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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백제 여행 떠나 볼래

서울 공주 부여를 지나 일본까지
권정언 , 최춘자 , 홍은경 저자(글) · 심가인 그림/만화
살림어린이 · 2012년 02월 27일
9.5
10점 중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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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서울, 공주, 부여를 지나 일본까지 백제 여행을 떠나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창의ㆍ인성교육을 위해 야심차게 출범한 '선생님 저자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작된 『얘들아 백제 여행 떠나 볼래』. 초등학교선생님과 함께 보물 찾아 떠나는 두근두근 백제 여행으로 초대한다. 백제의 도읍지였던 서울, 공주, 부여를 돌아본 후, 백제 문화가 건너간 일본의 도시인 오사카, 나라, 교토까지 살펴보고 있다. 가장 먼저 도읍지별로 역사 이야기를 알아본 다음, 서산마애삼존불상 등 중요한 문화유산을 탐방하도록 안내한다. 특히 역사를 문화, 유물, 유적과 따로 떼어서 보지 말고 함께 관련지어 생각하고, 살펴보고, 비교해보도록 이끌고 있다. 백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면서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안목을 갖추도록 이끌고 있다.
'선생님 저자 되기 프로젝트'는 전ㆍ현직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창의적 교수법과 생생한 노하우를 모아 철학, 역사, 과학, 그리고 녹생성장과 시민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의 소질과 특성, 그리고 잠재력을 키울 창의ㆍ인성교육을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이 책은 한국부터 일본까지 백제 문화유산을 한 권에 정리하여 생생하고 재미있는 백제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다. 백제 역사의 흐름을 인과관계와 사실유추에 따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사회 교과와 관련된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준다. 지도, 사진,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수상내역
-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생님 저자 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작가정보

저자(글) 권정언

저자 권정언은 장학사, 장학관, 교장 등을 두루 거치며 교육을 가다듬는 일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지금은 학습력과 창의력을 연구하고 펼쳐 가는 ‘봉암교육연구실’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교육의 이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자(글) 최춘자

저자 최춘자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며 향토사 연구 모임인 ‘예성문화연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역사와 문화탐구를 위해서라면 국내는 물론 바다 건너 어디라도 곧장 달려가는 맹렬 역사 선생님입니다.

저자(글) 홍은경

저자 홍은경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길 따라, 산 따라 우리나라 땅을 직접 밟으며 체득한 역사의식을 어린이들에게 이어 주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심가인

그린이 심가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도자예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캠버웰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과 인덕대학으로 출강하고 있으며 개인전과 그림책을 준비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 등이 있습니다.

목차

  • 1 백제가 493년간 한성(서울)에서 살았대
    백제의 탄생
    한성백제의 발전
    백제 이야기 중국과의 직항로, 한나루의 기생바위
    한성백제의 몰락
    백제 이야기 도미부인을 탐낸 개로왕
    풍납토성은 한성백제의 왕성일까?
    몽촌토성과 아차산성
    한성백제의 무덤을 찾아서
    알아 두기 요리조리 무덤 알아보기

    2 백제가 63년간 웅진(공주)에서 살았대
    한성백제에서 웅진백제로
    백제 이야기 백성을 내 몸처럼 사랑한 무령왕
    웅진백제의 궁궐이 있던 공산성
    백제 이야기 인절미의 고향, 공주
    무령왕릉이 있는 송산리 고분군
    웅진백제의 보물창고, 국립공주박물관
    공주의 터줏대감들이 묻힌 수촌리 고분군
    알아 두기 요리조리 발굴 탐구하기

