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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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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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다. 미주리 주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2세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집안이 어려워져 학업을 중단하고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었다. 1857년 미시시피 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지만 남북전쟁이 발발하여 남군 민병대원으로 잠시 참전했다. 그 후 네바다 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서 식자공과 기자 등으로 일했다. 1863년부터 뱃사람 용어로 ‘두 길’을 뜻하는 ‘마크 트웨인’이란 필명으로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1864년에는 네바다를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기자 생활을 했고, 그때 아테머스 워드, 브레트 하트 등과 교류했다.
1865년 첫 단편 〈캘러베러스 군(郡)의 명물 점프하는 개구리〉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고,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를 유람하고 쓴 《철부지의 해외여행기》(1869)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자연아의 정신을 담은 《톰 소여의 모험》(1876),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4), 자전적 성격이 짙은 《미시시피 강의 생활》(1883) 등 유럽 문학의 영향을 벗어난 미국적 걸작들을 발표하며 현대 미국 문학의 탄생을 알렸다.
1884년에는 찰스 L. 웹스터라는 출판사를 차리는 한편, 수년간 자동식자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1889)는 이 시기에 발표된 소설인데, 탁월한 상상력 하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셰익스피어에 견줄 만한 해학은 물론 당시 트웨인의 정치 ?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는 통렬한 풍자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이다.
1910년 사망하기까지 자신이 편집한 전집 25권을 포함해 40편이 넘는 많은 작품을 남겼고, 인종차별과 제국주의 비판 등으로 사회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던 트웨인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국 문학계의 ‘링컨’으로 평가받고 있다.
번역 김영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후, 코넬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2010년 IBBY(국제아동서위원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구덩이》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화성 연대기》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검은 고양이》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특히 영미권 고전을 정확한 우리말로 완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목차
- 작가 서문
간단한 설명
1장 카멜롯
2장 아서 왕의 궁전
3장 원탁의 기사
4장 익살꾼 다이너던 경
5장 기발한 아이디어
6장 일식
7장 멀린의 성
8장 보스
9장 마상 시합
10장 문명의 시작
11장 모험을 찾아 나선 양키
12장 서서히 괴롭히는 고문
13장 자유민!
14장 "조심하세요. 나리!"
15장 샌디의 이야기
16장 모건 르 페이
17장 왕실 연회
18장 왕비의 감옥에서
19장 사업적 관점에서 본 기사 방랑
20장 도깨비 성
21장 순례자
22장 성스러운 샘
23장 샘의 복원
24장 라이벌 마법사
25장 선발 시험
26장 최초의 신문
27장 양키와 왕의 암행
28장 왕 훈련시키기
29장 천연두가 퍼진 오두막
30장 영주 저택의 비극
31장 마르코
32장 다울리의 망신
33장 6세기의 정치 경제
34장 노예로 팔린 양키와 왕
35장 딱한 사건
36장 어둠 속의 싸움
37장 끔찍한 곤경
38장 구조에 나선 랜슬롯 경과 기사들
39장 양키와 기사들의 대결
40장 3년 후
41장 파문
42장 전쟁!
43장 모래 지대의 전투
44장 클래런스의 후기
M.T.의 마지막 후기
해설. 양키의 낙관주의 속에 잉태된 비관주의
마크 트웨인 연보
출판사 서평
고전의 경계를 넘어 내일을 여는 문학,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최근 들어, 세계문학의 르네상스라 불릴 만큼 다양한 전집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국내 출판사들의 역량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필독서 중심의 틀에 박힌 리스트보다 자신의 취향과 취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문학 리스트를 원하는 독자들이 그만큼 많아졌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은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는 시공사가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문학 총서이다. 그동안 ‘시그마북스’ ‘그리폰북스’ 시리즈 등 문학의 경계를 넓히는 데 앞장서온 시공사는 세계문학에 있어서도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시리즈를 지향한다. 지금의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세계문학 리스트를 만든다는 취지로 학계의 전문가들과 평론가, 우리말 번역의 역사를 함께해온 베테랑 번역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다음의 두 가지 원칙에 입각하여 시공사만의 세계문학 총서를 구성하였다.
