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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문명지평 8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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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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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를 확인하다!
동서양문명이 교차한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의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화, 종교, 전쟁, 천문, 의학, 문학, 미술, 건축 등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문명의 십자로: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라는 이름 아래 역사학자, 문학자, 문헌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건축학자 등 다양한 학문분야의 연구자들에 의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 7월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지역의 유적들을 탐사했고, 이 학술적 성과의 일부를 2011년 11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서울대학교미술관이 공동주최한 제8회 문명포럼, ‘이스탄불: 문명의 교차로’에서 발표했고, 이후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월에 걸쳐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라는 특집으로 총 15회에 걸쳐 『신동아』에 연재했다. 이 책은 동서양문명이 교차한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화, 종교, 전쟁, 천문, 의학, 문학, 미술, 건축 등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로써 문명 간의 상호전파와 융합에 초점을 맞추며 문명의 보편원리를 찾는 일에 이바지하려는 시도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일홍

저자(글) 곽문석

저자(글) 김기영

저자(글) 김능우

저자(글) 김성수

저자(글) 김윤경

저자(글) 김헌

저자(글) 박배형

저자(글) 박용진

저자(글) 서정일

저자(글) 송유레

저자(글) 안성찬

저자(글) 안연희

저자(글) 임성진

저자(글) 최진묵

목차

  • 머리말

    제1부 아나톨리아의 고대문명
    1. 고일홍. 문명의 십자로에 우뚝 선 ‘차탈회육’: 동서 간 문화 교류를 증언하다
    2. 김 헌. 망한 트로이 문명이 그리스 지배했다: 『일리아스』에 그려진 적과의 동침
    3. 김기영. 디오니소스, 토착과 이방의 갈등을 해결하는 신성
    4. 임성진. 서양철학의 탄생지 밀레토스
    5. 곽문석. 알렉산드리아에서 조선까지 1,400년의 문명 대이동: 프톨레마이오스와 황도12궁

    제2부 비잔티움과 기독교 문명
    6. 안연희.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비잔틴 세계의 탄생
    7. 송유레. 하기아 소피아와 거룩함의 기하학
    8. 최진묵. 또 다른 기독교, 경교(景敎)의 흔적을 찾아서
    9. 박배형. 이마고 데이(Imago Dei): 비잔틴 미술과 성상파괴운동
    10. 박용진. 종교적 분열과 관용이 공존하는 도시 이스탄불: 기독교 세계의 분열과 십자군

    제3부 오스만 제국과 이슬람 문명
    11. 김능우. 이스탄불에 보존된 무함마드의 외투: 반(反)이슬람 세력을 끌어안은 그의 지혜를 엿보다
    12. 김성수. 위대한 의사, 갈레노스: 고대 그리스에서 조선까지, 의학문명의 키워드
    13. 서정일. 고대를 뛰어넘는 불멸의 유산을 쌓다: 오스만 제국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
    14. 김윤경. 근대 영국인들의 터키 여행기: ‘무함마드의 낙원’에서 ‘분칠한 창부(娼婦)’까지
    15. 안성찬. 근대국가 터키: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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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총서 발간사

책 속으로

흑요석의 주요 수출 지점이었던 차탈회육은 아나톨리아 지역뿐만 아니라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아우르는 장거리 교역망의 한쪽 끝을 이뤘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교역망의 끝은 어디에 있었는가? 우선 동쪽으로는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서 차탈 회육에서 온 흑요석이 확인된 바 있다. 또한 남쪽으로는 1,0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예리코(구약성경에 나오는 여리고 성)까지 이 교역망이 이어졌다. 32쪽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신화를 걷어 내고 전쟁이 발발한 이유를 현실적으로 서술한다. 조직적인 해적이었던 그리스인들이 당시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중계무역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트로이아를 침략했다는 것이다. 그리스인들의 빈곤과 물질적 탐욕이 전쟁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여자 때문에 싸웠다는 것은, 설사 그런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전쟁의 명분을 위한 핑계일 뿐이었을 것이다. 58쪽

토착 신 디오니소스가 외지에서 이방의 신으로 도착한다고 상상하는 신화는 도시국가 공동체를 보전하고 그것의 안녕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라 하겠다. 강력한 ‘통합자’ 디오니소스의 도착으로, 주변부에 속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통합하고 도시국가 공동체를 젊게 만들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다. 매년 봄이 되면 도시국가 아테네에서는 디오니소스 축제가 열린다. 아크로폴리스 남동쪽 사면에 위치한 디오니소스 극장 너머 디오니소스의 성지에 ‘해방자’ 디오니소스가 도착해서 비극의 경연을 관람하신다. 80쪽

