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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4

양장본 Hardcover
에드워드 기번 저자(글) · 윤수인 , 김혜진 , 김지현 번역
민음사 · 2009년 01월 09일
9.9
10점 중 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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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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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과정을 상세하게 그린『로마제국 쇠망사』. 이 시리즈는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년에 걸려 펼친 역사책이다. 전 6권으로 간행된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했던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세월을 담았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통찰력있게 다룬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로마 제국의 몰락을 지나 동로마 제국의 번영, 제국과 접하고 있던 문명국 및 야만국으로 불리던 구성원들의 삶, 이슬람교의 대두와 신성로마 제국, 십자군 운동, 서방에 영향을 미친 동방의 역사 등 긴 세월과 광범위한 역사를 다룬다.
이 책은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번역 대본으로 쓴 것은 버리(J.B.Bury)가 편집한 The S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NewYork, Random House, Inc, 1995)이다.

이 책의 시리즈 (7)

작가정보

저자(글) 에드워드 기번

에드워드 기번은 1737년 런던 인근의 서리 주 퍼트니(현재는 런던의 완즈워스 자치구로 윔블던 테니스장 인근)에서 부유한 지방 정치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1752년 15세 때 귀족에게 허용되는 특별 자비생 자격으로 옥스퍼드대학교의 매그덜린칼리지에 입학해 공부하던 중 종교 논쟁에 연루된다. 이신론에 입각한 종교 비판서들을 읽고 로만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비공개로 영세(領洗)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1754년 다시 성공회로 복귀해 말썽의 요지였던 종교 문제를 결말짓는다. 그의 개종을 둘러싼 문제는 여러 종교 서적을 읽은 영향과 당시 학교의 종교적 분위기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훗날 그는 “옥스퍼드의 수도사들에 대해 종교적인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고 술회했다. 기번은 1758년까지 스위스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중 라틴어, 고전, 시, 웅변 및 철학 등을 섭렵하면서 자신의 역사관을 형성했다. 또한 그리스어와 프랑스어를 능란하게 말하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습득했다. 기번은 20세 때 크라시에 사는 칼뱅파 목사의 딸로, 동년배로 알려진 쉬잔 퀴르쇼와 사랑에 빠진다. 기번은 그녀와 약혼한 후 아버지의 승낙을 받기 위해 영국으로 귀국했다. 아버지는 당시 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재혼한 상태였는데, 쉬잔이 재산이 없으며 전쟁 중에는 외국인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고 그에게 파혼을 요구했다. 파혼 이후 그는 오로지 독서에만 전념했고 저술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1764년 10월 15일 이탈리아 여행 중 폐허가 된 로마의 카피톨에서 로마제국의 쇠망에 관한 작품을 쓸 영감을 받았고, 1770년 부친이 죽고 비로소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는 자산을 정리하고 런던으로 이주해 《로마제국 쇠망사》의 집필에 전념하게 된다. 1776년 전 6권 중 제1권을 출판하는데, 이 책은 대단한 호평을 받아 1년 내에 3판까지 발간되었다. 그는 《로마제국 쇠망사》 한 권으로 거의 데이비드 흄, 윌리엄 로버트슨(William Robertson)과 더불어 당대 영국 3대 사학자로 부각될 정도로 유명해졌다.

번역 김지현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한계를 뛰어 넘는 삶》, 《Believe in What You Do : 성공을 부르는 50가지 감동》, 《세계의 지도》 등이 있고, 기획 집필한 책으로 《성공한 학원들의 학원 경영 이야기》가 있다.

