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종대왕이 숨겨둔 비밀문자 훈민정음 구출작전

GOGO 지식박물관 24
서지원 저자(글) · 김은희 그림/만화
한솔수북 · 2007년 10월 09일
9.7
10점 중 9.7점
(16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훈민정음 구출작전 대표 이미지
    훈민정음 구출작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훈민정음 구출작전 사이즈 비교 185x240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5(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훈민정음 구출작전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스물여덟 글자만 알면 모든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훈민정음이 사라졌다!
『Go Go 지식 박물관』시리즈 제24권 《훈민정음 구출작전》. 본 시리즈는 딱딱하고 어려운 초등 교과 내용을 12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담은 정보책입니다. 익살맞고 재미있는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름만 들어도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과 함께 다양한 지식을 알아보세요~!

책 속에 나오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나라말이 없어 이두 문자를 쓰고 있어요. 이를 안타까와하던 강철 대통령은 성삼문 문화부 장관과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를 청와대로 불렀어요. 그 자리에서 장영실 박사는 시간 터널이 있음을 밝히고, 어는 시간대든 이동할 수 있음을 말해요. 이에 대통령은 570년 전 조선 시대로 가서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을 완성하라고 하는데….

〈font color="ff8c00"〉☞〈/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쓰는 글자가 없다면?'이라는 가설 아래, 우리말과 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우는 창작동화입니다. 더불어 훈민정음에 담긴 철학과 과학의 비밀을 꼼꼼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통해 한글이 탄생한 배경과 한글의 생성 원리를 재미나게 배워 보세요~!

이 책의 시리즈 (48)

작가정보

저자(글) 서지원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을 쓰면서 소설가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신문사 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좋은 어린이 책을 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우리 고장 나의 자랑》《피리 부는 사나이》《윤봉길》 들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은희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HILLS에서 그림책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그림과 글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 작가 모임인 ‘mqpm’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금빛 구슬》《박씨 부인》《피라미드를 쌓아라》 들이 있습니다.

목차

  • 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검은 복면 암살단
    숨겨진 비밀 문자
    강철 대통령의 슬픔
    시간 터널
    타임캡슐
    장영실, 감옥에 갇히다
    다시 뭉친 세 사람
    입속의 과학을 글자로 그리다
    글자에 담긴 우주의 철학
    훈민정음 반대파
    경복궁의 훈민정음 교실
    조선 시대에서 걸려 온 전화
    다시 난타난 암살단

    세종대왕, 궁금해요!

출판사 서평

한글이 사라졌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


스물여덟 글자만 알면 모든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훈민정음이 사라졌다!

나라말이 없어 중국말, 일본말, 영어를 쓰는 대한민국!
네 나라로 쪼개진 대한민국에 성삼문 장관,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가 나섰다.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은 단 하나! 조선 시대로 가서 훈민정음 반대파 때문에 연구를 멈춘 훈민정음을 다시 살려내는 일. 이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세종대왕을 설득해 훈민정음을 완성할 수 있을까?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세상에서 가장 으뜸 문자라고 세계 언어 학자들도 평가하고 있다. 훈민정음은 자음 열네 개와 모음 열 개만 알면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고,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다. 글자는 모양이 복잡하면 외우기가 어려워 쉽게 못 쓰거나 못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글은 간단한 점, 수직선, 수평선, 사선, 동그라미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쉽고, 서로 더하면 쉽게 다른 글자도 만들 수 있다. 그뿐인가? 입에서 나는 말을 다른 어떤 나라 말보다 더 많이 쓸 수 있고 못 적는 소리가 거의 없다.

한글이 정말 세계 가장 으뜸 문자냐고? 세계에서 가장 쉬운 문자냐고? 못 믿겠으면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성상문 장관,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가 구출해 낸 훈민정음의 놀라운 위력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책 소개
훈민정음에 담긴 철학과 과학
한솔수북은 한글날을 맞아 고고 지식 박물관 꾸러미의 스물네 번째 책인 《세종대왕이 숨겨둔 비밀 문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을 출간했다. 훈민정음 글자에 담긴 비밀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초등학생들한테 훈민정음이 없어 이두를 쓰고 있는 옛날과 현대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왜 만들었으며, 훈민정음 글자에 담긴 철학과 과학을 옛날과 오늘날을 오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쉽게 배우는 우리말과 글이 있어 우린 행복하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안 만들었다면 우린 지금도 이두를 쓰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 책은 한글이 없는 오늘날의 모습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이끌어 내고, 또 한글이 있었기에 옛날 백성들이 글을 쉽게 깨쳐 억울한 일을 안 당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보여 준다. 한참 읽다 보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 우리말과 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스스로 알게 된다. 또한 교과서에도, 사전에도 안 나오는 외계어를 왜 더 이상 쓰면 안 되는지를 깨닫게 된다. 우린 스물여덟 글자만 알면 무엇이든 읽고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 그것이 훈민정음, 한글이다.

