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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과 철학의 대화

적극적 소통을 위한 길 찾기 | 양장본 Hardcover
한국철학회 총서
한울아카데미 · 2021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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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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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 담긴 철학적 함의를 사유한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과학적 이슈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필요성을 실감한 한국철학회의 결실이다. ‘현대 과학과 철학의 대화: 적극적 소통을 위한 길 찾기’라는 이름으로 열린 한국철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이기도 하다. 네 명의 과학자과 여섯 명의 철학자가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과학자의 시선과 철학자의 사유가 만나 확장된 질문과 그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우주 또는 자연의 본질은 무엇인가, 물질의 존재 방식과 그 본성은 무엇인가, 정보란 무엇이고 물질과 정보의 관계는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의 본질은 무엇이고 뇌와 의식의 관계는 무엇인가 등등 이러한 질문들은 제기되는 방식은 달랐어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중요한 철학의 중심 화두다. 이 책은 비단 철학계와 과학계 두 학계의 연구자들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 학문 분야에서 연구하는 이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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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엮음 한국철학회

한국철학회는 1953년에 창립된 한국 최초의 철학회로, 국내 철학자 대부분이 회원으로 있는 철학 분야 최대의 학회다. 7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철학회는 동양 전통 철학 사상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오늘에 되살려 구현하는 데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서양철학의 학문적 토양이 척박했던 이 땅에 서양철학을 널리 보급하고 양적·질적 수준의 연구 증진을 통해 세계 철학계와 교류하는 철학자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들에 동참하면서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학문의 사회적 소임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나아가 한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면서 남북을 포함한 전 세계의 한인 철학자들이 하나가 되는 ‘한민족 철학자 대회’를 비롯해 국내 모든 철학자들이 모이는 철학의 향연인 ‘한국철학자연합대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철학자들의 향연인 ‘세계철학자대회’를 주최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연구재단이 인정하는 우수등재 학술지 ≪철학(哲學)≫을 연 4회 발행하고 있으며, 철학을 빛낸 우수한 저서를 선정해 열암 박종홍 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열암철학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미래인 초·중·고 학생들의 철학 교육을 위해 철학 대토론회인 철학올림피아드대회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목차

  • 제1부 근현대 과학과 동서양의 자연철학: 자연철학의 재발견
    제1장 현대 과학의 철학적 수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새 자연철학’을 제안하며_ 장회익
    제2장 서학의 수용과 조선후기 유학의 철학적 변화_ 허남진

    제2부 현대 생명과학과 몸철학의 대화: 생명과 몸의 재발견
    제3장 질주하는 생명과학 기술과 생명체의 정체성_ 송기원
    제4장 생명의 자기반성력, 섭동하는 몸_ 최종덕

    제3부 현대 뇌과학과 의식철학의 대화: 뇌와 의식의 재발견
    제5장 의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에 생산적인 패러다임을 향한 제언_ 이상훈
    제6장 의식철학과 뇌과학의 진정한 만남_ 이영의

    제4부 현대 정보과학과 정보철학의 대화: 정보와 지능의 재발견
    제7장 정보의 의미: 물리학의 관점_ 최무영
    제8장 디지털 전환, 구글 글래스 & 포스트코로나를 향하는 인간의 눈_ 이종관

    제5부 현대 과학과 동양철학의 대화: 동양철학의 재발견
    제9장 앎과 진실에 관한 동양철학 연구와 현대 과학의 상호 연관에 대한 모색: 스펜서-브라운의 구분-지시-재진입의 관점에서_ 유권종
    제10장 사단칠정론은 철학이론인가?_ 정재현

책 속으로

인간은 하나로 연결된 우주의 한 부분이며, 우주의 한 부분인 자신이 다시 그 우주를 파악하게 되는 신비한 순환 관계에 놓이게 된다. 인간에 의한 이러한 우주 이해 속에는, 우주가 인간을 창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창출된 그 인간이 다시 자신을 창출하는 그 우주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서로 돌고 돌아가는 경이로운 형태로 펼쳐진다. 그렇기에 우리가 만일 이 관계를 우리의 지적 공간 안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게 된다면, 이로써 인간과 우주 사이의 내적 연관이 완결되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의 자기 이해인 동시에 우주의 자기 이해라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인간은 온생명의 주체일 뿐 아니라 명실상부한 우주의 한 주체로 부상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_ 제1장 “현대 과학의 철학적 수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합성생물학,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한 생명체의 유전체 편집 등의 생명과학 기술의 발달과 그 속도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체와 물질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 우리가 생명체를 어떤 가치관과 세계관 속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가 등을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다. 또한, 뇌-컴퓨터 접속 장치 및 인공 신체를 통한 인간의 인지적·물리적 능력의 확대는 종(種)으로서의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러한 생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기술은 우리를 어떤 존재로 형성하고 우리에게 어떤 사고의 틀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일까?_ 제3장 “질주하는 생명과학 기술과 생명체의 정체성”

