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포네의 수상한 구둣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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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제니퍼 촐덴코는 1957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태어났다. 2001년 《Notes from a Liar and Her Dog》으로 주요 문학상을 휩쓸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알 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으로 2005년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알 카포네의 수상한 구둣방》은 아마존, 키커스 리뷰 등의 ‘올해의 책’에 다수 선정되었으며, 2010 인디 초이스 아너상을 거머쥐었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설정과 유머러스한 상황, 촘촘한 구성과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섬세한 감수성과 따뜻한 감동을 균형감 있게 빚어내는 제니퍼 촐덴코의 작품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김영욱은 대학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아동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연구하며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EBS와 충주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책을 소개했으며, 온라인 서점에서 그림책을 소개하는 칼럼을 꾸준히 썼다. 지은 책으로는 《신기한 베개》《그림책, 음악을 만나다》《그림책, 영화를 만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알 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첫사랑 진행 중》《우리는 핀볼이 아니다》가 있다.
목차
- 1. 알짜 범죄자
2. 비밀 통로
3. 외팔이 윌리
4. 살인자들과 미치광이들
5. 애니 아줌마의 복수
6. 알 카포네의 요구 사항
7. 여기저기 다 가려워
8. 아이스박스 속의 파리
9. 저 친구가 아드님이죠, 보스?
10. 위험한 게임
11. 방 안 가득 넘치는 태엽 장치 장난감
12. 아일랜드 사람 방식으로
13. 모두 무스를 좋아해
14. 죽은 열두 살짜리들
15. 매력녀 매이 카포네
16. 파인애플을 거꾸로 넣은 케이크
17. 뾰족 귀 도깨비 교도관 1번
18. 죽은 오징어에게 키스를!
19. 경비 탑의 고주망태
20. 나탈리의 금의환향
21. 반짝반짝 단추들
22. 꽉 막힌 변기통
23. 세븐 핑거스의 초콜릿 바
24. 교도소장 딸과의 거래
25. 갇혀 있는 나쁜 녀석들
26. 알 카포네는 웨이터!
27. 던지고, 받고, 던지고, 받고
28. 절반쯤 허튼수작
29. 무스의 부드러운 점
30. 아들이 뭐 그리 특별해?
31. 교도소장의 파티
32. 모범수
33. 교도소장 집 바깥
34. 보스
35. 도깨비 감옥의 놀이터
36. 바위섬의 아이들
37. 노란 원피스
책 속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데?”
내가 물었다.
“세탁물이 잘못 배달됐어. 우리 집에 너희 집 것이 왔어.”
애니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세탁물이라니……이거야말로 지금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바로 그 단어이다. 알 카포네한테서 쪽지를 받고 난 뒤부터 나는 혹시라도 알 카포네가 다른 쪽지를 보내기로 마음먹은 경우에 대비하고자 내 세탁물들은 내가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도록 꽤나 신경을 써왔다. 엄마도 내 변화를 눈치 채고는, “아니, 무스. 요즘 들어서 네 빨래에 꽤 신경을 쓰는구나. 음, 좋은데.” 하고 말했다.
“그게 뭐? 그냥 돌려주면 되잖아.”
나는 당혹스러운 내 기분이 목소리에 묻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쓰며 대답했다.
“나도 네 세탁물인 줄은 몰랐어. 치우려고 하는데, 글쎄 무스, 네 셔츠 주머니 속에 쪽지가 들어 있는 거야.”
“쪽지라니?”
그만 여자애들처럼 높은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애니가 두 번 접힌 종잇조각을 주었을 때 내 손은 바르르 떨렸고, 마음속에서는 생각하기 싫은 것들이 넘쳐흘렀다. 알 카포네, 교도소장의 집무실, 학교에서 내쳐진 나탈리.
