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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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아키프 피린치
저자 아키프 피린치(Akif Pirincci)는 1959년 터키에서 출생, 현재 독일 본(Bonn)에서 아내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살고 있다. 이 책 ‘펠리데’로 1990년 독일 추리 소설 최고의 영예인 ‘최고의 추리 소설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을 비롯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작품이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서로는 Akif Pirinccis großes Katzenlesebuch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대 백과), Katzensinne (고양이 육감), Tranen sind immer das Ende. (언제나 마지막은 눈물로), Der Rumpf (그루터기), Die Damalstur (추억의 문) 등이 있다.
옮긴이 이지영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과정중이다. 현재 신학 및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자유의 보존-십계명의 사회사적 주제》《구약 배경 주석(공역)》《중독과 은혜-중독의 심리학적, 신학적 본질》이 있으며, 《미운 아기 오리》《백조 왕자들》《파닉스 영한동화》등 다수의 동화가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대하여
《펠리데》는 말러의 부활 교향곡을 즐겨 듣고, 고고학과 종교 철학에 능통한 똑똑한 탐정 고양이 ‘프란시스’가 동족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 살해범을 밝히는 초현실적인 살해 이야기다. 해외 유수의 언론과 비평가, 독자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스릴러, 아마도 최고의 블랙 유머 상도 받아야 할 작품” 이라는 찬사(영국 선데이 메일)를 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킨 초베스트셀러로 20년 전통의 추리 전문 출판사인 해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놀라운 사건들을 중심으로, 고양이와 인간 세계의 갈등,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어떠한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의 타락한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선과 악으로 대변되는 이 사회의 흑백 논리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의 독설이, 고양이 생태 대백과를 쓸 정도로 고양이의 습성에 익숙한 저자 아키프 피린치의 생생한 필치로 긴박감 있게 펼쳐진다.
아마존닷컴에 ‘고양이 탐정’(Cat Sleuths) 장르를 있게 한 바로 그 소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양이 탐정,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다
현재 미국 아마존닷컴에서는 ‘고양이 탐정’(Cat Sleuths)이 미스터리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미스터리 영역이 끝없이 넒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탐정 분야가 당당히 그 ‘특별함’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1989년 독일 베텔스만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어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걸쳐 소개된 바로 이 책, ‘펠리데’에 있는 것이다. 독일에서만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추리 시리즈(총 4권)는 2백만 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또한 2002년 출간된 고양이 소설 네 번째 이야기는 베스트 셀러를 출간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대형 출판사 아이히본이 초판으로 10만 권을 인쇄할 정도로 2003년 현재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설이다. 이렇듯 ‘펠리데’를 통해 붐이 조성되기 시작한 ‘고양이 탐정’ 분야는 독특함과 새로움에 있어서 여타의 그 어떤 추리 소설도 따라올 수 없는 재미와 흥미를 가짐으로써 전세계 비평가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미스터리 영역의 한 분야로 그 기반을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펠리데’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비결은 여타의 그 어떤 추리 소설에서도 상상할 수 없었던, 매력적인 주인공 설정에서 찾을 수 있다. 추리 소설의 주인공은 ‘당연히 매력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 ‘당연히 매력적이야 할 주인공’들은 이미 여러 추리 소설에서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발로 뛰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타의 행동대원 경찰 등을 비웃으며 오로지 타고난 ‘논리의 힘’으로 대개의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한다) 등장함으로써 더 이상 독자들에게 새로움을 줄 수 없었다.
이러한 시점에 기존의 그 어떤 추리 소설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의 사랑스런 주인공인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가 펠리데를 통해 등장한 것이다.
너무나 ‘고양이’다운 추리, 그래서 더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야기
‘펠리데’의 탐정 ‘프란시스’는 고양이다. 그러나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을 풍자하기 위해 겉모양만 고양이인 고양이가 아니라 ‘진짜 고양이’이며, 또한 인간의 추리처럼 모든 사건을 머릿속 논리 조합을 통해서만 해결하는 여타의 인간 탐정이 아니라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해 그 과정에서 ‘고양이다운’ 지각을 통한 논리력을 발동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진짜 탐정다운 탐정, 고양이 탐정이다!
여기, 이 책에 대해 잘 표현한 역자 후기를 들어보자.
