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2(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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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한국어판ㆍ영어판 동시 출간
일, 자유, 테러, 탈진실, 기후변화, 민족주의…
기로에 선 21세기의 사피엔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정보기술과 생명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끄는 유례없는 혁명기, 인류는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 불어닥칠 변화는 너무나 심대해서 삶의 기본 구조마저 바꾸어놓을 것이다. 이 책은 종횡무진 인류의 시작을 추적하고 끝을 가늠해보았던 저자가 갈림길에 선 ‘지금, 여기’의 사피엔스에게 던지는 엄숙한 제언이다. 과거와 미래에 이어 ‘인류 3부작’을 완결하는 인류 문명의 이정표다.
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Yuval Noah Harari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나,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과의 본질적 차이, 역사의 진보와 방향성, 역사 속 행복의 문제 등 광범위한 질문을 주제로 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09년과 2012년에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플론스키 상’을 수상했고, 2011년 군대 역사에 관한 논문으로 ‘몬카도 상’을 수상했다. 2012년 ‘영 이스라엘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에 선정되었고, 2018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인류의 미래에 관해 기조 연설을 했다. 2017년에는 《호모 데우스》가 독일 유력 경제지인 〈한델스블라트〉가 꼽은 ‘가장 통찰력과 영향력 있는 올해의 경제 도서’에 선정되었다.
전 세계 50개국에서 출간되어 800만부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사피엔스》는 보잘것없던 유인원이 어떻게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과거를 개관했고, 후속작 《호모 데우스》는 어떻게 인류가 결국에는 신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며 미래를 탐색했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현재의 인류를 살펴본다. 우리 사피엔스 종種의 커튼이 내려가고 완전히 다른 드라마가 시작되기 직전, 한 명의 사피엔스가 다른 사피엔스에게 건네는 엄숙한 제언이다.
목차
- 서문
제1부 기술적 도전
1. 환멸 | 2. 일 | 3. 자유 | 4. 평등
제2부 정치적 도전
5. 공동체 | 6. 문명 | 7. 민족주의 | 8. 종교 | 9. 이민
제3부 절망과 희망
10. 테러리즘 | 11. 전쟁 | 12. 겸손 | 13. 신 | 14. 세속주의
제4부 진실
15. 무지 | 16. 정의 | 17. 탈진실 | 18. 공상과학 소설
제5부 회복탄력성
19. 교육 | 20. 의미 | 21. 명상
한국 독자를 위한 7문7답
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추천사
-
“당면한 사안과 곧 닥칠 인간 사회의 미래에 대한 매우 가치 있는 탐사.”
-
“유발 하라리보다 세계를 더 잘 설명해줄 사람은 단연코 없다. 한마디로 놓쳐서는 안 될 책.”
-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에 이어 고전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 하라리의 시각은 놀랄 만큼 명료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이제 하라리가 현재로 눈을 돌려 브렉시트, 가짜 뉴스 등 현안을 다룬다.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를 읽는 즉시 당신의 IQ가 솟구칠 것이다.”
책 속으로
기술 혁명은 앞으로 수십 년 내에 탄력을 받을 것이고, 그로 인해 인류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가장 힘든 시련에 직면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과정에서 인류의 충성을 얻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 이야기는 무엇보다 정보기술과 생명기술 분야의 쌍둥이 혁명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지 시험받게 될 것이다.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이슬람 혹은 다른 어떤 참신한 신조가 2050년 세계를 건설하려 한다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알고리즘과 생명공학을 이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유의미한 새로운 서사로 통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_1. 환멸, 42쪽
컴퓨터 알고리즘은 자연선택에 의해 만들어지지도 않았으며, 감정이며 직감 같은 것도 없다. 따라서 위기의 순간에도 윤리적 지침을 인간보다 더 잘 따를 수 있을 것이다. 단 우리가 윤리를 정확한 숫자와 통계로 코드화하는 방법을 찾아냈을 때만 가능하다. 만약 우리가 칸트와 밀과 롤스에게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이들이 안락한 연구실에서 신중하게 자율주행 차량을 프로그래밍 한다면, 차량은 고속도로에서 주행할 때 입력된 도덕률을 그대로 따를 것이다. 사실상 모든 차들이 미하엘 슈마허와 임마누엘 칸트를 합친 운전자에 의해 조종되는 상황을 맞을 것이다.
