 받아 보면
    골목길
    물파스야
    산과 안개
    마을버스
    같은 편
    해바라기아파트 103동 1004호

    읽고 나서 l 오인태

출판사 서평

‘열심’만으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쓰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 정말 열심히 쓰는데
무엇보다 가슴 환하게 하는,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시를 쓰고 싶은데
쓸 때는 그런 것 같아 마음 달뜨는데 나중에 읽어 보면 그렇지 못하니 말입니다.
그런 줄 잘 알면서 칭찬은 받고 싶으니 마음은 아직 어린이지요._유희윤

교과서 동시 「봄눈」의 시인 유희윤의 새 동시집
“금방 가야 할 걸 / 뭐 하러 내려왔니.” // 우리 엄마는 // 시골에 홀로 계신 / 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 // 눈물 글썽한 봄눈입니다. _「봄눈」 전문

7호선 도봉산역에 가면 유희윤의 동시 「봄눈」을 만날 수 있다. 스크린도어에 새겨진 이 짤막한 동시 한 편은 읽는 이의 가슴을 그대로 먹먹하게 만들어 버린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는 「봄눈」은 유희윤의 대표 동시이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큰 울림을 주는 동시다.
유희윤은 맏딸로, 큰누나로, 아내로, 엄마로 반평생을 살다가 50대 후반에 덜컥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고 만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그녀의 시적 감수성과 진정성은 깊고 아늑하고 뜨거웠다.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축하한다.” 대신 “많이 못 가르쳐 미안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이처럼 유희윤의 동시는 수업을 통해 머리로 익힌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가슴속에서 나온 따듯한 온기의 상징인 것이다.
이번 새 동시집 『맛있는 말』에서도 유희윤만의 자애로운 시선과 시심을 만날 수 있다. 작위적인 기교나 상상력을 배제하고도 충분히 새롭고 즐겁고 맛있는 동시를 쓸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오직 동시에 대한 열정 하나로 하루하루 동시를 쓰며 살고 있는 시인이 한 상 가득 차려낸 푸짐한 밥상을 기쁘게 받아보자.

엄마가 갓 구워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말
유희윤 동시는 인위적으로 첨가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서 담백하다. 엄마로서 집안일을 돌보고 식구들의 먹거리를 챙기고 아이들을 살피며 얻은 시적 소재로 또박또박 동시를 쓰고 있어서 읽는 이도 편안하다.

너도 / 포도 / 나도 / 포도 // 우린 / 포도 // 나도 / 작고 / 너도 / 작고 // 근데 / 참 크다 // 한 송이 / 우린 _「포도」 전문

더 불래요 / 자꾸만 더 불래요 // 그럴 줄 알았어요 / 풍선이 빵 터졌어요 // 그럴 줄 알았어요 / 으앙, 울음보도 터졌어요 _「아기」 전문

유희윤의 동시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고 배우도록 배려하는 자상한 마음이 담겨 있다. 겉멋을 부리지 않으면서도 일상 속의 감동과 잔잔한 재미를 소박한 말로 그려낸다.

비를 맞으며 / 걸어간다 // 아빠 우산 / 내 우산 // 우산에서 / 우를 빼면 // 아빠 산 / 내 산 // 아빠 산은 높고 / 내 산은 낮고 // 낮은 산 앞세우고 / 높은 산 걸어간다 _「우산」 전문

펄펄 끓는 숭어국 / 한 국자 떠 주며 // 잡사 봐! / 잡사 봐! // 후후 / 불어 주며 // 잡사 봐! / 잡사 봐! // 그 참 / 맛있는 말 // 침이 / 꿀떡 넘어가네! _「맛있는 말」 부분

엄마가 갓 구워준 과자는 과자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잘 먹는다. 유희윤의 동시는 갓 구워낸 과자처럼 바삭하고 신선해서 어느 아이들에게나 맞춤한 자연식이다. 맛있는 말로 가득한 유희윤의 이번 동시집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동시 읽기의 큰 즐거움을 깨칠 수 있을 것이다.

코흘리개 일곱 동생을 둔 큰누나의 치마폭 같은 따듯한 마음
산골 마을에서 태어난 유희윤은 산과 들을 벗 삼으며 코흘리개 일곱 동생을 돌봐야 했던 큰누나다. 동생들에게 양보하느라 양껏 가질 수도, 마음껏 누릴 수도 없었던 큰누나지만 동생들이 아무리 고집을 부리고 떼를 써도 다 보듬어줄 것만 같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던 유희윤은 지금도 치마폭처럼 넓고 환한 큰누나의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뻥! 뻥! / 강냉이 튀기는 / 뻥튀기 기계 / 이라크에 보내면 좋겠다 // 가서 / 대포 대신 총 대신 / 뻥! 뻥! 뻥! / 신나게 쏘아라 // 화약 대신 총알 대신 / 고소한 강냉이 / 펑펑 쏟아 주라 // 천 대 만 대 / 이라크에 보내면 좋겠다 _「뻥튀기 기계」 전문

진흙으로 과자 구워 / 맛있게도 냠냠…… / 이건 / 아이티 어린이들의 / 소꿉놀이 노래 //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 진흙 과자 굽는 건 / 놀이가 아니라네 / 노래가 아니라네 // 지진으로 엄마 잃고 아빠 잃은 / 아이티 어린이들 / 진흙 과자 진짜로 먹는다네 / 배가 고파 먹는다네 _「진흙 과자」 부분

어린 동생들을 바라보는 듯한 사랑의 눈길은 저 멀리 이국의 땅까지 닿아 있다. 전쟁과 지진, 메마름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

어디서 들었지? // 쌍시옷으로 / 시작되는 욕 // 엄마랑 눈이 마주치자 / 두 눈 꼭 감네 // 알고 있었나? / 좋은 말이 아닌 줄 _「다섯 살 경환이」 부분

네가 엄마니? / 왜 걱정을 해? / 그깟 숙제 하면 되잖아 / 언제? / 하고 싶을 때 / 하고 싶을 때 하면 / 30분 걸릴 것도 / 10분 안에 / 뚝딱 끝낼 수 있어 _「네가 엄마니?」 부분

유희윤은 소외된 아이만이 아니라 떼쓰는 아이, 욕하는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도 한 품에 안을 줄 아는 포용력을 갖고 있다. 아이들을 단순히 순진무구한 존재로만 찬양하려 드는 ‘동심천사주의’가 아니라, 세계를 포용하는 따뜻한 시심으로 세상을 보고 시를 쓰기에 가능한 일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4611282
발행(출시)일자 2015년 10월 26일 (1쇄 2010년 06월 08일)
쪽수 125쪽
크기
153 * 200 * 20 mm / 30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학동네 동시집

Klover 리뷰 (1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9점
10점 중 10점
91%
10점 중 7.5점
9%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0%의 구매자가
좋아해요 라고 응답했어요

50%

좋아해요

0%

잘읽어요

0%

재밌어요

50%

유익해요

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역시 시인의 시선은 남다르군요 ^^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하네요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개장수 아저씨못 사고망치 사고개는 못 사고그냥 돌아섭니다
맛있는 말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신간

공간 인간
이벤트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