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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세스 고딘 저자(글) · 신동숙 번역
한국경제신문사 · 2016년 03월 25일
8.8
10점 중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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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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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회와 변화는 지금, 오로지 ‘나’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은 《이카루스 이야기》,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로 마케팅 천재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세스 고딘의 책이다. 이 책은 세스 고딘이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게재했던 글들 중에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강렬하고 짤막한 메시지들이 담긴 아티클을 모아 90여 개의 도판과 함께 엮었다.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한 글이 주는 파급력에 익숙해진 우리 세대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선사하는 카드 뉴스 모음집 같은 책이다.

저자는 전작들에 비해 보다 더 쉽고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내 인생의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차례가 됐을 때 뭘 할 수 있는지 되물으며 두려움과 실패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독려한다. 시도나 실행은 하지 않고 준비가 안됐다고 두려워하거나, 한 발 물러서며 안주하거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 지금 눈앞에서 놓쳐버리고 있는 스스로의 타이밍을 만들라고 조언하고 있다. 변화, 용기, 도전은 누구에게나 어려움의 대상이지만 그럼에도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진정 자신이 원하는 행동과 현실적인 꿈을 연결하는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짤막하지만 생각하도록 만드는 글들을 통해 우리에게 차례가 왔을 때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도 회피하지 않도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너무 걱정하지 않고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든든하게 무장시킨다. 책에 수록된 한 편 한 편의 글 속에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을 담아내고, 실패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세스 고딘

세스 고딘

저자 세스 고딘 Seth Godin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이며 마케팅 천재라는 찬사를 받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연자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다. 컴퓨터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마케팅 MBA를 취득했다. 여러 회사를 설립해 경영했으며, 마케팅 전문 조직인 ‘디렉트 마케팅 홀 오브 페임(Direct Marketing Hall of Fame)’의 멤버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사회와 경제, 널리 퍼져 있는 아이디어, 창의적 마케팅의 방안, 사람들을 독려하는 법 등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국에는 실패로 돌아가기 일쑤인 새로운 프로젝트를 늘 기획한다. 회의기획자들을 위한 권위지인 [석세스풀미팅(Successful Meetings)]에 의해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뽑혔으며, 세계적인 경제지 [비즈니스위크]는 그를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한 바 있다. 《퍼미션 마케팅》《아이디어 바이러스》《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보랏빛 소가 온다》《린치핀》《더 딥》《엔드 말라리아》《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이카루스 이야기》 등 총 17권의 베스트셀러를 냈으며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 신동숙

역자 신동숙은 책이 좋고 배움이 좋아서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주옥같은 글에 어울리는 우리말 옷을 입히는 과정에 큰 재미를 느끼며, 의식 성장에 도움이 될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겠다는 꿈을 품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경제경영, 자기계발,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소프트엣지》《14호 수용소 탈출》《인생의 기술》《미래 아이디어 80》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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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어떻게 되든 괜찮다
자유에는 세 가지 문제가 있다.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다. 해결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리고 실패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막상 자기 차례가 되면 주저하며 한발 물러난다. 현재와 다른 새로운 장소로 뛰어오르기보단 지금 있는 곳에 머무르는 게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패하는 상황, 실패하지 않는 상황 모두를 고려하라. 또한 아직 결정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세 번째 상태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모두 다 괜찮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상황이 유동적인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갈등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전진하라. 한 걸음씩 나아가며 하나씩 배워가라. 가장 많이 실패하는 자가 승리한다._P31

도전을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가
도전은 분명 만만치 않다. 하지만 결과가 생각대로 나오지 않아도 개인의 잘잘못과는 관계가 없다. 개인적으로 책임을 느낀다면 그건 위험을 감지하는 인간의 본능에 기인한 감정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어린아이가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지함과 개인적인 감정이 서로 교차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아이는 게임에서 지면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게임의 승패는 개인적인 문제로, 인간으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점치는 투표 같은 개념이다.
그런데 일을 그렇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결과를 내기가 힘들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움츠러들고, 견뎌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일에서 개인적인 애착을 거두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 같은 자세로 기회에 접근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맡은 프로젝트에 온 힘을 쏟아부을 수 있다.
실패를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실패할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든다._P71

“이제야 명확히 알겠다. 가능한 상황은 두 가지다. 누구든 이렇게 하거나 저렇게 할 수 있다. 내 솔직한 의견이자 진심 어린 충고를 전하자면,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후회한다. … 용기를 내면 안정된 발판을 잠시 동안 잃는다. 그러나 용기를 내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잃는다.”
_쇠렌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_P111

