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취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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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성 고양이가 움직여야 할 때다.”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마음과 작별하는 현명한 멘탈 관리법
1단계: 통제할 수 없는 걱정 버리기
2단계: 통제할 수 있는 문제에 대처하기
이 책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부정적 감정을 불안, 슬픔, 분노, 회피의 네 가지 감정으로 나누고, 각 유형별 걱정 탈출법과 해결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우리를 향해 슬금슬금 다가오는 걱정폭풍을 깔끔히 물리치고 상쾌한 일상을 되찾아보자.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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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세라 나이트
Sarah Knight
세라 나이트는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데뷔작 《인생이 빛나는 생각의 마법》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6주 간 올랐던 《정신 차리기 기술》을 비롯한, 그녀의 모든 저서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녀의 작품은 〈글래머Glamour〉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리파이너리29Refinery29〉 〈북 라이엇Book Riot〉 〈미디엄Medium〉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2016년 초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독립하며 뉴욕을 떠난 나이트는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남편과 함께 유기묘 두 마리와 도마뱀 여러 마리를 키우며 생활하는 중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홈페이지 sarahknightauthor.com을 방문하거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mcsnugz)을 팔로해보기를 추천한다.
번역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실용, 자기계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옮긴 책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친밀한 타인들》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뒤통수의 심리학》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멀티플라이어》 등이 있다.
목차
- 책의 제목에 대해
프롤로그: 늑장 부리다간 멘붕의 늪에 빠지고 만다
1장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면 어떡하죠
:일단 진정부터 하시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거죠
유리 멘탈 뒤 네 가지 얼굴
유리 멘탈을 강철 멘탈로 바꾸는 방법
정신 차리지 않으면 탈탈 털리는 세 가지 자원
호들갑 떨수록 줄어드는 네 번째 자원
걱정 부자들을 위한 머릿속 공간 정리법
우리의 머릿속에는 통제불능 감정 강아지가 산다
2장 감정 강아지는 잠시 우리에 가둬라
:통제할 수 없는 문제는 받아들이고 잊어라
내 인생의 불행 예보관 되기
당신의 레이더에 걱정거리가 포착됐다
불행 폭풍은 언제쯤 상륙할 예정인가
통제할 수 있는가, 아닌가
통제 불가한 문제를 버리는 법
옵션 1: 그냥 버리기
옵션 2: 마술 부리기
옵션 3: 쓸모 있게 걱정하기
불행 폭풍을 먼바다로 보내버리기
불행 폭풍이 오기 전에 평정 찾기
하아, 오늘도 뉴스를 보고 말았다
앗, 또다시 걱정을 미리 사두고 있는가
마음 평정 찾기 시나리오
3장 지금은 이성 고양이가 움직여야 할 때다
:통제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라
문제에 대처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터져버린 멘탈을 복구하는 3단계 기술
원래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골칫거리에서 탈출하는 우리의 자세
이제 당신 차례다
4장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최적의 루트 찾기
:멘붕 탈출 시나리오
당신은 ‘불안’의 굴레에 갇히고 말았다
당신은 ‘슬픔’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당신은 ‘분노’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당신은 모든 것을 ‘회피’하기로 마음 먹었다
에필로그: 걱정을 멈추면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당신은 개똥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멍해져서 꼼짝도 못 하거나 ‘멘붕’에 빠지는가?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우는가? 분노에 파르르 떨면서 악을 쓰는가? 내 경우를 말하자면, 나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으려 애쓰면서 머리를 베개에 파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엎드려 있곤 했다. 고개를 땅에 처박은 타조 꼴로 말이다. 안타깝지만 그런 대응 방법들은 잠깐 위안이 될지는 몰라도 별로 생산적인 방법은 못 된다. 어쨌거나 결국엔 솟구치는 짜증이나 슬픔이나 화를 가라앉히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그리고 패닉에 빠지거나 울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온몸의 피가 머리로 쏠릴 때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도, 문제를 해결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내가 기를 쓰고 강조하는 것이다. 제일 먼저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해야 한다고.
