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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 200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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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D. H. 로렌스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자전적 소설
「오이디푸스 왕」, 「햄릿」이 제기한 인간의 근원적 문제를 현대적으로 소화한 수작
외설 시비로 인한 기존의 모든 결함을 보완하고 작가의 의도를 충실히 담아낸 판본

이 책의 총서 (470)

작가정보

저자(글)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저자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는 1885년 영국 노팅엄셔 주의 탄광촌 이스트우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아서 존 로렌스는 광부, 어머니인 리디아 로렌스는 교사였다. 그의 아버지가 술주정뱅이인 데다 교양이 없고 화를 잘 내는 거친 성격의 소유자였던 데 반해, 그의 어머니는 교양 있고 문학을 좋아하는 청교도였다. 남편이 본능적이고 낙천주의자라면 어머니 쪽은 자의식이 강했다. 로렌스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1898년 노팅엄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회사 서기와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1906년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진학하였다. 1911년 그의 첫 작품인 '하얀 공작'이, 1913년에는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소설 '아들과 연인'이 출간되었다. 얼마 후 덕워스 출판사의 편집자 에드워드 가넷과 만나 친구가 되는데, 후에 '아들과 연인'을 10분의 1이나 삭제하고 출판한 장본인이 바로 가넷이다. 이 시기의 로렌스는 대학 은사의 부인이자 독일 귀족 출신인 프리다 위클리와 사랑에 빠졌고, 1914년 그녀와 결혼을 하였다. 이후 유럽, 실론,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멕시코 등지를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1924년 겨울, 건강이 크게 악화된 로렌스는 미국에서 유럽으로 돌아왔으나 이때 해친 건강은 그가 숨을 거둔 1930년까지 그를 괴롭혔다. 1928년, 그의 가장 유명한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인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소설은 출간과 함께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켜, 그의 사후인 1932년 영국에서는 소설의 여러 부분이 삭제된 채 출판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정에도 서게 되었다. 그러나 1959년, 결국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법정싸움에서 승소하였고 무삭제 완전판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역자 정상준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및 하와이주립대학교 졸업(미국학 박사). 한국과학기술원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부교수. 저서로 Representing the Rosenberg Case: Coover, Doctorow and the Consequences of Postmodernism. 역서로 {미국역사의 순환}, {미국문화의 이해}. 논문으로 [포스트모더니즘 소설과 역사의 재기술], [닥터로우의 역사관ㆍ다니엘서를 중심으로], [The Originality of William James' Pragmatism] 등이 있다.

추천사

  • 간결하고 집약적인 문체! 로렌스는 표현할 수 없는 섬세한 감정들을 여러 단계에서 보여 주는 데 성공하였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독자에게 짧고 날카로운 충격을 준다.

  • 『아들과 연인』은 로렌스의 천재성을 보여 주는 소설이다. 단 하나의 낭비도 없는 단어와 너무나 자연스럽게 흐르는 감각. 문장 하나하나에 숨겨진 의미는 나의 영혼을 전율시킨다.

  •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 주는 『아들과 연인』은 로렌스가 작가로서 남다른 힘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나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데 내가 기다리는 것은 결코 오지 않을 거야.”

기존의 모든 결함을 보완하고 작가의 의도를 충실히 담아 낸 판본
삭제하거나 수정을 가하지 않은 『아들과 연인』의 완전한 판본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제 20세기의 위대한 소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1913년 덕워스 사의 편집자이자 로렌스의 친구였던 에드워드 가넷은 이 작품을 검열하고 삭제하였고, 그 결과 작품이 원래보다 약 10퍼센트나 짧아졌다. 가넷은 이러한 변경을 로렌스와 상의해서 결정하지 않았으며 원고를 직접 인쇄업자에게 보냈고 인쇄업자 또한 구두점을 완전히 다시 찍어 그 결과 많은 곳에서 작품의 의미를 급격하게 변경시켰다.
이 작품은 출간 당시 노골적인 단어 및 표현이 삭제되거나 순화되었기 때문에 로렌스의 섬세한 감각을 살리지 못했다. 예를 들면, 가넷은 ‘엉덩이(hips)’를 ‘몸(body)’으로, ‘허벅지(thighs)’를 ‘다리(limbs)’로 바꾸었다. 가넷은 또한 아예 다음과 같은 문단을 곳곳에서 지워버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육중했다. 그는 열매 받침에 달린 거대한 열매처럼 그녀의 유방을 한 손에 하나씩 움켜쥐고 두려움에 떨며 거기에 키스했다. (……) 그녀의 무릎이 갑자기 보였고 그는 거기로 내려가서 열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그가 손가락으로 허리를 만지자 다시 경련했다.

