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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만화가 10인의 마침표 없는 인권 여행
창비 · 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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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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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너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정훈이 외 9명의 작가가 모여 그린 인권 만화 『어깨동무』. 참여한 10명의 작가들은 서로 다른 그림과 문체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인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조화를 이뤘다. 인권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날카롭게 포착하여, 올바른 인권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권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일수도 있다는 걸 일깨워주고,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주변의 인권 문제를 다시금 고찰할 수 있다.

공권력의 폭력, 기업의 인권문제, 사교육 과열, 아동 인권, 세대별 노동문제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 등 현실에 밀착된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최근 시사적 이슈나 다소 민감할 수밖에 없는 주제까지도 적극적으로 가져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자칫 무거울 수 있지만 만화라는 도구의 장점을 살리고, 작가 각각의 개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대중적 가치를 끌어올렸다.
인권이란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기본적인 권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말하고, 인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막연하게 지키겠다는 생각만을 가지고는 현재 사회에 존재하는 인권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의 일상적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 이 책의 목표는 인권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끊이지 않는 사회 문제의 틈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토대가 되는 것이다. 지식과 현실 속에 존재하는 인권문제를 마주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받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훈이

저자 정훈이는 만화가로 1995년 만화 잡지 《영 챔프》가 주관한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현재까지 《씨네 21》에 영화 패러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 극장》《트러블 삼국지》《거짓말 심리 백서》《너 그거 아니?》《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과학 선생님, 독일 가다》 등이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성덕대학 만화 애니메이션 & 디자인학과에서 스토리 구성에 관한 강의를 한 이력이 있다.

저자(글) 최규석

최규석

저자 최규석은 1977년에 태어났다. 그동안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등의 작품을 펴냈다. 2004년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축제 단편상과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고, 2008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2010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대상, 제51회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부문 대상 등을 수상한 이력을 지녔다.

저자(글) 손문상

저자 손문상은 프레시안 시사만화 〈손문상의 그림세상〉 작가. 196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91년 부천시민신문, 1995년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로 언론계와 연을 맺은 후,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 등을 거쳤다. 200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등 단행본과 인권 만화집 『십시일반』, 『사이시옷』 등이 있다. 2003년 ‘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김수박

저자 김수박은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학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지하철1호선-사람의 곳으로부터], [아날로그맨], [오늘까지만 사랑해], [내가 살던 용산](공저), [떠날 수 없는 사람들](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1,2]을 출간하였고,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만화지 〈sal〉의 창간을 주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글) 조주희

조주희

2001년 서울문화사 만화 잡지 『윙크』의 신인 공모전 신인상으로 데뷔한 만화가이자,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교편을 잡고 있는 국어 선생님이다. 순정만화잡지 윙크에 여행만화 '세계유람쥐'를 연재했다. 2011년과 2013년 ‘만화의 날 오늘의 우리 만화상 문화체육부장관상’을, 2014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동화 「왔구마 고구마구마」 시리즈, 만화 「키친」 「밤을 걷는 선비」 웹툰 「고인의 명복」 「타임셰어하우스」 「네가 없는 시간」 학습 만화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국어왕」 시리즈,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시리즈,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시리즈 등이 있다.

저자(글) 박철권

저자 박철권의 주요 저서로는 《서프라이즈 오딧셈 1,2,3,4》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중학생이 되기 전에 읽는 만화 지리 교과서》 《박철권의 시사만화로 읽는 논술》 등이 있다.

저자(글) 윤필

저자 윤필은 이경석 작가의 보조로 활동했으며 비정규직 노동 환경에 관심이 있던 작가는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하게 된다. 2011년 〈흰둥이〉라는 작품으로 웹툰에 데뷔하게 된다. 웹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며 〈야옹이와 흰둥이〉의 연재를 마무리한 다음, 〈낙오여군복귀기〉를 완결지었으며 현재 〈흰둥이 2기〉를 연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자(글) 김성희

저자 김성희는 대학신문사에 만평을 그린 것을 계기로 만화를 시작했다. 작가들의 독립적인 만화 발표장을 모색하기 위해 만화지 [살북Salbook]을 창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인터넷 신문 [컬처뉴스]에 ‘김성희의 페이지’를 연재하였고, [황해문화] [계간 판타스틱]에 단편 발표,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뚝딱뚝딱 인권 짓기’를 연재하였다. 책으로는 만화집 [내가 살던 용산](공저)이 있으며, MBC 희망특강 파랑새를 책으로 엮은 [꿈꾸라]에 삽화를 그렸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전문사)에서 수학중이다.

