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계시인선 7
샤를 보들레르 저자(글) · 황현산 번역
민음사 · 2016년 05월 19일
9.8
10점 중 9.8점
(43개의 리뷰)
고마워요 (69%의 구매자)
  • 악의 꽃 대표 이미지
    악의 꽃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악의 꽃 사이즈 비교 140x21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악의 꽃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돌아온 세계시인선!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대부분 번역이 일본어 중역이던 시절, 원문과 함께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세계 시인선은 우리나라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지금까지의 독자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계시인선은 새로운 단장을 시작했다. 세련된 표지와 더불어 젊은 감성을 지향한 것. 전통은 고수하면서도 참신한 기획을 위해 문학성을 재조명했다. 또한 형식에서는 세계시 인선만의 원문 병기를 유지했지만 디자인에서는 감각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다.

민음사 세계시인선 제7권 『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의 시집 을 황현산 문학평론가의 참신한 번역으로 펴냈다.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은, 보를레르의 감정에서 나온 진실의 목소리를 만난다.

이 책의 총서 (59)

작가정보

저자(글) 샤를 보들레르

저자 샤를 보들레르(Charles-Pierre Baudelaire, 1821-1867)는 지적이면서도 예술가적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보들레르는 어머니의 재혼과 군인 계부 아 래서 방황했다. 그러나 일찍 시의 세계를 발견한다. “풍경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오직 나를 통해서, 나의 개인적인 시선, 내가 그 풍경에 부과하는 관념과 감정을 통해서 아름다 운 것이다.” 1848년 혁명 동안 보들레르는 공화주의자로서 논쟁의 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지 만, 나폴레옹이 쿠데타로 나폴레옹 3세에 즉위하자 점차 정치적 행동주의에서 등을 돌렸다. 그 러나 작가로서는 더욱 위험한 행동주의자가 되어 예술의 위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통을 전복 하면서 독보적인 창작 세계를 펼쳐 보였다. 보들레르의 혁명성은 가장 엄격한 형식의 소네트에 신랄한 은유를 담은 데 있다. 보들레르는 또한 ‘당대성’을 가장 잘 담아낸 선구자이기도 하다. “시대에 속해 있어야 한다.”

번역 황현산

황현산

역자 황현산은 고려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 불문학과 명예교수이다. 프랑스 현대시에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연구하며 문학비평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밤이 선생이다』, 『우물에서 하늘 보기』, 『잘 표현된 불행』, 『말과 시간의 깊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드니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 말라르메의 『시집』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번역비평학회 초대 회장을 지냈다.

목차

  • 독자에게 AU LECTEUR
    알바트로스 L’ALBATROS
    상승 ELEVATION
    만물조응 CORRESPONDANCES
    원수 L’ENNEMI
    길 떠나는 집시 BOHEMIENS EN VOYAGE
    미(美) LA BEAUTE
    미녀 찬가 HYMNE A LA BEAUTE
    이국의 향기 PARFUM EXOTIQUE
    발코니 LE BALCON
    저녁의 해조 HARMONIE DU SOIR
    여행에의 초대 L’INVITATION AU VOYAGE
    가을의 노래 CHANT D’AUTOMNE
    태양 LE SOLEIL
    일곱 늙은이 LES SEPT VIEILLARDS
    키 작은 노파들 LES PETITES VIEILLES
    지나가는 여인에게 A UNE PASSANTE
    안개와 비 BRUMES ET PLUIES
    넝마주이의 술 LE VIN DES CHIFFONNIERS
    연인들의 죽음 LA MORT DES AMANTS
    여행 LE VOYAGE

    작품에 대하여 : 현대시의 출발 (황현산)

출판사 서평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바로 세계시인선이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 이후 한국문학의 힘과 세련된 인문학, 그리고 고전 소설의 깊이를 선보 이며 종합출판사로 성장했다. 특히 민음사가 한국 문단에 기여하며 문학 출판사로 발돋움하 는 계기가 바로 ‘세계시인선’과 ‘오늘의시인총서’였다. 1973년 12월 이백과 두보의 작품을 실 은 『당시선』(고은),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김현),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검은 고양이』(김주 연), 로버트 프로스트의 『불과 얼음』(정현종) 네 권으로 시작한 세계시인선은 박맹호 회장이 고 김현 선생에게 건넨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보는 외국 시인의 시집이라는 게 대부분 일본판을 중역한 것들이라서 제대로 번역이 된 건지 신뢰가 안 가네. 현이(김현)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프랑스나 독일에 다녀온 이들 아닌가. 원본을 함께 실어 놓고 한글 번역을 옆에 나란히 배치하면 신뢰가 높아지지 않을까. 제대로 번역한 시집을 내 볼 생각이 없는가?”

대부분 번역이 일본어 중역이던 시절, 원문과 함께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세계 시인선은 우리나라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당시 독자와 언론에서는 이런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요, 또 책임 있는 출판사의 책임 있는 일이라 이제는 안심하고 세계시인선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세계시인선은 출판 역사상 가장 오랜 수명을 이어 온 문학 총서의 하나이자 시문학계와 민음사를 대표하는 시리 즈가 되었다.

