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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모스 경감 시리즈 1
콜린 덱스터 저자(글) · 이정인 번역
해문출판사 · 2004년 12월 18일
8.4
10점 중 8.4점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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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4)

작가정보

저자(글) 콜린 덱스터

영국여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OBE)을 받은 추리 작가!







현대 영국 추리소설계의 대표 작가인 콜린 덱스터는 1930년에 영국 린컨셔 주 스탬포드에서 출생해,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13년간 라틴어와 그리스어 교사로 근무했고, 십자말풀이 대회 챔피언을 3회 연속해서 지내기도 했다. 72년 웨일즈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읽은 추리소설보다 본인이 더 잘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시도한 첫 작품인 《Last Bus to Woodstock(1975)》이 큰 성공을 거두어 작가생활을 시작한다. 그 후 마지막 작품인 《The Remorseful Day》가 2000년에 출간될 때까지 영국 추리작가협회(CWA)가 주는 수많은 상을 받았다. 《Service of All the Dead》로 79년 실버대거, 《The Dead of Jericho》로 81년 실버 대거,《The Wench is Dead》로 89년 골드 대거, 《The Way Through the Woods》로 92년 골드 대거를 각각 받았다. 그리고 1997년에는 추리소설계에 대한 그의 공로를 치하하는 다이아몬드 대거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00년에는 여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Offic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자신의 행동을 그리너웨이가 꿰뚫어보고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모스는 스티브 밍겔라가 나오는 야한 소설은 일단 접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모스는 죽은 대령이 썼다는 일생의 역작을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가슴 아픈 사연의 비문은 무절제한 욕망과 술 취한 호색한들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어느 소름끼치는 항해 도중,



야비하고 짐승 같은 뱃사람들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겨야 했던



불운하고 무력한 젊은 여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안나 프랭크스를 추모하며'



야만적이고 잔혹하게 습격당한 그녀는 1859년 6월 22일



서른여덟의 젊은 나이로 옥스퍼드 운하에서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출판사 서평

◆실화를 토대로 한 추리소설!



작가 콜린 덱스터는 우연한 기회에 빅토리아 시대에 트렌트 앤 머지 운하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크리스티아나 콜린스라는 여인의 살인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이를 토대로 옥스퍼드 운하를 무대로 한 작품을 구상, 본 작품을 쓰게 된다.



1989년 출간된 이 책은 역사 추리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영국추리작가협회(Crime Writers Association)가 수여하는 골드 대거(Gold Dagger) 상을 받는다.



 



◆고전 탐정 콤비의 부활!



술을 좋아하고 구두쇠인 모스와 순진하고 단순한 성격의 부하 루이스 경사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마치 황금기 추리소설의 ‘포와로와 헤이스팅스’, ‘네로 울프와 아치 굿윈’ 같은 대조적이며 재미있는 콤비의 전형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애수에 잘 젖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상처를 잘 받고, 자존심 강하고, 무례한데다 구두쇠이기까지 한…….?이라는 작가 본인의 설명처럼, 추리소설 역사상 유례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영국에서 ‘셜록 홈즈’를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탐정으로 뽑히기도 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살인사건의 향방은?



영국 옥스퍼드셔 주 키들링턴 경찰서의 모스 주임경감은 지나친 음주로 병원으로 실려가게 된다. 위장병이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던 모스는 같은 병실의 환자가 오래 전 일어난 살인사건을 소재로 쓴 책을 우연히 유품으로 받게 된다. 지루하던 차에 소일거리로 책을 읽던 모스는 책의 내용이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120여 년 전에 벌어진 재판이라고는 하지만 그 절차가 너무 허술했고, 가해자들의 언행도 일치하지 않았다.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모스는 병상임에도 불구하고 충직한 부하 루이스와, 맞은편 침대 환자의 딸이자 도서관 사서인 크리스틴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파헤치는데…….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에 대한 해외 서평



교묘함과 상상력으로 옥스퍼드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덱스터의 독창적인 작품!



―가디언―



 



놀랍도록 재미있는 작품!



―요크셔 이브닝 프레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8203861
발행(출시)일자 2004년 12월 18일
쪽수 240쪽
크기
210 * 15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모스 경감 시리즈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Wench is dead/Dexter, Colin

Klover 리뷰 (6)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5점
너무 더워서 그런지 추리소설이 땡긴다. 홈즈랑 루팡의 열성팬이지만 왠지 다른 사람 얘기도 일고 싶어 작가 소개만 읽고 산 책. 주인공도 맘에 들고 내용도 그리 나쁘진 않았으나 끝이 좀 힘아리가 없달까.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병원에서 경찰 아저씨가 심심해서 푼 추리라고 하는데 솔직히 책값에 비해 너무 작은 에피소드 였던 것 같다. 그래도 뒤의 반전은 좀 뜻밖인 아이디어는 좀 참신했던 것 같다.
10점 중 7.5점
'추리소설' 하면 생각나는 게 '셜록 홈즈' 시리즈나 '괴도 루팡' 아니면 어린 시절 TV 드라마로 보았던 '콜롬보 반장'이 전부였던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추리 소설.
 
