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펠리데

아키프 피린치 저자(글)
해문출판사 · 2003년 06월 15일
8.0 (6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펠리데 대표 이미지
    펠리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8x218
    단위 : mm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5%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아키프 피린치의 소설 『펠리데』. 속도감 있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재미와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다.

작가정보


저자 아키프 피린치(Akif Pirincci)는 1959년 터키에서 출생, 현재 독일 본(Bonn)에서 아내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살고 있다. 이 책 ‘펠리데’로 1990년 독일 추리 소설 최고의 영예인 ‘최고의 추리 소설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을 비롯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작품이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서로는 Akif Pirinccis großes Katzenlesebuch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대 백과), Katzensinne (고양이 육감), Tranen sind immer das Ende. (언제나 마지막은 눈물로), Der Rumpf (그루터기), Die Damalstur (추억의 문) 등이 있다.

옮긴이 이지영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과정중이다. 현재 신학 및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자유의 보존-십계명의 사회사적 주제》《구약 배경 주석(공역)》《중독과 은혜-중독의 심리학적, 신학적 본질》이 있으며, 《미운 아기 오리》《백조 왕자들》《파닉스 영한동화》등 다수의 동화가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대하여
《펠리데》는 말러의 부활 교향곡을 즐겨 듣고, 고고학과 종교 철학에 능통한 똑똑한 탐정 고양이 ‘프란시스’가 동족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 살해범을 밝히는 초현실적인 살해 이야기다. 해외 유수의 언론과 비평가, 독자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스릴러, 아마도 최고의 블랙 유머 상도 받아야 할 작품” 이라는 찬사(영국 선데이 메일)를 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킨 초베스트셀러로 20년 전통의 추리 전문 출판사인 해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놀라운 사건들을 중심으로, 고양이와 인간 세계의 갈등,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어떠한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의 타락한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선과 악으로 대변되는 이 사회의 흑백 논리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의 독설이, 고양이 생태 대백과를 쓸 정도로 고양이의 습성에 익숙한 저자 아키프 피린치의 생생한 필치로 긴박감 있게 펼쳐진다.

아마존닷컴에 ‘고양이 탐정’(Cat Sleuths) 장르를 있게 한 바로 그 소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양이 탐정,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다
현재 미국 아마존닷컴에서는 ‘고양이 탐정’(Cat Sleuths)이 미스터리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미스터리 영역이 끝없이 넒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탐정 분야가 당당히 그 ‘특별함’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1989년 독일 베텔스만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어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걸쳐 소개된 바로 이 책, ‘펠리데’에 있는 것이다. 독일에서만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추리 시리즈(총 4권)는 2백만 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또한 2002년 출간된 고양이 소설 네 번째 이야기는 베스트 셀러를 출간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대형 출판사 아이히본이 초판으로 10만 권을 인쇄할 정도로 2003년 현재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설이다. 이렇듯 ‘펠리데’를 통해 붐이 조성되기 시작한 ‘고양이 탐정’ 분야는 독특함과 새로움에 있어서 여타의 그 어떤 추리 소설도 따라올 수 없는 재미와 흥미를 가짐으로써 전세계 비평가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미스터리 영역의 한 분야로 그 기반을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펠리데’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비결은 여타의 그 어떤 추리 소설에서도 상상할 수 없었던, 매력적인 주인공 설정에서 찾을 수 있다. 추리 소설의 주인공은 ‘당연히 매력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 ‘당연히 매력적이야 할 주인공’들은 이미 여러 추리 소설에서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발로 뛰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타의 행동대원 경찰 등을 비웃으며 오로지 타고난 ‘논리의 힘’으로 대개의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한다) 등장함으로써 더 이상 독자들에게 새로움을 줄 수 없었다.
이러한 시점에 기존의 그 어떤 추리 소설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의 사랑스런 주인공인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가 펠리데를 통해 등장한 것이다.

너무나 ‘고양이’다운 추리, 그래서 더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야기
‘펠리데’의 탐정 ‘프란시스’는 고양이다. 그러나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을 풍자하기 위해 겉모양만 고양이인 고양이가 아니라 ‘진짜 고양이’이며, 또한 인간의 추리처럼 모든 사건을 머릿속 논리 조합을 통해서만 해결하는 여타의 인간 탐정이 아니라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해 그 과정에서 ‘고양이다운’ 지각을 통한 논리력을 발동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진짜 탐정다운 탐정, 고양이 탐정이다!
여기, 이 책에 대해 잘 표현한 역자 후기를 들어보자.

