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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신비

세상을만든문자알파벳알파벳은어떻게태어나어떤상징과마법의힘을갖게되었나
살림 · 200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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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철자 A는 어디에서 유래하였을까? 알파벳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O가 둥근 모양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3500년 전 시나이 반도에서 상형문자로 시작된 알파벳 철자들의 기원과 변천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고대 비문을 하나씩 더듬어가며 문자고고학적 방법으로 알파벳의 역사를 탐구한 저자는 알파벳의 숨겨진 상징과 의미변천 과정을 통시적으로 정리한다. 또한 이것을 통해 알파벳이 서양 문명의 근원을 이루었으며, 서양 문명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파벳의 신비》는 문자의 역사와 함께 알파벳 철자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문자 고고학적 방식으로 밝혀 문자 속에 담긴 서양 문명의 기원과 정신을 소개한다.

☞ 문자고고학이란 문자의 발전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즉 글자에서 이미지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을 통해 단어들 속에서 어원학적인 의미나 일상어의 의미를 풍성하게 만든 새로운 의미를 찾는 과정이다.

작가정보

1957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랍비이자 철학 박사이다. 파리에 있는 유대인 연구 센터 알렙ALEPH의 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스라엘 바르 일란 대학에서 철학과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큰 소리로 읽기』 『독서치료법』 『나는 당신 눈의 선원이오』 『신과 낚시 기술』 『그래서 우리는 잠자리를 좋아 한다』 『십계』 『유대교의 상징』 『카발라의 신비』 『수의 신비』 등이 있다.

번역 변광배

변광배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에서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 대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같은 대학 불어과에서 강의를 하며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를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르트르와 20세기』 『프랑스 지식인들과 한국전쟁』 『장 폴 사르트르 - 시선과 타자』 『존재와 무 -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제2의 성 - 여성학 백과사전』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레비나스 평전』 『수의 신비』 『행복론』 등이 있다.

번역 김용석

196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같은 대학교 불어과에서 강의를 하고, 대학원에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작가의 한 명인 조르주 페렉의 작품을 중심으로 박사 학위논문을 준비 중에 있으며,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제1부 기원과 변화
    제1장 문자의 짧은 역사
    1. 비알파벳 문자들
    2. 알파벳 문자들
    3. 현대 히브리 문자에 대한 보충 설명
    4. 아랍 문자
    5. 또 다른 알파벳 문자들

    제2장 그림문자, 표의문자, 표음문자
    1. 쐐기문자
    2. 한자
    3. 표의문자에서 표음문자로
    4. 철자와 알파벳의 탄생

    제3장 청록색의 여인(원시나이 문자)
    1. 원시나이 문자 또는 원셈 문자
    2. 청록색의 여인: 페트리의 발굴
    3. 한 여신을 위한 두 가지 이름: 가디너의 해석
    4. 원시나이 문자에서 고대 페니키아 문자로: 올브라이트의 결론

    제4장 ‘알렙’(글자의 예)
    1. 태초에 ‘황소’가 있었다
    2. 도형의 역설
    3. 뿔이 난 머리의 운명

    제5장 ‘알렙’이 ‘알파’가 되었을 때
    1. 친족 관계의 증거
    2. 고대 그리스어의 주요 특징들

    제2부 알파벳(A~Z)
    A|B|C|D|E|F|G|H|I·Y·J|K|L|M|N|O|P|Q|R|S|T|U·V·W|X|Y·Z

    제3부 문자고고학의 혁명
    1. 철자들의 기억
    2. 문자고고학의 원칙
    3. 이미지 사용의 금지
    4. “말하기”와 “말해진 것”의 변증법
    5. 문자고고학적인 차이
    6. 이미지는 수수께끼들로 가득하다
    7. 문자고고학과 책 치료법

출판사 서평

알파벳의 탄생

1905년, 시나이 반도의 ‘세라비트 엘-카뎀’에서 조그만 스핑크스 하나가 발견된다. 여기에 쓰여진 문자는 이전의 것과 전혀 달랐는데, 학자들은 알파벳의 기원을 여기에서 찾는다. 이후 이 상형문자는 추상적인 모양을 한 고대 히브리어로 발전하는데, 저자는 이 과정에서 종교(일신교)가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도록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49쪽 재인용)
“상형문자에서 자음 위주의 문자로, 다신교에서 일신교로 옮겨가려면 하나의 경계를 넘어야 했다. 집단 이주가 필요하며, 거기에 더해 페니키아족, 아람족 등과 같은 많은 민족들이 이와 같은 일신교의 발견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또한 그것을 널리 퍼뜨려야 한다.”(49~50쪽 재인용)

