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20세기 한국사 2: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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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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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 > 2013년 선정
작가정보
저자 이광희 선생님은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했으며, <생각쟁이>에 역사 인물을 연재하면서 어린이 역사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박은봉 이광희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가 있습니다.
목차
- 책머리에
시대를 여는 시 <광야>
역사 파노라마
역사 인물 기상도
스타 인터뷰 | 3.1운동의 꽃, 조선의 잔 다르크 유관순
20세기 핫이슈 | 일제 식민지에서 살아남기
일제 식민지 이렇게 흘러간다
식민지 시대에 달라지는 것
헌병 경찰 통치 시대 대처법
토지조사사업 분석 보고
문화 통치 시대를 건너는 법
총독부의 친일파 육성 방안
일본으로 실려 가는 쌀
민족 말살 통치 시대에서 살아남기
전쟁터로 끌려가는 조선의 젊은이들
특별 기고 | 조선혁명선언
특집 | 항일 독립운동 36년
대폭발! 3.1 만세 운동
시사 Q&A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어떤 정부?
봉오동과 청산리, 일본군의 무덤이 되다
독립군 탄생의 요람, 신흥무관학교
의열단과 애국단, 일제의 심장부를 겨냥하다
‘男’ 부럽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3인방
광복군 일기
일제강점기, 무엇을 할 것인가?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 | 명사수 김상옥의 최후
풍경과 사람 | 1930년대 경성 거리를 걷다
특파원 리포트 | 세계는 지금
인류 최초의 지구촌 전쟁, 제1차 세계대전
20세기 최대의 사건, 러시아혁명
세계 역사를 뒤흔든 경제 대공황
인류 최대의 비극, 제2차 세계대전
20세기 문화와 생활
따끈따끈 화제의 책
새 시대 새 음악
미술의 새 흐름
여성 예술가 3인방
최신 유행 패션
새로운 음식 문화
스포츠 하이라이트
20세기 건축 기행 | 일제강점기 건축물을 찾아서
퀴즈 | 20세기 한국사 완전정복
편집 후기
사진과 그림 제공 및 출처
출판사 서평
20세기 격동의 한국사를 다룬 어린이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출간!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한테는 20세기가 점점 먼 옛날이야기로 비쳐질지도 모를 일이다. 바로 그 100년의 역사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21세기와 맞닿아 있음에도 말이다. 그러하기에 지난 세기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일은 곧 오늘날 우리 둘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지름길이다. 한솔수북에서 20세기 격동의 근현대사를 다룬 어린이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가 출간되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모두 다섯 권이며 ‘일제 침략과 의병운동’(1권),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2권), ‘해방과 한국전쟁’(3권), ‘독재와 산업화’(4권), ‘민주화와 통일로’(5권)로 구성되어 있다.
잡지 형식! 넘기는 재미가 쏠쏠한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한국 근현대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새로운 차원의 어린이 비주얼 한국사이다. 무엇보다 20세기 100년의 시간을 다섯 시기로 구분하여 권마다 각 주제를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잡지 구성에 맞게 다양한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대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먼저 ‘20세기 핫이슈’ 코너에서는 그 시대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이슈를, 가장 오랫동안 준비한 ‘특집’ 코너에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할 역사 사건을 생생하게 들려 준다. 역사를 움직인 결정적 장면을 만화로 푸는 ‘만화로 보는 20세기 명장면’ 코너는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것이다.
외우는 역사는 NO! 이해하고 즐기는 이야기 역사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하면 외우는 것도 절로 된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신 나게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사건 하나를 따로 떼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과 어떤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지, 그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짚어 줌으로써, 독자들이 머릿속으로 역사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과 오늘날 시사 사건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눈까지 길러 줄 것이다.
>> 추천사
친구와 즐겁게 놀 때 웃기도 하지만 싸울 때는 울기도 한다. 역사와 놀 때 정의로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르지만, 힘없는 백성이 괴롭힘당하고 전쟁을 겪을 때는 슬퍼진다. 역사는 친구처럼 쉽게 만날 수 있고 놀이처럼 잘 익힐 때 우리한테 미래를 열어 가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에게 역사를 친구처럼 만나게 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힌트를 주고 있다.
-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이승렬
역사는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20세기를 살았던 우리의 선조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으며 그들의 가장 큰 숙제는 무엇이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동시에 그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뽑아서 그들의 행적과 고민을 보여 주면서, 현재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길을 가르쳐 준다.
- 서울 노원초등학교 교사 최종순
이 책에서 다루는 최근 100년의 역사는 우리들의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역사이다. 이 역사를 잡지 편집과 취재 방식으로 엮은 접근 방법이 참신하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긴박감이 느껴진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코너에서 다양하게 조명함으로써 객관적이고 비평적인 역사 인식을 심어 준다. 문장 역시 생생하고 명쾌하여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 서울 연지초등학교 사서 박영옥
>> 특종! 20세기 한국사 ②《일제 강점과 독립운동》소개
이번에 나온 2권은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으로 일제 식민지를 겪으며 달라진 민족의 운명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 바쳐 싸우는 독립운동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시대를 여는 시’에서는 저항 시인 이육사의 시 <광야>와 그의 삶에 대하여 소개하고, ‘역사 파노라마’에서는 일제 강점, 3.1 만세 운동, 봉오동·청산리전투, 신간회 창립, 이봉창·윤봉길 의거, 창씨개명, 한국광복군 창설을 시간 순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다. ‘역사 인물 기상도’에서는 이완용, 유관순, 김상옥, 김구, 윤봉길, 신채호, 노덕술, 이광수 같은 주요 인물들의 역사적 평가를 간략히 소개한다. 20세기의 가장 ‘핫’한 인물을 만나 보는 ‘스타 인터뷰’에서는 3.1운동의 꽃이자 조선의 잔 다르크라 일컫는 유관순이 모진 고문을 받고 갇혀 있는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서 가상 인터뷰 방식으로 만세 운동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 본다.
