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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를 위한 변명

모든 직장인은 경영자다 | 양장본 Hardcover
권영설 저자(글)
프런티어 · 2011년 01월 15일
9.6
10점 중 9.6점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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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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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경영자로 성공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직장인으로 살 것인가, 경영자로 살 것인가? 앞선 세대는 변화 앞에 혼란스러워하고 따르는 세대는 도전 앞에 망설이는 지금, 기업가 정신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오랫동안 직장인을 대변하는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이제는 열정과 공감을 함께 찾는 경영자의 벗으로 활동하는 한경아카데미 권영설 원장이 오랜 관찰과 통찰을 거쳐 경영자론을 제시한다. 그는 이 책에서 수의 실력과 군자의 윤리관, 그리고 글로벌 감각 등 세 가지 미덕을 갖춘 새로운 경영자 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어려운 경영이론이나 가벼운 처세술만 나열된 것이 아닌, 경영자로 살아가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져주고 고양시켜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직장인에서 경영자로 또는 초보 경영자에서 고수 경영자, 나라 안만 바라보던 경영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경영자로 성장통을 겪었거나 곧 겪을 모든 이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영설

저자 권영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 칼럼니스트이자 혁신 전문가. 2002년부터 한국경제신문에 기명칼럼 ‘경영 업그레이드’를 연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튼스쿨 MBA과정을 마친 뒤 2004~2005년 ‘블루오션 전략’을 국내에 처음 소개, 전파하여 ‘블루오션’ 열풍을 일으키는 등 경영의 화두를 선도하고 있다.
수많은 강연장에서 경영 혁신에 관해 탁월한 입담을 발휘해 왔으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공공조직과 민간기업에서 경영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겨하며, 경영자와 리더십, 일과 직업의 세계, 혁신 조직의 비결, 미래의 시장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에서 한경아카데미 원장, 글로벌포럼 사무국장, 한경가치혁신연구소장 등 여러 직책을 맡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변명》 《심플의 시대》 를 비롯하여 4권의 저서와 《경영의 미래》 《피터 드러커 리더스 윈도우》 등 8권의 역서를 냈다.

목차

  • 프롤로그|글로벌 CEO를 기다리며
    당신의 길을 걸어라
    고수의 실력, 군자의 풍모, 글로벌 감각

    제1장|우리 시대의 경영자
    갑자기 임원이 되고 보니
    성공하려면 살아남아라
    고독은 리더의 숙명
    당신이 문제일지 모른다
    그래도 신념을 잃지 마라
    어깨의 짐, 두려워 마라

    제2장|바뀌는 세상, 달라진 성공법칙
    100년 묵은 경영방식이 통할까?
    부의 재편, 기회의 시대가 왔다
    혁신압박을 피부로 느껴라
    당신은 21세기형인가?

    제3장|성공 CEO의 조건
    습관부터 바꿔라
    마음을 잡아야 리더다
    경영자의 말은 다르다
    거대수요를 찾아내라
    CEO는 문제해결사
    회사를 실리콘밸리처럼
    ‘아름다운 실패’를 장려하라
    고객, 시장 그리고 네트워크

    제4장|경영은 인간이다
    두려워도 도전하라
    멀리 보고, 발은 갑판을 굳게 딛고
    목숨 걸고 글로벌 포부를
    당신만의 일의 철학을 만들라
    리더는 가도 리더십은 남는다
    당신이 꿈꾸는 회사
    그래도 힘들 때는 다시 초심으로

    에필로그|당신의 경영으로 세상을 바꿔라

출판사 서평

《직장인을 위한 변명》 이후 10년, 권영설 원장이 보내는 뜨거운 질문과 공감
“모든 직장인은 경영자다”
경영자의 벗이자 직장인의 대변자였던 저자가
오랜 관찰과 통찰을 거쳐 제시하는 경영자론!

직장인이여, “당신은 경영자로 성공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세 사람 중의 하나일 것이다. 경영자, 경영자가 될 사람, 그리고 경영자가 되고 싶은 사람. 이제 경영자가 할 일은 도장 찍는 일이 아니다. 경영자라는 자리는 도전의식과 동시에 무게감을 주는 자리다. 생존을 넘어서 성공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비전을 갖는 일,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닦는 일 같은 큰 일이 경영자 몫이 됐다. 종업원은 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만한 회사로 키워내는 일도 이제 경영자의 과제다. 스스로 고수가 돼야 하고,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막중한 짐이 우리 시대 경영자의 어깨 위에 놓여 있다.
이 책은 직장인에서 경영자로, 또는 초보 경영자에서 고수 경영자, 나라 안만 바라보던 경영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경영자로 성장통을 겪었거나 곧 겪을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오랫동안 직장인을 대변하는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이제는 열정과 공감을 함께 찾는 경영자의 벗으로 활동하는 한경아카데미 권영설 원장이, 고수의 실력과 군자의 윤리관, 그리고 글로벌 감각 등 세 가지 미덕을 갖춘 새로운 경영자 상을 제시한다.

