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성 소화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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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35)
작가정보
고려대학교에서 '조선조 패설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전 서사 문학, 그중에서도 야담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지금은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예비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문학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으며, 고전 문학을 통해,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던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습을 엿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패설문학 연구』, 『이매창 평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당진연의』, 『조선 후기 성 소화 선집』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일러두기
이야기책 利野耆冊 - 이항복은 좆의 사위│사지가 뜯겨나가도 귀를 막고 듣지 않으리│술동이에 든 선비│나부터 죽이시오, 나부터 죽여!│벌거벗은 도깨비 조화에는 푸닥거리가 최고│지난밤 큰 귀때 하나를 팔아 토시를 샀지요│처남의 계집종은 상피相避다 │서방님이 있었다면 한바탕 전쟁이 일어났을 텐데│오늘 밤 잠자리는 아홉 번이라│그 한 손은 제 손인뎁쇼│자네가 지면 아내를 바치게│신랑 신부의 뒤바뀐 눈물│신랑의 양물이 날마다 작?네요│원장이 싫으면 우산장은 어떠시오│즐겁고도 즐거워라│소년이 거짓으로 곡을 한 사연│여기는 어디라더냐│내 아랫도리에 묻은 청포묵 때를 보라│네 아랫도리가 내 것보다 크구나│물에서 사는 것이 산에서 사는 것보다 낫다│내 그것의 부스러기를 아주머니께 보내리라│내 힘이 심대재라│죽력은 이우에게 있다│옛날이야기는 기생이 더 잘하네
소낭笑囊 - 자주색인데 어찌 색깔이 없다 하십니까│어떤 양반이 촌아낙과 간통을 했다네│눈물을 머금으며 울고 싶었지만│세 가지 부끄러운 이야기│남편이 막 문 앞에까지 왔다는 괘│이 년 만에 겨우 아들을 낳았는데│네 코는 쇠코냐│기생에게 말 걸기│샛서방은 이미 달아났다│너는 지난밤에 나와 동침하였다│좆같이│태수도 그런 일이 있었지요│촌아낙의 임기응변│장모의 병은 장인어른께 물어봐야
진담론陣談論 - 김매는 아낙이 방귀를 뀌다│뼈맛을 보여주지 못함을 한탄한 아버지│밤 껍질이 부서지다│욕에서 벗어나려다 오히려 더 큰 욕을 먹다│여름철에나 알맞은 첩│소의 성기로 만든 채찍│벼룩과 빈대를 피하는 방법│오줌 싸는 소리를 논하다│소문난 음호도 있다│어린 신랑의 말│변명하는 아낙│닭 둥지 바랑│장비를 핑계 삼아│여덟 냥짜리 좆│두려움에 떨었던 외눈박이 손님│털을 가르다│쥐의 귀│어진 백성을 찬양하다│햇볕에 말리는 행동│물동이 칼을 쓴 처녀
파수추破睡椎 - 아이에게 침 놓기가 무서워│가짜 꼭두각시│남씨와 신씨의 문답│다섯 개의 다리를 가진 나귀│나그네의 말│하늘의 위엄을 두려워하다│사람 개│이정의 식욕
어수신화禦睡新話 - 숫돌을 위해 칼을 갈다│알아서 뭐 하게요│흰떡과 김치│버선이 작아 신을 수 없다│주인 부부가 농탕질을 치다│중이 부부의 축원을 멈추게 하다│벼락에 수놈이 있다│홑바지도 오히려 아까워│산파가 도리어 놀라다│의금부 당상은 아랫도리도 커진다│말 위의 송이버섯│도사가 기생을 꾸짖다│우리 집 문짝도 넘어지려 한다│잠자리를 갖도록 축원하다│포졸이 속임을 당하다│차라리 태장을 맞겠다│네 성은 틀림없이 여가이리라│신발 신는 법을 알다│기생집에서 밤일을 평가하다│사람 몸에 붙어사는 이가 묏자리를 구하다│끝내 장사는 치르지 못했다│기름떡의 맛│조비장이 시를 읊다│다리를 들었더니 형님이 나오네│봄이 오기 전에는 일어서기 어렵다│요강이 없어요│신부를 보고 달아나다│네 조 속에서 나오다│다리야 어찌 흩어지리오│홀아비 맹인이 이웃집을 수색하다│사슴이 어떻게 벼슬을 하리오│처음부터 요구하지도 않고│내 좆이라도 대신 들일까요│거름 더미 위에 핀 아름다운 꽃│말의 좆으로 채찍을 만들다│처와 첩이 한방에서 지내다│조카가 삼촌을 속이다│학질을 잘 치료하다│닭도 산소에 간다