덜렁덜렁, 조금은 가볍게 보이는 행동, 예쁜 여인을 보며 좋아하는 중년 아저씨인 모스 경감이 병원에 입원한다. 같은 병실의 한 노인이 자신에게 넘겨준 책 한 권. 옥스퍼드 운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 좀처럼 알 수 없었던 살인 사건의 원인과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과정, 형이 집행되기 직전까지도 여전히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유력한 용의자들의 진술 등 사건에 관한 모든 역사적 기록 속에서 모스 경감은 결국 사건의 진실을 알아차린다.
 
정말로 탄탄하게 짜여진 이야기와 정감있게 그려진 주인공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10점 중 10점
요즘 책을 많이 읽기 시작하다보니 인터넷 기사 중에서 책 소개 중 맘에 드는게 있으면 곧 사게 된다. 이 책도 추리 소설쪽 추천이라길래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꽤 재밌었다. 아가사 크리스티나 코난 도일의 책과는 또다른 맛이 나는 추리소설이었다. 그닥 두껍지도 않아서 몇 시간 집중하니 금새 다 읽을 수가 있었다.

대부분의 추리 소설이 이미 일어난 사건 혹은 현재 시점에서 계속 진행되는 사건을 가지고 진행되는데 반해, 이 책은 주인공 모스 경감이 과거의 사건을 유추해가면서 진실을 발견해가는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퍼즐을 맞추듯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단서들을 가지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그때는 미궁에 빠진 채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던 이야기의 진실을 끄집어내는 것이다. 이래저래 참 많은 추리소설과 만화책, 애니, 드라마를 봤지만 이런 이야기 구조를 만나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꽤 신선했다.

갑작스럽게 도진 위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모스 경감, 우연히 받게 된 한 권의 책이 그를 120년전 과거의 살인 사건으로 인도한다. 옥스퍼드 운하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한 여인의 시신과 재판 기록에 관한 이야기를 따라가던 모스 경감은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점점 그의 의구심은 증폭되어가고 부하 루이스와 도서관 사서 크리스틴 등의 도움을 받아 과거에 있었던 사건의 진실에 조금씩 접근하게 된다. 그리고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추리 소설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모스 경감의 시선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어느 순간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추리 소설의 묘미는 순간 스쳐지나가는 조그만 단서들이 결정적인 단서로 밝혀질 때의 짜릿함이 아닌가 싶다. 특히 이 작품은 이름이라는게 얼마나 결정적인가를 보여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오~ 하고 감탄하게 된다.

덧) 일본 추리 소설과 영미쪽 추리소설과의 차이점이라고 느낀 게 있다면, 일본 추리 소설 혹은 만화를 보면 주로 원한 관계로 얽힌 살인 사건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그리고 오래된 원한..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에 관련된 원한.. 뭐~ 이런거.. 반면 영미쪽은 보험사기라든가...금전적인 문제가 그런 원한 관계보다 비중이 더 높은거 같다. 그리고 원한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문제에 관련된 원한이랄까.. 뭐..일반화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10점 중 7.5점
(모스와 루이스로 분한 존 소와 케빈 웨이틀리. 황금가지에서 펴낸 '셜록 홈즈의 세계'에도 나온 이미지)

셜록 홈즈 전집과 아르센 뤼팽 전집이 완간된지 꽤 되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것들의 인기도 시들시들해졌다.
넘쳐나는 판타지 소설처럼 추리소설도 좀더 대중적인 장르로 인기를 얻었으면 하지만, 여름하면 추리소설이라는 관념에 의한 반짝 효과와 대박이터진 베스트셀러들 외에는, 별게 없다.

그래도 이번에 해문출판사에서 콜린 덱스터의 모스 경감 시리즈를 내겠다니, 애독자 중의 하나로서 매우 흡족한 마음이다.

콜린 덱스터는 영국에서는 그 인지도가 매우 높은, 영국 현대미스터리계의 대표작가로 꼽힌다고 한다.
일례로, 1990년의 탐정 조사에서 그의 탐정은 셜록 홈즈를 초월하는 인기를 얻는 영예를 누렸다.
그의 대표탐정은 바로 모스 경감인데 전근대적인 카리스마와 고전미를 중시하는 여타 탐정들과는 다르게, 모스는 상당히 코믹하고 예민한 감수성, 고전문학실력에 괴팍하기까지 한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나이를 가리지 않는, 여성에 대한 관심도 빼놓을 수 없겠다.
그러한 성격이 모스 경감이라는 캐릭터가 인기를 끄는 주된 원인이라 볼수 있겠다.

