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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저자(글) · 이경석 그림/만화
시공주니어 · 2016년 09월 10일
9.6
10점 중 9.6점
(5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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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상세 이미지
책이 가진 재미와 가치를 깨닫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수상한 인문학 교실」시리즈『진시황의 책 교실』.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환상의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이 세계사의 주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겪는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읽기가 너무너무 싫은 도영이 앞에 나타난 괴상망측 요상하고 수상한 인문학 교실! 도영이는 진나라의 황제 진시황 선생님과 함께 진나라로 모험을 떠난다. 도영이는 과연 책 읽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시리즈는 책, 인권, 과학, 아름다움, 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문학적 주제들을 다룬다. 아이들에게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는 동화라는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권말에 수록된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은 책의 세계사,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객관적인 정보들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8)

작가정보

저자(글) 이향안

저자 이향안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제3회 SBS TV 문학상을 받았고,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2016년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첫 동화 《광모 짝 되기》를 시작으로 창작 동화를 비롯해 역사, 인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그 여름의 덤더디》, 《채채의 그림자 정원》, 《팥쥐 일기》, 《나도 서서 눌 테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경석

그린이 이경석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만화책 《을식이는 재수 없어》, 《좀비들의 시간》을 쓰고 그렸고, 어린이책 《민재가 뿔났다!》, 《난 노란 옷이 좋아!》, 《빨간 날이 제일 좋아!》,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오메 돈 벌자고?》, 《너구리 판사와 퐁퐁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1. 사라져 버려라, 책!
    2. 진시황 선생님과 불타는 책
    3. 놀고! 먹고!
    4. 책이 보물이라고?
    5. 청유의 비밀 작전
    6. 진시황 님, 살려 주세요!
    7. 돌아온 책 교실

추천사

  • 인문학은 상상력이 그 원천이며, 인문학적 상상력은 곧 창의성의 굳건한 기반이 된다.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상상력과 창의성은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 연습과 훈련 그리고 체험을 통한 학습으로 길러지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이러한 인문학을 초등학생의 교육에 접목시키려는 시도로, 아이들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시리즈이다. 아이들을 인문학적 주제에 흥미롭게 빨려들게 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러 줄 것이다.

  • 인문학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학문이지만, 설명하려 들면 도리어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깊은 생각과 산뜻한 아이디어로 인문학을 손에 쥐어 주듯이 즐겁게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유쾌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사 속으로 뛰어든 인문학, 수상한 인문학 교실!
세계사 속 인물들과 함께
괴상망측 요상한 수업이 시작된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아이들을 인문학적 주제에 흥미롭게 빨려들게 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러 줄 것이다. -문용린(서울대 교육학과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깊은 생각과 산뜻한 아이디어로 인문학을 손에 쥐어 주듯이 즐겁게 설명하는 시리즈이다.
-고운기(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가 점점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돈과 성공만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현실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사람에 대해 알아 가는 학문인 인문학이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요즘에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도서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도서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은 어른들도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는 세계인 만큼 이론적으로, 학문적으로만 접근한다면 아이들은 인문학에 대해 거리감만 느낄 수 있다.
시공주니어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환상의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이 세계사의 주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겪는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현명한 답을 찾도록 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스스로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 속 인물들과 떠나는 환상 여행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면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노벨 등 세계사 속 유명 인물들이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물론 이 선생님들은 자신이 왜 갑자기 선생님이 되었는지도 모를 때가 많으며,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수업을 하지도 않는다. 단지 자신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뿐이다. 세계사의 인물들과 여행을 떠난 아이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는데, 이 모험 속에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겨 있다. 책, 인권, 과학, 아름다움, 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문학적 주제들이다. 세계사의 주인공이 되어 겪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 고민을 해결해 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고민을 갖고 있거나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과학 발달은 과연 좋은 걸까?’ 등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거나, 살면서 한번쯤 만나게 되는 고민들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고민에 대한 답을 직접적으로 제시해 주는 대신에,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민의 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선생님과 역사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말이다. 독자들도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공감하고, 현명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 속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선생님이 되는 인물과 아이들이 모험을 하며 겪는 일들은 모두 실제 일어났던 세계사의 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졌지만 말이다.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코너에서는 이야기 속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전해 준다. 동화를 걷어낸 진짜 정보가 담겨 있어, 세계사 상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의 세계사’ 코너에서는 각 권의 주제에 대한 역사적 흐름이나 발전사를 보여 준다.
이러한 코너들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주제를 살펴보도록 도와주고, 책의 주제와 역사의 연관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와 같은 배경지식을 갖고 동화를 보면, 동화의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즐거운 그림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을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그림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서 나온 재미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등장인물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것은 물론, 즐거운 그림에 저절로 웃음이 날 것이다.

