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코믹스 앤솔로지(DC Comics Anthologie)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번역 이세진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에하시 나호코의 《야수》,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천둥의 계절》 《가을의 감옥》, 사토 다카코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슬로모션》, 슈카와 미나토의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등이 있다.
저자(글) 위르방 코믹스
(Urban Comics)
저자(글) 제리 시겔
저자 제리 시겔(Jerry Siegel)은 슈퍼맨 외에도 DC 코믹스에서 로봇맨과 스펙터를 창조했다. 1947년 퍼니맨을 만들기 위해 DC를 떠났지만 1959년에 다시 돌아와 실버 에이지의 주요 작품으로 꼽히는 《슈퍼맨의 죽음》(1961)과 감동적인 《크립톤으로의 귀환》(1960)을 만들었다. 그는 마블의 휴먼 토치와 아르키의 마이티 크루세이더스 에피소드에도 참여했다.
저자(글) 닐 아담스
저자 닐 아담스(Neal Adams)는 스물한 살에 신문 스트립 벤 케세이로 데뷔했고, 《엑스맨》, 《어벤저스》, 《배트맨》, 《그린 랜턴》, 《데드맨》 등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이후 자신의 연필화 펜슬러를 주로 담당하던 딕 죠르다노와 콘티뉴티 스튜디오를 차려서 《미즈 미스틱》, 《발레리아》, 《더 쉬 배트》 등을 발표했다. 1990년대 “배트맨” 영화의 예술 고문을 맡았고 2010년에는 미니 시리즈 《배트맨, 디 오디세이》에 참여했다.
저자 앨런 무어(Alan Moore)는 “맥스웰”, “더 매직 캣” 같은 스트립 만화를 그리다 어느 순간 글쓰기에만 전념하기로 작정했다. 그는 2000AD에서 “헤일로 존스”, “D.R. 앤드 퀸치”를 선보였고 워리어에서는 “마블맨”, “더 보제프리즈 사가”를 발표했다. 미국에서 《스웜프 씽》, 《왓치맨》, 《킬링 조크》로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으로나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0년대 초부터는 《로스트 걸즈》, 《프롬 헬》을 자비 출판 형태로 선보이다가 《슈프림》 등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스토리를 담당했고, 이미지 코믹스에서 《와일드캣츠》를 선보였다. 2000년대 초, 와일드스톰에서 “아메리카즈 베스트 코믹스”를 담당하면서 《톰 스트롱》, 《프로메테아》, 《탑 텐》을 선보였고, 첫 번째 소설 《불의 음성》을 발표했다. 여전히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무어는 2010년부터 “닷젬 로직”이라는 잡지를 간행하며, 《젠틀맨 리그》를 계속 연재하고 있다.
저자 존 번(John Byrne)은 팬 매거진에서 활동하다가 찰튼에서 프로의 길을 시작했다. 스토리와 작화를 모두 소화하는 만화가로서 《아이언 피스트》, 《마블 팀업》, 《캡틴 아메리카》, 《알파 플라이트》를 작업했고, 특히 《언캐니 엑스맨》, 《판타스틱 포》 등으로 1980년대에 전례 없는 유명세를 누렸다. 그는 1988년 《슈퍼맨》 개작에 힘쓴 한편, 마블에서 《미스 헐크》, 《네이머》, 《웨스트코스트 어벤저스》를 작업했고, DC에서는 《배트맨》, 《둠 패트롤》, 《더 데몬》과 3부작 미니 시리즈 《슈퍼맨 앤드 배트맨: 제너레이션즈》를 작업했다. 현재는 IDW에서 《스타 트랙》 파생 시리즈 여러 개와 자신의 오리지널 시리즈 《넥스트 맨》을 작업 중이다.
저자 : 짐 리(Jim Lee)
원래 의학도였으나 1980년대부터 마블에서 《알파 플라이트》, 《언캐니 엑스맨》, 《퍼니셔 워 저널》을 작업하면서 골수팬들을 확보했다. 1991년부터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함께 작업한 새로운 월간 《엑스맨》은 기존의 판매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2년에 마블을 떠나 6명의 동료들과 함께 이미지 출판사를 차리고 와일드스톰 레이블을 런칭했다. 여기서 맨 처음 내놓은 두 개의 타이틀이 《와일드캣츠》와 《스톰와치》다. 머지않아 그가 캐릭터 설정에 참여한 다른 새로운 시리즈들(《데스블로》, 《젠13》)이 뒤를 이었다.