_3. 자유, 103~104쪽
두 과정이 합쳐지면, 즉 AI의 부상과 생명공학이 결합되면 인류는 소규모의 슈퍼휴먼 계층과 쓸모없는 호모 사피엔스 대중의 하위 계층으로 양분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중이 경제적 중요성과 정치적 힘을 잃으면서 국가는 이들의 건강과 교육, 복지에 투자할 동기를 적어도 일부는 잃을 수 있다. 쓸모없어지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그럴 경우 대중의 미래는 소수 엘리트의 선의에 좌우될 것이다. 그 선의는 수십 년 동안은 유지될 수도 있다. 하지만 위태로운 시기가 닥치면 - 가령 기후 재앙 - 잉여 인간들은 배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은 유혹이 커질 테고, 그것은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_4. 평등, 126~127쪽
개별 국가는 지금 시대의 가장 중요한 도전을 해결하기에 올바른 틀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지구적 정체성이 필요하다. 국가 단위의 제도는 전례 없는 일련의 지구적 곤경을 다룰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전 지구 차원의 생태계와 경제와 과학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민족 단위의 정치에 고착돼 있다. 이런 부조화 때문에 정치 체제가 우리의 주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효과적인 정치를 위해 우리는 생태계와 경제와 과학의 행진을 탈지구화하거나 우리의 정치를 지구화해야 한다. 생태계와 과학의 행진을 탈지구화하기는 불가능하고, 경제의 탈지구화는 십중팔구 비용이 많이 들 것이기 때문에, 유일한 현실적 해법은 정치를 지구화하는 것이다.
_7. 민족주의, 194~195쪽
이런 두려움을 가라앉히기 위해 국가는 결국 테러 극장에 자신들의 안보 극장으로 대응한다. 사실 테러에 맞서는 가장 효율적인 대응법은 우수한 정보와 비밀 작전을 동원해 테러를 지원하는 금융망을 차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활동은 시민이 티브이로 볼 수가 없다. 이미 시민들은 테러범들이 세계무역센터를 무너뜨리는 드라마를 관람한 상태다. 국가로서는 그에 못지않게 극적인, 화염이 훨씬 더 짙은 대테러 드라마를 상영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빠지게 된다. 그 결과 국가는 조용하고 효율성 있게 행동하는 대신 위력적인 대테러 작전의 폭풍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테러범은 자신의 염원을 달성하는 일이 드물지 않게 일어난다.
_10. 테러리즘, 249쪽
믿을 만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그에 합당한 만큼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만약 뉴스를 공짜로 얻는다면 당신이 상품이기 쉽다. 어떤 수상한 억만장자가 당신에게 이런 거래를 제시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에게 매월 30달러를 주겠다. 그 대신 당신은 내가 바라는 정치적, 상업적 편견을 당신 머릿속에 심을 수 있도록, 매일 한 시간 당신을 세뇌할 수 있게 해달라.” 이런 거래를 받아들이겠는가? 제정신이라면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자 수상한 억만장자는 조금 다른 거래를 제안한다. “매일 한 시간 내가 당신을 세뇌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 그 대신 이 서비스의 비용을 당신에게 물리지 않겠다.” 그러자 갑자기 수억 명의 사람들이 솔깃해 한다. 부디 그런 사례를 따라가지 않기를 바란다.
_17. 탈진실, 366쪽
출판사 서평
21세기의 사피엔스가 직면한 ‘지금, 여기’에 대한 진단과 비전
과거와 미래에 이어 ‘인류 3부작’을 완결하는 인류 문명의 이정표
기술적 진보라는 공시적 환경과 역사라는 통시적 조건을 통합적으로 고찰해 문명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유발 하라리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새 책으로 돌아왔다. ‘인류 3부작’의 첫 책 《사피엔스》가 인류 ‘탄생의 흔적’을 뒤쫓았고, 후속작 《호모 데우스》가 신이 되려는 인간이 새겨갈 ‘진화의 지문’을 미리 내다보았다면, ‘인류 3부작’ 완결편 격인 신간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통찰의 눈’으로 더 나은 오늘을 위한 해법을 제안한다.