저자는 알파벳의 전승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이집트어(기원전 3000년) → 원시나이어(기원전 1500년) → 원페니키아어(기원전 1300년) → 고대 페니키아어(기원전 1100년) → 페니키아어 또는 고대 히브리어(기원전 1000년) → 그리스어(기원전 800년) → 에트루리아어(기원전 800년, 700년) → 라틴어(기원전 600년) → 3세기와 인쇄술의 발명(15세기) 사이의 근대 알파벳

문자고고학

저자는 이 책에서 문자고고학적 방법을 통해 알파벳 철자 하나하나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문자고고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문자의 발전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즉 글자에서 이미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단어들 속에서 어원학적인 의미나 일상어의 의미를 풍성하게 만든 새로운 의미들을 찾아낼 수 있다. 이는 이미지의 특성 때문이다.
문자가 시작하는 단계에서 우리는 이미지와 만나게 되는데, 이미지는 특성상 비록 문자에 그 자신을 제공할지라도, 문자에 저항하며, 문자에 대해 낯선 것으로 남고자 한다. 비록 이미지가 하나의 대상을 가리키는 것일지라도, 이 대상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말하는 수많은 방식이 존재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미지에는 수많은 수수께끼가 담겨 있다.
철자들은, 몇몇 고고학적 유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면 완전히 접근할 수 없는 각각의 ‘원래 형태’와 ‘현재 형태’ 사이에서, 그 속에 과거 요소가 갖는 표지를 간직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각 철자는 일종의 ‘흔적’이 된다. 따라서 철자는 현재도 아니고, 과거도 아니며, 미래도 아니다. 철자는 이 세 개의 시간 사이에 있는 역동적인 운동이다. 문자고고학은 이 운동을 파악한다.
알파벳의 역사를 살펴보면 상형문자에서 표음문자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변화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이해하려면 눈은 오히려 듣는 역할을 하고, 귀는 무엇과 관련된 것인지 분명하게 보는 역할을 해야 한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문자고고학은 “그러자 모든 민족이 목소리들을 보았다.”라는 수수께끼 같은 성서의 구절에 대한 해설이기도 하다.

당신의 알파벳은 무엇입니까?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알파벳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의미들을 문자고고학적 방식으로 밝혀, 문자 속에 담긴 서양 문명의 기원과 정신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알파벳의 상징과 의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A: 힘, 존재, 남자, 가능성, 시작
“태초에 황소가 있었다.” 원시나이어 알파벳의 첫 글자는 ‘황소’를 그린 것이다.
‘A’는 ‘aleph’의 첫째 철자로, ‘aleph’는 여러 고대 셈어와 히브리어에서 황소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왜 알파벳의 맨 앞자리에 ‘황소’를 의미하는 철자가 놓였을까?
원동력, 생산력, 경제력, 집안과 농촌에서 필요한 힘 등과 같은 기본적인 ‘힘’이 없었다면 사회와 개인은 변화나 개선이 없는 답보 상태에 머물렀을 것이다. 무엇이 쟁기를 끄는가? 무엇이 농사에 필요한 많은 물을 긷는가? 고대 인간들의 눈에 황소는 힘과 에너지를 의미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원초적인 힘은 모든 것의 시작과 연결된다. 그 결과 ‘황소’는 시작의 기호가 되었다.

B: 집, 내부, 은신처, 가족의 삶
‘B’는 ‘bayit’의 첫째 철자이며, ‘bayit’는 히브리어와 여러 고대 셈어에서 ‘집’을 의미한다.
알파벳의 첫째 철자인 A(황소)가 지속적인 힘을 내기 위해서는 생명이 쉴 수 있는 거처가 있어야 한다.

C: 낙타, 자기에게서 벗어남, 단절, 성숙
‘C’는 히브리어로 ‘낙타’를 의미하는 ‘gamal’에서 파생된 ‘guimel’이라는 단어의 첫 번째 철자이다.
최초의 힘(A)이 나타나고, 이 힘에 알맞은 자리를 만들어 주고(B), 그 다음에는 이 힘이 표현되고 표출되고 펼쳐지며, 이 힘 자체를 넘어서고, 외부를 향해 문호를 개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른 지방을 발견하고, 집안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고, 부모의 집과 관계를 끊고, 자기 자신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사막(고난)을 횡단할(이겨낼) 필요가 있다. ‘낙타’는 사막을 횡단하는 이러한 계획들을 실현 가능하도록 해 준다.

