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작가정보
저자(글) 일레인 제임스
저자 일레인 제임스는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말한 사람. 《뉴욕타임스》는 그녀를 ‘단순한 삶을 이끄는 리더’로 평한다. 이 책은 현재까지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됐다. 이외에 『훌훌 털어라Simplify Your Work Life』 『Inner Simplicity』 『Living the Simple Life』 『Simplify Your Life With Kids』 『Simplify Your Christmas』 등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녀의 책들은 ‘CNN 뉴스’ ‘오프라 윈프리 쇼’ 등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언론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출간됐다.
번역 김성순
목차
- 들어가는 말
1부 꼭 필요한 것만 담아라
001 잡동사니 정리법 1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무조건 처분하라
002 잡동사니 정리법 2
기억하지 못하는 물건은 당장 버려라
003 정리 상자를 만들어라
004 내 집 마련에 얽매이지 마라
005 자동차를 없애라
006 전화기가 꼭 필요한지 고려하라
007 옷장을 가볍게 하라
008 간소하게 꾸며라
009 자연 소재의 옷을 선택하라
010 외출 준비는 10분 안에 끝내라
011 하이힐에서 내려와라
012 자질구레한 액세서리는 버려라
013 인조 손톱은 떼고, 매니큐어는 지워라
014 작은 핸드백을 들어라
015 쇼핑 시간을 줄여라
016 생필품은 대량으로 구매하라
017 원스톱 쇼핑을 하라
018 세탁물의 양을 줄여라
019 청소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020 먼지를 실내로 끌고 들어오지 마라
021 화려한 색깔의 카펫을 깔아라
022 모든 음식은 쟁반에 담아라
023 하나면 족하다, 여분은 치워라
024 아스피린만 빼고 모든 약을 버려라
025 침대를 정돈하지 마라
026 통화중 대기 서비스를 해지하라
027 재활용품을 만들기 전에 쓰레기를 줄여라
028 불필요한 우편물을 줄여라
029 잡지 구독을 중단하라
030 신문 구독을 중단하라
031 불필요한 관계는 단호하게 정리하라
032 지겨운 모임은 나가지 마라
033 싫은 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하라
034 ‘아니오’라고 말하기 힘들면 적당한 핑계를 대라
2부 삶의 속도를 늦춰라
035 자신의 시간을 지배하라
036 노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라
037 삶의 속도만큼 자동차의 속도도 줄여라
038 TV를 끄고 인생을 켜라
039 휴대전화가 삶을 이롭게 하는지 고민하라
040 전화벨 소리에 둔감해져라
041 초인종 소리에 신경 쓰지 마라
042 달갑지 않은 휴일 행사는 과감하게 접어라
043 형식적인 크리스마스카드는 보내지 마라
044 여행 가방은 작은 것으로 준비하라
045 요가로 심신을 안정시켜라
046 명상으로 삶을 새롭게 이해하라
047 과거를 내려놓고 현재를 살라
048 웃는 법을 배워라
049 기대치를 낮춰라
050 때로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051 직관을 키워라
052 직장 가까이로 집을 옮겨라
053 조금 덜 일하고, 조금 더 많이 즐겨라
054 잡무 시간을 줄여라
055 중요한 몇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056 가족을 직장에 초대하라
057 정기적으로 삶을 재점검하라
058 물건과 서비스에 집착하지 마라
059 유흥을 줄이고 여가 시간을 늘려라
060 소비 습관을 수정하라
061 신용카드는 집에 두고 나가라
062 은행 거래를 통합하라
063 입출금 통장은 하나만 남겨라
064 투자를 한곳으로 집중하라
065 신용카드는 한두 개만 남기고 몽땅 잘라라
066 수입의 절반만 쓰고 나머지는 저축하라
067 융자를 갚아라
068 빚에서 탈출하라
069 아이들에게 경제적 책임감을 가르쳐라
3부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
070 고요한 시간을 즐겨라
071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072 자신을 알고 싶다면 일기를 써라
073 한 시간 일찍 일어나라
074 일주일에 하루는 9시에 잠들어라
075 한 달에 하루만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076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077 일 년에 한 번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라
078 집에서 보내는 휴가를 즐겨라
079 누구도 아닌 자신의 모습으로 살라
080 이루기 힘든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081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라
082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화하라
083 운동기구에 의지하지 말고 산책을 하라
084 스포츠 장비에 공들이지 마라
085 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를 사라
086 실용적인 차로 바꿔라
087 작은 집으로 옮겨라
088 이사를 정리의 기회로 이용하라
089 식탁에 자연을 올려라
090 육류 대신 곡물을 섭취하라
091 일주일에 하루는 ‘과일의 날’로 정하라
092 도시락과 사과를 챙겨라
093 음료수는 무조건 물을 선택하라
094 요리는 하나만 시켜서 나눠먹어라
095 식사 대접에 열 내지 마라
097 식물은 밖에서 키워라
098 작은 식물을 길러라
099 잔디 정원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라