하나, 새로운 고전, 무엇을 읽을 것인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은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반드시 소개되어야 할 숨겨진 고전들을 발굴?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조지 오웰에서 커트 보네거트에 이르기까지 현대 디스토피아 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체코의 국민작가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 전쟁》, ‘안드로이드’라는 개념을 처음 알린 오귀스트 빌리에 드 릴아당의 《미래의 이브》 등 언어와 장르에 있어서 주변부로 인식되어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걸작들을 적극 발굴 소개한다. 또한 우리에게는 연극 <칠수와 만수>로 더 익숙한 대만 작가 황춘밍의 단편 <두 페인트공>이 수록된 《황춘밍 단편선》 등 동아시아권 작가들의 작품까지 포괄하여 세계문학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황춘밍 단편선》은 작가가 직접 한국어판 수록 타이틀을 선정하여 더욱 그 가치를 높였다.
둘, 불멸의 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셰익스피어, 괴테, 도스토옙스키, 세르반테스처럼 시대와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이미 인류의 공동자산이 된 작가들의 경우 독자에게 새로운 판본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영국의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oyal Shakespeare Company)와 저작권 계약을 맺고 극으로서의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가지는 의미, 공연사, 관련 역사적?사회적 자료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판본을 준비하였으며,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세계 세르반테스학회 회원이자 스페인 황금세기학회 회원인 한국외대 박철 교수의 스페인어 완역본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대표작을 번역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까지 포괄, 독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최적화된 번역과 감각적인 디자인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은 원전 번역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각각의 타이틀에 가장 적합한 역자를 선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가 세계문학이라고 분류하는 작품들 중에는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그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기 힘든 작품도 있고, 작가의 문장이 가지는 섬세한 결을 느낄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제 가치를 알게 되는 작품도 있다. 따라서 각 작품이 가지는 특성에 따라 역자의 선택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영미문학사상 보기 드문 산문의 달인 토머스 드 퀸시의 《어느 영국인 아편쟁이의 고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번역가 김석희 씨가 번역을 맡아 그 글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판본을 제공하며,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이방인?시시포스의 신화》의 번역은 불문학자이자 소설가인 최수철 씨가 맡았다. 또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의 번역을 맡은 안인희 씨는 ‘베를린’이라는 도시 자체를 떠나서는 그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이 소설의 번역을 위해 직접 베를린 답사를 감행하기도 했다.
책의 디자인과 판형, 종이 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원칙이 적용되었다. 최근 세계문학을 다시 읽는 독자들에게 고전은 더 이상 서가의 장식품이 아니다. 따라서 내지 디자인은 최대한 읽기 편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표지 디자인은 스타일 자체를 단순화하여 시리즈로서의 통일성을 갖추되 작품에 대한 시공사 편집부의 해석이 드러날 수 있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일례로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표지에 쓰인 그림들은 사회의 부정과 속임수, 인간 욕망의 추악성을 예리하게 파헤친 풍자화를 주로 그렸던 독일 화가 조지 그로스(본명 게오르크 에렌프리트 그로스)의 작품이다. 그는 특히 1920년대 베를린의 군상을 소재로 한 일련의 작품들로 이름이 높은데, 1권 표지에 쓰인
미국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풍자문학
탁월한 상상력, 대담한 유머, 날카로운 비판
마크 트웨인의 펜 끝에서 나온 가장 해학적이며
독설적인 작품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2010년은 마크 트웨인이 서거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헤밍웨이가 미국 문학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라는 한 권의 소설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미국 문학사에서 트웨인이 차지하는 위치는 독보적이다. 자국의 문화와 입말을 살려, 유럽 문학의 아류가 아닌 진정한 미국 문학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던 그는, 인종차별과 제국주의 침략 등 당시 미국이 겪고 있던 문제에도 주목하고 제 목소리를 냈던 소신 있는 작가였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유소년기 독자들을 대상으로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왕자와 거지》 위주로 제한적으로만 알려져 왔던 게 사실이다.