    3 백제가 122년간 사비(부여)에서 살았대
    웅진에서 사비로
    백제 이야기 선화공주와 서동의 사랑 이야기
    백제의 마지막 임금, 의자왕
    사비백제의 왕성, 부소산성
    백제 이야기 백제의 역사를 한눈에 공부할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
    사비백제의 보물창고를 찾아서
    사비시대 왕들의 무덤, 능산리 고분군(백제 왕릉원)
    백제 이야기 타임머신 타고 백제 금동대향로 찾으러 가요
    불교의 나라, 백제
    무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익산
    백제 이야기 1,400년 전 백제인이 사용한 수세식 화장실
    익산 미륵사지
    백제의 미소를 찾아서
    알아 두기 요리조리 성 파헤쳐 보기

    4 일본 땅으로 백제 찾아 가자
    일본에 전파된 백제 문화
    백제의 흔적을 찾아서 오사카 땅으로
    백제 이야기 쇼토쿠 태자가 꽃피운 아스카문화와 백제
    백제의 흔적을 찾아서 나라 땅으로
    일본 속 백제 문화의 꽃, 호류사(법륭사)
    백제 이야기 백제 금동대향로의 주인은 구세관음상일까?
    백제의 흔적을 찾아서 교토 땅으로
    백제 이야기 간무천황을 낳은 백제 여인 화씨부인
    백제 이야기 원통한 역사의 흔적이 담긴 코무덤
    알아 두기 요리조리 사찰 알아보기

출판사 서평

한성백제에서 일본 속 백제의 흔적까지 현장에서 체험한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짚어 주는 백제의 역사, 지리, 문화!

한성백제에서 일본에 남은 백제의 흔적까지
한 권에 모두 담은 최초의 체험학습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서울이 백제의 500년 도읍지였다는 사실도, ‘한성’이라는 명칭을 백제 때부터 사용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일본 왕족에 백제의 피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분명 많은 이들이 놀랄 것이다. 백제는 어떤 역사를 가진 나라일까? 많은 사람들이 백제 하면 공주와 부여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공주와 부여는 700년 백제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백제의 첫 번째 도읍지이자 가장 오랜 기간 백제의 도읍지였던 한성백제 시대를 비롯하여 찬란한 일본의 문화가 전파된 일본까지 모두 살펴야만 백제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있다. 그런 까닭에 백제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을 책이 필요했다. 특히 역사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이 책은 체험학습서 최초로 한성백제의 500년 역사부터 일본에 남아 있는 백제의 문화유산까지 한 권에 담았다. 더불어 서동왕자로 유명한 무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익산과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까지, 거의 모든 백제의 문화유산을 총망라해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학습의 생생한 현장 기록!
초등학교 선생님이 세심하게 짚어 주는 사회 교과 핵심 포인트!