100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관리법부터 배워라
책 속으로
여러분도 예전의 우리처럼 복잡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가 제안하는 100가지 방법을 실천해보기 바란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한두 가지만 먼저 실행해보는 것도 좋다. 관계를 정리한다든지, 기대를 낮춘다든지, 자신에게 와 닿는 부분만 실천해도 단순화된 삶의 한 부분으로 훨씬 더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단순화를 위한 계획은 또 다른 복잡함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휴일을 단순하게 보내면 홀가분한 자유가 보장되겠지만, 생각과 달리 다른 휴일에 해야 할 또 다른 일을 선택하게 만들 수도 있다.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 (7쪽)
무엇보다도 그들이 집을 사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놀랍게도 심리적, 정신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였다. 그동안 사람들은 집을 사면 생활의 안정을 얻을 거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상 집을 소유하는 것이 안락함보다는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집에 너무 과한 시간과 에너지, 돈을 투자하고 있다면 임대를 고려하라. 삶이 훨씬 간편해질 것이다. (22쪽)
차가 없으면 유류비, 주차비, 보험료, 세금, 등록세,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주말이나 꼭 차가 필요한 때는 그 돈으로 렌트를 하면 충분하다. 자가용에 대한 심리적 의존도를 버림으로써 그들은 차가 있을 경우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에서 벗어나 커다란 해방감을 만끽하게 되었다. 이제 그들은 자가용의 ‘편리함’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주말마다 쓸데없이 돌아다니며 길바닥에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낸다. (23쪽)
정돈되지 않은 침대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내 친한 친구는 누군가 어지럽혀진 침실을 지적하면 이렇게 받아친다.
“아, 침대도 숨 좀 쉬게 해주려고요.”
나도 그녀의 철학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간편하기도 하거니와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그 사소하고 지겨운 일에 10분씩이나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하루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홀가분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기분 좋게 하루를 열 수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침대를 다 덮어버릴 거라면 뭐 하러 랄프 로렌의 침구에 돈을 들이겠는가? (62~63쪽)
첫째, 직업상 필수적인 모임
둘째, 기다려지는 모임
셋째, 회원이 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는 모임
위의 항목에 일치되는 점이 하나도 없다면 당장 탈퇴하라. 탈퇴하기 힘들면 자연스레 제명되도록 모임 활동도 하지 말고 회비도 내지 마라. 더 많은 자유 시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75쪽)
인생을 단순화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일과 관련해 내가 처음 시도한 일은 업무량을 10% 줄이는 것이었다. 하루 일과를 한 시간 일찍 끝내기로 스케줄을 조정했다. 처음에는 그 일이 그렇게 쉽다는 것에 놀랐고 다음에는 한 시간 일을 덜해도 업무량이 줄어들지 않아서 또 한 번 놀랐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점차적으로 업무 시간을 줄였지만 업무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었던 반면 만족도는 높아졌다. 이유가 뭔지 파악해보자 그동안 나는 내가 모든 일을 하루 안에 처리하거나 아무리 늦는다고 해도 다음날까지는 꼭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항상 불필요한 압박감 속에서 업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113쪽)
사람들은 여가 시간에 자신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며, 충분히 여가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목록을 만들었다. 목록의 내용은 대략 이랬다. 노을 감상하기, 일출 보기, 해변이나 공원 산책로 걷기, 친구들과 대화하기, 서점 어슬렁거리기, 좋은 책 읽기, 정원 돌보기, 낮잠 자기, 배우자와 조용한 시간 나누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좋은 영화 보기, 애완동물과 놀아주기, 편한 의자에 조용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기 등이었다. (126~127쪽)
출판사 서평
단순해야 더 풍족한 라이프스타일의 시대,