이 책에서도 볼수 있듯이,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한 모스에게 세 권의 책이 선물로 들어온다. 그중의 한 책인 싸구려 소설을 보면서 간호사들에게 망신을 당한 뒤, 또 그는 이상야릇한 생각을 하곤 한다. 이 대목은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또한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기도 하다.

모스 경감의 성격은 여자를 밝히고(어찌된 일인지, 콜린 덱스터의 작품에 나온 미모의 여성들은 다들 초로의 모스 경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또 술도 좋아한다.
부하인 루이스에게 함부로 말한뒤 또 그것을 후회하고, 사건의 이론을 세운뒤 다시 그 이론을 붕괴시키고 또 그 잔해 위에 또 다른 이론을 세우는 그만의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스 경감은 이전의 날카로운 사냥개 셜록 홈즈나 멋쟁이 포와로와는 다른, 인간미가 흘러넘치는 캐릭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모스가 병원입원중에 얻게 된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이라는 실제 사건을 기록한 책을 모스와 독자가 함께 읽어나가면서 추리대결을 펼친다.
또한 당시의 사건과 모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역사 추리로서의 면모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소설에 나오는 잡다한 공간과 물건들-병원과 간호사들, 새로 짓는 건축물, 먹거리, 술의 이름-이 요즘것처럼 느껴져 더 친근감이 느껴졌고, 또 모스가 읽으면서 사건의 허점을 추리하는 사건을 기록한 액자를 탐정과 대등한 조건에 읽으며 공정한 대결을 벌일수 있어 좋았다.

또 하나 좋은 것은 바로 콤비.
홈즈-왓슨 포와로-헤이스팅스 네로-굿윈
들 못지 않은 재치와 끼를 모스와 루이스 콤비에게서 느낄 수 있다.

비록 모스 경감 시리즈의 첫 작품 부터 번역해주지 않아 전집으로서의 품위는 떨어질지 몰라도, 앞으로 그의 작품 모두를 볼수 있을 날을 기대해본다.
10점 중 10점
새로 나온 책이기에 관심 있게 읽어 보았다. 그런데 추리라기보다는 현장소설에 가까운 감명을 받았다. 기존 추리소설과 비교하면 위트와 기지가 돋보인다. 또한 해문출판사의 작품 선정에 있어서도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의 추리소설을 발행해 주었으면 한다.
10점 중 10점
왜 이시리즈가 국내에 소개가 안될까 의아해 하고 있던 찰나엿다 아니 꽤오래 의아해 했었다. 우리나라 출판사들은 아마존에 1위인거는 바로바로 소개하는 반면 외국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추리물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거 같더니...드! 디! 어! 나왔다. 개인적으로 the way through the woods가 나왔으면 했으나 이책을 읽은 결과 대 만 족 이엇다. 역시 모스는 날 실망시키지않는다. 게다가 책뒤표지를 보니 2권으로 계획되어잇지않은가...이쁜해문!! 모스는 정말 사건만 잘해결햇지 개인적인 생활은 막무가내형의 괴짜이다. 그러다 위궤양으로 병원에입원하게된다. 그곳에서 이쁜 간호사들을 보며 혼자 좋아하다 우연히 책한권을 받게된다. 그책을 받는 과정에서 너무 웃겨 죽는줄알앗다...에로물에 가리워져 그책을 뒷전으로 했다가 그책을 읽는순간 나처럼 책에 빠져들게되어 사실. 본인의그저 궁금증에 못이겨 사건을 풀어나가게된다. 루이스형사는 이런 모스를 이해못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도와주게되고..결국자기가 더 흥분해서 사건을 같이 풀어나간다. 여기서 루이스형사의 성격도 너무 주위에 있을직한 모습으로 친근감이 생긴다. 결국 120년전에 일어나 사건을 풀어나가지만...사실..결론적으로 그래서 바뀐건 아무것도 없다. 세상사람들이 알아주는것도아니고 진실이 모두에게 밝혀지는것도아니다. 그냥 모스가 궁금했던것이 풀리는것이지...^^ 하지만 그로인해 나의 궁금증도 풀렸으니 된거 아닌가...약간아쉽다면 조금...쉽게...앗!얘기하면 안되는구나!!어쩄든 그 생각도 마지막에 나름데로의 트릭이 있으니 아쉽지않았다.골드 대거상 수상작이란다. 누가 줫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잘줫다 싶었다. 옛날 빨간책을 사모으고 그걸 친구들과 경쟁하던떄가 생각났다. 이책으로 그런 추리소설의 제2전성기가 다시 올수있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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