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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양주 묵가 법가의 제안
살림지식총서 592
김현주 저자(글)
살림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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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춘추전국시대 사상가들의 제안
양주·묵가·법가, 그들이 말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지침
신종 코로나로 세계가 떠들썩하다. 숨어 있던 빈부격차와 사회갈등이 표면으로 떠올랐다. 금융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나올 때부터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격변’이라는 태풍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세상이 혼란할 때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기 자신과 주변에 대해 고민한다.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도 사람들은 같은 고민을 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이름처럼 파란만장한 시대였다. 역사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격동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사람들은 자의식을 갖게 되었고,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사회는 어떠한지, 그리고 어떤 국가를 원하는지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가운데 양주는 인간 본연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사회나 국가가 아닌 독립된 개체로서 개인을 중시하며, 사람들에게 사회나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생명과 삶을 소중히 여길 것을 권고한다. 제후국 간 생사를 거는 싸움이 빈번한 시기, 누구나 사회와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고 말하지만, 그것에 당당히 맞선 용감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묵자는 양주와는 다르게 함께 사는 삶을 강조하였다.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며 공동체 안에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더 나누는 삶을 지향했다. ‘서로 사랑하라’라는 피상적인 듯해 보이는 구호를 외치면서, 그것이 우리에게 ‘서로 이익이다’라고 현실적으로 납득시키고자 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혼란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한편 관중·상앙·한비자로 대표되는 법가 사상가들은 원시적 국가주의를 추구했다. 법가야말로 춘추전국시대에 가장 적합한 사상이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국가가 살아남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국가 운영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강한 나라, 부유한 나라가 될 수 있는가? 그들은 이를 위해 개인이나 사회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국가가 살아남을 것인가, 사라지게 될 것인가의 기로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고, 가장 빠른 시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그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몰두했다. 이 책에서 양주는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대의나 명분이라는 가짜를 위해 진짜인 인간 스스로를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묵자는 너무 지나치게 자신만 위해 살지 말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만큼 주변을 생각하며 다함께 더불어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법가는 사람들에게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법으로 만들어 함께 사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충고한다. 위기는 우리에게 언제나 근본적인 질문을 고민하고 답할 기회를 주기 마련이다. 우리에게 바로 지금이 그런 시기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주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국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김성주 외 12인의 『한반도 평화의 국제정치학』이 있고, 역서로는 천밍밍의 『중국의 당 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혁명과 현대화의 경계』(2019) 등이 있다.
논문은 「〈묵자〉에 대한 량치차오의 이해」(2011), 「손문의 중화주의적 민족주의의 본질과 한계」(2014), 「중국 근대제자학의 출현과 그 성격」(2015), 「공적 정치의 회복을 위한 왕부지 정치개혁사상」(2016), 「강유위의 대동사상의 사상적 함의와 중국적 사회주의의 현대화의 연관성」(2017),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서구사상 수용에 있어서 유가사상의 역할 고찰」(2017), 「헌정의 ‘중국성(Chineseness)’이 갖는 이데올로기적 성격」(2018), 「중화질서의 해체와 그에 대한 청 정부의 대응」(2019), 「만국공법에 대한 청말 지식인의 인식과 현실과의 괴리」(2020)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 누구를 위한 삶인가

    제1장 양주의 ‘위아(爲我)’: 나를 위해 살자
    ‘털끝’과 ‘천하’ / 명예란 거짓일 뿐 / 계량과 수오의 죽음 / 잘난 것과 잘난 척의 차이 / 양주는 왜 이단이 되었을까

    제2장 묵자의 ‘겸애(兼愛)’: 더불어 살아가자
    함께 사랑하기와 따로 사랑하기 / 너도나도 옳다고 하니 어지러운 거야 / 하나 되기 위한 당근과 채찍, 상과 벌 / 자기만 사랑하면 진짜 똑똑한 것이 아니다! / 세상에 타고난 운명이란 없다! / 전쟁은 의롭지도, 이롭지도 않다!