버리면 버릴수록 당신의 삶은 우아해진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멀티태스킹 일상’에 물들어 있다. 전화를 받으면서 밥을 먹고, 눈으로는 컴퓨터 화면을 훑으며 주식 시세를 확인한다. 식사 준비를 하면서 신문을 읽고, 동시에 머릿속으로는 하루의 일정을 곱씹는다. 과연 이렇게 시간을 잘게 쪼개서 쓰면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뒤처지지 않게 위해, 다른 이들의 속도에 맞추려고 늘 너무 많은 일들을 하며 하루를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시간을 정신없이 흘려보내는 와중에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지금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숨 막히는 일상에서 한 발짝 벗어나보자
버리는 만큼 행복해지는 심플 라이프 100
당신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혹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순간순간 공허한 마음이 고개를 내민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프라 윈프리의 롤 모델이자 《뉴욕타임스》가 ‘단순한 삶을 이끄는 리더’로 평한, 단순한 삶의 전도사 일레인 제임스가 당신에게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21세기북스)은 일상의 모든 영역을 단순화하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어느 날 다이어리 한가득 그날의 일정과 자질구레한 일상 메모, 그리고 10년 뒤의 목표까지 빽빽하게 담겨 있는 것을 보고는 참을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필요 이상으로 무언가를 갖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그것들이 오히려 자신의 삶을 옭아맨다는 생각이 든 순간, 저자는 남편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하나씩 바꾸고 주변을 정리하는 ‘단순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실천한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가장 중요한 것만 추리고 추려서 인생을 여유롭게 운용하라
단순화 작업의 1단계는 내 공간을 정리하는 일이다. 1부 ‘꼭 필요한 것만 담아라’에서는 집 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방법부터 꼭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법 등 단순화 작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일상의 디테일을 소개한다. 공간을 차지하지만 사용하지는 않는 물건들을 나만의 ‘상자’에 모아두었다가 하나씩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하며 기쁨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방법 등을 소개한다.
주변 정리를 마쳤다면 2부 ‘삶의 속도를 늦춰라’를 통해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차례다. 특히 저자는 늘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시간을 잘 사용하는 방법은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필요하지 않을 때는 휴대전화를 꺼놓고, 습관적으로 켜놓는 TV를 잠시 꺼두고, 달갑지 않은 주말 행사에 과감하게 참석하지 않고, 그 시간들을 아껴 노을을 바라보거나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여유 있게 시간을 운용하면 그것이 우리 인생에 커다란 위안을 줄 것이라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 습관을 간결하게 하고 재테크를 단순하게 하는 법도 소개한다.
마지막은 단순화 작업을 즐기는 방법이다. 3부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에서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일, 일 년에 한 번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일,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직업화해서 얻을 수 있는 삶의 기쁨 등을 알려준다.
바쁘게 지내는 것을 마치 훈장처럼 여기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고 싶다면 나를 속박하고 있는 것들에서 하나씩 벗어나보자.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았던 일상의 모든 것에 관한 정리법을 따르다 보면, 단순하되 마음만큼은 풍족한 삶이 가장 우아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0937485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6월 11일 | ||
쪽수 | 206쪽 | ||
크기 |
132 * 190
* 20
mm
/ 35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Simplify your life/St. James, Elaine |
Klover 리뷰 (1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내가 산꼭대기에 빵집을 차린 이유10% 15,120 원
-
코비가 묻고 퇴계가 답하다10% 13,500 원
-
친절의 위력10% 16,200 원
-
당신의 연봉을 높여줄 마법의 명언들10% 15,300 원
-
리셋: 나를 나로써10% 15,750 원
책의 구성은 정말 100가지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한 두가지만을 먼저 실행을 해보라고 했답니다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좀 더 단순화를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음을 어필하고 있었지요.