제대로 된 우리말 써야 자신의 생각 잘 전달할 수 있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었을 때 양반들은 쓸모없는 말이라며 몹시 반대했다. 연산군은 한글로 된 책을 모두 불태웠고,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은 한글을 못 쓰게 했다. 그러나 한글의 생명력은 참으로 질겼다. 누가 강제로 사람들한테 가르친 것도 아닌데 누구나 배우려고 했다. 그런데 그 귀한 한글이 요즘 들어 병들고 있다.

“간지가 좔좔 흐르네” “야르!” “까리하네” “지대로다!” “이건 솔대야!” “조금 있다 재접할게” “윽 엑박이야.”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교과서에도, 사전에도 안 나오는 외계어를 아이들이 쓰고 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우리말을 왜곡해 한글을 파괴하고 있는 이런 말들이 아이들의 입을 통해 버젓이 나돌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에 맞고 설득력 있게 잘 전달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우리말을 써야 한다. 만약 세종대왕이 한글을 안 만들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한테 한글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

입속의 과학을 글자로 그리다
세종대왕은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로 자음을 만들었다. 당시 세종대왕은 자음을 만들 때 밤마다 아들과 딸을 불러 앉혀 놓고 여러 가지 발음을 해 보게 했다. 발음을 할 때마다 입 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 세종대왕은 자음을 입 안에서 소리를 내는 발성기관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서 만들었다.

대군들과 공주를 불러 놓고 입 속을 얼마나 봤는지, 세종대왕은 엑스레이도 없던 그 옛날에도 입 안의 구조를 속속들이 알 수 있었다. 또한 농사일로 바쁜 백성들이 쉽게 글자를 배울 수 있게 글자 수를 적게 만들다.

먼저 소리가 나오는 입속 모양을 본떠서 가장 기본이 되는 ㄱ, ㄴ, ㅁ, ㅅ, ㅇ 만든 다음 ㄱ은 ㅋ과 ㄲ으로, ㄴ은 ㄷ, ㅌ, ㄸ으로, ㅁ은 ㅂ과 ㅍ으로, ㅅ은 ㅈ, ㅊ, ㅉ으로, ㅇ은 ㅇ(옛이응), ㆆ(된이응), ㅎ으로 만들었다.

한글에 담긴 우주의 철학
모음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세종대왕은 세상 우주의 모양으로 모음을 만들고자 했다. 몇날 며칠 밤을 지새우면서 글자에 우주를 담아 만든 모음은 ?(둥근점) , ㅡ(가로선), ㅣ(세로선) 이다. 둥근점은 하늘의 둥근 모양을, 가로선은 땅의 평평한 모양을, 세로선은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또 세 글자에 해가 뜨고 지는 자연의 모습과 해와 사람 사이의 관계, 음양의 철학을 담았다. ?(둥근점) , ㅡ(가로선), ㅣ(세로선) 으로 음과 양의 글자를 만들었다. 옛날 사람들은 오른쪽을 양, 왼쪽을 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양은 오른쪽과 위쪽이고, 음은 왼쪽과 아래쪽으로 생각해 하늘이 오른쪽과 위쪽에 있는 양의 글자는 ㅗ, ㅏ, ㅛ, ㅑ가 되고, 하늘이 왼쪽과 아래쪽에 있는 음의 글자는 ㅜ,ㅓ,ㅠ,ㅕ가 된다. 그래서 ㅗ, ㅏ, ㅛ, ㅑ가 들어간 소리는 밝고, 가볍고, 경쾌하고, 따뜻하지만, ㅜ,ㅓ,ㅠ,ㅕ가 들어간 소리는 어둡고, 무겁고, 차갑고, 딱딱하다. 졸졸졸과 줄줄줄, 소곤소곤과 수근수근, 아장아장과 어정어정, 팔랑팔랑과 펄렁펄렁처럼.