1999년에 DC가 와일드스톰을 인수하면서 짐 리는 최고의 작가들과 손잡고 여러 편의 영웅 사가에 참여하게 되었다. 제프 롭과는 《배트맨: 허쉬》(2003), 브라이언 아자렐로와는 《슈퍼맨 포 투모로우》(2004), 프랭크 밀러와는 《올스타 배트맨 앤드 로빈》, 《더 보이 원더》(2005)를 작업했다. 그는 또한 DC 유니버스 온라인 게임 개발에 관여했고, 그린 랜턴(카일 라이너)과 헌트리스의 코스튬을 새로 디자인했다. 2010년, 짐 리는 DC 코믹스의 공동 대표가 되었고 슈퍼맨, 플래시, 원더우먼 등을 새로운 모습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비록 와일드스톰을 매각하기는 했지만, 여기서 창조한 자신의 캐릭터 그리프터, 부두, 스톰와치를 DC 유니버스로 통합시켰다.
목차
- 제1부 골든 에이지: 신화를 만들다
“억압 받는 자들의 수호자” 제리 시겔 & 조 슈스터, 《슈퍼맨》 #1(1939)
“원더 우먼을 소개합니다” 윌리엄 몰턴 마스턴 & 해리 G. 피터, 《올스타 코믹스》 #8(1941)
“배트맨의 탄생” 빌리 핑거 & 밥 케인, 《배트맨》 #47(1948)
“슈퍼맨과 배트맨 최악의 적들” 에드 해밀턴 & 딕 스프랭, 《월즈 파이니스트 코믹스》 #88(1957)
새로운 주인공에게는 새로운 규정을
제2부 실버 에이지: 우주를 구축하다
“두 세계의 플래시” 가드너 폭스 & 카르민 인판티노, 《더 플래시》 #123(1961)
“저스티스 리그의 탄생기” 가드너 폭스 & 마이크 세코스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9(1962)
이 지구에서 저 지구로
“가디언들의 탄생 비밀!” 존 브룸 & 길 케인, 《그린 랜턴》 #40(1965)
퍽! 휙! 쌩!!! ‘뉴 룩’ 배트맨!
제3부 브론즈 에이지: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다
“악마의 딸” 데니스 오닐 & 닐 아담스, 《배트맨》 #232(1971)
“영원 끝에 선 유배자” 짐 스테랜코, 《슈퍼맨》 #400(1984)
“타이거즈” 앨런 무어 & 케빈 오닐, 《그린 랜턴 군단 애뉴얼 2》(1986)
크라이시스 만세!
제4부 모던 에이지: 기본으로 돌아가다
“다른 세상” 존 번, 《액션 코믹스》 #600(1988)
“별의 씨앗” 그랜트 모리슨, 마크 밀러 & 하워드 포터, 《JLA 시크릿 파일즈 앤드 오리진스》 #1(1997)
“케이스 스터디” 폴 디니 & 알렉스 로스, 《배트맨 블랙 앤드 화이트》 #2(2002)
“한 번 최고였던 이, 다시 최고가 되리” 제프 존스 & 데이브 기본즈,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 스페셜》 #1(2007)
“졸업생 대표” 게일 시몬 & 조지 페레즈, 《원더 우먼》 #600(2010)
제5부 DC 유니버스의 르네상스: 미래를 만들다
“저스티스 리그” 제프 존스 & 짐 리, 《저스티스 리그》 #1(2011)
출판사 서평
최초의 슈퍼 히어로 슈퍼맨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38년, 지금으로부터 77년 전의 일이다. 그 이후로 DC 코믹스는 언제나 미국 만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DC 코믹스의 캐릭터와 작품을 망라하는 것은 그 자체로 그래픽 노블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대공황 직후의 골든 에이지에서부터 실버 에이지, 브론즈 에이지, 모던 에이지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서 코믹스라는 매체가 외연을 확장해 온 과정을 쫓은 충실한 작업물이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슈퍼맨》 #1를 포함하여 역사에 남을, 혹은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16개의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같은 히어로들의 탄생 비밀을 엿볼 수 있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온 그들의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다. 챕터마다 해설이 더해져 있어 각각의 작품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제리 시겔, 조 슈스터, 빌 핑거, 밥 케인, 가드너 폭스, 앨런 무어, 그랜트 모리슨, 마크 밀러, 제프 존스, 짐 리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위대한 작가들의 마스터피스를 한 데 모은 선집이기도 하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그래픽 노블을 넘어 만화와 대중 매체 전반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2772534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3월 25일 | ||
쪽수 | 288쪽 | ||
크기 |
167 * 257
* 24
mm
/ 90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시공 그래픽 노블
|
Klover 리뷰 (9)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4)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전쟁의 시간10% 14,400 원
-
썬더볼츠 Vol 2: 우리 안의 천사(완결)10% 20,700 원
-
썬더볼츠 Vol 1: 악당을 믿다10% 20,700 원
-
복숭아씨를 깨물면10% 16,200 원
-
프란츠 파농10% 2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