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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경영 전략
노무라 나오유키 저자(글) · 임해성 번역 · 김진호 감수
21세기북스 · 2017년 09월 05일 (1쇄 2017년 09월 04일)
9.3 (3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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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자가 비즈니스를 지배한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는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이 비즈니스의 주요 키워드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대에 산업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의 저자인 노무라 나오유키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놈 촘스키와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 지도하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인공지능연구소에서 방문과학자로 활동했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얻은 연구 데이터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분투하는 사람들과의 논의를 들어, 인공지능이 침투한 미래 사회에서 비즈니스는 어떻게 변화해갈 것이며 산업별 실무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제 미래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파트너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제조와 광고?마케팅부터 의료, 서비스, 인사관리,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주요 산업 분야의 미래 비즈니스 전망과 인공지능의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일지라도 관련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시대,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산업별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자.

작가정보

저자 노무라 나오유키(野村直之)는 1962년 출생. 1984년 도쿄대학(東京大學) 공학부 졸업, 2002년 큐슈대학(九州大?)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익 재단법인 NEC C&C 연구소, 저스트 시스템(Just Systems) 근무를 거쳐, 호세이대학(法政大?) 대학원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 연구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 빅데이터 분석과 소셜 미디어 활용, 각종 인공지능 응용솔루션을 제공하는 메타데이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인공지능연구소에서 방문 과학자(Visiting Scientist)로 활동하는 동안 노엄 촘스키, 마빈 민스키, 조지 밀러의 지도하에 뇌 내 언어 지식 모델을 연구했다.
이후 딥 러닝을 지원하는 이미지넷(ImageNet)의 기초가 된, 워드넷(WordNet)의 활용 연구에 종사하며 일본의 제5세대 컴퓨터 개발기구 ICOT에서 지식 기반 스핀오프 개발에 참여했다. 산업, 생활, 행정,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WordNet : An Electronic Lexical Database≫(MIT Press, 1998)를 공동 저술했으며, 이외에도 정보처리나 응용 등에 관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 임해성

역자 임해성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주)에서 대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토요티즘≫ ≪임해성의 워크 스마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직장인을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 ≪회사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다≫ 등이 있다.

감수자 김진호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와 기업의 다양한 문제들을 데이터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를 했으며 개인의 분석능력을 키워주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러 기업에서 운영하기도 했다. 2015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빅데이터MBA 학과를 창설해, 현재는 주임교수 겸 빅데이터 연구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목차

  • 추천의 말
    역자의 말
    들어가며

    1부 인공지능이 바꾸는 10년 후의 일과 사회
    1장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진보했는가?
    2장 기업 비즈니스는 어떻게 바뀔 것 인가
    3장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
    4장 기업 경영을 변화시키는 데이터 분석
    5장 딥 러닝이 변화시키는 사회생활
    6장 학습과 대화 능력을 갖춘 에이전트
    7장 개발과 창작활동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2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별 비즈니스
    8장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9장 기존 서비스의 개선과 효율화
    10장 IT화, 고도화하는 제조업
    11장 광고와 마케팅의 변화
    12장 농림수산업에서의 활용
    13장 인사조직관리에 부는 변화의 물결

    3부 인공지능은 어디로 향하는가
    14장 인공지능 개발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15장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를 빼앗는다?

추천사

  •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전략서’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미래 비즈니스 준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 노무라 나오유키 교수는 인공지능이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과연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의 깊이 있는 연구와 경험은 독자로 하여금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쉽게 일하고, 관련 이슈들에 대해 의미 있는 토론을 하도록 이끈다.

책 속으로

인간은 새로운 판정보다 기계 대상 훈련 데이터라는 부산물을 만들면서 본업을 수행하고, 기계는 인간들의 판단에 대해서, 범위와 정도를 보완한다. 이것이 인간과 기계의 역할 분담의 기본 전략으로 좋을 것이다. 이러한 전략 아래 빠르고 저렴하며 유효한 응용이 가능하도록, 효과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인공지능 붐이 단순한 붐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좋을 최대의 지점일지도 모른다. 이것에는 당면한 인공지능에 대한 과잉 기대나 과잉 공포가 없다. 과거 붐과는 다르게, 조금 더 진화한 도구를 뛰어난 가성비로 실용화하며 인간을 부당하거나 괴로운 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_p.61,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진보했는가?