1부에 나오는 꼭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무리하게 가지고 담고 있는 소유욕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정말 제 주변의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해야 하는데.... 자동차, 내 집 마련, 옷장, 전화기, 하이힐, 인조손톱, 세탁물, 청소시간, 불필요한 인간관계등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은 것들도 상당수 많이 함이 되어 있답니다. 나 또한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보관하고 짐으로 두면서 처리를 못하면서 쌓여가는 먼지를 보면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어더한 물건을 버려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버려. 우리들의 생활반경에서 느끼는 단순함과 직결이 되기 때문에 스스로 어떻게 간소화를 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보아야 곘더라구. 우선 아이들 이 사용하는 물건도 정리를 해야 짐이 덜것 같네요~
2부에 나오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것 !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 였답니다. 아이들하면서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실천을 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며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있었답니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욕심을 줄이고 조금 더 내 스스로 들리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하였답니다. 항상 사람의 마음은 갈림길에서가지를 선택하는것이잖아요.
3부에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는 내용은 자신의 삶을 재정비하여 휴식을 주는것도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 일기를 적어보고 한달에 하루만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생각하고 느껴보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속 실천을 해야 하는 요소들이란 생각을 하여 보았어요. 자신이 스스로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마음도 편안해야 하고 삶의 여유를 느낄줄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 나오는 실천법들이 이를 유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일년중 일년에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라... 라고 했는데 이러한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좀더 크면 꿈꿔 볼 랍니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중 바로 실천해야할 목록을 적어 보았답니다. 가장 시급한 것 부터 정리해 보았어요.
1. 일년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과감 정리하기~
2. 옷장을 가볍게 하라
3.쇼핑시간을 줄여라
4.원스톱 쇼핑을 하라
5.하나면 족하다 여분은 치워라
6.TV를 끄고 인생을 즐겨라
7.노을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라
8.기대치를 낮춰라
9.소비 습간을 수정하라
10.아이들에게 경제적 책임감을 가르쳐라
11.누구도 아닌 자신의 모습으로 살라
12.자신을 알고ㅍ다면 일기를 써라 13.음료수는 무조건 물을 선택하라
14.텃밭을 가꿔라
15.작은 식물을 길러라
이렇게 우선 제가 해 볼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져 있답니다. 바로 실천가능한 것도 있구요. 자연을 가까이 하고 슬로우 정신으로 마야 겠더라구요. 제도 어느 순간 아이들에게에 빨리를 강조하는 엄마가 되어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촉하는 나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죠... 단순게 심플하게 노력하다 보면 저도 그런 엄마가 여자가되어져 가겠지요.
생각나면 목차보고 찾아서 볼 생각이 드는 책..
이책의 저자는 여자이기에 여성의 입장에서 보게 되는 책이라는 ..
내용중에는 쟁반을 사용하라, 원스탑 쑈핑을 해라 등의 내용이..
여성이다 보니 몸치장이나 여러가지에서 남성에 비해 과소비에 노출이 되어 있다는 ..
어찌보며 남성으로써는 이해가 불가한 내용이 있다는 ..흠
그러나, 내용이 실생활에서의 단순함을 추구하다보니 바로 실행을 할수 있기에 말이죠..
단순함을 위한 100가지 이지만 절대 서로 연관이 있기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 해보는 것도 어려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함을 위한 단순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살것이다.
비단 나라는 사람도 별반 다를것이 없이
30여년을 살아왔고 지금 또한 그렇게 살고 있다.
이런 나의 삶을 바꾸고자 책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
책 제목부터 끌림이 있다.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단순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1부 필요한것만 담아라
2부 삶의 속도를 늦춰라
3부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
크게 3부로 나누고 그안 소제목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게 작은 이야기들을 서술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던 부분이기에 여러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깨달음이 있던 작지만 큰 책!!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소중한 책이라고 평가 하고 싶다!!
희망적 메시지가 성큼 다가오는 것 같았다.
인생을 단순하게 살지만 그 인생은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멋지고 행복하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나도 나의 인생이 단순하지만
살아가는 의미만큼은 누구보다 방대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이 책을
읽고 싶었고 선택했다.
이 책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에는 너무나도 바삐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필요없이 바쁜 부분을 과감히 버리고
시간분배와 업무를 단순하게 작업을 함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가치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적인 부분에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실천사항으로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다.