이 책은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답사 여행을 다닌 저자들이 역사 현장을 수차례 찾아다니며 얻은 체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된 생생한 현장 기록이다. 크게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의 도읍지별로 그 시기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다음으로 그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적을 탐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평면적인 사실 나열이나 문화유적 안내서에서 나아가, 역사의 흐름을 인과관계와 사실 유추에 따라 살필 수 있다. 전ㆍ현직 교사로 구성된 저자들은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 경험이 있는 만큼, 사회 교과와 관련된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 준다. 또한 각 시대와 관련된 전설 등을 담은 ‘백제 이야기’나 문화유산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담은 ‘알아 두기’ 코너 등을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도왔다.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행은 한성백제에서 시작된다. 500년 도읍지 한성백제의 흔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호령했던 전성기의 백제의 모습을 찾아보고, 백제의 기틀을 다진 웅진시대의 공주에서 무령왕릉의 발굴 사연을 듣는다. 가장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사비백제에서는 서동왕자로 유명한 무왕의 도시 익산과 백제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있는 부여를 여행한다. 백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진 백제의 길은 일본으로 연결된다. 백제의 문화가 건너가 자리 잡은 일본의 세 도시인 오사카, 나라, 교토에서 원조 한류 문화였던 백제의 자취를 찾을 수 있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왕인박사의 무덤과 백제왕신사, 세계인이 감탄해 마지않는 백제관음상, 일본의 국보 1호 고류사 목조반가사유상 등 일본의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 선생님과 함께 어서 백제 여행을 떠나 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2217387
발행(출시)일자 2012년 02월 27일
쪽수 200쪽
크기
190 * 245 * 20 mm / 53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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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때부터 역사를 배운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은데 간혹 책을 읽긴합니다.
그리고 방학때를 이용해서 가족여행으로 유적지나 박물관은 꼭 들르는 편이거든요.
저도 우리 애아빠도 역사에 대해 관심은 있어도 정확하게 아는것이 없기때문에
그냥 아이들에게 써있는 설명지를 꼼꼼히 읽고 지나가라고 하고 끝나는데요.
특히나 백제에 대한 것들은 정말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라역사는 경주에도 2번이나 가봐서인지 아이들이 아는것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방학때는 백제에 대한 역사를 알수있는 여행코스를 잡아보아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좀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기위해서는 미리 책을 통해 알고 가는게 좋더라고요.
확실히 잘 들어오고 정리도 되고 책에서 보았던 것을 실제로 봄으로써 기억에도 오래남는것 같아요.
백제에 대해 우리아이들이 보기에 정리가 잘 된 책이< 얘들아, 백제 여행 떠나볼래?>
라는 책인데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상당히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백제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공부가 될수 있는것 같아요.
백제의 도읍지였던 서울, 공주, 부여를 차례로 돌아보고 이어서 백제의
문화가 건너간 일본의 세 도시까지 살펴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을때 유의점으로 역사이야기와 문화, 유물, 유적을 따로 떼어서 보지말고
함께 관련지어 생각하고 살펴보고 비교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백제의 뿌리가 부여라는 지문인데요. 부여와 고구려의 위치가나온
지도가 있어 더 이해하기가 잘되고 지리적인 부분도 쉽게 익히게 되는것 같아요.이처럼 책이야기 말고도 궁금한 점들을 알수 있는 코너들이 쏙쏙 있네요.


 
 
한성 백제 시대의 성으로 알려진 몽촌토성의 모습인데요. 현장학습을
가지전에 위치나 정보들을 알고 가면 헤메지도 않고 시간도 절약하며
좀 더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몽촌토성에는 선사시대부터 고대국가의 유적, 유물을 전시해 놓은 몽촌역사관과
움집터전시관이 있고 최근에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들어서서 역사공부를
하기에 매우 좋게 꾸며놓았다고 하니 아이들과 꼭 다녀와야겠어요.
이처럼 체험학습을 하기에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점이
마음에 들어요.

 
 
너무나도 유명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지요.
일본것이 우리나라것을 쏙 빼닮았는데요. 일본의 국보1호 고류사 목조반가사유상이랍니다.
정말 쌍둥이처럼 닮아있네요. 그 비밀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후 일본에 보내졌거나
우리나라의 나무를 가져다가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백제의 것이란 주장이 있데요. 은은한 미소가 매력적이네요.
 
이 책을 보면서 백제의 문화가 이렇게 훌륭하고 많은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일본에까지 영향을 줄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지혜들이 있음에 놀랐어요.
일본에서도 여전히 백제의 문화가 숨쉬고 있는것이죠.
삼국유사사기에서 읽어보았던 재미있는 설화와 이야기와 더불어
전혀 몰랐던 재미있고 생생한 백제이야기들을 보면서 자랑스러운 백제의
문화를 체험할수 있어 정말 재미있고 좋았답니다.
10점 중 10점
 
이책은 저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책이랍니다.
몽촌토성을 방문하기전에 받고 싶었는데 , 좀 늦어져서 방문후 받은책이라 읽으면서 내내 아쉬웠었어요 .
읽고 갔더라면, 더 도움이 될것같았답니다.
그래도 , 다녀와서 읽으니, 해설들었던 내용이 책속에 자세히 나와있어 그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

도서관에서 역사책을 읽다보면 살짝 지루하기도 하고 어려운 용어들로 진도가 너무 않나가는데요 . 이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되지 않고 쉽게 그리고 기존의 내용에 알지못했던 내용들도 속속이 들어있어 재미난것같네요 .
역사책이 쉬운면서도 내용이 꽉차게 느껴지기 어려운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 창의재단이 창의 .인성교육을
위해 '선생님 저자 되기 프로젝트'로 발간된 현직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역사책이라 그 눈높이와 깊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나올 선생님저자 되기 프로젝트 책들을 구입해 볼려고 합니다.