목차

  • 일러두기

    39 동로마 황제 제논과 아나스타시우시/동고트족의 왕 테오도리크의 출생과 교육/초기 업적들/그의 이탈리아 침략과 정복/이탈리아의 고트왕국/서방 세계의 상황/군사 정권과 시민 정권/우너로원 의원 보이티우스/심마쿠스의 죽음/테오도리크의 회한과 죽음
    40 유스티누스 1세의 등극/유스티니아누스의 치세:(1)황후 테오도라/(2) 원형경기장에 모인 분파들과 콘스탄티노플의 소요/(3)비단의 교역과 생산/(4)재정과 조세/(5)유스티니아누스가 세운 건축물/성 소피아 성당/동로마 제국의 요새와 변경 지대/유스티니아누스의 아테네 학교와 로마 집정관직 폐지
    41 유스티니아누스의 서방 정복/벨리사리우스의 성품과 최초의 출정/벨리사리우스의 아프리카 반달 왕국 침공과 정복/벨ㄹ사리우스의 승리/고트 전쟁/시칠리아,나폴리,로마 수복/고트족의 로마 포위 공격/고트족의 퇴각과 패배/라벤나의 항복/벨리사리우스의 영광/그의 가정의 수치와 불행/그의 아내 안토니나
    42 야만 세계의 정세/룸바르드족의 도나우 강 연아 정착/슬라브 종족과 침략/투르크족의 기원,제국,외교 사절/아바르족의 패주/페르시아 왕 호스로우 1세(누시르반)/그의 치세와 대로마전/콜키스 또는 라지카 전쟁/에티오피아족
    43 아프리카의 반란/토틸라에 의한 고트족 왕국의 부활/로마의 함락과 탈환/나르세스의 이탈리아 최종 정복/동코트족의 멸망/프랑크족과 알레만니족의 패배/벨리사리우스의 최후의 승리/불명예,죽음.유스티니아누스의 죽음과 그의 품성/혜성,지진,역병
    44 로마 법학의 개념.왕정기의 법.10인위원회의 12표법/민중의법/원로원의 포고/정무관의 고시와 황제의 칙령/로마 법학자의 권위/유스티니아누스의 칙법휘찬, 학설휘찬,식칙법,법학제도:(1)개인권/(2)물권/(3)위법행위와 소송/(4)범죄와 형벌
    45 유스티누스 2세의 치세/아바르족의 사절/그들의 도나우 강 연안 정착/룸바르드족의 이탈리아 정복/티베리우스의 즉위와 치세/마우리키우스의 즉위와 치세/룸바르드족과 라벤나 총독 지배하의 이탈리아 정세/로마의 고난/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의 성품과 정책.로마의 구원자
    46 호스로우(누시르반) 사후의 페르시아 혁명/그의 아들 압제자 호르모우즈의 폐위/바흐람의 찬탈/호스로우 2세의 도주와 복위/로마에 대한 그의 사의/아바르족의 왕/마우리키우스 황제에 대한 군사 반란/그의 죽음/포카스의 전제 정치/헤라클리우스의 즉위/페르시아 전쟁/호스로우의 시리아,이집트,소아시아 정복/페르시아와 아바르족의 콘스탄티노플 포위/헤라클리우스의 승리와 개선
    47 성육신 교리의 신학사/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알렉산드리아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들의 대립/성 키릴루스와 네스토리우스/제3차 에페수스 공의회/에우티케스의 이단/제4차 칼케돈 공의회/민정과 교권의 불화/유스티니아누스의 편협함/3장 논쟁/단의론 논쟁/동방 종파의 상황/(1)네스토리우스파/(2)야고보파/(3)마론파/(4)아르메니아파/(5)콥트파