성수패설醒睡稗設 - 손으로 문답하다│오십보백보│유명무실│울기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고│일거양득│가장을 구타하다│욕됨을 무릅쓰고 색을 탐하다│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워│하늘에 오르고 땅으로 꺼지다│아야, 발가락아│지아비가 문 앞에 와 있다│흉악한 젓갈 장수│한 잔에도 몹시 취하네│전당 잡힌 양물│의심스러운 곳에 종이를 붙이다│문자 쓰기를 좋아하다│이상한 물건│늙은 신랑과 어린 신부│꾀를 써서 간부를 내보내다│빨려 들어가지 않는 방법을 배우다│절묘한 공물을 받을 수 없게 되었군│두 늙은이가 욕을 보다│개새끼가 인사를 가르치다
기문奇聞 - 교활한 토끼가 재앙에서 벗어나다│흰머리는 골라 뽑고 검은머리는 한꺼번에 뽑고│당신은 정말 좋은 의원이네요│호랑이를 잡고 아내를 얻다│‘아―함’하는 소리가 가장 좋네요│거짓으로 찢어서 구멍을 뚫다│그 책은 어디에 있소│그 병 때문에 혼자 산다│방망이로 찧는 듯하다│남자의 두 볼기짝에 난 혹│바라건대 죽은 양물을 얻었으면│준치를 칼로 잘못 알다│강남에 가기를 바라오│이를 악물며 시원하다고 외치다│배불리 먹는 것이 괴로워│절에 가서 귀를 깨물다│수염이 많은 나그네가 소송을 걸다│삼마를 실은 오쟁이가 사람을 현혹하다│맹인을 속이려다 곤란한 처지에 놓이다│굶주린 호랑이도 음식은 가린다│기생이 시율을 품평하다│꾀병으로 남편을 속이다│이웃을 불러 촛불을 끄다│계집종의 남편과 간통한 재상 부인│병을 핑계삼아 계집종을 간음하다│벌레들의 말로 겸인을 구해내다│두부 요리로 여인들을 속이다│기생을 여우로 잘못 보다│망아지라고 불러서 친구를 놀리다│죽이겠다는 것을 오인하여 소송을 걸다│글을 짓게 하여 죄를 용서하다│기생한테 빠져 귀신이 되다│속병은 내게 있소│송이에 귀신이 붙다
교수잡사攪睡?史 - 어머니께 어리석다고 말하다│개도 풀무질을 한다│졸렬한 문장으로 웃음을 주다│병방과 비장이 그 짓을 대신하다│고을 원은 건망증이 심하다│어리석은 사위가 잘못 대답하다│남편을 요강에 던지다│코로 양물을 대신하다│삼대를 모두 욕하다│속임을 당한 것이 오히려 자랑스러워라│네게서 나온 것, 네게로 돌아가리│고을 원의 아들이 먼저 훔쳤다│아내가 상식을 준비하다│주인을 비웃으며 닭을 꾸짖다│꾀를 내어 과부를 아내로 맞이하다│어머니의 병을 걱정하다│신생아가 등거리를 입었다│계집종이 주인의 의혹을 풀어 주다│상인이 때를 알다│폐백을 드린 신부가 아이를 낳다│매부의 상중에 있다│남은 약은 모두 버리라│소금 장수가 아내를 도둑질하다│개에게 시집갈 날이 멀지 않다고 자랑하다│세 사람의 각기 다른 소원│바지를 빌려 입은 것이 탄로났다│악취로 인해 활을 쏠 수 없게 되다│큰 것을 탐하다 도리어 작은 것을 얻다│소죽통을 빌려가라고 권유하다│급한 때에 임기응변을 잘하다│기생과 이별하며 조상을 곡하다│음과 양은 함께 커진다│지혜로운 여인이 누명을 벗다
각수록覺睡錄- 화산거사전│역장군전│현풍·밀양│두 칼이 결혼하다│매운 산초가 중매하다│곶감 장사꾼은 남편이 아니었다│팔을 베어 혼사를 도모하다│양물로 거대한 바위를 치우다│암탕나귀가 중을 낳다│기와를 바꾸어 깨우침을 보이다│음문이 입에 붙었다│음낭은 들어올 곳이 없어라│게가 두 사람을 깨물다│일을 익히고, 다리를 붙이다│귀를 붙이고, 규범화된 틀에 맞추리│반남·무안│보지·자지│입이 양물만도 못하다│뒷구멍은 소과│소를 바꾸더니 아내까지 바꾸다│아이를 많이 낳아 음문이 밖으로 나오다│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아가고 첩도 얻다│비역질로 학질을 치료하다│상복 입은 자를 남편으로 오인하다│고을 원을 피하여 망건을 짜다
파적록破寂錄 - 한 번만 더 했으면 이천 냥인데│상하 남녀가 모두 콧소리를 내다│나는 말하지 않았다│원컨대 좆이 되소서│내 듣고 있으니 자네는 하던 것이나 하시게│솥을 좆으로 발음하다│장모에게 망발을 하다│임林·류柳·김金씨의 유래│계집종이 골무 껍질을 베다
거면록眠錄 - 중의 양물을 쪼개 놓다│잘못하여 제수씨의 속곳을 입다│방구석을 돌다
해제
참고문헌
기본정보
ISBN | 9788954608930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2월 27일 (1쇄 2010년 08월 28일) | ||
쪽수 | 654쪽 | ||
크기 |
153 * 224
* 35
mm
/ 965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한국고전문학전집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退魔針紅蟲魔殺行/菊地 秀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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