▷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은 책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로,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해 독자 스스로의 생각을 써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진시황의 책 교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 진시황 선생님과 함께 분서갱유가 일어난 진나라로!

책 읽기를 싫어하는 도영이는 독서 감상문 숙제가 너무도 고민이다. 우연히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간 도영이는 진나라의 황제인 진시황을 만나고, 진시황과 함께 진나라로 떠난다. 진시황은 진나라를 통일한 뒤에 진나라의 사상이 담긴 책을 제외한 모든 책을 불태워 버렸다고 한다. 책을 읽지 않아도 되고, 마음대로 먹고 즐겁게 놀기만 하면 되는 행복한 궁궐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도영이는 호기심에 궁궐 밖으로 나가 본다.
궁궐 밖에서 만난 청유와 청유 아버지는 진시황의 군사에게 쫓기면서도 책을 동굴에 숨겨 두고, 책을 몰래 베껴 쓰고 있었다. 도영이는 진시황이 생각을 통일시켜 백성들을 자신의 명령만 따르게 만들기 위해 책을 없애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청유와 청유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말하는 책,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고자 하는 책, 한 나라의 역사가 들었고 조상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말하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을 싫어하던 도영이도 책이 왜 중요한지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에게 몰래 책을 나누어 주는 청유의 비밀 작전에도 동참한다. 청유 대신 진시황의 군사에게 잡혀 죽음의 위기에 처한 도영이는 책 속 비밀 주문을 외워 간신히 교실로 되돌아온다. 도영이는 이제 책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진시황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한다.
도영이처럼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이유는 책이 왜 중요하고, 왜 읽어야 하는지는 모른 채 무조건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요하는 어른들 때문일 수도 있다. 진시황의 책 교실에 다녀온 도영이처럼 책에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 생각이 담겨 있는 것은 물론, 책 한 권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책이 가진 진정한 가치와 책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
진시황 선생님과의 수업이 끝난 뒤에는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이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 속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는 코너이다. ‘책의 세계사’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책이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보여 주며, ‘책 속 정보, 책 속 사건’에서는 진시황과 진시황이 통일한 진나라의 역사, 분서갱유가 왜 일어났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에서는 진시황과 청유 아버지의 책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서술해 볼 수 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진시황의 책 교실 / 스토의 전쟁 교실(근간) / 노벨의 과학 교실(근간) /
클레오파트라의 미 교실(근간) / 뉴턴의 돈 교실(근간) / 에디슨의 미디어 교실(근간) /
간디의 법 교실(근간)/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근간) / 마리 앙투아네트의 역사 교실(근간) /미켈란젤로의 예술 교실(근간)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2782489
발행(출시)일자 2016년 09월 10일
쪽수 104쪽
크기
175 * 225 * 10 mm / 29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수상한 인문학 교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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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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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도 시리즈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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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어야 하고 책을 읽으면 뭐가 좋은지 엄마의 100마디 말보다 그래도 이 책이 낳지 않을까 싶어 사줬어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딱딱하고 지루함 없이 인문학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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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은 책을 싫어했스빈다.
진시황의 책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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