백제라는 나라가 700여년의 역사를 가지면서 특히 500여년간 수도로 삼았던 한성. .그리고 공주 ,부여 도읍지로 옮기면서 역사들.. 그리고 한성 백제이야기에 촛점을 두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과 한달에 한번 서울의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다니면서 역사 수업을 선사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요 .
지난달 몽촌토성수업전, 다음에는 백제에 대해서 알아볼건데, 특히 한성백제에 대해서 질문한가지씩 만들어오세요
라는 숙제가 있었답니다.
왜 한성백제를 내셨는지 .. 책속에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 한성이라는 곳이 갖는 백제에 의미는 백제를 다 이야기 한다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테마별로 정해져 이야기를 끌고가시는 글의 진행을 보며, 이런선생님들게 배우는 학생들은 참 재미난 수업을 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책속에는 사진들도 적당히, 그리고 깔끔한 구성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아이와 직접 만들어봤던 백제금동대향로도 한페이지에 깔끔히 나와 반가웠구요

아이와 유적지를 갈때 봐야하는곳과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지도 곳곳에 길라잡이가 있어 여행갈때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기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으로 진행되면서 역사를 모르면 다른 책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힘든부분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얼마전 사금파리한조각에서도 낙화암이 내용의 중요사건의 장소로 나오는데 , 이책을 보면 .. 아... 여기였구나 .. 이런일이 있던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는 지금 읽다 잠시 중단되었는데 이번주에는 한번 읽어보라고 다시한번 권하라고 합니다.

백제를 한권으로 읽고 싶다.. 그런데 어렵거나 지루한 역사책말고 아이와 읽어가기 쉽고 한권으로도 접할수 있는 책을 원하신다면 전 이책 강력추천입니다 .
10점 중 10점



백제를 말할 때는 흔히 '잃어버린 왕국'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백제에 대한 고증은 턱없이 부족했고 그동안 관심도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얼마전 아직 개관전인 한성백제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고구려, 신라에 비해 덜 알려진, 하지만 한강에 뿌리를 둔 백제의 역사를 찾고 또 재현하고자 올림픽 공원안에 한성백제박물관이 올해 4월 개관한다고 합니다. 백제의 아름다운 문화유물을 만날 때면 잊혀진 백제의 역사가 너무도 궁금했는데.....아이와 함께 백제에 대해 꼼꼼히 만날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특히 저자인 세 선생님은 전에 [역사가 숨 쉬는 보물섬, 강화도]책과 함께 강화도 여행을 함께 했었지요. 활자에 갇힌 역사가 아닌 친근한 역사이야기를 들려주시던 자상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 자상함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마치 옛이야기 들려주시듯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조근조근 자상하게 들려주십니다.


 



 