우리 시대 경영자의 초상에 당신의 얼굴을 겹쳐 보라
넓게 보면, 초보 경영자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경영자가 될 것을 꿈꾸는 중견간부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나’라는 존재의 경영자다. 그리고 변화라는 것은 갈수록 우리의 삶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끼친다. ‘조직형 인간’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언젠가 ‘경영자’의 자리에 선 자신을 그려보는 것은 어찌 보면 머나먼 공상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과제일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대기업 사장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잭 웰치 콤플렉스에 시달린다는 얘기가 있다. 경영자들의 모임에서 오가는 얘기들을 잘 들어보면 중소기업 사장들은 삼성 콤플렉스를, 그 밖에 대다수 사장들은 학벌 콤플렉스와 경영 콤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성장의 동력도 부정의 에너지도 될 수 있는 콤플렉스가 전방위적인 수준 향상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마냥 자기부정으로 이어진다면 경영의 미래는 하향나선을 그릴 뿐이다.
이런 선배 경영자들을 바라보며 성장해 가는 중견 간부들 역시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계속 직장인으로 살 것인가, 경영자로 살 것인가? 앞선 세대는 변화 앞에 혼란스러워하고, 따르는 세대는 도전 앞에 망설이는 지금, 사회 전면에 닥친 기업가 정신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더 나아가 이전과는 같을 수 없는 환경과 조건하에서 성공하는 CEO의 새로운 성공법칙은 무엇일까?

고수, 군자, 글로벌 - 경영의 심장에 이 세 가지를 새겨라!
高手, 君子, Global

밀물처럼 다가오는 도전을 몇 번이고 넘어서기 위해 경영자 자신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 자신의 길이 결코 틀리지 않다는 자신감이다. 리더십이란 곧 자신의 방식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 하지만 이것이 막무가내 식 전횡이 되어 조직을 안에서부터 무너뜨리는 오만이 되지 않으려면 그 대신 필요한 것들이 있다. 안으로는 긍정적인 자세와 직원들을 미래의 리더로 키우려는 역사의식, 밖으로는 세상의 변화 논리를 알려는 자세, 그리고 스스로는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군자, 고수, 글로벌이라는 경영자의 세 가지 마인드와 맞아 떨어진다.
경영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은 만들려는 의지와 적절한 훈련, 지속적인 노력, 그리고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종합예술’과도 같은 활동이다. 당신은 그런 경영자인가, 그런 경영자가 되고 싶은가,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새로 맞이한 2011년 너머로 당신을 기다리는 멀지 않은 미래는 어떤 경영자를 원하고 있는가. 어려운 경영이론이나 가벼운 처세술보다는 경영자로 살아가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져주고 고양시켜주는 이 책에서 그 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47527859
발행(출시)일자 2011년 01월 15일
쪽수 244쪽
크기
145 * 212 * 20 mm / 514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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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경영자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보았다. 아직 회사생활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나이지만, 계속해서비지니스 관련 도서를 읽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되는것이 아이러니하다.
 
이 책은 독자를 철저하게 경영인으로 한정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책의 첫머리에서부터 저자는 이 책을 경영자인사람, 경영자가 될사람을 위해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우리사회의 경영인들의 외로운 뒷모습이었다.경제사회에서 높은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인만큼, 그들의 생활은 윤택하고흡사 귀족처럼 살아갈것같지만, 사실은 50대초에 들어선 나이대의 아저씨다보니여러가지로 사회에서 냉대당하고 언제 잘릴지, 언제 병이들지 몰라 전전긍긍해하는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모습은 인상적이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했다.
 