    제3장 관중: 천하를 얻으려면 민심을 얻어라 61
    관포지교, 친구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 / 법은 왕도 따라야 한다 / 백성이 즐거워해야 좋은 법 / 백성이 부유하면 그것이 왕도 / 제 환공을 패자로

    제4장 상앙: 이기적인 인간은 법으로
    진 효공, 상앙을 만나다 / 법은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 형벌로 형벌을 없애자 / 일하는 사람이 많아야 나라가 강해진다 / 나라를 좀먹는 것들을 없애라

    제5장 한비자: 법·술·세, 다 필요해
    진시황이 반한 남자 / 통치의 수단으로 쓰인 이기심 / 인(仁)이 아니라 힘이 최고 / 토끼는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 군주에게 주어진 칼 두 자루

    맺음말 - 나, 너 그리고 천하
    양주, “사회나 국가보다는 자신을 소중히 하라” / 묵자, “서로 사랑하라. 우리는 ‘서로에게 이익이다’” / 법가, “법을 잘 따르는 이에겐 상을, 벗어나는 자에겐 벌을” / 한비자, 관중·상앙·이회·자산·신도·신불해의 법가 사상 종합 / 나를 위한 삶에서 사회 위한 삶, 나아가 국가 위한 삶



    참고문헌

책 속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갖는 생각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오래 살고 싶어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한다. 그렇게 살고자 한다면 보다 더 열심히 건강에 신경 써야 하고 운동으로 몸을 단련시켜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언제까지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양주는 ‘나를 위한 삶’이 이러한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렇다고 그는 우리에게 “쾌락을 추구하며 제멋대로 살아라” 하고 권하지도 않았다._12~13쪽

묵자에게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그것은 그저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같이 있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익을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내 것, 네 것을 따지다가 세상이 너무나 혼란해졌고, 결국 춥고 배고프고 힘든 것은 백성의 몫이 되었기 때문이다._38~39쪽

묵자가 꿈꾼 겸애 사회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어야 한다. 남의 것을 탐내고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국가가 그런 일을 하면 그것이 바로 전쟁이다. 남의 영토가 탐나서 침략한다면 그것은 결코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할 수 없다. 나라가 커지고 강해지면 주변 국가를 넘보는 경우가 허
다하다. 물론 그런 경우 이들 국가의 약점을 빌미로 잡아 대의명분을 내세운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 악한 나라는 없어져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하지만 묵자가 지금 있다면 정말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을 꼭 해야 한다면 이것이 국민과 그들의 삶을 해치는 것은 아닌지 물을 것이다. 전쟁을 해서 사람들이 죽고 그들의 삶이 더 피폐해진다면, 이것은 결코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_59~60쪽

‘상앙의 법치주의는 인간은 ‘이익을 좋아하고 손해를 싫어하는’ 본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성립되었다. “백성의 본성은 배고프면 먹을 것을 찾고, 힘들면 쉴 곳을 찾고, 괴로우면 즐거움을 찾고, 모욕을 받으면 명예를 찾는데, 이것이 바로 인정이다”(『상군서(商君書)』 「산지(算地)」). 그리고 백성들은 부끄럽고 힘들고 괴로운 것을 싫어하며, 명예롭고 편안하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같은 곳). 이것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혹은 악하다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 상앙의 인간은 무척이나 현실적인 인간이며, 그래서 더 인간적이다._85~86쪽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비자는 이전까지의 법가 사상을 종합한 사람으로 더 유명하다. 한비자 이전의 법가에는 대표적 학파가 셋이 있었다. 상앙을 따르는 이들은 상벌을 분명히 하고 엄격하게 실행하도록 하는 ‘법(法)’을 중시했고, 신불해(申不害)를 대표로 하는 이들은 군주가 신하의 음모를 막고 간신과 충신을 구별할 수 있는 ‘술(術)’을 중시하였으며, 신도(愼到)를 따르는 이들은 군주의 권위를 의미하는 ‘세(勢)’를 중시하였다. 한비자는 이들 세 가지 학파의 주장을 종합하여 법가 사상을 집대성하였다. 그는 법·술·세 이 세 가지 요소를 잘 활용하는 군주야말로 똑똑한 군주라고 생각했다._113~114쪽

이처럼 한비자는 상과 벌을 ‘군주의 칼 두 자루’라고 표현했지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벌은 오른손에, 상은 왼손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 한비자에게는 잘한 일을 권장하기보다는 하면 안 되는 일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비자가 이상적으로 보는 군주는 엄한 군주이지, 인자한 군주는 아닌 것이다._134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24284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1월 29일
쪽수 160쪽
크기
121 * 191 * 15 mm / 17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살림지식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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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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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양주 묵가 법가의 제안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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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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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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