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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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우리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육아의 팍팍한 현실과 엄마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양육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우울증에 시달리는 엄마들도 많지만 아이 때문에 너무나 힘들다고, 엄마라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현실을 파헤치며 엄마들에게 힐링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수많은 육아정보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영유아기 발달특성을 고려해 두 가지 육아원칙을 제시하고 건강, 교육, 발달, 훈육 등 엄마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맞춤코칭을 해 우리 사회의 모성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 김수연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아동발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히브리대학에서 특수교육과 발달심리학을 공부했다. 1999년부터 아기발달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성장발달 평가 및 부모교육 상담을 하고 있다. EBS <60분 부모>와 <육아일기> 등을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육아의 지혜를 선물했으며, 모자보건 사업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국가와 사회의 도움 없이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을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친정엄마가 되어주자는 마음으로 부모교육과 사회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저서로는 《김수연의 아기발달클리닉》이 있다.
저자(글) 강영숙
저자 강영숙은 한때 과학자를 꿈꿨으나 우연히 방송 리포터 일을 경험한 뒤 PD가 되기로 결심, 1995년에 EBS에 입사했다. 첫 아이 임신과 함께 <육아일기>를 연출하면서 씩씩한 엄마로의 첫 걸음을 내디뎠고,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세상을 읽는 <21세기 여성 특강>을 연출하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여성’의 삶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2003년 9월, <60분 부모>를 기획하고 8년간 연출하면서 이 땅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스스로 프로그램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생각하고, 시청자인 엄마들의 삶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PD로서의 고민,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교육학적으로 접근한 논문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차
- 여는 글_ <60분 부모>, 방송에서 미처 못다 한 이야기
1부. 나 때문에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01. 모든 걸 다 주고도 불안한 엄마들
엄마가 불안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엄마의 제1과제는 아이의 생존!
고학력 엄마들이 더 불안할 수 있다
02. 무엇이 엄마들의 불안을 부추기는가?
심각한 사례만 보여주는 TV 방송들
인터넷에서 양산되는 잘못된 육아정보들
엄마 탓을 하는 육아책의 선정적인 제목들
03. 정확하게 알면 덜 불안하다
불안의 실체, 사회가 문제다!
알면 알수록 더 불안해지는 육아정보
부모교육과 육아 매뉴얼이 시급하다
2부. 엄마를 옭아매는 신화들
01. 아이문제, 엄마와의 애착문제 탓이다?
엄마와 아이의 애착, 물론 중요하다!
반응성애착장애 신드롬이 불러온 공포
모든 게 엄마와의 애착 탓은 아니다
힘들다고 말도 못하는 엄마들, 죄책감을 버려라
02. 아이는 꼭 엄마가 길러야 한다?
아이 때문에 사직하는 직장맘들
주 양육자, 반드시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
육아의 짐, 사회와 나눠야 한다
03. 좋은 엄마의 필수조건, 모유수유?
모유수유는 어떻게 신화가 되었나?
모유가 아이의 성격과 지능에 미치는 영향
모유수유 이상으로 엄마의 건강도 중요하다
04. 엄마의 노력이 아이를 영재로 만든다?
조기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우선이다
영재와 영재교육에 대한 오해
부모의 책임감인가? 불안증과 강박증인가?
‘결정된다’ 신드롬에 대한 오해
05. 엄마표는 엄마의 노력의 척도이다?
엄마표 교육법의 함정
바람직한 엄마표 활용법
06. 일과 육아, 슈퍼맘이 가능하다?
슈퍼맘, 실제로 존재할까?
TV 속 슈퍼맘에 속지 말자
괜찮은 엄마로도 훌륭하다
3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01. [육아원칙1] 문제해결 능력 있는 아이로 키워라
┃영양 및 성장문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걱정이에요
아이의 키가 작아 걱정이에요
┃인지발달과 조기교육 문제┃
말을 빨리, 잘하는 것이 중요한가요?
취학 전에 어디까지 공부시키는 게 좋을까요?
┃발달문제 조기발견┃
우리 아이 발달 수준, 정상일까요?
발달장애 아동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02. [육아원칙2] 남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성격문제┃
낯가림이 심한 아이, 사회성이 부족할까 걱정이에요
┃훈육문제┃
떼가 심한 아이, 걱정입니다!
┃어린이집 문제┃
어린이집,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어린이집, 언제 보내는 게 좋을까요?
4부. 엄마와 가족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
01. 엄마의 체력은 필수조건!