H: 울타리, 벽, 장애물
‘H’는 셈어에서 울타리, 벽, 장애물을 의미하는 단어 ‘het’의 머리글자이다.
사방이 막힌 하나의 공간을 의미하는 ‘H’. 막힌 공간 안에 들어 있을 때 원초적인 힘(A)은 표현될 수 없다. 시간과 공간의 포로가 된 인간은 더 이상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없다. ‘H’가 상징하는 이러한 차단은 살아 있는 존재가 더 이상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미래를 향해 스스로 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동의어이다.
히브리 전통에서 ‘잘못’이란 시간의 벽과 경계들을 깨뜨릴 수 없음에서 기인하는 결과이다. 인간은 ‘H’의 함정에 빠졌을 때 시작하고, 계획하고, 자발성을 갖는 능력을 상실한다. 인간의 윤리적 행동이란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당연히 그래야 하는 모습 속에서 고려하는 것이다. 이는 울타리를 부수는 일, 곧 자유이다. 그리고 인간의 완성은 그 자신의 ‘개선 가능성’ 속에 들어 있다. 따라서 이 모든 행동을 막는 ‘H’는 ‘악’을 의미하는 철자이다. 인간은 ‘H’를 깨뜨려야 한다.

I, Y, J: 손, 잡기, 주기, 축복
‘I’ ‘Y’ ‘J’ 는 히브리어로 ‘손’을 의미하는 ‘yod’의 첫 철자이다.
‘H’의 감옥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다른 이가 내미는 ‘손’의 축복이다.

K: 손바닥, 잡기, 주기
‘K’는 히브리어로 ‘손바닥’을 의미하는 ‘kaf’의 첫째 철자이다.

L: 교육, 가르침
‘L’은 히브리어로 ‘막대’를 의미하는 ‘lamed’의 첫째 철자이다.
황소(A)를 모는 막대를 의미하는 상형문자에서 유래한 이 문자는 ‘교육, 전진하게 하기, 역동성을 주기, 초월’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M: 물, 운동, 역동성, 정체성에 대한 물음
‘M’은 히브리어로 ‘물’을 의미하는 ‘mem’의 첫째 철자이다.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명증한 의식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절망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유한성과 정면으로 부딪혀 “존재의 참을 수 없는 무거움”을 극복해야 한다. 살아 있고, 흐르며, 강을 이루면서 힘차게 흐르는 물속으로 들어가 거기에 잠기면서 인간은 삶의 토대, 곧 실존적 ‘젊음의 샘’과 ‘생명수’인 내부의 역동성을 다시 자각한다.

R: 머리, 시작
‘R’은 히브리어로 ‘머리, 시작’을 의미하는 ‘rech’의 첫째 철자이다.
어느 날 우리 모두는 존재하기 시작했다. 시작이란 정체 모를 어떤 ‘힘’이다. 우리가 기원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순간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라는 의미에서 삶이라고 하는 이 근본적인 사태를 실현하기 위해 순간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발견케 해 주는 것과 동의어이다. ‘R’은 시작하고, 착수하고, 주도권을 잡으며, 또한 이렇게 해서 행동으로 돌입하는 인간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격려’를 의미한다. ‘혁명’을 뜻하는 ‘revolution’이 ‘되돌아감’을 의미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인간이 창조된 것은 바로 시작이 있게끔 하기 위해서이다.”(성 아우구스투스)
“(인간이) 늙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랍비 나흐만)

S: 치아, 활, 분석, 활쏘기
‘S’는 ‘치아’ 또는 ‘활’을 의미하는 상형문자에서 기원했다.
‘치아’는 ‘빻고, 자르고, 으깨는’ 기능을 한다. 이를 통해 외부의 세계가 내부의 세계로 통합된다. 지식의 차원에서 보면 이는 ‘분석’의 기능과 동일하다. ‘활을 쏘는 것’은 ‘저 너머로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C(낙타)가 거대한 공간을 가로지를 수 있게 해 주고, L(교육)이 ‘초월’, 곧 ‘저 너머’로 운동할 수 있게 해 준다면, S는 ‘저 너머’로 ‘운동’하여 ‘거리’를 극복하게 해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2208637
발행(출시)일자 2008년 04월 30일
쪽수 39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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