-프롤로그_늑장 부리다간 멘붕의 늪에 빠지고 만다
멘붕의 형태와 이유는 종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독자 개개인을 특정한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대신, 멘붕의 종
류를 다음처럼 네 가지로 나눴다. 불안, 슬픔, 분노, 회피(일명 ‘타조 모드’) 이것이 멘붕의 네 가지 얼굴이다. 뭔가를 강박적으로 걱정할 때 우리의 겉모습이다. 당신은 이 네 가지 얼굴을 제대로 알아야 거기에 맞설 수 있다. 한마디로, 당신을 괴롭히는 적을 알아야 한다.
-1장_유리 멘탈 뒤 네 가지 얼굴
어쨌든 간에 강아지는 평소에는 귀엽지만, 당신에게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이 있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그때는 녀석을 잘 구슬려서 근사하고 편안한 이동장으로 들여보내야 한다. 조그만 녀석이 제멋대로 뛰어다니고 있으면 당신이 중요한 일을 처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쁜’ 감정 강아지인지 ‘좋은’ 감정 강아지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감정 강아지는 우리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다. 긍정적인 감정이라 해도, 그것 때문에 얼마든지 완전히 정신 줄을 놓을 수 있다.
-1장_우리의 머릿속에는 통제불능 감정 강아지가 산다
나쁜 일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은 꽤 유용하다. 당신만의 발생 가능성 측정계를 활용하면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집착하는 대신 현실 상황에 집중할 수 있다. 특별할인 다이어트 약 광고의 ‘복용 후 사진’만큼이나 비현실적일 때가 많은 당신의 걱정들 말이다. 그 여자가 인공 선탠을 하고, 최대한 힘을 줘서 배를 쏙 집어넣고, 가슴이 커 보이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런 가짜 사진에 제발 더는 속아 넘어가지 말기를.
내가 나쁜 일이 곧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얘기를 주야장천 해서 당신의 멘붕 스위치를 건드렸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결국은 당신한테도 이롭다. 발생 가능성에 근거해 나쁜 일을 생각해보기 시작하면, 당신의 걱정거리 중 대부분은 쓸데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2장_내 인생의 불행 예보관 되기
멘붕의 네 가지 얼굴이 본격화하기 전에 자주 나타나는 전조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다. 때로 당신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즉 말 그대로 ‘현실이 아닌’ 일을 걱정한다. 이때 걱정하는 상황은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 그 일은 실제 현실이 되어야만 비로소 당신이 인정하고 대처할 수 있는 문제가 된다. 또 때로는 원하는 결과를, 예컨대 ‘현실적이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이유로 멘붕 상태가 된다. 이에 대해서는 3장의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결과(RIO) 판단하기’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일단 여기서는 이 점을 명심해라.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일’에서 시선을 돌려 ‘현실에 존재하는 일’을 직시한 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걱정을 떨쳐내는 지름길이다.
-2장_통제 불가한 문제를 버리는 법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을 찾게 돕는 것이다. 마음을 진정하고,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말이다. 또는 적어도 멘붕으로 허우적대다가 행동하지 ‘않아서’ 문제를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말이다. 그러니 당신에게 벌어진 엿 같은 일에 익숙해져라. 그 정도로 놀라긴 아직 이르니까.
-3장_문제에 대처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짜증 나는 일은 아무 예고 없이 일어나곤 한다. 부모님의 기습 방문, 머리 위에 떨어진 새똥, 갈라진 블록 틈에 발이 걸려 시멘트 바닥에 얼굴부터 떨어지며 넘어지는 바람에 치과를 찾아다녀야 하는 상황 등. 불운은 아무 때나 불쑥 당신을 찾아온다. 즉, 사전 예고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당신의 행동반응을 정해야 할 때가 많다. 상황을 점검하고, RIO를 판단하고, 트리아지를 실행하고, 때로는 말랑말랑한 점토 인형처럼 유연함까지 갖춰야 한다. 당신은 뭔가를 ‘물리적으로’ 실행하기 전에 이 모든 걸 ‘머릿속으로’ 실행하게 된다. 성급한 행동은 금물이다.