‘20세기 핫이슈-일제 식민지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서슬 퍼런 일제 식민 통치 아래서 살아가는 조선 민중의 삶을 아홉 가지 꼭지 구성으로 집중 조명 한다. 민족 사학자 신채호의 열렬한 독립 의지가 담긴 ‘특별기고-<조선혁명선언문>’ 전문을 잠깐 숨 돌릴 겸 보고 난 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특집-항일 독립운동 36년’에서는 일제 강점 이래 국내와 국외에서 지칠 줄 모르고 싸워 온 항일 독립 투쟁의 모든 것을 여덟 가지 꼭지에 알차게 담았다.
이 밖에도 촌철살인의 재치가 번득이는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 네 컷과 명사수 김상옥의 최후를 다룬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경성의 풍경을 담은 ‘풍경과 사람-1930년대 경성 거리를 걷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러시아혁명, 경제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같은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외 특파원이 보도하는 ‘세계는 지금’과 20세기 새롭게 등장한 책, 음악, 미술, 패션, 음식,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문화와 생활’도 꼭 챙겨 볼 만한 코너들이다.
>> 책 특징
흥미를 자극하는 코너 구성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잡지 구성으로 된 단행본이라는 점이다. 20세기 핫이슈에 앞서 나오는 ‘시대를 여는 시’ ‘역사 파노라마’ ‘역사 인물 기상도’ ‘스타 인터뷰’가 그렇고, 20세기 핫이슈 속의 ‘식민지 생활정보1,2’ ‘긴급 진단’ ‘심층 보고’ ‘집중 분석’ ‘자료 발굴’ ‘현장을 가다’ ‘시사 포커스’ ‘취재 수첩’ 그리고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을 다룬 ‘특별기고’에 이어 나오는 특집 속의 ‘심층 취재’ ‘시사 Q&A’ ‘특파원 리포트’ ‘독립군 기지 탐방’ ‘실시간 생중계’ ‘나의 항일 투쟁기’ ‘광복군 일기’ ‘긴급 좌담’ 같은 코너들이 그러하다.
이 밖에도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 ‘풍경과 사람’ ‘특파원 리포트’ ‘20세기 문화와 생활’ ‘20세기 건축기행’ ‘20세기 한국사 완전정복’ ‘편집 후기’에 이르기까지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흥미를 자극하는 코너들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
생방송처럼 현장감 있는 기사 글
본문 코너만 잡지 방식으로 돼 있는 게 아니라 본문 글쓰기 또한 잡지에서처럼 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 기사를 쓰듯 서술했다. 예컨대 책 속에서 항일 독립투사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기자가 독립군들의 전투에 직접 참여하여 보고 겪은 일을 기사로 쓰거나, 또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좌담 방식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사를 읽다 보면 지난 100년의 역사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생생한 사진과 정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책에서 사진의 역할은 무척 크다. 특히 이 책에서처럼 20세기 한국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경우에는 사진 하나하나가 주는 정보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각 시기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일상생활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설명글을 통해 아이들은 그 당시의 역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정보를 각종 팁이나 박스에 충실히 담아 더 깊은 역사 공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만화
먼저 일러스트는 크게 두 갈래 방향으로 잡았다. 본문 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코믹한 그림은 만화가로 데뷔하여 지금은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이상규 씨가 책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해 주었으며, 본문 중간 중간에 묵직한 느낌의 풀 그림은 디자이너 출신의 조재석 씨가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생생히 잘 담아냈다. 다음으로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와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은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넘나드는 김소희 씨가 인물의 캐릭터를 잘 살려 만화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이처럼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한 권의 책 안에서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세 화가의 그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크나큰 흥미를 북돋아 줄 것이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읽은 독자 의견
● 우리가 간과해 온 현대사를 제대로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상식을 넓히고 지식의 축척까지 확대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임을 알 수 있다. - 예스24 acacia0703
● 잡지를 보는 듯 선명한 화보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가고 있기에 흥미가 유발되고, 이해가 빠릅니다. 정말 피하고 싶을 만큼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20세기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완벽하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올해 역사를 배우는 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예스24 공주엄마
● 역사를 쭉 풀어도 좋지만 한 가지로 일제의 침략과 의병운동과의 상관관계로 역사를 푸니 역사가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 졌는지도 부록으로 나와 있어서 세계사에도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네요. 다시는 그 때의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역사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인터파크 빼밀리
● 근현대사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구성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한 권의 잡지를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책이었기 때문에 어렵거나 복잡해서 읽기 싫다는 마음이 전혀 들지를 않았다. 근현대사는 워낙 자료도 많다 보니 이 책에서도 역시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진과 그림을 접하면 내용이 더 이해가 잘 되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 알라딘 뿌꾸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읽은 어린이 의견
-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서 안 지루하고 모르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다.(초6) - 역사 인물을 인터뷰로 자세히 알 수 있어 재미있다.(초6) - 여러 사실 정보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고 한국사에 호기심이 생겼다.(초 6)
-그림과 설명이 생생하게 역사를 들려주고 만화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초6)
- 글 짜임과 그림, 인물의 삶, 인물이 한 일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초6) - 여러 가지 형식의 글로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다.(중1) - 기사 형식의 글, 잘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 주었던 자세한 설명, 곳곳에 보이는 만화들이 재미있다.(중1)
- 그때 잡지를 읽는 것처럼 생생하다.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앞으로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중3)
기본정보
ISBN | 9788953583757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3월 20일 |
쪽수 | 145쪽 |
크기 |
188 * 240
* 20
mm
/ 45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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