20여일만 있으면 문을 여는 따끈따끈한 한성백제박물관부터 백제의 세 도읍지 한성, 웅진(공주), 사비(부여)를 차례로, 멀게는 백제의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숨쉬는 일본의 유서깊은 세 도시(오사카, 나라, 교토)까지 백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일본이 고대국가의 모습을 만들어나가는 오래전부터 백제의 문화가 전파되고 일본에 끼친 영향이 지대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픔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교토의 코무덤도.....오사카에서 매년 열리는 축제에서 옛 우리말에서 유래된 외침 "왓쇼이, 왓쇼이'라는 외침, 세계인이 감탄한 백제(구다라)관음사와 백제문화의 꽃인 호류사까지 일본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백제문화의 흔적들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무한한 자긍심과 함께 그들의 교묘한 역사왜곡에 화가 나기도. 우리는 매번 일본의 역사왜곡에 분통을 떠뜨리지만 제대로 알아야 그들의 잘못된 주장에 반박을 하고 오류를 지적할 수 있겠지요.
마한의 허락을 받아 백제가 한강유역에 자리잡은 거라든지 지금도 계속 발굴중인 공주의 수촌리 고분군을 비롯 아직도 발굴중인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몰랐던 백제의 이야기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개발과 무관심에 의해 발굴은 커녕 아파트와 건물들에 의해 덮여버린 백제의 소중한 유적지와 유물에 대한 안타까움도....상대적으로 부여와 공주에 비해 묻혀있었던 한성백제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더욱 좋았던 책!


 




백제의 도읍지 세 곳의 유적지는 물론 질문이 담긴 숙제도 제시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오는 수박겉핡기식 체험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곰곰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백제역사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들려주는, 백제여행 필수 동반책으로 강추합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백제여행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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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하면 정말 아름다운 나라지요. 고구려 ,백제,신라 세 나라가 서로 얽히고 설키며 삼국시대를 형성했는데
고구려는 드넓은 만주까지 지배한 용맹한 나라이고, 신라는 경주를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가꿔 삼국을 통일한 국가랍니다.
이책의 주인공 백제는 어떤 나라었던것일까요. 백제는 오조가 위례성에 처음 나라를 세우고 공주와 부여로 도읍지를 옮겨 가며 문화를 발전 시켰지만 결국 나당연합당군에게 패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전설이 남아 있는 부여 낙화암이 떠오르는
나라라고 하지요. 하지만 백제는정말 힘이 없어서 다른 나라에게 나라를 잃게 되었던 것일까요?
아직 백제가 있었던 도움지를 가보지 못했는데 백제는 세 도읍지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 공주, 부여 이제부터 백제의 도읍지였던 세곳을 이책을 보면서 알아가볼까 한답니다.
백제는 일본과 제일 가까운 나라었던 만큼 일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답니다.
백제는 493년간 한성 지금의 서울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백제의 탄성과 한성백제의 발전을 알수 있고, 중국과의 직항로, 한나루의 기생바위 또 한성백제의 몰락의 이유를 공부하고, 한성백제의 무덤을 공부할수 있네요. 지금은 사라지고 백제의 그 긴 흔적이 찾기 힘들하고 하네요. 풍납토성, 몸촌토성, 아차산성, 선촌동 고분군과 방이동 고분군 등에서 한성백제의 역사를 찾아몰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과 직항로 , 한나루 의 기생바위의 유래는 사신들이 비바람이 몰아쳐 풍랑으로 배를 못 띄우자 7일동안 바다가 잔잔하지기를
기다리다가 그곳에 있던 기생 한명이 사신에게 반했는데 사신이 떠난다고 하자 못따라간다고 하자 그만 그기생은 큰 바위 위헤서 큰절을하고 푸른바다로 풍덩 몸을 던져 바다에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그후 부터 한나루 언덕의 바위를 기생바위라고했다.
고분군이라 불리는 옛날 무덤은 참 종류가 많답니다. 외방내원형 무덤, 움무덤, 방이동 고분군, 방이동 1호분 돌방무덤, 5호분 , 2호분, 4호분 등 방법에 따라 무덤의 모향이 바뀌고 그 옛날에도 열러가지 무덤 모양이 있었답니다.
문익점의 목화씨의 역사를 바꿔 버린 면직물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백제가 63년간 웅진 지금의 공주에서 살았던 시대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무령왕릉 , 국립공주 박물관, 수촌리 고분군 등.
백제가 122년간 사비 지금의 부여에서 살았던 시대.
웅진에서 사비로 그 유명한 선화공주와 서동의 이야기, 마지막 임금 의자왕, 사비시대의 왕들의 무덤 지금도 유명한
능산리 고분군이야기 백제 금동대향, 무왕의 흔적, 어머! 1400년전 백제인들은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
익산의 미륵사지, 참 볼것이 아주 많에서 일주일 이상은 여행을 다녀애할것 같아요
한가지 포인트 일본에 아주 많은 아름다운 문화를 알려준 백제 그래서 지금도 일본에 가면 그옛날 백제의 문화를 많이 볼수 있다고합니다. 백제의 흔적을 찾아서 오사카 땅으로 꼭 일본에 여행을 간다고 잊지마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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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아들에게 읽히려고 준비했는데 너무좋아요.우선 단순명료한 지도 어설픈듯한 지도가 나라의 세력싸움을 한눈에 읽게해줍니다.또한 보충설명은 세밀하게 또한 쉽게적혀있어요 사진은 비교사진설명으로 무엇과 무엇을 차이를 대학교재보다 더쉽게...끝으로 맨뒤쪽 일본땅으로 백제 찾아가기가 있는데 설명이 치우치지 않고잘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문화에 많은 기여를한 백제문화에 대하여 직접적이고정확하게 설명을 해놓으셨어요.쉽게 설명해놓으셨지만 내용은 충분히 무겁고 지도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답사가능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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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이 백제인데 백제의 이야기가 정말 자세히 나와있더군요..!알지 못하는 사실을 알아서 무언가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10점 중 10점
 