-3장_원래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나의 마지막 바람은 이것이다. 당신이 마음가짐의 변화를 위해 내가 알려준 모든 팁과 기술을 흡수해 실천해보고 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던 사실, 즉 엿 같은 일이 일어날 때 대개는 그렇게 멘붕에 빠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당신이 얼마든지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으면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결과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꽤 괜찮은 RIO다.
-에필로그_걱정을 멈추면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늑장 부리다간 멘붕의 늪에 빠지고 만다!
유리 멘탈에서 강철 멘탈로 거듭나는 걱정 탈출 매뉴얼
당신은 멘붕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멍해져서 꼼짝도 못하는가?(불안)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가놓고 우는가?(슬픔) 파르르 떨면서 하늘을 향해 악을 쓰는가?(분노) 아니면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으려 애쓰면서 머리를 베개에 파묻고 엉덩이를 공중에 삐죽 내민 채 고개를 땅에 처박은 타조 꼴로 엎드려 있지는 않은가?(회피)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유리 멘탈의 소유자들은 멘붕의 상황이 닥쳤을 때 위와 같은 네 가지 반응을 보이곤 한다. 안타깝지만 이런 대응 방법들은 잠깐의 위안이 될지는 몰라도 별로 생산적인 방법은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결국엔 솟구치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해당 상황이나 문제에 대처해야하기 때문이다. 걱정에 대한 걱정은 우리의 돈, 시간, 에너지를 갉아먹을 뿐만 아니라 잦은 투덜거림은 도움을 주려는 타인의 마음마저 메마르게 만들기 마련이다. 저자는 멘붕을 방지하거나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멘붕 자원(돈, 시간, 에너지 그리고 호의)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걱정이 취미세요?》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여러 예시를 통해 수많은 걱정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낭비하고 있던 인생의 자원들의 정체를 밝히고, 이 자원을 적재적소에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에 따라 자신이 어떤 걱정 유형인지 돌아보고 그에 맞는 처방을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면서, 스스로를 옭아매던 부정적 감정과 걱정거리들을 털어내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 보자. ‘걱정 탈출 기술’을 익히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면 인생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든, 어떤 유형의 사람이든 멘붕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걱정이 많아 걱정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진짜 나를 위해 사는 법
이 책은 매일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수많은 걱정거리 때문에 멘붕에 빠지기 일쑤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걱정거리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정리해 설득력을 더한 책이다. 1장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면 어떡하죠?: 일단 진정부터 하시죠’에서는 우리가 멘붕에 빠지게 되는 이유와 유형별 반응, 그리고 우리가 부정적 감정에 휩쓸릴 때 낭비되는 인생의 자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밝힌다. 2장 ‘감정 강아지는 잠시 우리에 가둬라: 통제할 수 없는 문제는 받아들이고 잊어라’에서는 수많은 걱정거리 중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걱정을 5단계로 나누어 쓸모없는 고민은 버리고, 쓸모 있게 고민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 ‘지금은 이성 고양이가 움직여야 할 때다: 통제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라’에서는 이미 터져버린 문제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과 터져버린 멘탈을 복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최적의 루트 찾기: 멘붕 탈출 시나리오’는 불안, 슬픔, 분노, 회피 유형의 사람들이 가상의 멘붕 상황에 처했을 때,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걱정거리가 있다면,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하라고 말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문제인가, 아닌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라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해결할 수 없거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계속 마음을 쏟는다면, 결국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조차도 해결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걱정의 굴레에 갇히기 때문이다. 세상에 걱정 없는 인생은 없다. 하지만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만약 ~면 어떡하지?’ 하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쓸모없는 걱정을 버리는 법부터 이미 터져버린 문제를 이성적으로 해결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47547178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5월 27일 | ||
쪽수 | 328쪽 | ||
크기 |
142 * 200
* 25
mm
/ 478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Calm the F*ck Down/Knight, Sar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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