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검은 바다

강제 징용자들의 눈물
보름달문고 37
문영숙 저자(글) · 김세현 그림/만화
문학동네 · 2010년 05월 17일
9.7
10점 중 9.7점
(29개의 리뷰)
잘읽어요 (50%의 구매자)
  • 검은 바다 대표 이미지
    검은 바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검은 바다 사이즈 비교 153x220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250 12,500
적립/혜택
620P

기본적립

5% 적립 6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5(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검은 바다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조선으로 살아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 역사와 정서를 담은 「보름달문고」 제37권 『검은 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 2월 3일 아침, 징용자들을 가둔 채 바다 속으로 무너져 내린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에 대해 다루는 동화다.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내 동화로 창작하여 아이들에게 역사 의식을 심어온 동화작가 문영숙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생존자 김경봉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것이다. 또한 태평양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 등으로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껴안은 채 비참하고 억울하게 생을 마친 조선인들을 만나게 된다. 그림작가 김세현의 동양화 기법의 그림이 조선인들의 한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일본에서 가장 열악하고 악독한 조세이 탄광으로 끌려간 징용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 역사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도록 이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후, 조선인들은 배불리 먹을 수 없었다. '강재'는 나무하러 산에 오르면 가장 먼저 참꽃부터 먹었다. 하지만 참꽃만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었다. 그런데 매서운 겨울이 되자 일본군들은 조선인들을 강제징용했다. '강재'는 장손인 형 '강식'을 대신해 간악한 최 주사에게 속아 징용자가 되어, 친구 '천석'과 함께 바다 속 조세이 탄광에 내던져졌다. 강재는 채찍을 맞아가며 하루종일 석탄을 캐는 무리한 노동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책의 총서 (86)

작가정보

저자(글) 문영숙

저자 문영숙은 동화 「엄마의 날개」로 제2회 푸른문학상을, 동화 「무덤 속의 그림」으로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동화, 수필, 청소년소설 등 날마다 쓰는 일로 삶의 의미를 수놓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녀 학이』 『무덤 속의 그림』 『에네껜 아이들』 『나야, 나 보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날아라, 마법의 양탄자』(공저) 『일어나』(공저)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세현

그림 김세현은 경희대학교 미술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와 통한 날』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꽃그늘 환한 물』 『모랫말 아이들』 『만년샤쓰』 『준치가시』 『엄마 까투리』 『청구회 추억』 등이 있다.

목차

  • 1. 꽃싸움
    2. 돌개바람
    3. 뱃멀미
    4. 모두 차렷!
    5. 조세이 탄광
    6. 바다 밑 두더지
    7. 도망자는 사형이다
    8. 화가 화를 부르고
    9. 구사일생
    10. 첫 번째 탈출
    11. 마지막 용기
    12. 지옥의 전주곡
    13. 거대한 물기둥
    14. 제철소에서
    15. 야마타 상
    16 나가사키 조선소로
    17. 끔찍한 재앙
    18. 오는 자와 가는 자
    19. 천석이
    20. 아, 오륙도!

    글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조선에서 일본으로, 무작정 끌려가야 했던 어린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소년들은 하루아침에 가족과 헤어져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햇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바다 밑 탄광이 그들의 일터였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검은 바다로 들어가 울고 또 울었습니다.

강제징용의 참상 ‘조세이 탄광’과 ‘태평양전쟁’을 고발하는 최초의 창작동화

『무덤 속의 그림』, 『궁녀 학이』, 『에네껜 아이들』 등을 통해 역사동화 작가로 우뚝 선 문영숙의 신작이다. 역사 속 현장으로 돌진해 철저히 조사하고 공부한 끝에 작품을 쓰는 문영숙은 이번 작품에서도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을 낱낱이 들춰내고 있다.
문영숙은 어느 날 ‘조세이 탄광’의 생존자 김경봉 옹에 대한 신문기사를 접하고 어떤 사명감에 이끌리듯 김경봉 옹을 찾아갔다고 한다. 일본에서 가장 열악하고 악독했던 조세이 탄광. 그곳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김경봉 옹의 증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이 작품의 초안이 마련된 것이다.
1942년 2월 3일 아침, 조세이 탄광은 시커먼 막장에 징용자들을 가둔 채 바닷속으로 무너져 내렸다. 지금도 야마구치현 우베시 앞바다에는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징용자들의 한이 서려 있다.
이 작품은 조세이 탄광 사건뿐만 아니라 ‘태평양전쟁’의 참상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폭격 현장에 끌려 나가 일을 하다 또 다른 폭격에 목숨을 잃고 말았던 조선 여인들,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처참하게 죽어가야 했던 수많은 조선인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하고 억울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노예처럼 일하고 짐승처럼 먹어야 했던 어린 소년들

