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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트와일라잇 3부

특별판 | 양장본 Hardcover
스테프니 메이어 저자(글) · 윤정숙 번역
북폴리오 · 2010년 06월 30일
10.0
10점 중 10점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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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되었습니다.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트와일라잇」 시리즈!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서스펜스 로맨스 『이클립스』 특별판.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뉴욕타임즈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불행한 연인들이라는 테마를 스릴 넘치게 변주하였다. 시리즈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3부는 가장 스펙터클한 전개를 자랑한다. 벨라는 에드워드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때 자신의 곁을 지켜준 제이콥에게 계속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늑대인간들 곁에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벨라가 제이콥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 그러던 중 벨라와의 만남을 피하던 제이콥이 갑자기 에드워드와 벨라를 찾아와, 뱀파이어 빅토리아가 다시 행동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이클립스(eclipse)는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말한다. 여기서 달은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태양은 늑대인간 제이콥을 상징한다. 이 소설에서 연인 간의 손길과 대화는, 그들이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상황을 통해 새로운 의미로 태어난다. 적의 위협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키려는 그들의 노력이 애절하게 그려진다.

이 책의 총서 (15)

작가정보

저자(글) 스테프니 메이어

스테프니 메이어

1973년 출생. 스테프니 메이어는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호스트》, 《케미스트》를 썼으며 《트와일라잇》을 통해 불가능한 판타지적 상황을 현실감 있게 만드는 진정 인간다운 면모의 주인공들을 표현해냈다. 《트와일라잇》,《뉴문》, 《이클립스》, 그리고 《브레이킹 던》으로 이어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2005년 출간된 후 수백만 명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현대의 고전이 되었고, 영 어덜트 문학 내 장르를 재정의했으며 비슷한 작품을 읽고 싶은 독자들의 열망에 따라 아류작이 쏟아지는 현상을 촉발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가 팔렸고 3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그녀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로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로 통한다. 2008년 말부터 시작해 시리즈 전편을 원작으로 다섯 편의 블록버스터 장편 영화가 차례로 한 편씩 개봉되기도 했다. 자신의 책에서 묘사한 뱀파이어와 너무 유사하거나 너무 다른 모습을 발견할까봐 뱀파이어가 나오는 책들은 아직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그녀는 남편과 세 아들과 함께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 살고 있다.

번역 윤정숙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였다.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택시 소년〉 들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최후통첩
    2. 탈출
    3. 동기
    4. 순리
    5. 각인
    6. 스위스
    7. 언해피엔딩
    8. 분노
    9. 표적
    10. 냄새
    11. 전설
    12. 시간
    13. 신생
    14. 선언
    15. 내기
    16. 새로운 시대
    17. 동맹
    18. 교육
    19. 이기심
    20. 협상
    21. 흔적
    22. 불과 얼음
    23. 괴물
    24. 즉결
    25. 겨울
    26. 양심
    27. 의무
    에필로그 - 선택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832956
발행(출시)일자 2010년 06월 30일
쪽수 680쪽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Eclipse/Meyer, Stephenie

Klover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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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트와일라잇>, <뉴 문> 에 이어 세번째 신화<이클립스>가 탄생하였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이클립스>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제이콥의 관계를 풀어내고있다.
<뉴 문> 에서 벨라의 정신적지주가 되어주었던 제이콥은 벨라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벨라가 되고싶어하는 '뱀파이어'는 퀼렛족 '늑대인간'의 가장 큰 숙적이다.
하지만 평화로운 날도 잠시, 시애틀에서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이 벨라를 죽이길언하는 빅토리아가 신생 뱀파이어군대를 만드는 것을 깨달은 컬렌가는 데날리 일족에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거절ㄷㅇ하였고 결국 절대 이룰 수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동맹이 시작된다.
 
 
<이클립스> 는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는 단순히 '신생 뱀파이어 군대가 컬렌가를 멸하려고 하고 그로 인해 사상 최고의 동맹을 맺게 된다.'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보면 19살 벨라가 이성과 친구의 관계를 확실히 선을 그어놓고 후회되지 않는 삶ㅇ르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희생당하거나 상처입을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즉 이러한 세부적 모습을 보았을 때 <이클립스>는 단순한 재미이상을 엿볼 수 있다.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이클립스>를 집필할 때 과연 무엇을 넣으려고 하였을까?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단순히 '로맨스 판타지'라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만약 단순히 '로맨스 판타지'라고 보면 과연 전세계 베스트셀러로 팔릴 수 있을까?
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도 단순한 '판타지'물이 아니다.
청소년기의'해리'가 사랑, 우정, 배신 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럴까? <해리포터> 시리즈는 성경보다 더욱 전세계로 잘 팔려 나간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역시 그렇다 볼 수 있다.
10대후반 쯤 들어가면 우리들은 소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벨라'처럼 다른 남학생(혹은 여학생)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서로간의 갈등과 제 3인자의 출현으로 인해 <뉴 문> 처럼 깨지는 경우도 매우 잦다.
그리고 <이클립스> 처럼 다시 붙는 경우 역시 매우 잦다.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트와일라잇> 과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다.
 