● 지금의 한국 시인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공한 세계시인선

“탄광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할 때 세계시인선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웠다.” ㅡ최승호 시인 “세계시인선을 읽으며 어른이 됐고, 시인이 됐다.” ㅡ허연 시인
“나에게 세계시인선은 시가 지닌 고유한 넋을 폭넓고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였다.” ㅡ김경주 시인

세계시인선은 문청들이 “상상력의 벽에 막힐 때마다 세계적 수준의 현대성”을 맛볼 수 있게 해 준 영혼의 양식이었다. 특히 지금 한국의 중견 시인들에게 세계시인선 탐독은 예술가로서 성장 하는 밑바탕이었다. 문화는 외부의 접촉을 독창적으로 수용할 때 더욱 발전한다. 그렇게 우리 독자들은 우리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성들과 조우했고, 그 속에서 건강하고 독창적인 우리 시인들이 자라났다.

하지만 한국 독서 시장이 그렇게 시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문학 전통이 깊은 한국 인의 DNA에 잠재된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토대에서 자라난 시문학은 또 한 번의 르네 상스를 맞이했다. 국내 출판 역사에서 시집이 몇 권씩 한꺼번에 종합베스트셀러 랭킹에 자리 를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을 향해 보다 더 인상적인 메시지를 던져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생략과 압축의 미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하면서도 감동 과 깊이까지 품은 시는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씨앗을 심어 왔던 세계시인선이 지금까지의 독자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시작했다.

● 국내 초역 5권, 문학성 재조명 3권, 세계시인선 신참 리스트 9권, 국내시 3권

새롭게 단장하는 세계시인선은 번역에 있어서 (1)전문가들과 함께했던 기존의 전통(김남우, 김 준현 교수 등 분야 권위자)을 지키고, (2)믿을 수 있는 번역(황현산, 김화영 문학평론가 등)을 유지하면서, (3) 오늘의 젊 은 감성(김경주 시인 등)을 동시에 지향했다. 한편 기획에서는 (4) 정전에 충실하면서(호라티우스 등), (5)고전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성을 반영하였고(부코스키 등), 동시에 (6) 참신한 기획을 위해 문학성을 재조명(『욥의 노래』, 『꽃잎』 등)하는 작업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7) 형식에서는 세계시 인선만의 원문 병기를 유지했지만, (8) 디자인에서는 감각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다.

새로운 기획 중에서 특히 『욥의 노래』의 경우 국내에서 문학 텍스트로서는 처음 시도되는데, 서양에서는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는 비극 정전이다. 『욥의 노래』의 구조는 전통적인 법정 공 방의 형식과 닮아 있고, 주제는 “인간은 왜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라는 고전적인 키워드를 다 루고 있으면서, 운문이라는 시문학 형식 속에 숭고미를 담았다. 자신이 초래하지도 않은 비극 적인 결과 앞에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우리는 절망 속에 허우적거리며 합리적인 이유 를 찾아보기도 하고, 하늘을 향해 소리쳐 원망해 보기도 한다. 처음엔 동정을 보내는 친구와 가족이 공감해 주는 것 같지만, 훈계랍시고 하는 이들의 조언은 점차 알량한 비난으로 변질된 다. 그 누구도 나의 고통을 위로해 줄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 혼자다. 『욥의 노래』는 철저한 외로움을 통과하며 비극에서 의미를 찾고 존재론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 가는 한 인간의 분투를 보여 주는 히브리 시문학의 정수다. 또한 서양문학 전통에서 ‘이유 없 는 고통’이라는 매력적인 모티프를 제공한 위대한서사시다.

찰스 부코스키의 경우 한국에서 인기 있는 소설가이지만, 미국에서는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 는 현대 시인 가운데 하나다. 문학사에서 소설가보다 시인으로서 더 평가를 받을 작가이기 때 문에, 대표작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를 국내 처음 소개함으로써 우리 독자에게도 그 위상을 알리고자 한다. 또한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역시 국내 주로 마르크스주의 극작가로만 알려진 브레히트가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쓴 『가정기도서』(대부분 국내 초역)를 소개함으로써 상당한 분량의 시를 남겼던 브레히트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소개한다.

한편 김수영 시인은 국내 참여시인으로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순수한 문학성 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다. 그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김수영이 시작 활동 초기부터 가장 많이 사용해 온 꽃의 이미지와 꽃에 대한 단어(112회)를 중심으로 매우 새로운 시선집을 선보였다. 또한 『사슴』에는 백석이 북한에서 발표한 시들을 포함시켰다.

1973년 기획 당시 계획했던 100권 달성이 목표이며, 2017년까지 50권 출간할 예정이다. 앞으 로도 계속 정전과 참신한 타이틀을 동시 기획하여 전통과 현대의 긴장 속에서 역사적인 시리즈 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ㅡ샤를 보들레르
한국번역비평학회 초대회장 황현산 문학평론가의 믿을 수 있는 번역!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ㅡ피터 게이

안개 낀 삶을 무겁게 짓누르는 권태와 망망한 근심걱정에 등 돌리고, 복되도다, 빛나고 청명한 벌판을 향해 힘찬 날개로 날아갈 수 있는 자, 생각이 종달새처럼, 하늘을 향해 아침마다 자유 비상을 하는 자, ㅡ삶 위로 날며, 꽃들과 말 없는 것들의 말을 애쓰지 않고 알아듣는 자 복되도다!
ㅡ「상승」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475078
발행(출시)일자 2016년 05월 19일
쪽수 128쪽
크기
140 * 210 * 20 mm / 22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시인선

Klover 리뷰 (4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책의 내용이 쉽지는 않아요 그게 매력인 거 같습니다 독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 책같아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시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추천 합니다. 추천 합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좋습니다 잘 볼게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잘 읽을게요 필독도서라고 여러사람이 말해서 읽어봐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고등학생 아이가 좋아해요

문장수집 (12)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우리의 죄는 끈덕지고 후회는 무르다.
악의 꽃
무슨 상솬이냐
악의 꽃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