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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교양 이론: 지식사회의 오류들

양장본 Hardcover
한울아카데미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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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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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어떻게 몰교양의 사회가 되었는가?

우리는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많은 정보를 접하며, 우리는 이전보다 많은 교양을 쌓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영향으로 ‘정신의 자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교양 없는 ‘몰교양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사유와 성찰 능력,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비판적 인식 등 인문 교양의 본래 이상을 폐기하고 있는 대학의 실상, 진리에 대해 묻기를 포기한 사이비 정보를 지식이라 믿는 풍토, 획일화된 교육제도, 자본의 질서에 순응하는 교육, 그래서 역사와 사회에 대한 비판 능력은 마모된 채 현실 순응적인 ‘전문지식인’ 양성에만 몰두하는 교육정책 등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몰교양의 양상을 찾아 문제를 제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교육에 영향을 미치고 지식 사회를 자본화하는지 깨달을 것이다. 지식 사회의 오류, 교육의 제반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데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콘라트 파울 리스만

1953년 오스트리아 필라흐에서 태어난 콘라트 파울 리스만은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역사학, 철학을 전공했고, 현재 빈대학의 철학 교수로서 레흐 철학 세미나(Philosophicum Lech)의 학술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문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리스만은 미학, 예술철학, 문화철학, 사회이론 등 19~20세기 철학 분야의 수많은 논문과 학술 서적을 발표했다. 2004년 ‘사상과 행동에서의 관용(Torelanz im Denken und Handeln)’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오스트리아 출판협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 『몰(沒)교양 이론: 지식사회의 오류들』 외에 리스만은 2016년 『몰(沒)교양의 행위(Die Praxis der Unbildung)』, 2017년 『도전으로서의 교양(Bildung als Provokation)』을 연이어 출간함으로써, 자본주의 가치에 함몰되어 인문적 사유와 정신의 부재가 만연한 대학 및 지식사회의 실상을 예리하게 비판하고 있다. 리스만의 왕성한 지적 출판 활동은 그동안 신자유주의적 교육 정책과 교육 관료들이 추진하는 대학 개혁의 몰(沒)역사성 및 반(反)지성적 흐름에 침묵한 대학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번역 라영균

오스트리아 빈대학 문학박사, 현재 한국외대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문학사 기술의 문제점』, 『문학장과 문학권력』(공저), 『추와 문학』(공저) 외, 역서로는 『아름다움』(유럽 정신사의 기본개념 7), 『인간이해』, 『모래남자』, 『미학연습』(공역) 외가 있다.

번역 서송석

독일 뒤셀도르프대학 문학박사, 현재 한국외대·단국대 강사이다.
논문으로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나타난 결혼정치학」, 「니클라스 루만의 인간과 주체 개념」, 「사회구조변동과 명예의 의미론」 외가 있다.

번역 서정일

한국외대 문학박사, 현재 목원대 교양교육원 교수이다.
저서로는 『문학의 성찰과 문화적 이해』, 『독일문학의 이해』(공저), 역서로는 『편견』, 『정의』(유럽정신사의 기본개념 4),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세계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로마제국에서 20세기 홀로코스트까지 독일 유대인의 역사』 외가 있다.

번역 정현경

한국외대 문학박사, 현재 한국외대·동덕여대 강사이다.
역서로는 『진리』(유럽정신사의 기본개념 10), 『기후변화와 먹이사슬』, 논문로는 「동화와 웃음」, 「예술장르로서의 카바레 연구」, 「미와 추의 변증법」 외
(공역),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공역) 외가 있다.

번역 최성욱

한국외대 문학박사, 현재 한국외대·대전대 강사이다.
저서로는 『로베르트 무질』, 『추와 문학』(공저), 역서로는 『행복』(유럽정신사의 기본개념 1), 『변신』, 『수레바퀴 아래서』, 『사랑의 완성』, 『번역이론 입문』(공역),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공역) 외가 있다.

