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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사진과 기록으로 읽는 한글의 역사 | 양장본 Hardcover
서울대 인문 강의 4
김주원 저자(글)
민음사 · 2013년 09월 27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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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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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장의 사진과 다양한 역사 기록으로 ‘훈민정음’을 파헤친다!
사진과 기록으로 읽는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한글이 최고’라는 인식이 근거 없이 확산되면서 왜 최고인지도 모르고 막연히 ‘남들이 그렇다니까 그렇겠지’라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훈민정음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 김주원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훈민정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2012년 5월에 있었던 서울대 인문 강의에서 강연한 내용을 엮은 것으로, 훈민정음에 대한 오해와 신화를 벗기고 더 넓은 시각에서 우리글의 진정한 실체를 밝힌다. 여기에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52장의 사진과 풍부한 역사 기록들을 덧붙임으로써, 독자들이 직접 훈민정음을 둘러싼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총서 (7)

작가정보

저자(글) 김주원

저자 김주원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역사비교언어학, 알타이언어학 등을 강의한다. 훈민정음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알타이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15년 전부터 현지 조사를 통해 사라져가는 알타이언어를 기록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알기 쉽게 풀어 쓴 훈민정음』(공저), 『모음조화의 연구』, 『조선왕조실록의 여진족 족명과 인명』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1장 한글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첫 번째 오해, 세종대왕은 우리말을 발명했다?
    두 번째 오해, 한글은 세계 기록유산이다?
    세 번째 오해, 한글로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다?
    진정한 자긍심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2장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와 목적
    훈민정음의 등장
    두 상소문으로 본, 훈민정음에 대한 의식의 변화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와 목적
    훈민정음 창제에 영향을 끼친 책들
    외교문서와 한어 학습
    훈민정음의 부수적 기능

    3장 책 『훈민정음』
    책의 출현
    보사 작업
    책의 보수
    뒷면의 붓글씨
    『십구사략언해』
    책의 형식

    4장 『훈민정음』의 이본
    새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
    『실록본』
    『배자예부운략』본
    『훈민정음 언해본』

    5장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운용 원리
    책의 구성
    ‘해례’의 뜻
    각 장의 내용
    훈민정음에 대한 찬사

    6장 오랑캐의 글자
    서번(티베트)문자
    서하문자
    몽골문자
    거란문자
    여진문자

    맺음말

출판사 서평

훈민정음에 대한 오해와 신화를 벗기고
더 넓은 시각에서 우리글의 진정한 실체를 밝힌다


한국인에게 한글은 한국어를 기록하는 문자 체계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를 가졌다는 민족적 자긍심의 원천이다. 하지만 우리가 한글 혹은 훈민정음에 대해 아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될까? 수십 년간 훈민정음 연구에 앞장서 온 서울대 김주원 교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훈민정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이 책 『훈민정음 : 사진과 기록으로 읽는 한글의 역사』를 펴냈다. 저자는 훈민정음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여기에 52장의 사진과 풍부한 역사 기록들을 덧붙여 독자들이 직접 훈민정음을 둘러싼 사실(史實)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대신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 진정한 자긍심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훈민정음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 김주원 교수가 풀어내는
가장 균형 잡힌 한글 이야기