“이 작품의 독특한 매력은 동물을 의인화하여 ‘동물의 가죽을 뒤집어 쓴 인간의 연극’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고양이’라는 동물의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생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단지 고양이를 화자로 내세워 인간들의 세계를 그려내는 조연으로 삼는 것이 아니며, 고양이에 인간을 빗대 풍자한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진짜 고양이다운 시각에서 고양이들만을 주연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이 속에서 인간은 그저 볼품 없는 조연들에 불과하며, ‘깡통 따개’라는 신랄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고양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작품을 읽는 동안 독자는 프란시스가 고양이라는 사실을 계속 인식하게 된다. 그는 자신이 고양이라는 정체성을 항상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여기고 있지만 인간의 ‘애완동물’이라는 현실도 분명히 자각하고 있다. 현학적인 논리를 늘어놓으면서, 신랄하고 오만하게 인간 세상을 평가하지만, 인간의 흉내를 내지는 않는다. 책을 읽고, 컴퓨터를 조작하고, 심지어 신비종교를 만들어 제의 행위까지 하는 고양이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의 행동방식은 어디까지나 고양이답다” (역자후기, p.318)
똑똑한 인간이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갖고, 신처럼 주도면밀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는 이제 식상하다. 홈즈, 포와르 등 유명한 추리 소설의 주인공은 모두 ‘인간’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만의 틀에 갇혀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우리끼리의 피 튀기는 싸움을 하고 있는 뒤켠에, 인간보다 더 영리한 고양이 종족이 우리 위에서 인간의 그 알량한 싸움을 비웃으며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 영리한 존재들은 인간의 대화를 다 알아듣지만, ‘신성한 자(고양이)는 불경한 자(인간)와 말을 섞지 않는 하늘의 오랜 율법’(본문, p.283)에 따라 인간들은 고양이와 대화할 수 없다.
고양이에 대한, 고양이에 의한 생생한 이야기
저자 아키프 피린치는 고양이 생태 대백과를 쓸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저자 본인이 오랜 세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습득한 것이다. 이러한 고양이의 습성, 행동 양식 등 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이 책에는 놀라울 정도로 생생한 고양이에 대한 묘사가 담겨 있다. 또한 주요 등장 고양이들은 얼핏 인간의 전형적인 캐릭터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철저히 각각의 종적인 특성을 구체화시킨 ‘고양이다운’ 캐릭터들이다.
“냉철하고 논리적이지만 한편으로 직관과 감수성과 행동력을 보여주는 프란시스. 어두운 과거를 간직한 상처투성이 불구의 몸이지만 언제나 쿨한 터프가이 블라우바트(메인 쿤 종). 폭력적이고, 비열한 유머감각의 소유자인 카리스마 건달 두목 콩(컬러포인트 종). 온화한 아름다움과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인 파스칼(하바나 종). 바깥 세상에 대한 환멸과 동경 속에서 격리된 채 살아가다 비극적 최후를 맞는 눈먼 미녀 펠리시타(러시안 블루 종)……”(역자후기, p.318)
이러한 성격 부여는 고양이에 대한 지식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또한 책 뒤 주석(p.307)을 통해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세세한 정보를 저자 아키프 피린치가 독자를 위해 제공을 해서,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어둠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고양이의 두 눈동자, ‘악’(惡)은 더 이상 숨을 데가 없다!
그렇다면 ‘왜 하필 고양이가 주인공인가’ 라는 호기심을 가질 독자에게 굳이 에드거 앨런 포의 유명한 ‘검은 고양이’ 등을 예로 들며, 추리 소설에서 ‘고양이’를 통해 공포 분위기가 극대화 됐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주지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예부터 밤에 더 빛을 발하는 고양이의 묘한 두 눈에 사람들은 공포를 느껴왔다. 인간이 불빛을 의지해 겨우 구별할 수 있는 사물을 고양이는 어둠 속에서도 제대로 인식하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시 몸을 일으키는 유연함과 날카로운 코 끝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가 가까이 있으면서 우리 인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그것이 늘 추리 소설이 고양이를 주목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고양이는 인간의 모습을 인간보다 더,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보여준다.