저자는 경제중심사회에서 기업의 리더에게는 고수정도의 실력과 군자의 풍모,그리고 재빠르게 변화를 맞이하고있는 글로벌사회에서의 감각을 키워야한다고 주장한다.언제나 미래를 걱정하며 생존을 위한 경영에서 더 나아가 변화를 꾀하고최종적으로는 인류에게 공헌할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그래서 리더는 언제나 부담스럽고 괴로우며 외롭고 고독한 자리이다.무엇이 잘못되면 항상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고, 항상 혼자 앞으로 나서서 일을 해결한다.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우아하게 만년필로 결재만 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절대 안된다. 그 모습에서부터 벌써 지켜보고있는 부하직원들에게 불신감과 실망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경영인이라는 자리는 어렵고 힘든자리라는것을 깨달았다.부하직원에게 일을 다 시키고 편안히 앉아 차를마시는 모습을 상상하던 나에게는그들이 겪고있는 외로움과 절박함, 심지어 모든것을 책임진다는 심리적 압박감은새롭다못해 충격적으로까지 다가왔던것 같다.

 

경영자가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사회의 경영자들은 흡사그 옛날 수많은 전쟁터에 존재했던 장군에 비유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늘 외롭고 힘든자리이지만,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부하들에게늠름하면서도 친숙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고자신에게 충실하게 만든다. 이러한 모습을 그리며 그러한 생각을 해보았다.
 
경영자가 되어야 할 사람은 물론이고, 이 사회에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한번씩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10점 중 7.5점
사실 우리들은 그동안 변명이라는 것은 좋지 않은 거라고 배워왔잖아요.그런데 세상을 살다보면 막상 변명을 해야할 때가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명이 어느정도 진실해야지 않을까요?그저 한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둘러대는 변명이 아니라,열심히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진실성 말이죠.그럼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있어 변명이 아니라 어떤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있겠죠.우리는 주위에서 수없이 변명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과연 그 변명을 하기 전에 스스로 최선을 다했는지 묻고 싶어지네요.경영자를 위한 변명이라는 이 책에서는 과연 어떤 이유를 가지고 변명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사실 경영자라고 하면 아무래도 경영에 필요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막중한 책임과 권한이 있기에 그만큼 부담이 되고 자신의 결정으로 인해서 회사의 사활이 걸릴 수도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에 한 순간도 실수를 하면 안될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실수를 해서 변명까지 해야하는 입장이 되었을까요?누구나 살다보면 많은 실수를 하게 되죠.그렇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은 없는 만큼 실수를 하게 되면 그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겠죠.사실 경영자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더구나 경영에 딱 정해진 해답이 없기에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고 지금은 누구나 스스로 노력을 통해서 경영자가 될 수도 있잖아요.또한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도 많구요.그런데 단지 막연하게 경영자로서의 꿈을 꾸는 게 아니라 그만큼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그것이 경영자가 되었을 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겠죠.이 책을 읽으면서 직장인으로서 겪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경영자로서 겪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그리고 그들도 또한 경영자로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 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과연 존경받는 경영자가 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경영자가 갖추어야 하는 세 가지 미덕. 고수, 군자, 글로벌 경영.단지 변명에 급급하지 말고 스스로가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런 경영자가 되는 것.그것이 어쩌면 변명만 하는 경영자가 아닌 우리들이 원하는 경영자가 아닐까 싶네요.시대에 맞는 경영자 상은 아마도 스스로가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10점 중 10점
경영자를 위한 변명 - 모든 직장인은 경영자다 [양장본]  
저자 권영설 | 출판사 프런티어






 
인상깊은 구절
 
그가 1954년에 쓴 기념비적인[경영실제]에 그 화두가 살아 있다. 드러커는 이 책에서 경영자들이 스스로 자주 물어야 할 다섯가지를 이렇게 꼽았다. '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우리의 고객이 가이있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의 고객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 사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우리 사업은 어떻게 돼야 만 하는가'. -37쪽
 
HP의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패커드의 말을 들어보라. "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 회사라는 것을 만든다. 그들은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큰일들을 함께 해내고 그렇게 해서 사회를 발전시킨다. 이것이 회사가 가진 덕목이다.- 53쪽
 