“이 작품의 독특한 매력은 동물을 의인화하여 ‘동물의 가죽을 뒤집어 쓴 인간의 연극’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고양이’라는 동물의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생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단지 고양이를 화자로 내세워 인간들의 세계를 그려내는 조연으로 삼는 것이 아니며, 고양이에 인간을 빗대 풍자한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진짜 고양이다운 시각에서 고양이들만을 주연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이 속에서 인간은 그저 볼품 없는 조연들에 불과하며, ‘깡통 따개’라는 신랄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고양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작품을 읽는 동안 독자는 프란시스가 고양이라는 사실을 계속 인식하게 된다. 그는 자신이 고양이라는 정체성을 항상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여기고 있지만 인간의 ‘애완동물’이라는 현실도 분명히 자각하고 있다. 현학적인 논리를 늘어놓으면서, 신랄하고 오만하게 인간 세상을 평가하지만, 인간의 흉내를 내지는 않는다. 책을 읽고, 컴퓨터를 조작하고, 심지어 신비종교를 만들어 제의 행위까지 하는 고양이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의 행동방식은 어디까지나 고양이답다” (역자후기, p.318)

똑똑한 인간이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갖고, 신처럼 주도면밀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는 이제 식상하다. 홈즈, 포와르 등 유명한 추리 소설의 주인공은 모두 ‘인간’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만의 틀에 갇혀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우리끼리의 피 튀기는 싸움을 하고 있는 뒤켠에, 인간보다 더 영리한 고양이 종족이 우리 위에서 인간의 그 알량한 싸움을 비웃으며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 영리한 존재들은 인간의 대화를 다 알아듣지만, ‘신성한 자(고양이)는 불경한 자(인간)와 말을 섞지 않는 하늘의 오랜 율법’(본문, p.283)에 따라 인간들은 고양이와 대화할 수 없다.

고양이에 대한, 고양이에 의한 생생한 이야기
저자 아키프 피린치는 고양이 생태 대백과를 쓸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저자 본인이 오랜 세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습득한 것이다. 이러한 고양이의 습성, 행동 양식 등 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이 책에는 놀라울 정도로 생생한 고양이에 대한 묘사가 담겨 있다. 또한 주요 등장 고양이들은 얼핏 인간의 전형적인 캐릭터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철저히 각각의 종적인 특성을 구체화시킨 ‘고양이다운’ 캐릭터들이다.

“냉철하고 논리적이지만 한편으로 직관과 감수성과 행동력을 보여주는 프란시스. 어두운 과거를 간직한 상처투성이 불구의 몸이지만 언제나 쿨한 터프가이 블라우바트(메인 쿤 종). 폭력적이고, 비열한 유머감각의 소유자인 카리스마 건달 두목 콩(컬러포인트 종). 온화한 아름다움과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인 파스칼(하바나 종). 바깥 세상에 대한 환멸과 동경 속에서 격리된 채 살아가다 비극적 최후를 맞는 눈먼 미녀 펠리시타(러시안 블루 종)……”(역자후기, p.318)

이러한 성격 부여는 고양이에 대한 지식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또한 책 뒤 주석(p.307)을 통해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세세한 정보를 저자 아키프 피린치가 독자를 위해 제공을 해서,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어둠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고양이의 두 눈동자, ‘악’(惡)은 더 이상 숨을 데가 없다!
그렇다면 ‘왜 하필 고양이가 주인공인가’ 라는 호기심을 가질 독자에게 굳이 에드거 앨런 포의 유명한 ‘검은 고양이’ 등을 예로 들며, 추리 소설에서 ‘고양이’를 통해 공포 분위기가 극대화 됐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주지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예부터 밤에 더 빛을 발하는 고양이의 묘한 두 눈에 사람들은 공포를 느껴왔다. 인간이 불빛을 의지해 겨우 구별할 수 있는 사물을 고양이는 어둠 속에서도 제대로 인식하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시 몸을 일으키는 유연함과 날카로운 코 끝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가 가까이 있으면서 우리 인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그것이 늘 추리 소설이 고양이를 주목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고양이는 인간의 모습을 인간보다 더,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보여준다.
생생히 살아있는 인간에 대한 독설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충격을 주기도 하지만, 이 소설의 모든 풍자와 독설은 미처 의식하지 못했을 뿐, 바로 현재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물론 ‘펠리데’가 인간의 손에 의해, 고양이의 시선으로 본 것이지만 인간이 바로 인간의 시선으로 보지 않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인 종교 제의 의식, 생체 실험, 유전자 조작 등을 그려내고 있는 이 소설의 풍자의 묘미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 이 세상에는 인간만 살고 있는 게 아니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비록 그들이 이 모든 것을 만들었고,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여기고 있다 해도 말이다. 모든 우주에는 소우주도 존재하며, 불행하게도 늘 소우주는 우주를 비추는 추악한 반대개념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왜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일까? 어째서 세상을 단순히 좋은 쪽과 나쁜 쪽으로 양분해야 하는 것일까? 회색은 흔히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회색은 사물을 복잡하고 절망적으로 보이게끔 하며, 흑백 논리를 파괴한다. 그러나 선과 악은 없다. 약간 선한 것과 약간 악한 것, 약간 검은 색과 약간 흰색이 있을 뿐이다. 회색은 혐오스러운 색이지만 현실적인, 아마도 가장 현실적인 색일 것이다. 지구가 존재해온 이래로, 끔찍한 사건들의 진상과 살해 동기와 살해자들에 관한 진실은 모두, 이 가장 완벽하게 위장된 회색 뒤에 감춰져 온 것이다” (본문, p.88)