결국 현대인을 극복한 미래 인간은 포스트휴먼이나 슈퍼인텔리전스가 아니다. 미래의 인간은 모든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인간이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인이 도래할 때 경제는 모든 것을 자원화하고 가공하여 소비함으로써 결국 폐기물을 양산하는 디지털 선형 경제를 혁신하고 모든 것이 가치로운 존재로 순환하는 디지털 순환 경제로 진보할 수 있다. 정녕 인간에게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향해 진보하는 의미로운 결단의 자유가 있을까? _제8장 “디지털 전환, 구글 글래스 & 포스트코로나를 향하는 인간의 눈”

출판사 서평

“질문을 행위로 바꾸려는 일은 과학함이며,
질문의 의미를 던지는 일은 철학함이다”
과학과 철학이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협동의 장을 연다

인류 지성사에서 철학과 과학은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상보적인 발전을 해왔다. 고대 자연철학은 근대과학에 과학적 사고의 토대를 제공했고, 근대 초기 철학은 근대과학이 실험적·수학적 전통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기반해 성장한 근대과학은 근대철학이 인식론을 중심으로 한 이성과 경험 중심의 새로운 철학적 흐름을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연장선으로 20세기 과학이 쏟아낸 우주, 물질, 생명, 인간의 존재론적 본성과 관련된 중요한 철학적 함의가 담긴 문제들에 철학 역시 부응하여 물리철학, 생명철학, 몸철학, 심리철학, 인지철학, 기술철학, 정보철학과 같은 새로운 철학적 주제들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현대 과학의 고도화·전문화, 경제적 가치에 대한 지나친 중시로 소통의 한계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 책은 주춤했던 철학과 과학의 소통을 이어가고, 협동의 장을 열고자 출간되었다.
21세기 첨단 과학 시대, 신경과학과 인지과학이 쏟아내는 인간 뇌에서의 의식 현상에 대한 새로운 탐구 성과들, 나노기술과 합성생물학을 바탕으로 한 생명체의 인위적 조작 및 창조 가능성, 인간과 도구의 관계 혹은 인간의 존재 방식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과학자와 철학자가 함께 대안을 찾아간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최근에 쟁점이 된 과학·철학적 주제에 대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과학자와 철학자가 대화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공통의 주제에 대한 과학자와 철학자 각각의 글로 구성했다. 두 전문가는 해당 주제에 관한 자신의 논점을 제시하고, 그 대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5부는 최근에 현대 과학과 동양철학 사이의 접점을 찾아 대화와 소통을 주도해 온 동양철학자들의 글로 구성했다.

◆ 제1부 근현대 과학과 동서양의 자연철학: 자연철학의 재발견
1장에서는 뫼비우스의 띠를 모형으로 삼아 인간의 지성 안에 마련된 통합적 관념의 틀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사유할 수 있는 우주와 인간의 진정한 모습은 과연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조선 후기 서양 과학을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홍대용과 최한기의 이기론을 통해, 서양 과학의 수용이 조선에 이미 정착한 성리학의 핵심 개념들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살펴본다.

◆ 제2부 현대 생명과학과 몸철학의 대화: 생명과 몸의 재발견
3장에서는 생명에 관련된 과학기술의 무한 질주를 분석하면서 이것이 던지는 질문들, 곧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누구인가, 생명체와 물질의 경계는 어디인가, 인간과 도구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와 같은 생명체 및 인간의 정체성의 문제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몸의 과학과 몸의 철학을 연합하는 하나의 줄기를 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중요한 화두로 몸의 공감성, 몸의 공존성, 몸의 자기 위치성, 몸의 가소성, 몸의 현상학을 강조한다.

◆ 제3부 현대 뇌과학과 의식철학의 대화: 뇌와 의식의 재발견
5장에서는 의식과학 그 자체의 내용이 아니라, 의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에 생산적인 패러다임에 대해 논한다. 이를 위해 뇌과학에서 의식을 연구하기에 좋은 패러다임과 그 패러다임이 지녀야 할 중요한 기준에 대해 설명한다.
6장에서는 의식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철학과 뇌과학 간 대화와 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 제4부 현대 정보과학과 정보철학의 대화: 정보와 지능의 재발견
7장에서는 물리학의 관점에서 정보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그동안 물리학에서 물질을 중심에 놓고 정보를 진지하게 고려한 적이 별로 없음을 반성적으로 진단하고, 상호작용으로 생성되는 정보가 자연현상을 기술하고 이해하는 데 물질보다 오히려 중요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8장에서는 구글 글래스와 애플의 아이패드가 인간의 삶에 깊이 침투한 의미를 분석하고, 도구가 더 이상 인간에 종속된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는 하이데거의 인간-도구의 존재론을 강조한다.

◆ 제5부 현대 과학과 동양철학의 대화: 동양철학의 재발견
9장에서는 현대 과학의 앎과 진실이 동양철학 연구의 틀과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그런 맥락에서 현대 과학의 성과를 동양철학의 연구에 어떻게 전이하고 확장할 것인가를 다룬다.
10장에서는 철학 이론에 대한 하나의 가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단칠정론이 왜 적절한 철학이론이 아닌지, 그리고 사단칠정론이 적절한 철학이론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룬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46073050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10일
쪽수 352쪽
크기
159 * 231 * 28 mm / 65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철학회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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