열세 살 소녀의 선택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보면서 이야기 속의 모든 결정과 권유, 용기 있는 행동은 하나같이 10대 소녀 도로시의 몫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뭔가를 결정하고, 계속해서 밀고 나가고, 마녀에게 물을 쏟아 붓는 인물은 항상 도로시였다.
10대 소녀의 자유를 담은 줄거리는 영화가 나온 1939년으로서는 혁명적이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오늘날 미디어에서조차 그런 설정은 드물다. 영화를 보다 보면 도로시는 세상에 하나뿐인 독특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완벽한 영웅은 우리들이나 우리의 여동생, 딸과는 완전히 다르다. 도로시는 이상적인 허구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도로시라는 인물의 진수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다. 물론 살면서 날아다니는 원숭이 떼와 만나거나 양철 나무꾼과 이야기 나눌 일은 없겠지만, 우리 모두 걱정을 안고 산다. 또한 종종 회의에 빠지고, 선택되기만을 기다리기도 한다. 차이가 있다면 도로시는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보다는 자기에게 맡겨진 임무가 더 중요하다고 결단했다는 점이다. 매 순간 도로시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또는 두려움 때문에) 일어서고, 선택을 한다._146

출판사 서평

〈이카루스 이야기〉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세스 고딘의 신작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항상, 내 차례다!”

기회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는가?
세스 고딘이 오로지 ‘당신’에게 질문하는 카드 뉴스 모음집


우리는 살면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갖고 있는가? 아마도 확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럼 기회는 어떨까? 역시나 기회조차 아무것도 없다고 느끼는가? 혹시 도처에 기회가 널려 있는데, 내가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대체 언제가 나에게 적당한 시기일까?
인생에서 어느 시점에 서 있든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차례를 경험한다. 면접시험 대기장에서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었을 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자신의 발표순서가 되었을 때, 지금까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제2의 일을 시작할 때, 그리고 번지점프대 위에 올라가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믿으며 한발 내딛어야 할 때… 준비가 되어 있든 되어 있지 않든, 스스로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렇게 자신의 차례를 맞이하는 일상의 순간,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 만약 지금이 내 차례라면, 기회를 맞아 나서겠는가?
이 책은 세스 고딘이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개재했던 글들 중에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강렬하고 짤막한 메시지들이 담긴 아티클(article)을 모아 90여 개의 도판과 함께 엮어낸 실행 격려 자기계발서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한 글이 주는 파급력에 익숙해진 우리 세대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선사하는 카드 뉴스 모음집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간 베스트셀러 《보랏빛 소가 온다》, 《이카루스 이야기》를 통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특별한 독창성과 머뭇거리지 않는 추진력을 강조했던 저자 세스 고딘이 같은 연장선상에 있지만 보다 더 쉽고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내 인생의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랏빛 소’ 혹은 ‘아티스트’라는 말로 칭했지만, 여기서는 특별한 수식어조차 붙이지 않는다.
바로 이 책을 읽는 ‘당신(You)’에게, 차례가 됐을 때 뭘 할 수 있는지 되물으며 두려움과 실패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독려한다. 시도나 실행은 하지 않고 준비가 안됐다고 두려워하거나, 한 발 물러서며 안주하거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바로 지금 눈앞에서 놓쳐버리고 있는 스스로의 타이밍을 만들라고 말한다.

늘 적당한 시기가 언제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행 격려서
“기회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타이밍을 만들어라!”


지금 당신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아무 문제없이 잘 가고 있던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휘청거리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멈춰버렸다. 졸지에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묶인 상황이 된 것이다. 함께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한 사람은 짜증 섞인 한숨을 내쉬고, 다른 한 사람은 도와달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만약 당신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겠는가?
이 상황은 2006년 한 광고제작자가 베셀이라는 회사의 광고를 만들면서 활용한 현대적 우화다. 에스컬레이터가 고장 났다면, 그냥 걸어서 나오면 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일상에서 그 간단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한 채 발이 묶인 양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에스컬레이터는 계단이므로 그냥 두 발로 걸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된다. 물론 제대로 작동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보다는 불편하겠지만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는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세스 고딘은 이 에스컬레이터 일화를 통해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사실은 언제나 ‘내 차례’였음을, 기회를 포착하기만 하면 언제든 ‘내 것’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유명 인사의 짤막한 일화나 명언, 주변인들의 경험담과 자신의 일상적 깨달음을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시도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행동하기를 주저한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나 괜찮아야 할 필요는 없다. 갈등이 없으면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없으며, 많은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짤막하지만 생각하도록 만드는 글들을 통해 우리에게 차례가 왔을 때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도 회피하지 않도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너무 걱정하지 않고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든든하게 무장시킨다. 변화, 용기, 도전은 누구에게나 어려움의 대상이지만, 그럼에도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진정 자신이 원하는 행동과 현실적인 꿈을 연결하는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지금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 자기 자신의 인생 앞에서 주저하지 않는 것. 이 책은 당신이 의식하고 있든, 의식하지 못하고 있든 당신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한 편 한 편의 글 속에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을 담아낸 책, 실패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 책, 그래서 한 발 다시 실행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 이 책을 통해 세스 고딘이 묻는다.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제 여러분이 답할 차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4754080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3월 25일
쪽수 204쪽
크기
165 * 225 * 20 mm / 44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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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나아가며 하나씩 배워가라.
가장 많이 실패하는 자가 승리한다.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우리는 알아채지 못하고,꿈꾸지 못하고,관계 맺지 못하기에 실행하지 못한다.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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