부실한 체력은 양육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운동부터 시작하자
02. 육아우울증, 숨기지 말고 드러내자!
나도 혹시 육아우울증이 아닐까?
육아우울증, 저절로 낫지 않는다
03. 엄마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엄마 노릇
잘할 수 있는 부모역할에 집중하자
생애계획표를 만들어보자
04. 엄마가 행복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사회 모성지수를 높이자
모두가 엄마가 되는 사회
마치는 글_ 엄마들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책 속으로
엄마는 자신의 성격대로, 그리고 습득한 육아정보대로 자녀를 양육합니다. 엄마의 양육방법이 우연히 아이의 발달특성과 잘 맞물리면 엄마가 목표한 대로 아이가 잘 자랍니다. 이럴 때 ‘엄마하고 아이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을 하지요. 하지만 저의 임상경험으로 봤을 때 이런 경우는 2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80퍼센트는 엄마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도 양육법이 아이의 발달특성과 맞지 않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 24쪽
‘아이와의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이 안아주세요.’ 하는 식의 조언은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킨십에 예민한 아기는 자신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가 자꾸 안으려고 하면 짜증이 나기 때문에 오히려 엄마와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선천적으로 스킨십을 좋아하고 양육자에게 의존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의 경우도 많이 안아주면 양육자에게 더욱 의존적이 되어서 떼가 늡니다. 엄마와 아기가 상호작용하는 방법은 엄마와 아이의 기질과 심리 상태, 환경 등의 조합에 따라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엄마들이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수준을 넘어선다고 할 수 있지요. - 45쪽
우리들은 자신의 심리상태에 따라서 육아책을 고르는 경향이 있어요. 사직을 고민하는 엄마라면 ‘만 3세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류의 책을 사볼 거예요. 그리고 그 책의 메시지 때문에 슬퍼하고 죄스러워하겠지요. 또 유년기에 아픔이 있는 엄마라면 ‘엄마가 잘못해서 아이가 아프다.’류의 책에 눈길이 갈 겁니다. 결국 결론은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과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취득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 59쪽
일정하게 영양분과 새로운 자극이 주어지지 않으면 뇌신경망이 발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자극을 준다고 해서 더 발달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아 산만해질 수도 있어요. (중략)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세상구경 시켜준다고 백화점에 데리고 나가면 어떤가요? 정작 아기는 잠이 들어버립니다. 생후 4개월이면 작은 콩도 볼 수 있을 만큼 시력이 발달하지만 백화점처럼 시각자극이 지나치게 많으면 아기의 뇌신경망은 ‘아, 이건 뭐야. 너무 복잡하잖아.’ 하고 작동을 멈춰 버려요. 그러면서 잠이 드는 것이죠. - 109~110쪽
‘수다쟁이가 돼라.’는 아이가 듣건 말건 이야기를 많이 해주라는 육아조언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역으로 아이들이 엄마가 듣건 말건 자기 말만 하는 증상들이 나타났다고 보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유아기의 인지능력은 얼마나 말을 길게 하느냐,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언어이해력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왔느냐입니다. 언어발달의 최종 목적은 대화예요. - 171쪽
출판사 서평
아기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 EBS 강영숙 PD의
엄마가 행복한 육아
8년간 EBS <60분 부모>를 함께한 김수연 박사와 강영숙 PD!
대한민국 엄마 멘토들이 속 시원히 밝히는 육아 해법!
세 살 난 아이와 종일 싸우다가 그 지난함을 이기지 못해 술로 견딘다는 엄마, 우울함에 12층 아파트에서 매일 자살을 생각한다는 엄마, 아이가 왜 떼를 쓰는지 몰라 눈물로 지새우는 엄마, 쌍둥이 아이를 혼자 힘으로 키우느라 오후 서너 시가 되어도 곡기 한 술 입에 넣지 못하는 엄마, 밥을 안 먹는 아이에게 밥숟가락을 억지로 쑤셔 넣어 아이 입에 상처를 낸 엄마, 자신도 모르게 얻은 병 때문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는 거냐고 눈물로 호소하는 엄마…….