경영자들의 이제까지 경영해온 것을 변명의 해주는 장의 책인줄 알았다. 그러나 읽어보면 변명이라는 제목보다는 경영자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감각으로 밀려오는 소비자들에 대해서 경영자들이 지금에 적어있는 경영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접근하고, 기업을 이끌어 가지 않으면 더이상 이 세상에서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없다는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아직도 자기 주장에. 자기 의식에 자만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경영자들에게 무엇인가 눈에 번개불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는 메시지를 던져 주는 멋진 책이다고 나는 서슴치 않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많은 감명을 주고, 기업이 아닌 독자에 불과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업이고, 최고 경영자라면 정말로 이 책에서 제시해주고, 조언해주는 방향으로 앞으로는 기업을 해야 살아남고,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있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멋진 것을 제시 해주고 있다. 앞으로 사업을 할려면 외부에서 모든 것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은 정말로 의미 심장의 말로 들려온다. 이제까지는 내부에서 결단과 기획으로 사업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외부에 오는 아이디어, 협력,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잘듣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파악하고, 그것에 매치되는 사업을 하지 못하면 영원히 살라지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이 책에서는 경고를 하고 있다. 또한 더욱더 박진감과 새로운 안목을 주는 것은 이제는 최고경영자가 만능이 되고, 비서나. 담당부서에 해주는 서류를 보고 기업을 이끌어갈련는 정신에 메몰되면 이 기업은 살아남을 수 가 없고, 최고 경영자가 직접자기가 지휘,판단. 모든 부분에서 직원들을 앞장서서 갈 수 있어야만 앞으로는 몰려오는 소비자들의 민심을 얻을 수 가 있고, 소비자들의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고 강조한 부분은 정말로 우리들의 경영자들은 빨리자극하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하는 이 책의 강조를,  많은 기업자들은 빨리 이해하고 실행에 옮겨서 이 시대에 이길 수 있는 새로운 확실한 기업이 되기를 기원도 해보고, 또한 이런한 좋은 책도 참고를 하면서 새로운 마음의 변화가 정말로 요구되는 시대인 것 같다. 정말로 놀란 것은  아직도 많은 경영자들이 메일을 잘 보지 못하고, 인터넷 시대에 인터넷을 잘 못한다는 문장을 읽고 정말로 너무나도 걱정스럽고, 앞날이 무척이나 힘들 것 같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필수가 인터넷인데 이것을 아직도 할 줄 모르는 분들이 인터넷 세대의 직원들과 무슨 의사 소통이 되고, 그렇게 해서 지금의 시대에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기업의 성과와 발전을 기할 수 있을까 하는 실망감이 독자를 더욱더 슬프게 한다. 이런한 이미지가 작가께서는 독자들에게 경영자들의 변명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를 알 것 같다. 정말로 이 책에서도 말한 것 처럼 우리들 모두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이 시대에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에서 읽으면서 더욱더 새로운 도전에 적응하는 자신만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작가님 한테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10점 중 10점
직장인인 나에게 경영자를 위한 변명이란 책은 사실 현재의 나에게 적합한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었으나 경잉이란 꼭 기업에 국한된 말이 아니라 한 가정을 경영하는 것도 경영자요 나 자신에 대한 경영을 하는 것도 경영자란 생각을 가지고 접하였다.
 
어차피 현대인의 삶은 대부분 직장생활이다. 크고 작건 어느 조직에 소속되어 하루하루를 보내듯이 현대인에게는 조직생활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모여서 살되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면서 이왕이면 회사라는 큰 조직을 통하여 자신의 꿈과 비전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이러한 자세가 있어야지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고 그렇게 사는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의 경영자요, 사람들의 리더요, 한 조직의 최고 경영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회사생활 또는 창업을 하면서 처음 가졌던 생각, 그것을 다시 찾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며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은 누구나 그 조직의 장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겠따. 그 조직이 맘에 들면 정말 그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하여 장이 되어야 하고 그 조직이 하는 일에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자기 뜻대로 그 조직을 바꾸기 위하여 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왕이면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가장 높은 사람, 또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고수의 실력과 군자의 윤리관, 그리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경영자 상을 꿈꾸라고 한다. 
 
경영자라는 험난하지만 위대한 길에 들어서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문재해결 능력을 많이 길러서, 자신의 일과 직원들, 그리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과 정서적인 끈을 맺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저자의 설파를 가슴 깊이 담으면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소중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10점 중 10점