2009년, 인구 6만 명의 소수민족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 아이들이 일제히 “가갸거겨” 하며 한글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언어를 기록할 만한 고유한 문자 체계가 없어 모어(母語)를 잃을 위기에 처했던 찌아찌아 족이 이처럼 한글을 사용하게 된 것은 김주원 교수를 비롯한 훈민정음학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문자의 수출이라는 놀라운 소식에 국내 언론뿐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등 세계 유력 언론들도 앞다퉈 이 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소리 문자로서 한글의 우수성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한국인에게 한글은 단순히 한국어를 기록하는 문자 체계만은 아니다. 한글은 찬란했던 15세기 조선 문화의 상징이며, 민족적 자긍심의 원천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글, 혹은 훈민정음에 대해 얼마나 알까? ‘나랏말?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되는 『훈민정음』 서문의 몇 구절과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라는 인식 정도가 아닐까? 서울대 김주원 교수는 한글의 우수성만을 내세운 부실한 학교 교육이 한글에 대한 심각한 몰이해를 낳았다며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가 훈민정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책을 펴냈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훈민정음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과 과장들을 과감히 걷어내고 가장 객관적인 한글 이야기를 기술하고자 했다. 이 책에 한글을 둘러싼 학설들을 정리하고, 연구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사진 자료와 역사 기록들을 실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의 성과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훈민정음을 둘러싼 여러 가지 사실(史實)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책 『훈민정음』의 실체부터
중국 변방에서 끊임없이 피고 진 ‘오랑캐 문자’들의 운명까지
훈민정음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훈민정음에 관한 한 새로운 것은 없다.” 김주원 교수의 말이다. 이는 지금까지 진행된 훈민정음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다. 1940년 안동에서 『훈민정음』의 원본이 최초로 발견된 이후 학계는 훈민정음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 성과들을 축적했다. 물론 훈민정음 창제의 주체나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다양한 이견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학자들 사이에 공공연한 지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 혹은 한글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도는 낮은 편이다. 이는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이 대부분 학계의 성과들을 반영하는 데 급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단순히 연구 성과들을 나열하기보다 훈민정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독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내용들을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먼저 한글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즉 ‘세종대왕은 우리말을 발명했다?’, ‘한글은 세계기록유산이다?’, ‘한글로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다?’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과 과장들을 걷어냈다.
또 『세종실록』을 비롯한 풍부한 사료들을 바탕으로 한글 창제의 주체가 세종임을 밝히고, 세종이 무슨 이유로 어떤 과정을 거쳐 한글을 창제했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당시 세종이 참고했을 법한 문헌들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그것들이 한글 창제에 미친 영향을 살핀 것은 저자의 학문적 엄밀성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외교 문제와 세종이 추구했던 이상적인 통치관에 대한 내용을 더하여 독자들이 직접 한글 창제를 둘러싼 맥락을 종합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 사진과 그림으로 직접 읽는 ‘책 『훈민정음』’
저자는 물질로서의 책 『훈민정음』에 특히 주목했다. 많은 사람들이 『훈민정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책을 직접, 혹은 사진으로나마 접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2008년 상주에서 발견된 낙장본의 경우, 현 소장자가 공개를 꺼려 국어학자들조차 실물을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서지학적 관점에서 책 『훈민정음』을 소개하기 위해 별도로 하나의 장을 마련했다. 여기서는 흔히 간송본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훈민정음』 원본 발견의 경위를 밝히고, 보수 작업의 양상과 앞의 두 장이 없어진 이유, 책 뒷면에 쓰인 붓글씨 등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또 옛 문헌의 형태 서지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훈민정음과 ‘오랑캐의 문자들’
훈민정음 탄생에 앞서 중국의 변방에서 생성되고 사라졌던 다양한 문자들을 분석한 것도 이 책에서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저자는 여기에 ‘오랑캐의 글자’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대 중국인의 관점에서는 한글 역시 오랑캐의 글자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오랑캐 글자들이 대부분 자취를 감추거나 한정된 지역에서만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왜 유독 한글만은 수백 년간 살아남아 한 국가의 정식 표기체제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 한글의 과학적인 우수성 때문일까? 한글과 흡사한 모양 때문에 한글의 원형으로 추측되기도 한다는 파스파문자는 한글과 어떻게 같고 또 다를까? 여기서 저자는 알타이 언어를 전공한 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일반 독자들을 위해 그림 자료와 표를 이용하여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친절도 잊지 않았다.

-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은 ‘남은 이야기’
본문 중간 중간 삽입된 ‘남은 이야기’는 이 책의 가장 큰 흥밋거리다. “언문은 정말 한글을 낮춰 부르는 이름일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에서부터 현대 영어 열풍을 능가하는 조선시대 중국어 학습 열풍, 로마자를 처음 접한 조선인 이야기, 한글로 표기되어 중국 문헌에 실린 허균의 시, 정인지와 양성지 등 훈민정음 창제의 숨은 주역들의 뒷이야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남은 이야기’는 책이 주는 긴장의 완급을 조절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485008
발행(출시)일자 2013년 09월 27일
쪽수 290쪽
크기
142 * 227 * 30 mm / 48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서울대 인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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