얘들아, 백제 여행 떠나 볼래? / 살림어린이
 
 
백제시대하면 안개 속에 가려진 나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 백제시대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반갑다.
 
 


 
 
백제의 도읍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것처럼 서울, 공주, 부여다. 그래서 백제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 지역을 모두 둘러봐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최근에 나오는 책을 보면 지도도 그렇고 사진도 많이 나와 있어 힘들게 유적지까지 가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진을 통해서 보는 것하고 직접 보고 오는 것하고 많은 차이가 있다.
 
백제가 493년간 한성에 살았다고 하는데 서울하면 조선시대만 떠올리기 쉽지만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 바로 백제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이다.
 
 

 
역사라는 것이 백제시대를 배운다고 그 시대만 딱~ 잘라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중요한만큼 백제의 뿌리인 고구려의 역사도 알아야 하는데 어떻게해서 백제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과정에서 고구려의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백제의 틀을 잡은 고이왕과 한성백제에 날개를 단 근초고왕 그리고 점점 전쟁으로 기울어가는 백제시대를 만날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몽촌토성과 아차산성 그리고 풍납토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나오는데 지도를 보여주고 그곳에서 꼭~ 챙겨보면 좋은 곳을 골라 추가로 설명도 되어 있다. 또 .요리조리 알아보기'란 코너가 있는데 이 코너에서는 무덤, 발굴, 성, 사찰 등을 집중적으로 알려주는데 나라별 무덤양식과 우리나라에 있는 성의 종류도 나온다.  
 
 
백제의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다양한 사진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10점 중 10점
고구려,백제, 신라 삼국중에서 가장 먼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백제.
백제...의자왕과 삼천궁녀 그리고 이름을 널리 알렸던 여러장수들이 떠오르는데요.
온조가 위례성에 나라를 세웠던  백제의 그 뿌리는 고구려와함께 부여에 있으며 첫도읍지인 한성을 기점으로 500년의 역사. 아이들 삼국을 통일하고 1000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와 비교해  백제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
백제의 역사를 든든한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현장으로 그 숨결을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뛰어난 항해술과 조선술이 발달해서 중국으로 통하는 바닷길로 왕래를 했다는건데요.
오늘날과 같은 박사제도도 있었던 백제~
불바다가된 한성을 뒤로하고 백제는 도읍을 여러번 옮겼기에 이책에서는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로 구분하면서
백제의 여러 왕들과 역사 그리고 남겨진 유물들이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들과 자세히 살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백제 이야기를 하려면 고구려와 일본을 빼놓을수는 없는거겠죠. 같이 둘러봅니다.
 