저자(글) 굽시니스트

저자 굽시니스트는 1981년생, 물고기자리, A형, 소양인, 광산 김씨. 본명은 김선웅이다. 마이너세계로 통하는 패러디 시리즈인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를 통해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문화를 패러디라는 방식으로 작품의 소재로 적절히 활용, 역사와 서브컬처 문화의 절묘한 조합으로 ‘굽본좌’라는 애칭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9년부터 시사 주간지 [시사IN]에 [본격 시사인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도 발간 되었다.

목차

  • 여는 글
    거대한 힘, 아찔한 현장
    정훈이 꿈의 공장
    최규석 맞아도 되는 사람
    손문상 은별이

    다 너 잘되라고?!
    김수박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 박탈
    조주희 교문 안 이야기
    박철권 그 아이

    세대유감
    김성희 세대유감
    윤필 늙은 개가 짖는 밤

    끝나지 않은 인권 이야기
    굽시니스트 人權Begins
    유승하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한걸음씩 나아가는 인권 세상 박재동

출판사 서평

‘만화 인권교과서’라는 별명을 얻은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잡아 지난 10년간 20만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인권만화’라는 장르를 새롭게 펼쳤던 『십시일反』(창비 2003), 그 뒤를 이어 출간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거멀못이 되기를 표방했던 『사이시옷』(창비 2006)에 이어 세번째 인권만화 『어깨동무』가 출간되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인권만화에도 동시대 만화계를 주름잡는 가장 대표적인 만화가 10인이 참여했고, 특히 젊은 작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인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이며 조화를 이루는 한권의 책을 완성해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완성도 높은 만화로 상상한 인권 세상

『어깨동무』에는 전작들보다 현실에 밀착한 소재, 이를테면 공권력의 폭력과 기업의 인권문제, 사교육 과열과 청소년 인권, 아동 인권, 성폭력 피해자, 세대별 노동문제,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을 소재로 한 극화들과 인권 개념의 발전사를 돌아보는 교양만화까지 망라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십시일反』과 『사이시옷』이 청소년 교양만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인권만화는 최근의 시사적인 이슈와 다소 민감하고 무게있는 주제까지 적극적으로 소재화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까지도 누구나 충분히 공감 가능한 내용을 다뤘으며,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완성도 높은 만화적인 화법과 상상력으로 형상화하고 있으니 전국민 필독 인권교양서로 추천할 만하다.
『어깨동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1년여 기간의 기획을 거쳐 완성해낸 인권만화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영화, 동화, 사진집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의 가치를 전파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인권만화 『십시일反』과 『사이시옷』은 ‘차별’을 주제로 만화라는 대중 친화적 장르의 힘을 빌려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며 사랑을 받았다. 앞의 두 만화가 ‘차별’을 주제로 ‘인권만화’라는 장르를 새로이 개척했다면 『어깨동무』는 ‘인권’ 그 자체를 주제로 했다.