또한 가넷이 “폴은 깜박 졸다가 발을 꼬고 앉아 어둠 속에서 꼼짝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며 방을 바라보았다.”라고 간단하게 줄여 놓은 곳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

그는 앉아서 어둠 속에서 방을 바라보았다. 곧 의자 위에 그녀의 스타킹 한 켤레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조용히 일어나서 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자기가 그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발을 꼬고 침대에 똑바로(erect) 앉아 꼼짝하지 않고 귀를 기울였다.

여기서 erect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다양한 의미를 암시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로렌스가 복장 도착증이나 동성애를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폴의 다리가 클라라의 스타킹에 들어가는 이미지가 성행위를 함축하기도 하고, 혹은 폴이 클라라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면서 그녀처럼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껴 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물론 가넷이 손본 표현 중에는 오늘날의 기준으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그는 그녀에게서 자연스러운 향기를 희미하게 맡을 수 있었다.”에서 가넷은 “자연스러운(natural)”이라는 단어가 섹슈얼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제거하였다. 그러나 삭제되어 나간 여러 부분이 아직도 독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로렌스는 기계문명의 발달 속에서 인간 본성의 억압을 묘사한 대표적인 작가이다. 기존의 억압적 이데올로기를 타파하려고 했던 로렌스에게, 성(性)은 기존의 가치 체계를 무너뜨리는 데 중요한 도구였다. 따라서 로렌스의 작품에서 이처럼 성과 관련된 표현을 곳곳에서 순화, 요약, 삭제한 것은 작품성을 대단히 해치는 것이다.
가넷은 또한 분량이 방대하다는 이유로 전반부를 과감하게 삭제하였다. 그리하여 주인공 폴의 형인 윌리엄의 이야기가 간단하게 처리되어서, 제목에서처럼 복수인 sons가 갖는 의미가 훼손되었을 뿐 아니라, 전체 구조라는 면에서도 허술하게 되었다. 특히 모렐 부부의 이야기가 상당 부분 축소되었다. 그러나 로렌스는 어머니의 결혼 생활을 “하나의 지독한 육체적인 싸움”이라고 요약하면서 이 작품이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삶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했듯이, 모렐 부부의 이야기는 이 작품에서 작가의 의도를 드러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가넷은 당시 출판 시장에서 500쪽은 분량이 너무나 많다는 이유로 약 400쪽으로 축소시켰고 그 결과 로렌스가 의도했던 폴의 심리적인 깊이와 그 상징성이 많이 훼손되었다. 그리하여 기존 판본을 접한 독자들은 로렌스가 작품을 엉성하게 썼다고 생각할 오해의 여지가 있다. 로렌스가 이처럼 자신의 작품을 훼손하면서까지 출판을 허락한 이유는, 당시 경제적인 절박함을 드러낸 로렌스의 한마디, “어쨌든 내가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은 팔려야 한다.”에 잘 나타나 있다. 이제 90여 년이 지난 후에야 이 모든 결함을 보완한 판본을 우리나라 독자들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오이디푸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소화한 뛰어난 작품
영국의 주요 작가 로렌스는 생전에 세상의 편견으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으나, 그의 작품들은 영문학사에 큰 획을 긋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아들과 연인』은 당시 로렌스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아들과 연인』은 로렌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데, 로렌스의 심리적 깊이가 자세히 드러나 있는 자서전적인 소설이기 때문에, 로렌스 연구 및 이해에 필수적인 작품이다. 또한 영국 노동자 계급의 가족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속에서 다양한 인간관계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성공적으로 형상화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아들과 연인』은 로렌스를 평생 따라다녔던 집착과 불안정한 애정을 묘사한 작품이다. 무식하고 무기력한 노동자 아버지와 지적이고 자의식이 강한 어머니 아래에서 성장한 한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소년이 주인공이다. 남편을 경멸하는 어머니는 모든 애착을 쏟았던 큰아들을 사고로 잃자, 둘째 아들 폴에게로 그 애착을 옮긴다. 그러나 연인과도 같은 어머니의 사랑이 아들들의 삶을 지탱하는 너무나 강력한 힘이었기에 오히려 폴은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하여 폴은 미리엄과의 정신적인 사랑도, 도스 부인과의 육감적인 사랑도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지금까지 난도질당한 텍스트로만 접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연인』은 인기 있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고, 각 세대에게 새로운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삭제되지 않은 형태로 복원된 이 소설은 더욱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폴과 그의 어머니의 관계는 로렌스 자신의 초기의 삶에 대한 허구적 서술 이상이 될 정도로 강렬하게 제시된다. 그것은 모자 관계에 대한 더 없는 최고의 서술이다. 『아들과 연인』은 「햄릿」과 「오이디푸스」에서 고전적으로 극화되었고 프로이트가 또한 정신분석학의 중심으로 삼기 시작했던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20세기의 용어로 탐구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460593
발행(출시)일자 2002년 01월 30일
쪽수 484쪽
크기
132 * 22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전집
원서(번역서)명/저자명 Sons and lovers/Lawrence, D.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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