목차

  • 01 백만장자가 되는 사람 또는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02 지식사회는 무엇을 안다는 것인가?
    03 교양, 어설픈 교양, 몰교양
    04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 랭킹 리스트의 광기
    05 지식의 무게는 얼마인가?: 참을 수 없는 지식의 가벼움
    06 볼로냐: 유럽 대학의 허상
    07 엘리트 교육과 반(反)계몽
    08 핵심 내용: 지식의 가치
    09 교육개혁의 중단

책 속으로

지식은 정보 그 이상이다. 지식은 수많은 데이터에서 정보 가치가 있는 것을 걸러내기만 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지식은 세계에 대한 통찰이며, 세상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다. 주로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 관점에만 의미를 두는 정보와 달리, 지식은 당연히 단선적인 의미만을 목표로 삼지는 않는다. _54쪽, 02 지식사회는 무엇을 안다는 것인가?

이른바 지식사회의 주인공들이 얼마나 순진하고, 쉽게 기만당하며, 근본적인 의미에서 얼마나 단순하고 무지한 존재인지 알면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과거에는 지식의 중심지였던 대학이 개혁 과정의 파도와 구조조정을 받아들이면서 점차 기업의 컨설팅에 의탁하고 있는 사실은 ‘코칭, 컨트롤링, 모니터링’이라는 지배적 언어에 처연하게 순응하는 현상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한때 그것을 비판적으로 해체하는 것이 사회과학적 지식의 과제였던 바로 그 이데올로기에 대한 무지를 통해서도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_72쪽, 02 지식사회는 무엇을 안다는 것인가?

과거의 경쟁은 다양한 세계 해석, 연구 방법 및 모델들 간에, 또한 다양한 학문적인 문화들 간에 이루어진 경쟁이었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과거의 경쟁은 진리에 접근하기 위한 경쟁이었지, 지금처럼 앞 순위에 들기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유럽의 학문과 대학의 전통에서 처음부터 늘 벌어졌던 경쟁은 더 나은 이론이나 더 훌륭한 선생을 모시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새롭게 고안된 경쟁은 허구적인 시장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서, 서열화된 평가 및 테스트 결과가 만들어낸 것이다. _107쪽, 04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 랭킹 리스트의 광기

오늘날 학문의 자유를 위협하는 것은 독재나 검열도, 폭군의 전횡이나 전체주의적인 정권도 아니다. 정교한 망으로 짜인 평가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외부의 통제야말로 학문의 자유를 위협하는 요인이다. 이와 함께 원래 강의나 연구에 지원되어야 할 공적 자금 가운데 상당액이 민간 기업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는 것도 평가의 보편적인 의지가 의도한 부작용임이 분명하다. _130쪽, 05 지식의 무게는 얼마인가?: 참을 수 없는 지식의 가벼움

이제 지식은 오직 활용 가능성이 있느냐의 기준에 따라 유통되거나 제거될 여지가 있는 재료로 취급받고 있다. 지식 경영 역시 그 이유 때문에 있는 것이다. 진리나 교양을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지식사회만큼 지식을 경멸하는 사회는 없었다. _183쪽, 08 핵심 내용: 지식의 가치

특히 교육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우리 사회가 지식사회 대신에 통제사회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자율성’이라는 개념 아래 논의되는 거의 모든 것이 그러한 사회 형태를 갖추라는 명령에 따르고 있다. 이것은 자기조종 장치에 의한 지배이다.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일어나는 일은 전부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경쟁이 지배하는 시대는 통제, 평가, 검증, 규정된 목표에의 순응, 성과에 대한 합의, 조절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진 촘촘한 네트워크만을 요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문의 자유’는 선언적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_211쪽, 09 교육개혁의 중단