텍스트나 음성, 이미지처럼 기존 정보 시스템이 취급하기 어려웠던 비정형의 매체 콘텐츠를 인식하고 검색, 분류, 요약, 데이터 표현의 변환(이미지나 도표에서 텍스트로, 또 그 역의 그래프화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의 활약이 기대된다. 365일 24시간 인간처럼 잠을 잘 필요도 없이, 사내의 거대 영업일보 데이터베이스부터 사외의 웹상의 정보와 지식에 이르기까지 대량으로 검색하고,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집약하고, 그것을 반자동적으로 문제 해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식화하는 것을 보조해준다면 감사한 일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조직에 배치되면 기존의 인간 사이의 연계 활동과는 취급하는 정보, 지식의 분량, 처리 속도가 상당히 달라진다. 또 많은 경우, 기존에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던 미가공 데이터도 눈에 들어오게 되어 정밀하게 고른 소량의 정보, 혹은 대강의 거친 정보 속에서 추진되던 업무 흐름이 크게 변화될 것이다.
_p.74 기업 비즈니스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최근 인상적으로 느낀 사례 중 하나는, 독일의 비어가든(beer garden)이나 식당에서 전사적 자원 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 벤더에 의한 생맥주 소비의 실시간 감시다. 맥주 서버로부터 복수의 주입구로 이어지는 튜브 중간에 맥주의 유량을 한 방울 단위로 계측할 수 있는 감지기를 부착했는데, 이것이 단위시간당 맥주의 소비를 시시각각 전사적 자원 관리 서버로 전송하고, 재고 보충 시점을 최적화해 품절을 방지하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러 종류의 맥주 판매 동향을 요일이나 시간대, 고객층별로 비교해 들여오는 맥주를 최적으로 교체하는 등의 복합 데이터 처리도 가능할 것이다.
_pp.91~92, 사물인터넷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

‘로봇 기자’가 많은 양의 기사를 기존과 같은 비용에 작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페이지뷰 전쟁 속에서 많은 매체가 도입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 연구 모습이 1페이지 뷰의 기사를 100만 개 작성한다는 것이다. 정말로 그런 뉴스가 있을까? 지진이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 발생 시에 각지에 사는 자신의 친척, 지인, 친구들의 출장이나 여행 중인 상태가 파악된다면 ‘어디 어디에 살고 있는 누구누구는 진도 3의 지진을 당했지만 가옥붕괴 정보는 없고, 운 나쁘게 누구누구는 이동 중에 산사태를 만나 통행이 불가능해져서 도로 가운데 고립된 상태이다’라는 한 사람 전용의, 꼭 알고 싶은 정보만을 요약해서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뒷조사, 영상, 음성에 의한 확인은 부속 링크를 통해 나중에 행해지는 형태로, 보도가 자연언어로 전달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_pp.222-223, 개발과 창작활동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의료 분야에 건강관리, 간병, 간호에도 문자 그대로 ‘돌봄’의 과제가 많이 존재한다. 위중한 환자, 대상자일수록 가능하면 365일, 24시간 돌봄이 필요하다. 욕창 등을 빈번한 모니터링해서 움직임의 유형을 인식하고, 이상 또는 개선 가능성에 등 다양한 유형의 딥 러닝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액티브링크(Active Link)가 개발한 파워로더(Powerloader)나 사이버다인(Cyberdyne)에서 개발한 할(HAL) 등의 파워 수트는, 병원이나 간병 시설에서 그것들을 사용하더라도, 로봇에 대한 상황 판단과 제어는 사람이 맡기 때문에, 사고범위 문제(frame problem)나 책임분계점의 문제를 회피하면서, 인간은 중노동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인간이 보통 다 외울 수 없는 예외적 사태에 대한 대응 지식을 대화적으로 인간에게 제공하거나, 시계에 표시, 또는 음성으로 지시해준다면 더욱 편리할 것이다. 감지기나 안전장치를 갖춘 파워 수트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해석 결과를 활용하는 기능을 부가해도 좋을 것이다. 파워 수트로 일손 부족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없지만, 간병 로봇이라면 한 시설에 수십 대, 수백 대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화가 가능하고 동시에 간병 능력이 높다면 로봇에게 간병받기를 선택하는 노인들도 나타날 것이다.
_pp.265~266, 기존 서비스의 개선과 효율화