‘펠리데’는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날카로운 풍자와 냉혹한 묘사를 통해 소름이 끼칠 만큼 정확하게 그려낸다. 또한 긴박감 넘치는 문체로 쉴새없이 벌어지는 사건을 쫓아가다보면 독자는 어느새 모든 것이 흑과 백으로 양분된 세상에서 회색이 갖는 의미를, 어느 것도 완벽하게 선이거나 완벽하게 악일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펠리데”에서는 독자, 바로 당신이 탐정이다!
대개의 추리 소설에서 반전은 필수다. 그러나 반전만을 고집하다 보니, 마지막에 가서는 독자는 전혀 예상도 못 했던 새로운 인물이 범인이었다는 사실을 인간 탐정의 ‘깜짝 발표’를 통해 알게 된다. 결국 그러한 과정에서 모든 사건의 실마리는 탐정만이 가지고 있고, 독자는 어서 빨리 마지막이 와서 탐정의 ‘논리 정연하게 정리된 사건 보고서’를 읽게 되길 바란다. 이 모든 과정에서 독자는 소외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펠리데”에서는 다르다.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의 회고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 책에서는 기존의 추리 소설처럼 탐정만 알고 독자는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던 추리란 없다. 모든 문장은 탐정 ‘프란시스’의 시각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프란시스의 모든 행동과, 모든 말과, 게다가 모든 생각들까지 읽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차츰 프란시스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동화되어 가며, 프란시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면서 주변의 모든 것을 추론하고 냄새맡고 생각을 거듭하게 된다. 결국, 독자는 스스로 탐정이 되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추리의 묘미,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되는 기쁨을 독자들은 프란시스와 함께 호흡하며 이 책 “펠리데”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줄거리고양이 프란시스는 주인인 구스타프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를 온다. 이사온 첫 날, 새 집에서 풍겨 나오는 수상스런 기운을 감지한 프란시스. 아니나다를까, 오래된 저택들을 현대식으로 개량해놓은 이 고급 주택가를 둘러보던 그는 처참하게 목이 찢겨진 채 죽어 있는 동족의 시체를 발견하고, 처음 만난 온몸이 불구인 동족 하나는 ‘깡통따개’(먹이 깡통을 따는 인간을 풍자) 짓이 분명하다고 분개하는데……왕성한 호기심의 프란시스는 탐정의 직감과 논리로 사건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연쇄 살해, 신비종교, 교미중에 죽어간 고양이들, 동물실험과 컴퓨터와 유전자 개량……기이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고양이다운’ 속도감과 긴장감 속에서 추리 소설의 새 장을 펼쳐 보인다.


☞ 저자 소개
저자 아키프 피린치(Akif Pirincci)는 1959년 터키에서 출생, 현재 독일 본(Bonn)에서 아내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살고 있다. 이 책 ‘펠리데’로 1990년 독일 추리 소설 최고의 영예인 ‘최고의 추리 소설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을 비롯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작품이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서로는 Akif Pirinccis großes Katzenlesebuch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대 백과), Katzensinne (고양이 육감), Tranen sind immer das Ende. (언제나 마지막은 눈물로), Der Rumpf (그루터기), Die Damalstur (추억의 문) 등이 있다.

옮긴이 이지영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과정중이다. 현재 신학 및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자유의 보존-십계명의 사회사적 주제》《구약 배경 주석(공역)》《중독과 은혜-중독의 심리학적, 신학적 본질》이 있으며, 《미운 아기 오리》《백조 왕자들》《파닉스 영한동화》등 다수의 동화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8203519 ( 8938203514 )
발행(출시)일자 2003년 06월 15일
쪽수 320쪽
크기
158 * 218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Felidae/Pirincci, Akif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펠리데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