한때 교육은 망상으로 점철된 특성이 있는 한 시대의 거짓된 확신을 밝히라는 요청과 밀접하게 관련을 맺고 있었다. 이른바 효율성의 이름으로, 그리고 경제적인 관점의 통제 아래 모든 것을 종속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현혹된 채 사상의 자유를 제한하고, 그럼으로써 허망한 망상을 그 자체로 인식하는 기회마저 빼앗는 사회는 얼마나 많은 지식이 그 사회의 창고에 쌓여 있는가와 상관없이 그저 몰교양 속에 함몰된 사회일 뿐이다. _213쪽, 09 교육개혁의 중단

출판사 서평

파편화된 지식만 난무하고, 인문 교양이 사라진 시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몰교양의 양상을 파헤치다

1970년대에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경제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자본화한다. 비단 지식도 예외는 아니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그것은 그저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하며, 진짜 교양이라 부를 수 있는 지식을 쌓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콘라트 파울 리스만은 바로 이러한 현상에 주목해 현대사회의 몰교양화를 추적하고 문제를 제기한다.

더 빠른 속도로 지식의 자본화가 진행되는 정보사회

저자는 현대사회의 몰교양화를 비판하기 전에 우선 몰교양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한다. 저자는 사유와 비판, 성찰 없이 조각화·파편화된 지식만이 난무하는 것을 몰교양이라고 지칭한다.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그것이 단지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하고 역사적인 맥락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암기한 것이라면 그것은 진짜 교양 지식이 아니라 사이비 지식에 지나지 않으며, 이런 점에서 오늘날의 정보사회는 정신적 활동이 부재한 몰교양 사회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저자는 정보사회로 들어서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었다고 지적한다. 정보사회라는 새로운 지식사회가 근대 산업사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 같지만, 지식사회가 산업사회를 해체하기는커녕 정보와 지식이 오히려 빠른 속도로 산업화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결국 현대사회는 진정한 정보사회에 미치지 못하는 사회인 것이다.

진리의 상아탑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해버린 대학

지식의 산업화, 자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곳이 바로 대학이다. 대학이 진리의 상아탑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한 지 이미 오래이며 서열화의 늪에 빠져 있다. 이제 대학은 모든 것을 정량화된 수치로 평가받고 경쟁한다. 따라서 과거처럼 대학 간에 진리에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신문에서 평가하는 대학 순위가 얼마인지, 국책 사업을 몇 건이나 유치했는지,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몇 명인지와 같은 경쟁에 집착한다.
또한 저자는 대학의 또 다른 문제로 엘리트 교육을 꼽는다. 대학은 시장이 형성될 만한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엘리트 학문을 선정하고 그렇게 선정한 특정 학문에 집중한다. 이렇게 제도화된 엘리트 교육은 오히려 학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문의 혁신을 위해서는 비주류적인 인재들도 필요한데 엘리트들이 이들의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학문의 공공성에도 역행하는 꼴이 되고 만다.

진정한 교육개혁을 위하여

이 책은 현대사회의 몰교양화를 비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안으로서 교육개혁의 중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교육개혁은 신자유주의적 논리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기 때문에 교육개혁을 하면 할수록 지식사회의 자본화는 더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지금과 같은 교육개혁을 중단하고, 다시 예전처럼 사유와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 제대로 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교육제도로 돌아가 진정한 교육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언급한다.
이 책은 2006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출간되었는데 출간 당시 유럽에서는 EU 국가들의 고등교육제도의 단일화 구상을 담은 ‘볼로냐 프로세스’, ‘유럽 공동 학점 인증제’,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 등 대대적으로 교육제도를 변혁하려는 움직임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 책의 비판 대상은 유럽 교육계이지만, 10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 교육 특히 대학 현장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례와 무관하지 않다. 오히려 광풍처럼 휘몰아치고 있는 여러 정책, 그에 대해 무기력하게 순응해버린 대학의 자화상과 이로써 파생된 수많은 부작용을 돌아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46071209
발행(출시)일자 2018년 12월 17일
쪽수 220쪽
크기
158 * 231 * 23 mm / 460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orie der Unbildung/Liessmann, Konrad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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