개로왕이 마지막을 했던 아차산성.
백성을 내몸처럼 사랑한 무령왕.
애틋한 사랑이야기 전해오는 곰나루~
금동대향로가 전쟁중에 불에탄 절에서도 그 모습을 온전히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게 해주었다는 스님의 이야기.
말랑말랑한 맛난 인절미의 떡이름의 유래와 유명한곳이 공주였음을 알게 해주는 재미난 백제의 이야기들이 재미납니다.

 
백제역사의 시작과 흥망성쇠.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곳들도 둘러보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역사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앞으로 어떻게 되어질까요...
백제라하면 뭐니해도 '금동대향로'인데 영원히 땅속에 묻힐뻔했던걸 우연한 기회에 발굴되어졌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아들녀석  발굴이 되어 세상에 알려지기까지 자세한 절차들과 유물이 역사상 의미가 되어짐에 흥미로워했는데요.
문익점 목화씨의 역사를 바꿔 버린 유물의 발견!!(p.130)이 큰 의미를 부여 되기에.
우리의 오랜 숨결을 가지고 있는 유적과 유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부족으로 역사적 사실이 사라졌다는것에 너무 안타까워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관광단지에 가서 흔히 모르고 그냥 지나칠수 있는 있는것들  능, 총, 고분(p.74)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좋았는데요. 그시대에 있었던 유적지인 토성과왕릉고분,석탑등...
찾아가야할곳과 볼거리를 자세 알려주니 책에서 소개해주는 곳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백제의 도읍지였던 서울,공주,부여를 돌아보며 백제의 역사,지리, 문화를 한권에 아이들은 백제에 대해서는 정말 알차게 배우게되는데요. 백제 문화는 중국과의 교류로 한층세련되어지고 발전시켜 전해주었던 일본의 여러 도시의  신사들에서 우리 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왜곡을 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씁쓸했습니다.
우리가 진정 알아야될 역사적 진실과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의 보존.
우리것을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창의적 교수법과 생생한 노우를 담고 있어 백제의 참모습을 공부하는 시간이 됩니다. 책에서 보게되는 돌무지덧무덤을 보니 몇년전에 경북 고령에서 보았던 가야의 철기문명과 왕릉들에 껴묻거리... 그리고 순장의 모습을 보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
10점 중 10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백제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기술해 놓은 책이네요. 사진이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루하거나 딱딱하지도 않고  역사, 인물, 유래등 다양한 이야기와 백제문화가 일본문화에 얼마만큼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도 쉽게 알 수 있어서 아이가 매우 흥미 있어하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독도에 대한 일본과 우리나라 영토 문제가 논쟁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우리나라와 문화에 자긍심도 많이 갖게 해 주는 책이네요.
10점 중 10점
잘 알려진 고구려,신라에 비해 백제에 관한 책은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얘들아, 백제여행 떠나 볼래?"는 한 편의 백제 보고서를 보는 듯 자세하고 생생한 역사를 전해줍니다.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책이지만 '백제 이야기'를 통해 설화, 역사,인물,유래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재미가 배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가서 백제 문화의 영향에 대해 들을 적이 있는데 아이랑 같이 읽었을때 그 부분에서 "와~ 그때도 한류가 있었네?'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던 백제가 끊임없이 고구려를 공격해 결국 사라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같이 손 잡고 신라를 쳤다면 우리나라가 더 컸을텐데..."하며 아쉬워 하는 아이를 보며 생각이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아직 역사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라 읽어 주며 같이 본 책이라 더욱 재미 있었고 간간이 고구려 책을 가져와 비교하는 아이를 보며 역사를 더욱 알차게 공부할 수 있겠구나 하고 느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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