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1~4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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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방대한 지식 중 어떤 부분을 취해 소개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지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담기는 내용도 달라진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했다.
작가정보
고등학교 사회 교사. 무엇이 교육의 본질인지, 진정으로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상한 북클럽》,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줄까》, 《행복을 배우는 경제수업》,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공저),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공저), 《고전은 나의 힘: 사회 읽기》(공저) 등이 있다.
세상에 두려운 것이라곤 없던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에서 세상의 모든 시선이 두려운 장애 아이 엄마가 된 지 어언 10년. 장애가 있는 아들을 세상에 편입시키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하지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는 세상이 장애인을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고 이제 세상을 향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첫 책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에선 발달장애 아이가 있는 가정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사회적 문제들을 다각도로 짚어냈다. 두 번째 책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에선 한 발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왜 하나의 세상에서 공존해야 하는지,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녀만의 논리들을 다루었다.
작가 겸 칼럼니스트이자, 각종 강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살림모임 창립멤버이다. 문화사를 중심으로 고대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제3세계 원주민들의 문화와 영성에 대해 공부해오고 있다. 그에게는 두 번의 큰 열림이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무위당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세상에 대한 모든 번뇌와 갈등이 얼음 녹듯이 사라졌으며, 스승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성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인라케시 알라킨-나는 너, 너는 나》는 그동안 공부해온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영적 지혜를 정리한 삼부작의 두 번째 권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백제금동대향로》,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트랜스워킹》,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등이 있다. 현재 트랜스워킹센터(trancewalking.net) 대표로서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걸어온 걸음을 복원하여 현대화한 ‘트랜스워킹’을 보급하고 있다. ‘검은호수’라는 인디언 이름을 가졌으며, 다음카페 ‘인디언카페 꽃피는 나무 아래서’를 운영하고 있다.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가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주어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살고 있다. 단 한 번도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하지만, 희망을 열어가는 대열에는 늘 끼어 있고 싶었다. 책을 읽어 홀로 우주와 삶의 비의를 알아챈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그 앎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그동안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만화가가 되었다. 데뷔 후 숲 공부에 빠져 생태 만화만 그려왔다. 15년째 어린이를 위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숲에 나가 그것을 가르치고, 자연의 변화를 꾸준히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자연을 잘 관찰하는 사람만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믿으며, 지금도 시간이 날 때면 숲을 산책하는 것을 즐긴다. 그 경험들을 토대로 어린이를 위한 생태 만화와 어른을 위한 생태 이야기책, 교육자를 위한 생태 안내서를 다양하게 펴냈다.
대표 저서로는 생태만화 《꼬마애벌레 말캉이》와 《식물탐정 완두》가 있고, 어른들을 위한 숲 놀이 책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사계절의 변화를 손으로 그려 기록한 생태 드로잉 에세이 《꽃을 기다리다》와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 생태교육자를 위한 안내서 《숲 읽어주는 남자》, 《숲 해설 시나리오 115》 등이 있다.
저자(글) 류대성
비판적인 관점으로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일은 부정적 태도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낯설게 보고 다르게 인식하는 과정이 책 읽기와 글쓰기의 본질이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IT 회사에서 세상살이를 시작했고 오랫동안 국어 교사로 일했다. 책 읽기와 글쓰기, 고전 관련 강의를 계속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한겨레》, 《중앙일보》에 칼럼을 연재했고, 여러 매체에 서평, 책 읽기, 고전에 관한 글을 써왔다. 《사적인 글쓰기》, 《책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등을 썼고, 《고전은 나의 힘》, 《마중물 독서》 등을 기획하고 편자로 참여하여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글) 박민영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저자(글) 이광식
‘별과 우주’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국내 대표적인 천문학 작가. 젊은 시절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헌책방을 순례하고, 출판사를 차려 한국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과 교양 천문학 책 등을 펴냈다. 일에 파묻혀 살다가 사라지기 전에 우주를 더 알고 사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강화도 퇴모산으로 들어가 낮에는 텃밭 일을 하는 한편,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 보고 천문학 책 읽는 생활을 계속했다.
지은 책으로는 《천문학 콘서트》,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내 생애 처음 공부하는 두근두근 천문학》,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전3권), 번역서로는 《우주에서의 삶: 우주인에게 묻다》 등이 있다. 《천문학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으로,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1,2권)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강화도에서 개인 관측소 ‘원두막 천문대’를 운영하며,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사와 칼럼 등을 기고하는 한편, 사회단체와 학교 등을 다니며 우주 특강을 하고 있다.
