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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

자비에 관한 통합적 성찰
분도출판사 · 201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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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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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는 자비의 희년을 맞아 기획한 도서이다. 1부는 그리스도교와 불교를 비롯해 여러 종교 전통들 안에 스며든 자비의 언어를 다루고 있으며, 사목활동 및 수도생활과 자비의 연관성에 대한 글도 포함되어 있다. 2부는 대부분 오늘 우리의 고통의 맥락에서 자비 언어를 성찰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열아홉 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범위가 넓고 주제가 다양하지만, 자비라는 언어를 매개로 균형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공석

저자 서공석은 원로사제

저자(글) 나혜숙

저자 나혜숙은 서강대 강사

저자(글) 이수태

저자 이수태는 저술가 칼럼니스트

저자(글) 최수빈

저자 최수빈은 서강대 대우교수

저자(글) 김동규

저자 김동규는 원광대 박사후연구원

저자(글) 김인국

김인국

저자 김인국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저자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수도자(익명)

저자(글) 황주환

저자 황주환은 국어교사

저자(글) 박병상

저자 박병상은 인천 도시생태 환경연구소 소장

저자(글) 양운기

저자 양운기는 한국순교복자수도회 수사

저자(글) 구미정

저자 구미정은 숭실대 초빙교수

저자(글) 황종열

저자 황종열은 대구가톨릭대 겸임교수

저자(글) 민제영

저자 민제영은 자유기고가

목차

  • 책을 내면서
    1부 종교와 자비
    1 특별 기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자비 - 서공석
    2 힌두교의 자비: 『우파니샤드』에 나타나는 자비 - 나혜숙
    3 불교의 자비와 현대사회를 위한 공감 - 오지섭
    4 공자의 가르침: 자비의 경우와 어짊의 경우 - 이수태
    5 도교의 자비: 『도덕경』의 ‘자비’ 개념을 중심으로 - 최수빈
    6 무교의 자비: 신령의 길, 무당의 길 - 김동규
    7 이슬람과 자비 - 박현도
    8 자비로운 사목, 자비로운 사목자 - 김인국
    9 수도생활과 자비 -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2부 오늘 우리에게 자비를 묻는다
    1 모방과 공감: 사랑과 자비가 그저 말뿐이지 않기 위하여 - 이찬수
    2 자비의 사건: 우리는 서로를 구원한다 - 정경일
    3 자비 없는 시절, 자비의 정치 - 김은희
    4 자비의 학교, 자비로운 스승 - 황주환
    5 동물의 삶과 인간의 자비 - 박병상
    6 강정의 진실과 자비 - 양운기
    7 자비의 삶과 죽음 - 박승옥
    8 여성과 자비: 여성, ‘뜨거운 돌’로 부활하다 - 구미정
    9 생태적 자비살이: 자비의 시선으로 본 우리의 산하 - 황종열
    10 삶의 고통과 자비 - 민제영

책 속으로

행복 선언에는 힘없음이 지닌 최종적 힘에 대한 영적 긍정이 들어 있다. 하느님은 최종적 선을 위해 지배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긍정하는 선언이다. 하느님은 선善을 원하시고 악惡을 거부하신다. 예수의 종말론적 메시지에서 우리는 악의 모든 형태, 사람을 울게 만드는 가난과 굶주림의 모든 형태들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 거부를 듣는다. 하느님은 악을 이기신다. (23쪽)

수기修己의 깊은 경험적 차원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그 역설의 차원에 서서 경건히 인식을 가다듬을 경우, 우리는 안다. 진실로 어짊에 뜻을 둔다면 악은 없다. 이때의 어짊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이며 모든 것을 치유하는 자비다. (92쪽)

무당의 길은 모든 사람이 잘사는 세상에 대한 열망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편적 영성으로서의 ‘자비’를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지 않을 뿐, 살아 있는 인간의 욕망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의 욕망까지 포괄하는 무교적 자비심이 바로 무당이 살아 내야 하는 당위론적인 삶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142쪽)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인재를 어디서 만날 것인가. 뭇사람을 참사람 되게 하는 거룩한 탄생의 처소가 교회라면, 시끄러운 데서 쓰이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고요한 자리가 교회라면, 교회야말로 새 하늘 새 땅을 세울 동량들이 빽빽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산림이어야 한다. (181쪽)

자비의 희년은 자비가 일상적인 언어로 번역되고 사람들의 일상 안에 들어올 때에야 삶을 변화시키는 유의미한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상화가 붓다의 자비, 예수의 사랑, 맹자의 측은지심처럼, 이미 수천 년 전부터 공감을 인간다움의 기초로 삼은 종교적 천재들의 삶을 오늘 되살리는 한 가지 길이 되는 것이다. (215쪽)

자비를 실천하려면 자본주의 사회를 바꿔야 한다. 떼죽음과 홀로죽음의 ‘죽임 사회’를 ‘살림 사회’로 바꿔야 한다. 노예와도 같은 인민의 삶과 세습 계급사회로 전락한 우리 사회를 바꿔야 한다. 동시에 이런 삶을 강요하고 공동체와 사회를 해체하는 국가를 바꿔야 한다.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경제성장의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우고 나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아야 한다. (231쪽)

교사의 열성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고통이 멈추지 않는다면, 그 열성의 방식도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자비를 말하고 싶은 교사는 학교 밖의 사회를 질문해야 한다. 학교 경쟁의 뿌리인 승자 독식 사회, 그 사회 폭력을 외면한 교사의 자비란 어떤 것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261쪽)