세종대왕은 첫소리와 가운뎃소리, 그리고 끝소리가 서로 모이면서 하나의 글자가 되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자음+모음+자음이면 어떤 소리도 글자로 쓸 수 있는데 이것을 낱소리라고 한다.

외국 사람들은 한글을 세계에서 과학성이 가장 뛰어난 으뜸 알파벳으로 평가
훈민정음은 세계 400개가 넘는 글자 가운데 만든 뜻과 만든 사람, 만든 때를 알 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문자다.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 ‘세종대왕 문맹퇴치상을 만들어 문맹 퇴치에 애쓴 사람들한테 상을 주고 있다. 1997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문화 유산으로 올려 놓았다. 이는 훈민정음이 얼마나 훌륭한 문자인지는 세계 언어학자들이 더욱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교수들은 세계의 모든 문자를 견주어 본 다음 합리성, 과학성, 독창성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그 가운데 1위로 한글을 손꼽았다. 그래서 옥스퍼드 대학에 한글을 진열해 놓고 있다고 한다.

2. 책 속으로
이야기 줄거리
책 속에 나오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말이 없어 이두 문자를 쓰고 있다. 어려운 이두 문자를 쓰다 보니 글을 못 읽고 못 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를 안타까워하던 강철 대통령은 성삼문 문화부 장관과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를 청와대로 부른다. 그 자리에서 장영실 박사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완벽한 십자가 모양을 갖추면 시간 터널이 생겨, 과거든 미래든 가고 싶은 시간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장영실 박사는 세종대왕의 비밀 문자인 훈민정음을 풀면 제대로 된 우리말을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삼문 장관과 김종서 형사한테 시간 터널을 타고 570년 전 조선 시대로 가서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을 완성하자고 한다.
시간 터널이 열리는 날, 세 사람은 죽음을 무릅쓰고 시간 터널 속으로 들어간다. 그들은 정확히 세종대왕의 나라 조선 시대에 도착한다. 우여곡절 끝에 궁궐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은 어느 밤 세종대왕에게 미래에서 왔음을 말한다. 또 쉬운 우리말이 없어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종대왕에게 알린다. 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세종대왕은 왕의 자리를 내놓으면서까지 밤낮으로 훈민정음을 만드는데 더욱 힘을 쏟고, 성삼문과 장영실, 김종서 형사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마침내 훈민정음 반포식을 하루 앞둔 날 밤, 궁궐로 자객이 침입해 집현전에 불을 지르고, 세종대왕을 죽이려고 한다. 김종서 형사는 불길로 뛰어들어 훈민정음으로 만든 책들을 구하고, 세종대왕도 구한다. 김종서 형사 덕분에 훈민정음 반포식을 무사히 연다.
백성들은 훈민정음 덕분에 몰랐던 글을 읽게 되고 쓰게 되면서 삶은 크게 달라진다. 훈민정음이 없었을 때는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백성이 제대로 알 수 없어 자기도 모르게 죄를 지었다. 그러나 훈민정음을 만든 다음에는 백성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안 해야 할지를 알아 죄를 안 짓게 된다.
한편 이두를 쓰고 있던 대한민국은 과거를 바꾼 덕분에 온 백성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훈민정음을 구출하려고 미래 세상에서 조선 시대로 온 성삼문과 김종서, 장영실은 자신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한글을 쓸 수 있게 된 걸 기뻐한다. 하지만 시간 터널을 타고 다시 미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한다. 세종대왕의 시대에 남아 해야 할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성삼문은 용비어천가를 짓고, 중국 언어학자를 만나 중국말과 우리말을 서로 통하도록 연구하고, 장영실은 자격루와 앙부일구, 측우기, 해시계를 만들고, 김종서는 함경도에 군사기지를 만들어 외국이 못 쳐들어오게 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훈민정음을 지켜 옛날 과 오늘날의 역사를 바꾼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3540248
발행(출시)일자 2007년 10월 09일
쪽수 140쪽
크기
185 * 24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GOGO 지식박물관

Klover 리뷰 (16)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7점
10점 중 10점
93%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7%
10점 중 2.5점
0%

100%의 구매자가
추천해요 라고 응답했어요

0%

좋아해요

0%

잘읽어요

0%

재밌어요

0%

유익해요

10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한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