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엔터테이너 최원석의 패션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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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최원석은 대구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 구미에 있는 상모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EBS 과학자문위원으로 대한민국과학축전과 국제과학영상전에서 ‘영화 속 과학’을 주제로 강연했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영화와 게임 속 과학과 관련된 강의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매체에 재미있는 과학 지식 관련 글을 기고하며 과학대중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문으로 「SF영화를 활용한 과학교육 방안 탐구」가 있고, 저서로는 『새빨간 과학』『세계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 1, 2』『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스타크래프 속에 과학이 쏙쏙』『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 이 있다.
목차
- 머리말-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입고 있습니까?
제1부 과학을 디자인하다
1. 인류 최초의 옷은 나뭇잎이었다 - 아담과 이브 그리고 원시인의 복장으로 알아보는 옷의 역사
2. 옷이 황사 먼지도 막아 준다고 - 유해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옷
3. 실이 없으면 옷도 없다 - 실로 알아보는 섬유의 미래
4. 옷만 잘 입으면 달라 보인다고 - 뚱녀도 S라인으로 만드는 옷의 착시 효과
5. 마네킹이 입은 옷은 왜 다 예뻐 보일까 - 우리가 모르는 백화점의 비밀, 패션 디스플레이
6. 옷을 진화시키는 미래형 과학 - 감성 공학으로 여는 패션의 신 세계
7.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나에게 꼭 맞춘 옷
★옷의 비밀? 과학의 비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청바지
제2부 과학을 리폼하다
1. 옷 한 벌로 사계절 버티기 - 옷을 만들 때 기억해야 할 것, 인체의 온도
2. 패션은 디지털로 진화한다 - 옷에도 적용되는 디지털 기술
3. 슈퍼맨은 왜 만날 쫄쫄이만 입을까 - 슈퍼 영웅들이 즐기는 옷, 스판덱스
4. 옷이여, 총알을 막아라 - 생명을 지키는 방탄 공학
5. 스스로 숨을 쉬는 옷 - 온도 조절은 물론 방수까지 되는 고어텍스
6. 아플 때는 옷을 입어라 - 옷장 안의 주치의, 입는 컴퓨터
7. 소중한 우리 몸과 자연을 지켜 주세요 - 아름다움 그 이상의 배려, 건강한 패션
8. 자연을 입고 자연에게 배운다 - 자연과 가까운 옷 만들기, 생체모방
9. 옥수수와 게 껍질로 만든 옷 - 자연 소재로 만드는 친환경 섬유
10. 패셔니스타는 녹색을 입는다 - 자연과 하나되는 패션
★옷의 비밀? 과학의 비밀!! 전신 수영복 착용 금지령
제3부 과학을 스타일링하다
1. 먼지와 세균으로부터 옷을 지켜라 - 마찰력을 활용하여 옷을 보호하는 방법
2. 제대로 빨아야 오래 입어요 - 올바르게 옷을 입기 위한 첫 단계, 세탁
3. 세제에 대한 편견을 버려 - 깨끗한 옷의 영원한 파트너, 세제의 모든 것
4. 발에서 시작되는 치명적인 유혹 - 편하고 예쁜 신발을 만들기 위한 노력
5. 얼굴을 빼놓지 마세요 - 패션의 화룡점정, 화장과 향수
6. 패션은 속옷에서 완성된다 - 겉옷 안에 감춰진 또 다른 패션, 속옷
★옷의 비밀? 과학의 비밀!!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신발은 없을까
책 속으로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스타일법은 바로 착시 현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눈으로 사물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뇌로 사물을 인식합니다. 따라서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모두가 동일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눈에 맺힌 상을 뇌에서 판단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을 ‘착시’라고 합니다. 디자인이 잘된 옷은 이러한 착시 현상을 이용해서 일반적인 체형을 모델처럼 멋진 체형으로 보이도록 만들어 줍니다. 패션은 평범한 몸을 황금비율에 가깝게 보이도록 만드는 작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문 42쪽 중에서
디지털 섬유로 만들어진 옷은 ‘스마트 의류’라고 부릅니다. 스마트 의류는 옷을 입은 사람의 기분이나 상태를 파악해 다양한 도움을 줍니다. 착용자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춰 옷에 부착된 미세한 관을 통해 향기를 풍기기도 하죠. 향수를 옷에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옷이 알아서 향기를 발산하는 것입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색이 바뀌거나 옷의 디자인이 변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전기 변색과 전자 발광 현상을 이용해 옷의 색깔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마치 영화처럼 옷의 길이가 변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형상기억합금은 온도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금속인데, 이것을 이용하면 기온에 따라 소매의 길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문 90쪽 중에서
컴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1968년에는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컴퓨터’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웨어러블 컴퓨터는 컴퓨터를 단지 몸에 부착한 것일 뿐 의류로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걸치는’ 컴퓨터라고 할 만큼 불편했던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발명품은 게임이나 가상 시뮬레이션에 많이 활용되기는 했지만 상용화되지는 못했습니다. 과거에는 컴퓨터 기기를 소형화하는 데도 한계가 있고 무선 통신 기술 수준도 낮아 유비쿼터스 의류가 탄생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휴대전화,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등을 연결시켜 주는 블루투스나 RFID칩을 이용한 무선 인식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의류의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본문 119쪽 중에서
2009년 로마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무명에 가까운 독일의 파울 비더만에게 금메달을 내주는 이변도 생겼습니다. 비더만의 우승에 그가 입은 수영복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이를 두고 ‘기술적 도핑’이라고 부르며 문제 삼기 시작했습니다. 펠프스와 박태환 선수가 입은 레이저 레이서는 나일론 70퍼센트에 폴리우레탄 30퍼센트를 합성해 만들었으며, 비더만이 입은 X-글라이드는 100퍼센트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수영복은 가볍기 때문에 수영할 때 부력이 증가하며, 표면 밀도가 높아 물의 저항도 줄어듭니다. 뿐만 아니라 탄성이 좋아 근육의 피로도 줄여 주기 때문에 기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2009년도 대회에서는 X-글라이드가 신기록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 수영복을 입은 선수들 대부분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본문 152~153쪽 중에서
‘하얀 옷은 더욱 희게, 색깔 옷은 선명하게!’라는 카피는 세제를 대표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얀 옷을 더욱 희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는 형광제라고 불리는 물질에 의한 것입니다. 형광제는 세탁과는 무관하지만 흰옷을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물질은 자외선을 흡수해서 파란빛이 도는 가시광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옷을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합니다.