제국주의의 산물인 동물원은 전시할 동물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밀렵을 마다하지 않았다. 밀렵꾼들은 유인원 한 마리를 생포하기 위해 한 무리를 사살하곤 했다. 무리 지어 살아가는 유인원을 한 마리만 사로잡는 일은 어렵다. 가난한 밀렵꾼에게 한 마리씩 유인해 사로잡는 장비는 없다. 한 집단을 마구 사살하다 공포에 질려 꼼짝달싹 못하는 어린 개체를 사로잡을 따름이다. (286-7쪽)

누구를 위한 희생인가? 강정처럼 작은 마을에 거대한 해군기지는 왜,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가? 왜 테러를 동반하고 탄생하는가? 수많은 약자들의 희생 위에서 소수의 강자들이 특권을 누리는 폭력적 세계가 제주의 작은 마을 강정에 들어서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299쪽)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비란 불가능하다. 혹시 자비의 실천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그것이 자선이나 자기만족이 아닌지 되물어 보아야 한다. 돈이 사람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물신주의 사고방식의 자본주의 인간에게 최대한의 이윤 극대화와 최대한의 황금 바벨탑 쌓기 이외의 본성이 자라날 토양은 애초부터 없다. (327쪽)

우리 시대의 ‘저출산’ 사태는 여성들이 이기적이어서 생긴 일이 아니다. 페미니즘의 세례를 받아 ‘잘난 척이 하늘을 찔러서’도 아니다. 오히려 신자유주의 시장 질서에 짓눌려 압살당하는 사람들과 연대하고자 여성들이 대동단결하여 출산 파업을 일으킨 것이다. 이제의 여성들은 어제의 여성들처럼 국가의 출산 통제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는다. (360쪽)

물은 세례를 통한 새 생명과 일상을 통한 건강 모두를 위해 필수불가결하게 요청된다. 요르단 강이라고 하는 자연 생태는 단순히 자연 생태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요르단 강 지역에서 사는 이들의 인간 생태와 사회 생태와 분리 불가능한 형태로 결합되어있다. 또 이런 결합 상태가 추상이나 단순히 관념적인 원리가 아니라 현실로 이들 안에 자리 잡고 이들의 존재에 영향을 미친다. 예수의 세례 사건은 하느님의 생태적 자비 안에서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이 같은 사실을 통합적으로 계시한다. (386-7쪽)

예수 운동이 예수와 민중이 함께한 운동이었다고 해도, 예수 홀로 겪어야만 했던 신앙의 어둔 밤이 있다. 그 밤에 제자들은 도망갔고 예수는 아버지로부터도 버림받았다고 느꼈다. 이 밤에 예수는 아버지를 부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예수의 어둔 밤은 신앙인에게 침묵으로 말을 건넨다. (416쪽)

출판사 서평

『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는 자비의 희년을 맞아 특별히 기획한 도서이다.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 본서의 1부는 세계의 종교 전통들이 자비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다루었고, 2부는 오늘 우리의 고통의 맥락에서 자비 언어를 성찰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자비와 관련해 여러 책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우리의 전통 및 현실과 자비를 연결시켰다는 점은 본서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 종교 전통과 고통의 맥락에서 성찰한 자비의 언어

교황 프란치스코가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한 이후 가톨릭교회는 희년과 관계된 중요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계의 여러 출판사들은 자비 관련 서적들을 무수히 쏟아 내고 있다. 교계 출판사뿐만 아니라 일반 출판사들도 교황의 인기에 편승하여 어떻게든 교황과 연계시키는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중요한 이념이나 가치들이 상품으로 포장되어 나타나듯 ‘자비’ 또한 하나의 상품처럼 우리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자비와 관련해 근래에 출판된 서적들 대다수는 번역서들이다. 중요한 주제임에도 번역서가 주종이라는 것은, 현재 우리 교회의 신학과 실천이 상당 부분 그러하듯, 주체적 성찰이 부족하고 고유한 해석이 결여되어 있음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뛰어난 번역서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전통과 고통의 맥락을 고려하여 자비의 언어를 성찰하는 일은 우리 몫이지, 우리 삶의 자리와 큰 관련이 없는 외국인의 과업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맥락에서 자비를 말해야 한다면 어떻든 우리 이웃의 고통의 현장을 외면할 수 없을 것이며, 고통의 현실이야말로 자비의 언어가 가장 요청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개인이 겪는 실존적 고통에서부터 사회적 고통을 자비의 언어와 연결하여 우리의 맥락에서 성찰한 보기 드문 책이다. 1부는 그리스도교와 불교를 비롯해 여러 종교 전통들 안에 스며든 자비의 언어를 다루고 있으며, 사목활동 및 수도생활과 자비의 연관성에 대한 글도 포함되어 있다. 2부는 대부분 오늘 우리의 고통의 맥락에서 자비 언어를 성찰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열아홉 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범위가 넓고 주제가 다양하지만, 자비라는 언어를 매개로 균형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학문적이면서도 실천적으로 자비의 언어에 접근하는 이 책은 어떤 뛰어난 연구자나 실천가 개인이 혼자서 다 쓸 수 없는 넓은 내용과 다양한 실천을 담고 있으며, 독특한 실천적 인문학 또는 실천 종교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깊은 성찰과 사색을 담으면서 동시에 쉽고 간결한 문체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적어도 본서의 몇 꼭지는 그렇다고 긍정할 수 있다. 책을 사서 읽은 독자가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종교학도와 신학도들은 물론이고 자비의 의미를 탐색하는 신앙인들과 시민사회 활동가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4191609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6월 16일
쪽수 424쪽
크기
152 * 224 * 30 mm / 62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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