생생히 살아있는 인간에 대한 독설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충격을 주기도 하지만, 이 소설의 모든 풍자와 독설은 미처 의식하지 못했을 뿐, 바로 현재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물론 ‘펠리데’가 인간의 손에 의해, 고양이의 시선으로 본 것이지만 인간이 바로 인간의 시선으로 보지 않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인 종교 제의 의식, 생체 실험, 유전자 조작 등을 그려내고 있는 이 소설의 풍자의 묘미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 이 세상에는 인간만 살고 있는 게 아니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비록 그들이 이 모든 것을 만들었고,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여기고 있다 해도 말이다. 모든 우주에는 소우주도 존재하며, 불행하게도 늘 소우주는 우주를 비추는 추악한 반대개념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왜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일까? 어째서 세상을 단순히 좋은 쪽과 나쁜 쪽으로 양분해야 하는 것일까? 회색은 흔히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회색은 사물을 복잡하고 절망적으로 보이게끔 하며, 흑백 논리를 파괴한다. 그러나 선과 악은 없다. 약간 선한 것과 약간 악한 것, 약간 검은 색과 약간 흰색이 있을 뿐이다. 회색은 혐오스러운 색이지만 현실적인, 아마도 가장 현실적인 색일 것이다. 지구가 존재해온 이래로, 끔찍한 사건들의 진상과 살해 동기와 살해자들에 관한 진실은 모두, 이 가장 완벽하게 위장된 회색 뒤에 감춰져 온 것이다” (본문, p.88)
‘펠리데’는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날카로운 풍자와 냉혹한 묘사를 통해 소름이 끼칠 만큼 정확하게 그려낸다. 또한 긴박감 넘치는 문체로 쉴새없이 벌어지는 사건을 쫓아가다보면 독자는 어느새 모든 것이 흑과 백으로 양분된 세상에서 회색이 갖는 의미를, 어느 것도 완벽하게 선이거나 완벽하게 악일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펠리데”에서는 독자, 바로 당신이 탐정이다!
대개의 추리 소설에서 반전은 필수다. 그러나 반전만을 고집하다 보니, 마지막에 가서는 독자는 전혀 예상도 못 했던 새로운 인물이 범인이었다는 사실을 인간 탐정의 ‘깜짝 발표’를 통해 알게 된다. 결국 그러한 과정에서 모든 사건의 실마리는 탐정만이 가지고 있고, 독자는 어서 빨리 마지막이 와서 탐정의 ‘논리 정연하게 정리된 사건 보고서’를 읽게 되길 바란다. 이 모든 과정에서 독자는 소외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펠리데”에서는 다르다.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의 회고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 책에서는 기존의 추리 소설처럼 탐정만 알고 독자는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던 추리란 없다. 모든 문장은 탐정 ‘프란시스’의 시각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프란시스의 모든 행동과, 모든 말과, 게다가 모든 생각들까지 읽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차츰 프란시스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동화되어 가며, 프란시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면서 주변의 모든 것을 추론하고 냄새맡고 생각을 거듭하게 된다. 결국, 독자는 스스로 탐정이 되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추리의 묘미,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되는 기쁨을 독자들은 프란시스와 함께 호흡하며 이 책 “펠리데”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줄거리고양이 프란시스는 주인인 구스타프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를 온다. 이사온 첫 날, 새 집에서 풍겨 나오는 수상스런 기운을 감지한 프란시스. 아니나다를까, 오래된 저택들을 현대식으로 개량해놓은 이 고급 주택가를 둘러보던 그는 처참하게 목이 찢겨진 채 죽어 있는 동족의 시체를 발견하고, 처음 만난 온몸이 불구인 동족 하나는 ‘깡통따개’(먹이 깡통을 따는 인간을 풍자) 짓이 분명하다고 분개하는데……왕성한 호기심의 프란시스는 탐정의 직감과 논리로 사건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연쇄 살해, 신비종교, 교미중에 죽어간 고양이들, 동물실험과 컴퓨터와 유전자 개량……기이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고양이다운’ 속도감과 긴장감 속에서 추리 소설의 새 장을 펼쳐 보인다.
☞ 저자 소개
저자 아키프 피린치(Akif Pirincci)는 1959년 터키에서 출생, 현재 독일 본(Bonn)에서 아내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살고 있다. 이 책 ‘펠리데’로 1990년 독일 추리 소설 최고의 영예인 ‘최고의 추리 소설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을 비롯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작품이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서로는 Akif Pirinccis großes Katzenlesebuch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대 백과), Katzensinne (고양이 육감), Tranen sind immer das Ende. (언제나 마지막은 눈물로), Der Rumpf (그루터기), Die Damalstur (추억의 문) 등이 있다.
옮긴이 이지영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과정중이다. 현재 신학 및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자유의 보존-십계명의 사회사적 주제》《구약 배경 주석(공역)》《중독과 은혜-중독의 심리학적, 신학적 본질》이 있으며, 《미운 아기 오리》《백조 왕자들》《파닉스 영한동화》등 다수의 동화가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38203519 ( 8938203514 ) | ||
---|---|---|---|
발행(출시)일자 | 2003년 06월 15일 | ||
쪽수 | 320쪽 | ||
크기 |
158 * 218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Felidae/Pirincci, Akif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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