-본문 181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나뭇잎 옷부터 웨어러블 컴퓨터까지……
과학을 통해 알아보는 새로운 패션 세계!
웃기는 과학 선생님 최원석의 스타일 나는 과학 이야기
과학을 알려주는 패션, 패션을 알려주는 과학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소재에 숨은 과학적 비밀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엔터테이너 최원석이 우리가 매일 입는 ‘옷’을 과학의 눈으로 파헤친다. 현직 과학교사인 그는 지루한 과학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생활 속 키워드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에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패션 사이언스』는 영화, 스타크래프트, 세계명작, 광고에 이은 신바람 나는 과학 교과서 만들기 프로젝트의 새로운 야심작이다. 전작 『새빨간 과학』에서 현란한 이미지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조목조목 살펴보며 ‘과학적 사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최원석은 이번에는 ‘패션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과학 수업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패션을 통해 전혀 몰랐던 과학 세계를 탐색하는 이 책은 ‘패션은 과학으로 완성된다.’고 말한다. 화려한 색을 만드는 염료기술, 다리가 길어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디스플레이 등 패션 산업 곳곳에 과학 기술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독특한 발상과 다채로운 과학 사례를 곁들인 『패션 사이언스』는 패션쇼보다 흥미롭고 패션잡지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를 ‘패션의 신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패션, 어디까지 알고 있니?
옷에 숨어 있는 수만 가지 과학적 비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슈퍼 영웅들이 항상 입는 쫄쫄이는 ‘레깅스’가 전 세계적으로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패셔니스타의 필수 품목이 되기도 하였다. 쫄쫄이는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일까? 쫄쫄이가 단순히 옷맵시를 살리는 최고의 아이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유는 바로 쫄쫄이, 즉 스판덱스 속에 숨은 과학 비밀에 있다. 스판덱스는 탄성이 뛰어나 원래 길이의 7배 이상 늘어날 수 있으며 복원력도 훌륭하다. 또한 착용감이 좋고 입고 나서 활동하기에도 편해 슈퍼 영웅들의 옷뿐 아니라 청바지, 체형보정 속옷, 운동복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스키, 스케이트, 사이클같이 공기저항이 경기의 승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포츠에서 더없이 소중하게 사용된다. 옷이 몸에 붙을수록 공기저항이 줄어들어 더욱 빠른 속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패션 사이언스』는 이처럼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패션 소재뿐 아니라 똑같은 옷인데 동대문 시장과 백화점에 디스플레이 된 옷이 달라 보이는 이유, 비가 온 뒤 옷이 잘 구겨지는 이유 등과 같이 평소 패션에 관해 한번쯤은 궁금해했던 의문 사항을 과학 원리와 연결시켜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이밖에도 뚱녀도 S라인으로 만드는 옷의 착시 효과, 방수뿐 아니라 온도 조절도 되는 고어텍스, 자외선을 차단하고 황사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옷의 기능 등을 교과서 안팎에서 배운 물리, 화학, 생물 법칙과 연관시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미래과학 쇼가 펼쳐진다!
첨단 과학기술과 만나 다양하게 진화하는 패션!
이 책은 상상만으로는 잘 그려지지 않는 미래형 패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연구 사례를 담아 첨단 기술이 패션과 만나는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특히 전방위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패션이 결합해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아이언 맨> <매트릭스>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끈 <아바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군복은 옷 안에 전투용 전자섬유를 넣은 스마트 의류이다. 이 옷을 입고 전장에 투입된 병사는 자기 눈으로 얻은 정보뿐만 아니라 인공위성이나 정찰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보유하게 되고, 내장된 안테나를 통해 외부의 정보를 받고 사령부와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 지구 곳곳에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데, 매몰된 부상자가 스마트 의류를 입고 있으면 위치 파악이 용이해 구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섬유와 같이 부드럽지만 부상을 입으면 옷이 딱딱하게 변해서 부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경도가 변하는 섬유도 현재 연구 중이라고 하니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구조에 힘쓰는 119 대원의 역할을 이제 옷이 할 날도 머지않았다.
『패션 사이언스』는 과학의 미래와 패션을 연관시킴은 물론 친환경, 유비쿼터스, 나노기술 등 현재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과학 이슈가 패션에서는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 준다.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과학의 세계는 첨단기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은 과학 기술과 접목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패션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은 가장 과학의 또 다른 영역을 보여 줌과 동시에 무궁무진한 패션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2213761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4월 30일 | ||
쪽수 | 216쪽 | ||
크기 |
160 * 224
* 20
mm
/ 42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과학총서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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