 
현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클립스> 영화는 원몬보다는 못하지만(저의 개인적인 견해) 영상으로 통해 우리와 <이클립스> 의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만약 지금 <브레이킹 던> 영화를 본다면 우리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사이는 얼마나 더 견고해질지 궁금해진다.
10점 중 10점








<스포있어요~^^>
 
 
 
 
 
 
 
이클립스 특별판.... 이번에 트와일라잇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받은 책입니다.
얼마 전에 개봉한 이클립스 등장인물들의 프로필과 그 역을 맡은 배우들의 사진이 담겨 있는 부록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이클립스 책과 내용이 같아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양장본이고 색다른 면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트와일라잇은 얼마 전에(불과 3달도 안된) 친구의 소개로 영화부터 보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그날로 '뱀파이어'라는 매력적인 존재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ㅎㅎ
뉴문까지 집에서 보고, 곧이어 평소 읽기 좋아하는 판타지물이므로 책에까지 빠졌습니다.
소개해준 친구보다 제가 더 빠져버릴정도로요^^
 
사실 평소에도 판타지 책을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트와일라잇은 내용부터 두께까지 취향을 한층 업시켜준 느낌이네요.
판타지 책에 빠진 적은 많지만, 이렇게까지 빠진 적은 또 처음인 듯 합니다.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처음으로 책부터 본 작품이네요.
 
사실 트와일라잇과 뉴문은 영화보고 책을 샀기에 스포일러를 찾을 필요가 없었지만, 이클립스와
브레이킹 던은 스포일러를 열심히 찾아다녔었습니다. 브레이킹 던은 스포일러가 많음에도 이클립스는
스포일러가 거의 없어서 책 보기 전까지는 그저 '신생 뱀파이어 군대'정도 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봤을 때 너무 좋았었죠^^
 
이클립스는 제이콥의 편지로 시작됩니다.
'에드워드를 택한 벨라와 자신은 친구가 될 수 없다' 뭐, 이런 내용이죠.
벨라는 에드워드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제이콥도 소중하게 느끼기에 이런 상황을 힘들어합니다.
 
그러다가 에드워드와 함께 플로리다로 엄마를 만나러다녀온 벨라는 학교에서 제이콥을 보게 됩니다.
제이콥은 에드워드와 대화를 하러 온 것이었고, 벨라가 없는 사이 있었던 일을 말합니다.
벨라는 빅토리아가 자신을 죽이러 온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도 알게 되죠.
컬렌가는 그 살인사건들이 신생 뱀파이어들의 짓이라는 것을 알고, 누군가 신생 뱀파이어 군대를 만들었다고 짐작합니다.
 
앨리스가 열어준 벨라의 졸업파티에 찾아온 제이콥과 엠브리, 퀼은 그 이야기를 들었고,
서로 협력하여 싸우기로 합니다.
재스퍼의 훈련으로 대비를 하고, 싸울 준비를 하였고, 마침내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맞서게 됩니다.
에드워드는 벨라와 산 속에서 캠핑을 하고 있었지만요. 벨라를 지키기 위한 에드워드의 선택이었습니다.
 
벨라는 그곳에서 자신이 에드워드를 사랑하지만, 제이콥도 동시에 사랑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제이콥이 죽으려 한다고 믿고 제이콥에게 키스해달라고 합니다. 그를 택할수는 없지만 그를 영영 잃는 것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한
벨라의 행동에 제이콥은 벨라에게 키스하고, 싸움터로 나가게 됩니다.
벨라는 그런 자신을 보면서도 책망하지 않는 에드워드를 보며 죄책감을 느낍니다.
 
곧 에드워드와 벨라는 빅토리아와 맞서게 됩니다.
에드워드와 벨라가 함께 있을거라는 빅토리아의 짐작에 의해
빅토리아와 라일리가 그들을 찾아낸 것이죠. 그곳에 있던 세스 또한 라일리와 싸우고,
결과는 에드워드와 세스의 승리로 끝납니다.
 
신생 뱀파이어 군대로 인해 온 볼투리가를 맞기 위해 에드워드와 벨라는 가족들에게로 내려가고,
늑대인간들과 볼투리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늑대인간들을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그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들은 항복한 뱀파이어인 브리만을 처리하고 돌아가고, 제인은 아직 인간인 벨라의 모습을 지적하지만
날짜가 잡혔다는 말을 듣고 그냥 돌아갑니다.
 