재담꾼이자 풍자가 마크 트웨인의 진면목을 맛보다
‘세계문학의 숲’이 소개하는 일곱 번째 작품은 마크 트웨인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이하 《코네티컷 양키》)이다. 이 소설은 기술문명을 신봉하는 19세기의 미국인이 과학보다 미신이 앞서는 6세기 영국의 아서 왕 시대로 건너가 벌이는 모험담이다. 하지만 단순한 모험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영국 귀족과 왕족에 대한 예리하고 강력한 풍자, 이 책의 영국 귀족과 왕족에 대한 관계는 돈키호테의 먼 옛날 기사도에 대한 관계와 같을 것이다’라는 출간 당시의 광고 포스터 문구처럼 이 소설은 중세 사회에 빗대서 통렬히 현실 사회를 비판하고, 세르반테스나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해학 속에 대담한 풍자를 담아놓았다. 미국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풍자문학이라 할 만하다. 탁월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입담과, 인간의 모순을 포착하고 거기서 교묘히 유머를 뽑아내는 능력을 보면 왜 그가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네티컷 양키》는 마크 트웨인의 문학적 궤적에 있어서도 특별한 작품이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에서 보여준 전반기 낙관주의와 《인간이란 무엇인가?》, 《신비한 이방인 44호》 등에 나타나는 후반기 비관주의의 경계선 상에 위치하여 두 경향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트웨인의 분신이라 할 만한 행크 모건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작가의 양면적인 태도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모든 극단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은 전적으로 작가의 역량이다.
한편 이 작품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도 독특하다. 물론 《코네티컷 양키》는 SF소설이 아니지만, 주로 유토피아적 미래 사회를 그린 그즈음의 소설들과 달리, 주인공이 과거로 가서 현대의 과학과 기술로 사회를 변모시키려고 한다는 설정은 독보적이다.
초판본 삽화 수록 - ‘오리지널’의 느낌을 살린 표지와 내지 디자인
이번 책은 대니얼 카터 비어드가 그린 초판의 내부 삽화 중 일부를 추려 실었고, 표지도 초판 광고 포스터를 재구성해 만들었다. 유명 삽화가이자 《The American Boy's Handy Book》의 저자이기도 한 비어드가 그린 그림들은 《코네티컷 양키》의 풍자성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마크 트웨인은 《코네티컷 양키》를 위해 직접 삽화가를 선정했는데, 책이 출간된 후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 바 있다. “댄 비어드는 내 글을 정확하게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텍스트만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담긴 내 생각까지도 그려내기 때문이다.”
줄거리
자신을 양키 중의 양키라고 생각하는 코네티컷 출신 행크 모건은 거대한 무기 공장의 수석 작업반장이다. 어느 날 그는 쇄석기에 머리를 다치게 되는데, 깨어나 보니 그곳은 자신이 살고 있는 19세기 미국이 아니라 6세기 아서 왕 시대의 카멜롯이었다. 그는 기사의 포로로 왕의 궁전까지 가게 되고, 화형당할 위험에 처하지만, 개기일식을 이용해 왕과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고는 순식간에 왕국의 2인자 자리에 오른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기술과 각종 지식을 동원해, 공화국 수립을 최종 목표로 19세기의 문명을 일궈나간다. 그 과정에서 중세 사회를 체험하며 여러 가지 모험을 겪게 되는데…….
해학에 있어서, 마크 트웨인은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 이래로 견줄 만한 작가가 없다.
그는 미국 문학계의 링컨이다. _윌리엄 딘 하월스
마크 트웨인은 최초의 진정한 미국 작가이다.
우리는 모두 그의 유산으로 존재하며 그의 자손이다. _윌리엄 포크너
나는 그의 네 가지 책들(《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생활》 《스톰필드 장군의 천국 방문》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이 예술작품으로서, 그리고 삶의 비평으로서 쿠퍼, 어빙, 홈스, 미첼, 스테드맨, 휘티어, 브라이언트의 모든 작품들을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그는 미국 문학의 진정한 아버지이다. _헨리 루이스 멩켄(미국의 문예비평가)
기본정보
ISBN | 9788952760418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12월 17일 | ||
쪽수 | 543쪽 | ||
크기 |
148 * 210
* 35
mm
/ 59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세계문학의 숲
|
||
원서명/저자명 | (A)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Twain, Mark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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