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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양장본 Hardcover
일연 저자(글) · 김원중 번역
민음사 · 20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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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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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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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와 민속 신앙 자료를 아우른
우리 고대 문화의 보고寶庫
우리 고대 문화의 보고이자 한국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가장 중요한 역사서이다. 『삼국유사』는 고려 멸망 이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잊힐 뻔했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며 재조명, 재평가되기 시작했고, 2003년 마침내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일연

1206년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났다. 세속의 성씨는 김(金)이었으며 이름은 견명(見明)이었다. 처음 승려가 되어서는 회연(晦然)이라는 이름을 썼으나, 말년에 일연(一然)으로 바꿨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아홉 살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공부를 위해 전남 광주의 무량사(無量寺)로 들어갔고, 열네 살에 강원도 양양의 진전사(陳田寺)로 가서 구족계를 받았다. 스물두 살 때 승과 시험에 합격하여 이후 수행에 정진했다. 마흔네 살에 남해 정림사(定林社)의 주지로 초빙되었고, 왕명을 받아 주요한 불사(佛事)를 주관하는 한편 중생 구제와 불법을 펼치는 데에 힘을쏟았다. 일흔둘에 왕명에 따라 청도의 운문사(雲門寺)로 옮겼고, 후에 국존(國尊)으로 책봉되기도 했다. 일흔아홉 살에 인각사(麟角寺)로 옮겼고, 그곳에서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완성했다. 여든네 살에 입적했다.

번역 김원중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인문학회ㆍ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삼국유사』, 『논어』, 『맹자』, 『명심보감』, 『손자병법』, 『한비자』,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 『채근담』, 『당시』, 『송시』 등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한마디의 인문학, 고사성어 사전』,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5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목차

  • 역자서문 / 해제 / 차례 / 일러두기

    권 제1
    [기이 제1] 고조선 / 위만조선 / 마한 / 두 외부 / 일흔두 나라 / 낙랑국 / 북대방 / 남대방 / 말갈과 발해 / 이서국 / 다섯 가야 / 북부여 / 동부여 / 고구려 / 변한과 백제 / 진한 / 또 계절 따라 노니는 별장 / 신라 시조 혁거세왕 / 제2대 남해왕 / 제3대 노례왕 / 제4대 탈해왕 / 김알지(탈해왕 대) / 연오랑과 세오녀 / 미추왕과 죽엽군 / 내물왕과 김제상 / 제18대 실성왕 / 거문고 갑을 쏘다 / 지철로왕 / 진흥왕 / 도화녀와 비형랑 / 하늘이 내려 준 옥대 / 선덕왕이 미리 안 세 가지 일 / 진덕왕 / 김유신 / 태종 춘추공 / 장춘랑과 파랑

    권 제2
    [기이 제2] 문무왕 법민 / 만파식적 / 효소왕 대의 죽지랑 / 성덕왕 / 수로부인 / 효성왕 /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 / 혜공왕 / 원성대왕 / 때 이른 눈 / 홍덕왕과 앵무새 / 신무대왕, 염장, 궁파 / 제48대 경문대왕 / 처용랑과 망해사 / 진성여대왕과 거타지 / 효공왕 / 경명왕 / 경애왕 / 김부대왕 / 남부여, 전백제, 북부여 / 무왕 / 후백제와 견훤 / 가락국기

    권 제3
    [흥법 제 3] 순도가 처음으로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 /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 / 아도가 신라 불교의 초석을 다지다 / 원종이 불법을 일으키고 염촉이 몸을 마치다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 / 보장왕이 노자를 받들고 보덕이 암자를 옮기다
    [탑상 제4] 통경 홍륜사 금당의 10성 / 가섭불의 연좌석 / 요동성의 육왕탑 / 금관성의 파사석탑 / 고구려의 영탑사 / 황룡사의 장륙존상 / 황룡사의 9층탑 / 황룡사의 종, 분황사의 약사여래불, 봉덕사의 종 / 영묘사의 장륙존상 / 사불산, 굴불산, 만불산 / 생의사의 돌미륵 / 홍륜사 벽에 그린 보현 보살 / 삼소관음과 중생사 / 백률사 / 민장사 / 앞뒤에서 가져온 사리 / 미륵선화 미시랑과 진자사 / 남백월의 두 성인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분황사의 천수대비가 눈먼 아이의 눈을 뜨게 하다 /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그리고 조신 / 어산의 부처 그림자 / 오대산의 5만 진신 / 명주 오대산 보질 도태자 전기 / 오대산 월정사의 다섯 성중 / 남월산 / 천룡사 / 무장사의 미타전 / 백엄사의 석탑사리 / 영취사 / 유덕사 / 오대산 문수사의 석탑기