쪽지에는 지난번과 똑같은 종이에 똑같은 필체로 ‘네 차례다’라고 씌어 있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땀이 나다가, 이내 차갑게 식으며 축축해졌다. 나는 혹시라도 다른 말이 씌어 있는지 종이 뒤쪽을 보고 다시 앞쪽 면을 살펴본 다음, 주머니 속에다 쪽지를 쑤셔 넣었다.
24p <비밀 통로> 중에서
“그럼 증명해봐. 그리고 여자 친구, 네가 한 말에 야구 글러브 거는 거야.”
스카우트도 뒤를 돌아보며 소리를 질렀다.
“내가 못 하면 무스 탓이니까, 무스한테 책임지라고 해.”
애니는 우리가 계단통의 모퉁이를 돌 때 소리를 쳤다.
스카우트는 코웃음을 쳤다.
“여자들이란 똑같다니까. 아무것도 자기네 잘못은 아니래.”
화가 나 있었지만 난 이 말에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스카우트의 말투가 누구 아빠 같았다.
“사실, 세상에슨 세 부류의 여자애들이 있어.”
스카우트는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한 자신이 자랑스러운지 슬쩍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매력녀, 그저 그런 애, 그리고 아줌마. 매력녀는 예쁘고, 그저 그런 애는 예쁘지는 않지만 못생긴 것도 아니야. 하지만 아줌마는 영 다른 애들이야. 저 애니 인형도 아줌마 과네.”
비록 애니에게 잔뜩 화가 나 있었지만 나는 스카우트가 애니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하게 내버려둘 수는 없었다.
“애니는 달라. 그 앤 야구를 할 줄 안다고. 맹세하건대 정말로 할 줄 알아.”
44~45p <살인자들과 미치광이들> 중에서
나는 머리를 베개에 파묻었다. 상체가 매트리스를 서서히 눌렀다. 어느새 나는 이 삐걱거리는 낡은 침대와 현관을 비추는 빛에도 익숙해졌다. ‘인생은 멋진 거야.’ 베개 밑에 팔을 넣어 머리를 높이며 생각했다. 손가락에 베개 꼬리표가 만져졌다. ‘이상하다. 늘 베고 자던 건데.’ 지금까지는 꼬리표가 있는지도 몰랐다. 베개를 뒤집었다. 녹색 줄이 쳐진 종이 한 장이 펄럭였다. 목까지 꽉 조이면서 산소 공급도 안 됐다.
‘또 다른 쪽지일 리 없어.’
하지만 또 쪽지였다.
쪽지를 펼치자 눈에 익은 손글씨로 이렇게 씌어 있었다.
내 아내 매이는 노란 장미를 좋아함.
일요일 2시 방문 예정임.
그럼 우린 셈이 끝남.
78p <알 카포네의 요구 사항> 중에서
아빠가 서쪽에 위치한 감방의 철창 부근에서 멈춰 섰다. 이 감방엔 딱 한 사람만 있었는데, 아주 검은 머리칼에다 둥근 얼굴에 검은 눈과 두꺼운 입술을 가진 이 우람한 남자는 누구라도 첫눈에 마음에 들어할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가 앉아 있는 침대 위에는 구두 광택제와 광을 내는 걸레가 놓여 있고, 옆에는 교도관들이 신는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검은색 신발 한 켤레가 있었다.
남자는 일어나서 철창 사이로 퉁퉁한 손을 내밀었다. 남자의 왼편으로 드리워진 그림자 속에서 얼굴을 가로지른 삐뚤삐뚤한 선이 보였다. 상처였다.
“저 친구가 아드님이죠, 보스?”
남자가 물었다.
아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무스, 알 카포네다.”
나는 알 카포네의 손을 잡았다. 단단하고, 빈틈없고, 믿음직스러운 악수였다. 난 생각보다 더 힘껏 그의 손을 쥐었다. 내 입이 벌어졌다.
100~101p <저 친구가 아드님이죠, 보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알 카포네? 별 거 아냐!
희대의 갱스터 알 카포네의 살벌한 구두 닦기 프로젝트
기대하시라, 무적의 갱스터 알 카포네가 돌아왔다!