결국 밀레토스 사람들은 기원전 6세기에 실용적인 차원을 넘어선 사유를 통해 철학을 탄생시켰다.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와 같은 최초의 서양철학자들은 천문학, 수학, 우주론, 기상학, 생물학, 영혼론 등의 분야에서 철학자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이들이 서양철학을 어떻게 탄생시켰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때가 되었다. 92쪽

프톨레마이오스와 〈치성광불제성강림도〉에 새겨진 12궁의 한자명과 상징물을 비교해 보자. 두 문명의 황도12궁 상징물과 명칭을 자세히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염소궁은 많은 변화를 거쳤음을 알 수 있고, 처녀궁과 쌍녀궁, 저울을 든 남자와 저울, 활을 든 반인반수(半人半獸) 켄타우로스와 활과 화살, 그리고 물병을 든 사람과 물병 등의 변화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두 문명의 12궁이 상징하는 바와 명칭, 순서는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268쪽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한 서구 역사의 결정적 순간은 그리스도교의 공인과 제국의 수도를 동쪽의 콘스탄티노플로 옮긴 것이다. 그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로마 제국은 동로마 제국 혹은 비잔틴 제국으로 불리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에 버금가게 지중해 지역의 동서 교류와 통합을 가져왔다. 지리적 중심이동과 더불어 그리스도교를 제국의 심장부로 끌어들임으로써 그리스 로마의 고전 문명과 그리스도교가 흡수한 팔레스타인과 소아시아 지역의 종교가 융합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46쪽

고대의 플라톤주의자들은 우주의 아름답고 신성한 질서를 유지해 주는 보다 근원적인 신성이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만물의 수학적 질서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수학적 질서에서 궁극적 신성을 예감했다. 그들에게 수학은 신학의 모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신성한 수학'을 통해 - 그것을 믿든 말든 - 하기아 소피아를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고, 그 옛날 그것을 설계했던 건축가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이 표현하고자 한 거룩한 지혜에 다가갈 수 있다. 160쪽

불교는 중국에 들어와 중국을 불교화시키지 못했고, 오히려 중국은 불교를 중국화시켰다. 거대한 용광로처럼 다양한 이질적인 요소를 흡수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냈던 중국적 특징은 중국에 유입된 초기 기독교 경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던 것이다. 경교의 중국화는 현대 중국에서의 기독교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변용되었고 그 원형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 파묻혀져 오늘도 어떤 역사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184쪽

출판사 서평

제1부는 아나톨리아 지역의 고대 문명교류를 살핀다.
1장은 아나톨리아의 신석기 농경집단의 정착지인 차탈회육 유적의 문명교류적 성격을 조명한다.
2장은 『일리아스』에 그려진 트로이아 전쟁을 아시아 대 유럽, 미케네 대 히타이트의 문명전쟁으로 조명한다.
3장은 디오니소스 신이 토착과 이방의 갈등을 해소하며 소아시아 왕국의 공동체에 이바지한 역할을 설명한다.
4장은 철학적 사유의 탄생지인 밀레토스를 동방, 이집트, 그리스의 사유의 교류장소로서 조명한다.
5장은 프톨레마이오스가 쓴 천문점성서 ‘테트라비블로스’가 중국과 조선에 미친 영향을 살핀다.

제2부는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에서 기독교문명이 전개되면서 이루어진 문명교류양상을 다룬다.
6장은 콘스탄티노플의 탄생배경에 그리스도교와 고대그리스 유산의 새로운 공존이 있었음을 설명한다.
7장은 하기아 소피아 성당에 표현된 신플라톤주의의 기하학에 주목하여 기독교와 이교의 만남을 밝힌다.
8장은 1,000여 년 전 중국에 전래된 또 다른 기독교, 경교(景敎)에 대해 설명한다.
9장은 비잔틴 미술과 성상파괴운동을 다루며 종교미술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10장은 십자군전쟁의 배경인 콘스탄티노플에서 종교적 분열과 관용이 공존했음을 설명한다.