글로 옮기는 것조차 미안할 만큼 마음 아픈 사연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무조건 도와주고 싶었고, 그들을 위로해주고 싶었고, 함께 헤쳐나가고 싶었습니다. 기꺼이 그들의 친구가, 언니가, 이모가,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_ 여는 글 중에서
대한민국 수백 만 부모의 삶을 바꾼 EBS <60분 부모>,
방송에서 미처 못다 한 육아이야기
모든 걸 다 아이에게 주고도 ‘혹시 나 때문에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엄마들은 늘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양육 스트레스뿐 아니라 우울증에 시달리는 엄마들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누구 하나 터놓고 아이 때문에 너무나 힘들다고, 엄마라서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 엄마들의 현실이다!
아기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와 EBS 강영숙 PD는 8년간 <60분 부모>를 함께하면서 매일 퇴근도 없이 육아와 가사일을 묵묵히 견뎌내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단한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목격했고, 그들과 함께 울고 웃어왔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엄마 노릇,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바로 육아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이 때문에 지치고 아픈 엄마들에게 지금 당장 힐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은 왜 그렇게 불안하고 힘든 것일까? 진정 엄마들이 행복한 육아법은 없는 것일까? <60분 부모>를 통해 수많은 엄마들과 각계각층의 육아전문가들을 모두 만나온 김수연 박사와 강영숙 PD! 그들이 방송에서는 미처 이야기할 수 없었던 육아의 팍팍한 현실과 엄마들의 진짜 이야기를 대담을 통해 풀어놓았다. 더불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힘들어하는 육아문제에 대한 해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이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엄마들
무엇이 엄마를 힘들고 불안하게 만드는가?
“나만 아이 키우는 게 힘들고 어려운 걸까?” “내가 부족한 엄마라서 우리 아이만 잘못 크는 건 아닐까?” 엄마들은 아이를 낳고 새 생명이 탄생했다는 행복감을 채 누리기도 전에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저자들은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준비하고 노력해도 스스로 느끼는 무력감과 불안감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더욱이 고학력의 전문직 일을 경험하면서 과제 중심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익숙한 요즘 엄마들은 육아정보를 수없이 많이 알고 있어도 아이가 본 대로, 배운 대로 크지 않으니까 불안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사회가 변해도 여전히 육아를 엄마 몫으로 돌리는 육아문화와 좋은 엄마 콤플렉스를 조장하는 여러 가지 신화들, 그리고 여기저기 넘쳐나는 육아정보들 탓에 엄마들이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는 이미 정상범위를 넘어서고 있다.
끝이 없을 것 같은 육아라는 컴컴하고 기나긴 터널도 제대로만 알면 불안 없이 통과할 수 있다! 엄마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양육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진실인양 엄마들을 옭아매는 신화들이 왜 잘못된 것인지 조목조목 짚어가다 보면 끊임없이 엄마들을 괴롭히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엄마들이여, 지금 당장 당신을 괴롭히는 이 모든 것을 버려라!
- 심각한 사례로 불안을 조장하는 TV 육아 프로그램들
- 무분별하게 육아정보를 양산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 모든 게 엄마 탓이라고 주장하는 육아서적들
- 따라하기만 하면 될 것 같은 엄마표 육아법
- 모유수유를 하면 아이의 머리가 더 좋아진다는 믿음
- 엄마가 키우지 않으면 애착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하는 육아문화
- ‘결정된다’ 신드롬을 조장하는 상업성 광고들
엄마는 없고 아이만 있는 대한민국 육아문화
그래도 엄마가 행복한 육아, 해법은 있다!
아무리 육아가 어렵다고 해도, 엄마가 힘들고 아프다고 해도 아이 키우는 일은 잠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우선 육아에 기준을 세워야 한다. 수많은 육아정보에 귀 기울이는 대신 영유아기 발달특성을 이해하는 게 먼저다. 아무리 값비싼 교구와 책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도 이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모두 헛일! 김수연 박사와 강영숙 PD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발달특성을 고려해 두 가지 육아원칙을 제시하고 건강, 교육, 발달, 훈육, 어린이집 문제 등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육아문제들에 대해 맞춤코칭을 해준다. 육아에 확실한 기준만 있다면, 더 이상 불안할 일은 없다.
무엇보다 가족뿐 아니라 온 사회가 엄마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도와줘야 한다. 엄마들의 생각과 태도가 조금만 바뀌어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씩씩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엄마가 행복한 육아법’을 따라해보자. 더불어 육아의 책임을 엄마가 온전히 감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회가 모성을 기르고, 국가가 엄마 역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색하는 데 힌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2767639 ( 8952767632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11월 30일 |
쪽수 | 276쪽 |
크기 |
153 * 224
* 20
mm
/ 48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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