기존의 로맨스, 삼각관계의 긴장감이 한층 업된 이번 이클립스,
너무 재밌고 좋은 책입니다.
브레이킹 던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끝났지만, 에드워드 시점인
미드나잇 선 이나 이클립스 외전인 브리태너 등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항상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10점 중 10점
학교에서 말썽을 피워서 늦게 기분 완전 다운 시키고 집에 가보니
엄마가 "너한테 택배왔어"라고 말해주더군여
저는 조심스럽게 ..칼로 하기에는 너무 불안하여 가위로 끝부분만..
(제가 너무 흥분해서 한심한 짓 을 했어요)
비닐에 싸인 이클립스!!!!
그것을 보고는 아마 10분간 소리를 질렀죠..
O~~~H~~라는 감탄사가 연말 했습니다
맨처음 본것이 부록으로 있는 포스터와 스틸컷 등장인물들이 있는
아주 맘에 쏙드는 책이였거든요..
인물의 명대사와 생일 특기 등이 자세히 영어로 되있어서 열심히 사전을
찾아가며 해독해 나갔어요
그렇게 1시간동안 그앏은 부록을 반복해 읽으며 계속된 감명을 표했어요
그러고 나서 이클립스 책을 읽었죠 평소엔 읽지도 않던
차례에 눈이 갔어요
아주 아름다운 문향이 세겨져 있었거든요....
겉표지를 벋겨내면 그문향이 은색으로 그려져 있는데..한첨동안을
그의미를 해독하려고 애썻지만...그냥감동에서 그치고 내용을 읽기 시작했어요
맨앞장에 불과 얼음이 나오는데..
영화의 그장면이 계속 떠올라서 느낌이 새로웠어요
영화하기 전에도 그시가 아주 인상깊어서 쪽지에 적어 놨었는데.....
영화의 한장면도 떠오르니 더욱 읽을 맛이 생겼어요
처음은 제이콥의 편지... 원래 제이콥을 싫어 했지만 이번에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영화를 보고 이책을 읽으니 왠지모르게 더 자연 스레 상상이되고
또 그부록의 한장면에 내용을 짜맞춰가며 읽게 되요.
그런점이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요
그리고 오래 보관할수있는 그런 특별판이다 한정판이다 이기 때문에
동생을 물론이고 부모님도 손을 못대게 하는 그런
보물이라고 칭할수 있는 책인것같다.
이책에 당첨된것이 다시한번 큰 유인법이였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설레어
진다..............
 
손에 깁스를해서 많이 는 못썻어요....ㅈㅅ합니다..

10점 중 10점
트와일라잇 카폐에서 이클립스 특별판이 당첨되어
이웃의 손을 거쳐 드디어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특별판은 표지가 달라요!!
그리고 부록에 영어로 이클립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사진과 소개가 있습니다!!
 
줄거리는 이클립스 내용과 같아요!!
에드워드가 돌아온후 벨라는 에드워드의 만류로 제이콥을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찰리와 빌리를 통해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벨라가 아무리 고집을 부려도 에드워드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쯤 시애틀에서 연쇄살인으로 추정되는 뱀파이어의 짓이 분명한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그리고 결국 벨라의 고집으로 에드워드가 제이콥과 만나는걸 허락 합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 벨라를 죽이기 위해 빅토리아가 군대를 만든걸 알아 챕니다!!
그래서 벨라를 지켜주기 위해 늑대인간과 뱀파이어가 손을 잡습니다!!
벨라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다칠거라고 생각하고 에드워드를 자기 옆에 있어라고 합니다!!결국 에드워드를 자신 옆에 있게 만들고 에드워드의 집에서 같이있는 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에드워드와 협상을하게되고 그 조건으로 벨라는 에드워드와의 결혼을 약속합니다!!!!벨라는 제이콥에게 이 사실을 숨기려하지만 결국 제이콥이 알게 됩니다!!!
그 뒤 빅토리아 군대와 대혈투를 벌이고 결국 빅토리아는 죽습니다!!!~~!!!
이렇게 해피앤딩이죠!!~~!! 
하지만 제이콥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클립스 특별판에서 부록으로 온 책에서는 주인공들의 소개가 나와있어요!!!!!!!
거기서 인물들의 생일,능력,등등(늑대인간은 털색까지나와 있어요!!)이 나와 있어서책에서 참고하면 좋아요!!!! 그리고 스틸컷!!!!!너무 좋았어요!!
이 책이 원래 이클립스책보다 약간 더 무거워요!!!
하지만 표지가 맘에들더라고요!~~~
이클립스 특별판!!
한정판이라는 특별함이 더욱 좋았던것 같네요!~~!!






[소설] 이클립스(특별판)(사진집포함)스테프니 메이어 | 북폴리오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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