인권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어깨동무』는 전작들보다 우리 사회의 현실에 더욱 밀착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권문제를 집어내며 재미와 함께 고민을 선사한다. 『어깨동무』는 소외 받는 ‘타자’가 아닌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 모두는 비정규직 노동자일 수도, 학자금 대출에 시달리는 대학생일 수도, 독거노인일 수도,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리는 학생일 수도 있다. 인권의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일깨우는 작품집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심하게 지나쳤던 주변의 인권문제들을 다시 생각하고 고찰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어깨동무』는 크게 주제에 따라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에 실린 작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 거대한 힘, 아찔한 현장
1부에는 폭력적인 현실로 다가오는 노동문제와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의 현장이었던 강정 사태를 다루면서 거대한 권력이나 힘 앞에 불가항력적인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실려 있다. ‘인간을 담았’다는 최신 스마트폰 생산 하청 공장의 인권 실태를 그린 정훈이의 「꿈의 공장」은 작가 특유의 유머와 풍자가 물씬 풍기고, ‘버스 폭행남’에게는 분노하면서 용역 깡패의 폭력에는 무감한 우리들의 모순을 날카롭게 찌르는 최규석의 「맞아도 되는 사람」은 파업 현장을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큐 만화이다. 강정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을 다룬 손문상의 「은별이」는 평화로운 강정을 파괴하려는 세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대비시켜 극적인 효과를 꾀했다.

제2부 다 너 잘되라고?!
1부의 작품들이 ‘보이지 않는 손’의 폭력을 다뤘다면 2부는 우리 주위에서 더 흔히 볼 수 있는 인권문제를 다룬다. 학부모들에게 유년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다 너를 위해서’라는 명목의 사교육 과열을 지적하는 김수박의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 박탈』, 국어교사이기도 한 만화가 조주희가 학교 현장의 지극히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학생과 교사의 인권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제시한 『교문 안 이야기』, 성폭력을 당한 아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자신을 책하는 박철권의 자전적 만화 『그 아이』는 부모 세대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통쾌하게 다가올 것이다.

제3부 세대유감
3부는 동시대를 살아가되 서로 다른 현실에 직면해 실상은 서로를 보듬을 여유조차 없는 고스란히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다. 김성희의 『세대유감』은 할머니, 엄마, 손녀에 걸친 3대의 노동을 그린 수작이다. 학자금 대출에 시달리는 손녀와 비정규 청소노동자인 할머니, 육아노동에 시달리는 딸과 아들이 겪는 세대 갈등과 애환이 마음을 잔잔히 울린다. 윤필의 『늙은 개가 짖는 밤』은 작가 특유의 단순하지만 서정적인 필치로 독거노인의 쓸쓸한 죽음을 강렬하게 그려 읽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제4부 끝나지 않은 인권 이야기
앞의 1~3부가 현실적인 소재를 만화로 형상화했다면 4부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은 ‘인권’이라는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자는 의미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시사만화가로 이름 높은 굽시니스트의 『人權 Begins』는 인권 개념의 발전사라는 딱딱한 내용을 작가 특유의 유머로 녹여냈다. ‘인권’이란 개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우리 생활에 ‘인권’이란 말이 일상화되기까지의 좌충우돌 과정을 신세대적인 감각과 유머로 전달한다. 유승하의 『세계인권선언의 탄생』은 학생을 앞에 놓고 차근차근 가르쳐주듯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과정을 찬찬히 설명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웃으며 읽는 전국민 인권교양서

『십시일反』과 『사이시옷』이 청소년 필독도서로 거듭 선정되고 10년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것은 인권이라는 자칫 고루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소재를 만화로 풀어낸 덕이기도 하다. 접근하기 쉬운 형식과 재미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환영받았으며,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왔다. 인권위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중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인권영화와 인권만화는 인권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인권의식을 높이는 친근한 도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어깨동무』는 서툴게 교훈을 안기려고 하거나 과장스런 이상주의로 독자를 거북하게 만들지 않는다. 한발 떨어져 일상을 날카로운 눈매로 포착해 그려주고 독자에게 올바른 인권인식에 대한 생각거리를 안겨줄 따름이다. 『어깨동무』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워크숍에서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 1년이 넘는 작업을 함께 해온 10인의 작가들은 ‘인권세상으로 가는 길에 마침표는 없다’며 한 목소리로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한다. 『어깨동무』는 2013년 현재 한국 사회의 자화상이자 독자들에게 인권 세상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길잡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6472252
발행(출시)일자 2013년 02월 20일
쪽수 268쪽
크기
161 * 237 * 20 mm / 46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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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싶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유례 없이 성공적인 권리장전이 된 거야.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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