제3부는 이 지역의 이슬람 문명이 동방과 서방을 잇고 고대와 현대를 잇는 양상을 다룬다.
11장에서는 이스탄불에 보관된 무함마드의 성물에 주목하여 이 도시가 이슬람세계에서 지닌 위상을 조명한다.
12장에서는 페르가몬 출신 갈레노스의 의학적 연구성과가 이슬람의학의 발전을 이끈 역사를 추적한다.
13장에서는 오스만 제국의 건축적 성과를 설명하며 고대와 당대의 기독교 문명과의 관계를 드러낸다.
14장에서는 근대영국인들의 터키여행기들을 통해 오스만 제국을 바라 본 다양한 관점을 조명한다.
15장에서는 2013년 탁심광장 민주시위를 통해서 근현대국가 터키의 문명적 긴장을 읽어낸다.

[책속으로 추가]
비잔틴 제국 내에서 벌어진 성상파괴운동은 이슬람의 압박, 제국 영토의 상실, 종말론적인 분위기로 인해 제국이 극도로 어지러운 가운데 일어났다. 성상파괴운동을 둘러싸고 성상옹호파와 성상파괴파 간에 벌어진 논쟁은 제국을 휩쓴 거대한 종교적 논쟁이었으며 동시에 예술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다분히 정치적인 성격을 지닌 것이었다. 그리하여 교회 내에서 성상옹호파의 승리는 기본적으로 성상옹호를 지지한 정치세력의 승리이기도 했다. 이러한 승리 이후로 비잔틴 제국 내에서는 더 이상의 성상파괴운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200-201쪽

여기서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에 대해 눈길을 돌려보면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고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동안 콘스탄티노플은 동로마 제국과 비잔틴 제국의 수도였으므로, 이 도시와 총대주교가 누렸을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콘스탄티노플은 1453년 오스만튀르크에게 점령당한 이래 이슬람의 지배 아래 있었고, 오늘날에도 이슬람 국가인 터키에 속해 있다. 다만 도시의 이름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이스탄불로 바뀌었을 뿐이다. 동방정교회의 우두머리인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가 이슬람 국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219쪽

예언자의 손길이 닿아 있는 이슬람의 보물인 외투는 이슬람 제국의 최고 통치자가 소중히 간직함으로써 신도들의 충성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상징물로서의 가치를 지니기도 했다. 그래서 이슬람 역사에서 그 종교적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마이야 제국, 압바스 제국의 통치자들도 그랬거니와, 투르크족이 세운 오스만 제국의 술탄들은 수도인 이스탄불에 이 예언자의 외투를 보존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242-243쪽

갈레노스 의학은 이슬람을 거쳐 다시 유럽에 소개되어, 16~17세기까지 명성을 이어 나갔다. 뿐만 아니라 예수회 선교사들을 통해 멀리 중국에까지 전해졌고, 18세기에는 조선의 실학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이런 점에서 갈레노스는 유럽과 아랍을 넘어 ‘세계의 의사’가 된 최초의 인물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260쪽

오스만 제국은 쉴레이만 1세 때 페르시아 만에서 아드리아 해까지, 다뉴브 강에서 알제리까지의 광대한 영토와 다양한 민족을 지배했다. 시난의 활동무대도 그만큼 넓어졌다. 시난의 예술성과 명성은 같은 시기에 활동한 미켈란젤로나 팔라디오와도 오늘날 비교되곤 한다. 적어도 제국의 수장건축가로서 시난의 작업량이 유럽건축가들의 성과를 훨씬 뛰어넘는다는 점은 확실하다. 282-283쪽

이들의 여행기는 개인이 처한 사회적 위치와 문화적, 종교적 관심사에 따라 관찰하는 것과 묘사하는 것이 사뭇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에 걸쳐 유럽의 제국주의가 팽창하며 오리엔탈리즘 담론이 변모했다. 그러자 유럽인들은 일말의 모호함과 긴장이 남아 있는 복합적인 태도를 버리고 터키를 이국적이고 문명적인 존재로 대상화했다.300쪽

터키 국민과 이스탄불 시민들에게 탁심광장은 근대국가 터키의 공화주의 정신을 기리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장소이다. ‘탁심’은 원래 ‘분배’를 의미하는데, 이는 시내 전역에 물을 공급하는 지하저수지가 고대 이래로 이곳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정치적 권력과 경제적 부를 적절히 분배하는 데 있다는 점에서 탁심광장이라는 이름은 터키공화국의 이념을 잘 대변하고 있는 셈이다. 터키 현대사에서 탁심광장은 극좌에서 극우에 이르는 다양한 정치세력들의 시위가 끊이지 않는 터키의 정치 1번지가 되어 왔다. 308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119322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30일
쪽수 332쪽
크기
149 * 211 * 26 mm / 46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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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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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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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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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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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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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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