모든 불안은 한 통의 쪽지로부터 비롯되었다.
악마의 섬 알카트라즈의 비자발적 주민이자 야구광 소년이며, 《알 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의 주인공인 무스 플라내건이 열세 살이 되었다. 스카페이스, 빅 알 등으로 알려진 전설의 갱스터 알 카포네의 도움으로 무스는 자폐를 앓는 누나 나탈리의 마리노프 학교 입학 허가를 얻어낸 바 있다.
나탈리의 입학만 결정된다면 아무 걱정도 없을 것 같던 무스와 무스의 가족들. 하지만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알 카포네로부터 찜찜한 쪽지를 건네받은 무스. 쪽지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네 차례다.”
한 통의 쪽지에서 비롯된 불안증으로 무스는 두드러기 증세까지 앓게 되고, 빼어난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알 카포네의 부인 매이 카포네의 등장과 죄수들의 탈출 소동으로 섬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
그사이, 아옹다옹 지내오던 앙큼하고 맹랑한 파이퍼와 달달한 첫키스까지 나눈 무스는 스카우트와 지미 사이에서 어색한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되고, 무스의 일이라면 사사건건 참견하는 못 말리는 꼬마 테레사 덕분에 하루하루가 다사다난하기만 하다. 게다가 섬으로 돌아온 나탈리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다비 트릭슬 씨가 마냥 신경 쓰이는데…….
알 카포네가 구두를 닦아줬다고?!
희대의 갱스터 알 카포네의 살벌하고 능청스러운 구두 닦기 프로젝트
《알 카포네의 수상한 구둣방》은 출구 없는 감옥 같은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세상과 소통하는 열세 살 소년 무스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성장 소설이다.
이 작품은 뉴베리 아너상 수상의 영예에 빛나는 제니퍼 촐덴코의 《알 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과 따로 떼어낼 수 없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독립적인 별개의 작품이다. 루이스 새커에 비견되는 뻔뻔한 유머와 촘촘한 구성, 제롬 D. 셀린저를 떠올리게 하는 섬세한 감수성과 진지한 문제의식 등으로 요약되는 제니퍼 촐덴코의 미덕을 고스란히 옮겨오면서도 작품 자체의 독창성과 특유의 참신함을 잃지 않았다. 가족 간의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시련을 딛고 자라나는 성장의 의의, 소외된 자를 보듬고 감싸 안는 사회적 소통을 강조하는 메시지는 더욱 두텁고 단단해졌다.
제니퍼 촐덴코는 ‘알 카포네’, ‘알카트라즈’라는 인물과 공간이 갖는 보편적인 이미지에 새로운 색깔과 의미를 덧씌워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조했다. 입체적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와 긴박감 넘치는 서사 구조, 유머러스한 상황과 묘사가 가득한 이 작품은 그녀가 일군 눈부신 성과이며 야심찬 존재 증명이다.
술술 읽히는 유머러스한 화법과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 탄탄한 서사 구조로 요약되는 제니퍼 촐덴코의 작품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그녀는 언제나처럼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키커스 리뷰
뉴베리 아너상 수상의 영예에 걸맞은, 《알 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에 버금가는 수작!
-혼 북
촐덴코는 완벽한 서사 구조에 촌철살인의 유머를 결합시켜 최고의 팩션을 탄생시켰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책속으로 추가
“무스 오빠!”
테레사가 날 노려봤다.
“오빠 제정신이야? 저 언니한테 키스하려고 했지! 난 봤어!”
“키스하려던 거 아니야.”
“맞아! 느끼해! 파이퍼 언니한테 키스하는 건 죽은 오징어한테 하는 거랑 똑같아. 죽은 오징어!”
“절대 아냐, 절대.”
“아니라고? 이번이 처음도 아니지! 몇 번이나 저 언니랑 키스한 거야, 어, 어, 무스 오빠? 몇 번이야?”
테레사는 양손을 엉덩이 위로 가져갔다.