일상에서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음을
제대로 인식하고 분석하여서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 함으로 인하여
만나 볼 수 있는 인생의 여유로운 운용에 대한 방법적인 부분을
알려 주고 있고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일 먼저 제시해 주고 있는 단순화 작업의 1단계는 자신의 공간을
정리하고 단순하게 만드는 일이다. 쓰지도 않는 물건이나 옷등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묵혀두는 습관에서 꼭 필요한 것만 담아서 집 안의 잡동사니들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유용한 정보로는 어떻게 하는 것이 단순화 작업이고
꼭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법과 함께 단순화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하는 일상의 디테일에 대해서 소개해 준다.
두번째로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은 '삶의 속도를 늦춰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주변정리 다음으로 자신의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시간의 노예가
아니라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만끽하면서 쓸데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실천함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여유와 시간조절 능력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세번째 단순화 작업을 즐기는 방법에서는 우리의 행복을 큰 것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소소한 변화와 실천을 통해서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에서는
복잡하고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자신의 일상의 여러가지 변화를
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감을 전해 주고 있다.
인생을 심플하게 사는 법. 이 책은 인생을 '가볍게' 살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미국에서 100만부 판매된 책으로 지금까지 19개의 나라에 번역된 베스트셀러라고 해요.이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삶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내용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레인 제임스, 미국에서는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여성이라고 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삶을 이끄는리더라는 평을 받는 그녀의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단순한 삶이라는 것이 미국에서 화제가 된 것도 그녀의 강의가 많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약간은 추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 책의 내용은 하나하나 정말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으로 가득합니다.100가지 방법이 1번부터 100번까지 나열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약간 지루해질수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반대로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떻게 삶을 바꾸어갈수 있는지를 상황이나 단계에 따라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 느껴집니다.
이 책에서는 100가지의 방법을 나열하고 있지만, 크게 내용을 보자면 '쓸데없는 것을줄이고 필요한것만 가지고 있자' 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이 여태까지 얼마나 헛된 욕심에 둘러싸여있었는지 또 그것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참신하고도 간단한 해결법을 제시해줌으로서 실천할수있게 도와줍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무조건 '마음을 비우고 쓸데없는 것을 버려라' 라는 말로만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약을 버려라, 침대를 정리하지 마라, 불필요한 관계는 단호하게 정리하라 혹은 싫을때는 단호하게 아니오 라고 말하라 라는 등 조금은 생뚱맞아 보이는항목도 적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단지 버려라, 욕심내지 마라 하는 것에서그치지 않고 삶을 어떻게 단순하게 디자인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북이라고 생각됩니다.바쁘고 삶이 너무나 무거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인생을 단순하게....
참 단조로운 말이기도 하지만...그러나! 그러기엔 너무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단순~참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기분...요즘 사회인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몇년 전만 해도 경쟁에서 이기는법 따위를 알려주던 자기계발서들은 언제부터인가...명상...쉼...돌아봄...비우기등에 그 포커스가 맞춰지기 시작한듯 하다.
그 만큼 현대인들의 마음에 쉼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지..
제목부터가 사람을 편안하게 잡아끈다...
그리고 목차에서도 볼수 있듯이 의심없이 편안히 따라가게 만든다.
여유롭게 커피한잔식 하며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보며 읽기에 딱이였다..
난..아무래도 잦은;;; 부부싸움으로 인해;;; 049. 기대치를 낮춰라<<이 부분부터 읽어가기 시작한거 같다...
025 부분에 침대를 정돈하지 마라 부분에 나오는 "나오는데 문제가 없다면 들어가는데도 문제가 없다"란 문구가..참 맞는다는 생각이 들다가도...유일하게 인정이 안된 부분이기도 했다...ㅎㅎ 주차에서;;;ㅋ
여튼,,,
책을 읽는 내내...무소유 책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아마도 지은이는 크면 클수록....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우리삶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그래서.....버리란다..비우란다....
동양의 사상을 서서이 따라오는 추세인가?...
뭐 책은 참 편안하게 서양인들의 특성을 잘 보여주어서 정말 단순하게 읽기에 딱이다.
버리면 버릴수록 우리삶은 우아해 진다.~!!
여러분..버립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