저자(글) 최민아
도시학자이며 건축가로, 도시공간을 연구하고 계획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프랑스 국립 파리-벨빌 고등 건축학교를 거쳐, 파리 8대학교에서 현대 도시공간의 형태 분석에 대한 논문으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마른-라-발레 건축학교를 거쳐 프랑스 국립 파리-라빌레트 고등 건축학교에서 프랑스 정부공인건축사 학위를 취득했다. 논리적인 건축디자인 방법을 찾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고, 도시 역사에 깊은 매력을 발견했다. 역사와 시대의 변화,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도시의 형태와 공간을 연구하는 일에 애정을 느낀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이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가 등 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메트로폴리스 파리, 메트로폴리스 서울: 두 도시 여섯 공간의 퍼즐》이 있다.
저자(글) 김응빈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 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식품의약국 산하 국립독성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1998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부임했다.
독성 화합물 분해 미생물과 장내 미생물에 대해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금까지 SCI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다. 미국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학술지 편집위원이자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여러 방송과 대중 강연,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흥미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생물학과 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 연구에 관심이 많다. 2005년에 최우수강의교수상(Best Teacher Award)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생명과학, 신에게 도전하다》(공저), 《생명은 판도라다》, 《핵심 생명과학》, 《한눈에 쏙! 생물지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 100-철학》,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 100-우주》, 《토토라 미생물학》 등이 있다.
목차
- 아우름 31 상식이 정답은 아니야 _세상의 충고에 주눅 들지 않고 나답게 살기 / 박현희
아우름 32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_장애인과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 이유 / 류승연
아우름 33 잃어버린 지혜, 듣기 _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듣기의 비밀 / 서정록
아우름 34 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_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이권우
아우름 35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_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황경택
아우름 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_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 류대성
아우름 37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_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 박민영
아우름 38 우리는 스스로 빛나는 별이다 _우주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 / 이광식
아우름 39 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_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 만들기 / 최민아
아우름 40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 _보이지 않는 것들의 보이는 매력 / 김응빈
책 속으로
사회 교사 박현희가 전하다
“안전하고 실패 없는 삶도 좋겠지만, 길을 잃을 때 우리가 더 좋은 것을 만나리란 걸 믿어보세요.”
작가 류승연이 전하다
“거리에 장애인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우리들의 시선이 그들을 거리에서 내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자 서정록이 전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눈에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귀로 듣습니다. 깊게 듣기 시작할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공존을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평론가 이권우가 전하다
“나만 잘사는 세계에서 벗어나 남의 고통을 이해하고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를 꿈꾸게 해주는 것이 공부입니다.”
생태만화가 황경택이 전하다
“숲속 생물들의 삶의 전략과 가치는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숲에 나가 오감을 열고 자연에 기대보세요. 세상을 보는 방식이 훨씬 더 근사해진답니다.”
작가 류대성이 전하다
“인생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르게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선택 불가능한 것을 잘 받아들이는 일도 중요합니다.”
문화평론가 박민영이 전하다
“글을 쓸수록 자신을 알게 되고 자발성을 키울 수 있으며 사회는 건강함이 유지됩니다. 글을 쓰는 자신이 길이 됩니다.”
천문학 작가 이광식이 전하다
“별과 우주를 알면 나와 세상이 보입니다. 알고 보면, 나라는 존재는 우주와 맞먹는 기적입니다. 어려울 때는 우주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하찮은 일들에 마음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도시계획가 최민아가 답하다
“좋은 도시공간은 사람이 모이게 하는 응집력과 매력을 지닙니다. 이곳에서 포용력 있는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는 한 걸음 나아가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삶을 익히게 됩니다.”
미생물학자 김응빈이 답하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속담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게다가 예사롭지 않은 가르침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출판사 서평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이다.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아우름 시리즈는 출발한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다음 세대에 대한 사랑으로 답했다.
“지식 + 마음 = 지혜”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방대한 지식 중 어떤 부분을 취해 소개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지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담기는 내용도 달라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우름 시리즈를 만들어간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한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46421134 ( 8946421134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1월 16일 |
쪽수 | 1900쪽 |
크기 |
133 * 198
mm
|
총권수 | 10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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