“한 번도 없어. 내 말은 그러니까…….”
난 길게 숨을 들이마셨다.
“아무 일도 없었어, 알았어? 그리고 봐,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야.”
나는 엉거주춤 기어서 문밖으로 나왔다.
“확실해. 내가 오빠를 구해준 거야. 오빠는 나한테 빚진 거야.”
“테레사, 넌 겨우 일곱 살이야. 너도 나이가 좀 들면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난 벌써 다 알아. 우리 아빠가 죄다 알려줬어. 10대 때는 질병처럼 거칠고 무모한 감정이 갑자기 들이닥쳐 사방을 돌아다니며 아무 데서나 키스를 한댔어. 자신들도 어쩔 수 없댔어. 그러니까 껴안고 뽀뽀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것 같으면, 애니 언니를 찾거나, 음, 꼭 해야겠다면, 나한테 해.”
“어휴.”
테레사는 한숨을 쉬고 나서, 머리채를 흔들며 손가락을 들어서 꾸짖듯이 날 몰아세웠다.
188~189p <죽은 오징어에게 키스를!> 중에서
“믿겨?”
파이퍼가 속삭였다.
“네스 씨가 알 카포네의 침을 먹었어. 알 카포네가 어떻게 트릭슬 씨 신발에 광을 내는지 알겠지? 바로 그게 비법이었어.”
“침 뱉어 광내기랄까?”
파이퍼는 허파에서 바람 빠지듯 소리 없이 웃으며 물었다.
264p <던지고, 받고, 던지고, 받고> 중에서
영. 영이 뭐지? 나탈리가 뭐라고 중얼거렸더라?
총.
총은 세 개. 놈들이 각자 하나씩 갖고 있다. 내 등에도 세븐 핑거스가 겨눈 총이 느껴진다. 외팔이 윌리마저도 나탈리의 목을 팔꿈치로 누르고 다른 손에 총을 쥐고 있다. 난 어두운 오후의 자욱한 안개 속에서 그것들 중 하나를 좀 더 보려고 노력했다. 버디 보이가 파이퍼의 등에 총을 겨냥하고 있지만, 숨겨져 있다. 왜 숨긴 걸까? 누군가 스쳐 지나갈 때, 총을 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맞지?
내가 볼 수 없는데, 나탈리는 어떻게 볼 수 있었지? 어떻게 총이 없다는 걸 알아낼 수 있었지?
나탈리는 모른다.
나탈리의 이 말은 받아들일 수 없다. 내가 돌았냐, 그 말을 믿게?
난 나탈리의 등을 겨눈 총을 좀 더 잘 보려고 노력했지만, 나탈리는 내 뒤에 있다.
329p <모범수> 중에서
“새 단추.”
그러면서 나탈리는 평범한 흰색 단추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건 새 거 아냐. 누나는 2주 동안이나 사디 선생님을 못 봤잖아.”
내가 말했다.
“사디 아냐.”
“사디가 아니면, 엄마가 달아줬어?”
“엄마 아냐.”
“그럼 아빠?”
난 희망에 들떠 소리를 질렀다. 아빠가 바느질하는 모습은 상상이 안 되는데, 하물며 단추를 달아주는 건?
“아빠 아냐.”
나탈리는 계속 머리를 흔들어댔다.
“무스.”
“내가 안 달았어, 누나. 내가 바느질을 좋아한다고 엄마가 농담한 거야.”
“무스 아냐.”
나탈리가 동의했다.
“그럼 누가 했지?”
내가 물었다.
“잘했다.”
나탈리가 대답하며 내게 종잇조각을 건넸다. 반으로 접힌 줄무늬 갈색종이에는 내가 너무나도 잘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로 이렇게 씌어 있었다.
잘했다.
360p <노란 원피스>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88950927912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12월 28일 | ||
쪽수 | 367쪽 | ||
크기 |
148 * 210
* 30
mm
/ 44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Al capone shines my shoes/Choldenko, Genni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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