출판사 서평

<로마 제국 쇠망사>의 제4권은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서기 476년) 난 후부터 서기 628년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사이에 평화 협정이 맺어질 때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에 제일 주목할 만한 점은 유스티니아누스의 치세(527~565년)이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로마법 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로마 민법의 편찬 사업을 주도하였고, 성 소피아 대성당을 비롯하여 많은 교회와 성채, 요새의 건립, 페르시아 왕 호스로우(누시르반)와의 대치, 이탈리아를 비롯한 서방 세계와 아프리카 정복에 따른 제국 통치의 행정 개혁, 로마 가톨릭 교회와 긴밀하게 제휴하면서 제국 내의 강력한 신앙 통합과 이교도 억압 등을 통해 로마 제국의 부흥을 목표로 동로마(비잔티움) 제국의 최전성기를 구축한 인물이다.
그의 통산 38년에 걸친 통치 업적은 기번이 전(全) 다섯 개 장(章)에 걸쳐 기술하고 있는데, 다만 고대의 전통적인 로마 제국의 중흥을 시종일관 겨냥한 그의 통치 행위들은 지금까지 주로 유스티니아누스의 야심에 찬 개인적 시도로 간주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로마 법전 편찬과 같이 고대 로마의 지적 유산의 획기적인 집성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비극으로 끝난 시대착오적인 외정(外征)으로 부정적인 역사적 평가를 받아 온 것이다. 하지만 변경 지방의 이름 없는 가문 출신의 이 황제가 원대한 야심과 웅대한 계획,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과 명장 벨리사리우스를 비롯하여 뛰어난 문무 양면의 인재를 발굴하여 국내외 정책에 등용한 높은 안목과 식견은 이 시기의 역사 상황과 맞물려 빛을 발했다. 이후의 무기력하고 허약한 황제들도 본질적으로는 유스티니아누스의 통치 원리를 모범으로 삼게 되면서 그의 치적은 동로마 제국 1000년 역사의 골격을 이루게 된다.
한편 이 시기 로마와 이탈리아를 포함한 서방 세계는 야만족들의 계속되는 침입으로 고난의 세월을 보내며, 원래의 로마 제국의 모습을 대부분 잃어 버리면서 간혹 동로마 제국의 지원을 받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45장에 ‘로마의 고난(Distress of Rome)’이라는 제목이 나오는데 이것이 당시 로마와 서방 세계의 정황을 잘 대변해 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이후 롬바르드족의 이탈리아 침입, 페르시아 왕 호스로우 2세의 침공, 이슬람 세력의 등장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외부 세력 압박의 와중에서 동로마 제국은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에 대한 교의 논쟁, 성상 숭배의 가부를 둘러싼 정치적, 교권적 불화와 대립으로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특히 아주 오래전부터 세력 다툼을 벌여 온 페르시아 제국에는 호스로우(일명 누시르반)라는 걸출한 인물이 등장하여 동로마 제국과 패권을 놓고 다투었는데, 결국 서기 628년 3월 동로마 제국의 헤라클리우스 황제와 페르시아의 시로에스 사이에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지만, 동로마 제국은 이제 또 다른 거대 세력인 이슬람교도들과 곧 맞닥뜨려야 하는 결과를 맞게 된다. 7세기 비잔티움 중흥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헤라클리우스 황제 이후는 이사우리아 왕조, 마케도니아 왕조, 두카스 왕조 들을 거치면서 제국의 번영은 점차 쇠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기번은 그리스도교계의 상황을 정리한다. 이교 신앙이 소멸하고 자신들의 승리를 단독으로 누려도 좋았을 그리스도교도들의 가슴 속에는 불화의 원리가 있었는데, 삼위일체 논쟁에 이어 성육신(成肉身) 논쟁이 일어나 교회에는 불명예스럽고 국가에도 해로운 시기와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이의 기원은 더 복잡했고, 후세에 끼친 영향은 훨씬 지속적이고 파괴적이어서 피비린내 나는 분쟁을 불러일으키는데, 기번은 이후 250년간의 종교 전쟁을 원시교회의 교의를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동방 여러 종파의 교권과 정치 분리를 논하면서 요약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426346
발행(출시)일자 2009년 01월 09일
쪽수 581쪽
크기
160 * 235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Gibbon, E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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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이해의 필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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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번은 기존의 학자들과는 달리 그리스도교의 등장을 신학적인 입장이 아니라 역사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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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서기 476년) 난 후부터 서기 628년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사이에 평화 협정이 맺어질 때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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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로마에 대해 공부하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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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에 겁나지만 인내심을 조금만 가지면 재미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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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믿을 수 없는 황제의 서약을 과신한 비탈는 이런 유리한 상황을 단념하고 도시 성벽 안에 들어가 살았다.
로마제국 쇠망사 4
동고트족의 왕 테오도리크는 아말리 왕가의 14대 자손으로, 아틸라가 죽고 2년 후에 비엔나 근처에서 태어났다.
로마제국 쇠망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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