문제 해결에 대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자가 비즈니스를 지배한다
인공지능은 미래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싱귤래리티(Singularity). 인공지능이 인류의 지능을 초월해 스스로 진화해 가는 시점을 이르는 말이다. 이 시점에 다다르면 인공지능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고, 사람은 더 이상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라는 저서에서 2045년에 싱귤래리티가 올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채팅로봇이 인간을 배제한 채 자신들끼리만 알아볼 수 있는 언어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해 인간이 이를 강제 종료했다는 보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망에는 수십 년 전부터 우려와 기대가 공존해왔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한편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싹텄다. 하지만 4차 산업시대 업무 현장에서 살아남아 미래 비즈니스를 주도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무조건적인 믿음이나 두려움을 넘어서야 한다. 나아가 본인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관련 스킬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시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비즈니스 인사이트
노무라 나오유키는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진화시켜서 인간의 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은 경솔한 오해”라며 “어떤 인공지능을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우리들 인간이 책임을 갖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윤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들 인간의 책임이라는 의미다.
오히려 인공지능과 공존하며 인간만의 차별화된 능력인 ‘창의력’과 ‘자발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누구의 지시 없이 자발적으로 과제를 발견하여 도전하거나, 독자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없다. 강한 동기부여나 책임감, 윤리관도 가지고 있지 않다.
제조와 광고?마케팅부터 금융, 의료, 서비스, 인사관리,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딥러닝을 비롯한 기계학습을 통해 보험, 증권,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가 상용화되고, 마케팅 현장에서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의 캐치카피를 매일 수백 개씩 바꿔가며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간병용 파워수트나 간병 로봇 개발 연구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DJ가 노래를 틀어주는 빅데이터 음악 서비스가 출시되었으며, 언론사들이 로봇이 생산한 기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 이렇듯 인공지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지만, 인간이 도달하게 될 미래는 최종적으로 우리가 선택해 만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보다 창의적인 방식의 과제 해결법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다.

인공지능과 공생하고 협업할 줄 아는 ‘뉴칼라’가 돼라
“더 이상 4년제 대학 졸업장은 필요 없습니다. 인공지능과 정보기술 능력을 갖춘 능력을 갖춘 뉴칼라(new collar)를 길러야 합니다. 이를 위해 IBM은 새로운 학교를 미국 전역에 100개가량 만들 계획이니 도와주십시오.”

IBM의 최고경영자 지니 로메티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로메티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움직이는 주역은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양성된 뉴칼라 계급”이라며 뉴칼라 인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뉴칼라’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연구?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난 계급으로, 지니 로메티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이들이 인공지능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미래 비즈니스에서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역할은 갈수록 미미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노동은 자동화되고, 자동화로 필요 없어진 직업들의 자리를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역할을 지닌 직업이 대체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는 미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뉴칼라’가 되고자 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지침서다. 제조, IT, 서비스, 농림수산업 등을 넘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인사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사례와 연구 데이터를 통해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비즈니스상이 무엇인지도 제시한다.
노무라 나오유키는 “원래 몇 백, 몇 천 종류의 인공지능이 있고 각각을 정의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 말은 인공지능은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새로운 도구로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하는 노동자가 아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업무 제공자로서 더 나은 성과를 내고 더 높은 수준의 삶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71069 ( 8950971062 )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05일 (1쇄 2017년 09월 04일)
쪽수 432쪽
크기
147 * 225 * 29 mm / 62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人工知能が變える仕事の未來/野村直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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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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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경영 전략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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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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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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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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