참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상도 호미곶에 때 아닌 겨울이 찾아온다. 바람이 매서운 겨울보다 더 고통스럽고 혹독한 강제징용 바람이 불어 닥친 것이다. 주인공 ‘강재’는 장손인 형을 대신해 나이를 속이고 징용자 무리에 들어간다. 2년을 채우고 오면 면서기를 시켜준다는 간악한 최 주사의 꾐이 순진한 강재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된 것이다.
강재와 천석이를 비롯한 수많은 징용자들은 부산, 그리고 시모노세키를 거쳐 ‘조세이 탄광’으로 내던져진다.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밑 막장에서 채찍을 맞아가며 온종일 석탄을 캐는 게 그들에게 주어진 일이다. 그들은 작은 주먹밥 하나로 끼니를 때우며 늘 허기에 시달려야 하고, 무리한 노동으로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간다.
마침내 탈출을 시도하던 강재와 천석이는 어느 순간 서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렇게 강재는 천석이를 잃은 채 다시 지옥 같은 막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전쟁 물자를 대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 관리자들은 막장의 천장이 내려앉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빨리 더 많이 석탄을 캐라고 조선 징용자들을 채찍질할 뿐이다. 그렇게 위태롭게 버티던 조세이 탄광에 결국 물기둥이 솟구치는데…….

총알받이가 되고 원자폭탄을 맞아야 했던 끝없는 죽음의 시간

천석이를 찾던 강재는 제철소와 철공소를 오가며 또다시 굶주림과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나가사키 조선소에 천석이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일본인 야마타의 도움으로 나가사키 조선소로 가지만 천석이를 찾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바깥 상황은 전쟁 때문에 어수선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동생 연지까지 일본 방직공장에 취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태평양전쟁이 점점 치열해질 즈음, 공습을 알리는 경계경보가 잦아지면서 나가사키 시내에는 원자폭탄이 떨어진다. 미군의 폭격으로 나가사키 시내는 불에 탄 시체로 뒤덮이고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흰옷을 입으면 조선 여인이라고 생각해 폭격을 가하지 않는다는 말도 소용없었던 것이다. 강재는 그 속에 천석이와 연지가 없기만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낼 뿐이다.

참혹한 역사의 소용돌이, 그 속에 깃든 조선인의 한(恨)

아침밥을 먹다가도 나뭇짐을 팔다가도 속수무책으로 끌려가야만 했던 일제강점기의 강제징용. 일본의 만행에 수많은 조선인들은 피 같은 눈물을 쏟아야 했다. 부모와 작별 인사도 채 못하고 끌려간 일본에서의 삶은 짐승의 삶만도 못한 것이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 강재와 그의 친구 천석이를 따라가다 보면, 그 당시의 우리 역사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느낄 수 있다. 강재는 그 와중에 천운으로 살아남았지만, 천석이를 비롯한 많은 조선인들이 원자폭탄의 피해로 평생을 죽은 목숨처럼 살아가야 했다. 강재와 천석이는 가공된 인물이지만, 이렇게 작품 속 주인공으로 태어남으로써 강제징용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수많은 징용자들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인물이 되었다.
작가 문영숙은 이 작품을 통해 나라를 잃고 억울하게 끌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수많은 징용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조세이 탄광이 있던 야마구치현 우베시 앞바다에는 지금도 두 개의 피야(환기구)가 우뚝 솟아 있다. 희생자들의 후손은 해마다 그 앞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억울하게 죽어 지금도 차디찬 바닷속에 누워 있는 아버지, 혹은 삼촌을 목 놓아 부르면서.
설움이 북받치는 역사, 떠올리고 싶지 않을 만큼 진저리처지는 역사도 우리의 역사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130여 명의 희생자들이 넋으로나마 고향땅을 무사히 밟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것일 테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4611169
발행(출시)일자 2010년 05월 17일
쪽수 252쪽
크기
153 * 220 * 20 mm / 48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보름달문고

Klover 리뷰 (29)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7점
10점 중 10점
89%
10점 중 7.5점
7%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4%

50%의 구매자가
잘읽어요 라고 응답했어요

30%

좋아해요

50%

잘읽어요

10%

재밌어요

10%

유익해요

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마음 아픈 역사에 대해 잘 표현된 소설이에요.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리뷰 썸네일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학교 추천 작품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학교 학습자료로 사용하기위해 구입했엉ㆍ느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잘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너무 슬퍼요.. 근데 역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적합한 책이여서 적극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정독해서 읽기에 너무 유익한 책으로 강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마음에 들어요. 구매하세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5학년 아이가 잘 읽었습니다.
슬픈 내용이었고 공부가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초6아이가 재밌게 읽네요..

문장수집 (4)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지난 시간들이 검푸른 바닷물처럼 강재의 가슴에서 출렁거렸다.
검은 바다
조선으로 살아돌아갈 수 있을까?
검은 바다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