경영자를 위한 변명
 
“모든 직장인은 경영자다”라는 슬로건이 너무나 눈에 띄는 이 책을 보며 조금은 나의 마음에 위안을 삼게 되었다.
나도~ 경영자의 위치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고수의 실력과 군자의 윤리관, 그리고 글로벌 감각 등 세가지를 갖춘 새로운 경영자 상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경영자를 보면 겉으로의 화려한 모습에 비해 초라한 뒷모습이 많다. 특히 책을 통해 읽게 된 경영자의 겉모습이 아닌 이면의 모습을 보면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마저도 들었다. 그렇구나 경영자는 화려한 앞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저런 뒷모습까지도 가지고 있구나. 그런데 조금 과한 상상력은 아닐까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그러한 현실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은 현실이다.
우리 시대의 경영자의 모습을 진단한 저자는 과거의 방법이 아닌 21세기에 뛰는 아이템들을 통해 바뀐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성공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 얽매인 사람은 과거의 사람일 수 밖에는 없다. 그러나 현재를 위해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재에도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이 시대~ 누가 애플의 아이폰이 이처럼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어느누구도 스마트폰의 세계에 대해 낙관하지 못했다. 그런데 애플은 이러한 시대에 스마트폰의 시대를 창조해 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노트북과 컴퓨터의 설자리는 많이 줄었다.
애플이 현재에 매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볼수 있었던 것은 바로 ceo의 특출함이 한몫을 했다. 바로 이러한 성공하는 ceo들에게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ceo들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보며 사실 나는 나와 많이 비교해 보게 되었다.
나는.....
3장을 읽으며 한편의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나에게 필요한 경영자 마인드를 심어주는 한편의 강의...
내게 부족한 것들에 대해 왠지 꼬집는 듯한 느낌을 받고 나 자신과 다른 성공의 키워드가 왠지 주눅들게 했지만 결국은 경영을 하는 인간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4장을 통해 힘을 얻었다.
왠지 ‘군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원래부터 경영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경영자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도전이라는 아름다움이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독립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려움반 걱정반으로 이제는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걱정이 너무나 앞을 가리고 가족을 생각하며 생계를 걱정하게 되었다.
걱정이 극에 달하자 그냥~ 다시 옛날처럼? 이라는 생각도 떠올리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꿈꾸는~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포부를 생각하며 당당히 “도전”이라고 외치며 달려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큰 경영인과는 다르지만 나는 나의 작은 터전에서의 ceo로써~ 나만의 꿈을 꾸며 도전해 본다. “모든 직장인은 경영자다”??? 나는 “모든 사람은 경영자다”라고 말하고 싶다.
10점 중 10점
경영이란 말이 생소하다. 나는 직장인이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경영과는 거리가 먼 직원이기 때문이다. 경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책이 나랑 맞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이 책은 경영자를 위한 중요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경영자의 자리에 있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간다.그냥 우리 주변에 늘 있는 우리의 직장 상사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들의 삶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게 해준다. 그들의 삶이 다소 힘들어 보이기도 했다. 공감도 됐고, 이해도 됐다.
중간 정도 읽으면서 이 책이 경영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경영자가 본 회사와 직원의 이야기를 읽으면 그 마음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되고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해진다.직장에서 내가 비록 경영자는 아니지만 경영자의 눈으로 업무를 볼수도 있다. 그리고 경영자의 눈으로 봤을때 어떤 모습이 가장 좋은 모습일지도 알게 된다.아무리 입장 바꿔 생각하려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기 전에는 절대로 알수가 없는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알게 된다.1장은 이렇게 우리 시대의 경영자를 짚어주며 그들의 입장을 대변해 보고 그들을 위로한다.
 
2장으로 넘어가면 바뀌는 세상으로 인해 달라지는 성공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마음이 복잡하고 급해졌다. 내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인것 같아서 새로워 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 고민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혼란스러워졌다. 나는 꼭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는 없다. 그렇지만 시대에 뒤떨어져서 경쟁력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내가 모르는 것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3장에서는 성공하는 CEO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는 고객이 왕인 시대가 지나고 고객보다 더 중요한 네트워크의 시대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대목에 주의해서 보아야할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네트워크가 어디서든 형성되어 있다. 심지어 달리는 차안에서도 말이다. 먼 곳으로 여행을 가도 마찮가지다. 네트워크를 보고 형성되어 지는 새로운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마지막으로 낯선 미래, 리스크에 도전하는 경영자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더이상 우물안 개구리로 남아있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기술, 자본, 아이디어를 다 가지고도 포부와 시각의 차이로 그 모든것을 빼앗긴 과거의 사례를 들며 우리 각자의 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라고 이야기한다.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경영자의 마인드로 새롭게 시도해야 할 것이다.
 
경영자의 모습을 비롯해서 그들의 시선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본 귀중한 시간이었다. 지금 이대로 안일한 태도를 버리고 도전하고 세상을 바꾸고 싶다.뒤로 갈수록 경영자만 읽기엔 아까운 많은 이야기들이었다. 시대를 읽고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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