    권 제4
    [의해 제5] 원광이 서쪽으로 유학 가다 / 보양과 배나무 /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 / 천축으로 돌아간 여러 스님 / 혜숙과 혜공이 여러 모습을 나타내다 / 자장이 계율을 정하다 / 원효는 얽매이지 않는다 / 의상이 화엄종을 전하다 / 사복이 말을 못 하다 / 진표가 간자를 전하다 / 관동풍악의 발연수 비석의 기록 / 승전의 석촉루 / 섬지가 진표조사를 잇다 / 유가종의 대현과 화엄종의 법해

    권 제5
    [신주 제6] 밀본법사가 요사한 귀신을 꺾다 / 혜통이 용을 항복시키다 / 명랑의 신인종
    [감통 제7] 선도성모가 불교 일을 좋아하다 / 계집종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으로 오르다 / 광덕과 엄장 / 경흥이 성인을 만나다 / 진신석가가 공양을 받다 / 월명사의 도솔가 / 선율이 살아 돌아오다 /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 / 융천사의 혜성가(진평왕 대) / 정수법사가 얼어붙은 여인을 구하다
    [피은 제8] 낭지의 구름 타기와 보현보살 나무 / 연회가 이름을 피하다, 문수점 / 혜현이 고요함을 구하다 / 신충이 벼슬을 그만두다 / 포산의 거룩한 두 승려 / 영재가 도적을 만나다 / 물계자 / 영여사 / 포천산의 다섯 비구(경덕왕 대) / 염불 스님
    [효선 제9] 진정법사의 효도와 선행이 모두 아름답다 / 대성이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다(신문왕대) / 상득사지가 살을 베어 부모를 공양하다(경덕왕 대) / 손순이 아이를 묻다(흥덕왕 대) / 가난한 딸이 어머니를 봉양하다

    [왕력]
    [발문]
    원문 / 참고 / 문헌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 삼국은 물론, 고조선에서 고려까지
우리 역사를 폭넓게 다룬 민족의 고전

『삼국유사』는 ‘유사(遺事)’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전 역사 가운데 고려에 와서 없어진 일들에 관한 기록이자 정사에서 빠진 역사에 관한 기록이다.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일연은,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유학적 관점에 의해 의도적으로 배제한 요소들을 보완하려 했다. 이 책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 아니라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다른 역사서에서는 보기 어려운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 및 민속 신앙 자료를 한데 아울렀기에, 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 고대사를 바라본 최초의 역사서이자 문학서로 볼 수 있다. 후손들이 그 존재조차 몰랐을 역사를 되살렸다는 점, 그리고 일반 역사서와는 달리 당시 백성들의 생활 모습이나 불교 문화까지 세세히 담았다는 점에서 『삼국유사』는 현재 국문학, 지리, 사상, 종교, 민속 등의 연구에 있어서 기존의 어떤 역사서들보다도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삼국유사는 문학인 동시에 우리나라의 건국 기원을 다룬 신화적 성격을 띤 역사서다. 고대 왕조의 성립과 그 흥망성쇠를 비롯하여 왕과 귀인, 고승과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온갖 인물 군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연은 이 책을 집필할 당시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유학적 관점에 의해 의도적으로 배제한 불교적, 설화적 요소를 보완하려 했고, 특히 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 역사를 재해석하고자 했다. 『삼국유사』는 역사 문헌에만 의존하려는 일부 유학적 역사관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삼국유사』는 정연한 논리의 틀만을 내세우지 않고 ‘문학과 역사의 일체[文史一體]’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문장으로 씌어 있어, 『삼국사기』와는 전혀 다른 역사 기술 유형을 보여 준다.”- 본문 중에서

■ 보다 현대적인 감각의 『삼국유사』

이번 번역은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삼국유사』 개정판이다. 교수신문 선정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한 김원중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는 중국 고전과 한국 독자의 거리를 한층 좁힌 것으로 평가받는 번역가이다. 그는 그간 다수의 동양고전을 우리말로 복원하는 작업들을 통해 한중의 역사가 긴밀히 연관을 맺고 있음을 확인하고 『삼국유사』에 인용된 『사기』, 『삼국지』 등 수많은 중국의 문헌과 자료를 철저히 고증하는 한편, 기존 번역을 철저히 재검토하여 오류를 점검하고 놓친 부분을 보완하였다. 또한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 환경을 고려하여 보다 현대적 감각의 『삼국유사』를 선보였다.
『삼국유사』의 디자인은 황일선 디자이너가 맡았다.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된 『디 에센셜 조지 오웰』을 비롯해 『노르웨이의 숲』 특별판 등 민음사 주요 작품들의 북디자인을 맡아 온 그는 『삼국유사』의 표지 작업을 위해 방대한 양의 삼국시대 시각 자료와 유물을 참고했다. 고대의 문양과 패턴, 삼국 시대 벽화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표지에 이미지화했고 사찰과 단청의 아름다운 색상으로 민족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19331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17일
쪽수 816쪽
크기
147 * 211 * 52 mm / 116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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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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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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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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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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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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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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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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