AI가 빼앗아간 일자리는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주한 지 20년이 지난 이민자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사회에 분노를 느껴야 하는가? 기후변화와 테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사고가 난 자율주행 차량은 탑승자와 보행자의 생명 중 어느 쪽을 살려야 할까? 정보기술과 생명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끄는 유례없는 혁명기, 인류는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 불어닥칠 변화는 너무나 심대해서 삶의 기본 구조마저 바꾸어놓을 것이다. 이 책은 종횡무진 인류의 시작을 추적하고 끝을 가늠해보았던 저자가 갈림길에 선 ‘지금, 여기’의 사피엔스에게 던지는 엄숙한 제언이다. 과거와 미래에 이어 ‘인류 3부작’을 완결하는 인류 문명의 이정표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 의미는 무엇인가?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최선의 노력
각기 다른 테마의 21개 글의 모음이지만 마치 하나의 서사인 듯 한달음에 읽힌다. 역사학자이면서도 쉬운 언어로 흥미진진하게 글을 전개하는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유감없이 발휘된 덕이다. 스토리텔링은 현실의 조건을 뒤집어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으로 강화된다. “만약 모든 인간이 동등한 인간적 권리를 누린다면 초인간은 초인권을 누려도 될까?” “외부 알고리즘이 인간의 감정을 셰익스피어나 프리다 칼로, 혹은 비욘세보다 더 잘 이해하고 조종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무리 강대국이라 해도 지구온난화를 혼자서 중단시킬 수 있을까?” “누가 데이터를 소유하는가? 나의 DNA와, 나의 뇌와, 나의 생명에 관한 정보는 나에게 속하는가, 정부에 속하는가, 기업에 속하는가, 아니면 인류 공동의 소유인가?”
본문 뒤에 수록된 ‘한국 독자를 위한 7문7답’에서 저자는 140자 트윗이나 1분짜리 고양이 유튜브 동영상을 스치듯 훑으며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한 주제를 깊이 탐구하는 데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시장과 정치권력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고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던져 그 심층적인 의미를 찾는 과정. 현실 분석과 진단을 발판 삼아 내일을 위한 해법과 비전을 생각해보는 연습. 이것이 유발 하라리가 인류 3부작의 완결편으로 이 책을 기획한 이유일 것이다.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가로지르는 21가지 테마
거대한 전환기를 이해하는 최고의 가이드
전작들이 인류 역사의 전후를 오가는 긴 호흡의 플롯으로 독자의 지성을 고양하고 상상력을 자극했다면, 이번 책은 ‘지금, 여기’를 과학 기술, 정치, 종교, 교육 등 21가지 테마로 나누어 지구촌의 상황을 횡으로 조망한다.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자유주의의 실추와 디지털 전체주의의 부상, 데이터 소유에 따른 불평등 심화, 복잡하게 교차 갈등하는 정체성 문제, 민족주의와 종교적 근본주의의 부활, 탈진실 시대와 대안으로서의 세속주의(=과학적 회의주의)가 지니는 장점과 한계, 지식과 윤리에 대한 근본적 회의와 겸손의 문제 등등, 떠올려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공동의 관심사들이 망라된다.
* 민족주의는 불평등과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이미 세계화된 지구촌에서, 민족국가 차원의 대응으로는 전 지구적 현안을 타계할 묘책을 얻을 수 없다. 태평양의 섬나라 하나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해도 다른 나라들의 호응이 없으면 바닷물에 잠길 것이다. 미국 정부가 유전공학을 금지한다 해도 중국 과학자들이 하는 연구까지 막지는 못한다. 경제와 과학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개별 국가 단위로 쪼개기보다 정치를 세계화하는 것이 유일한 현실적 해법이다.
* 자유민주주의는 왜 위기를 맞았나?
- 정보기술과 생명기술의 비약적인 발달은 인간의 자유 의지가 실상 생화학적 메커니즘의 결과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유로운 주체로서의 개인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세계관이 알고리즘에 잠식당할 위험에 처해 있는 셈이다. 또, 정보와 힘을 분산해 효율을 높였던 종래 민주주의 시스템은 AI가 상용화되면 (20세기 권위주의식의) 중앙 집중 체계로 재편될지도 모른다. 기계 학습은 분석할 정보가 많을수록 성능이 좋아지게 마련이고, 막대한 양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처리하는 편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파시즘, 공산주의 등 여러 이데올로기 들과의 싸움을 평정하고 지금의 질서를 만든 자유민주주의가 효력과 신뢰를 잃고 있는 지금, 새로운 대안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
* 반복되는 테러에 대응하는 방법은?
- 테러가 주는 공포 심리를 과대평가하지 말고, 정부의 억압적인 반응에 비판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테러범들은 극적인 광경을 연출함으로써 상대를 자극해 과잉 대응에 나서도록 하지만 실상 전쟁을 일으킬 여력은 없다. 가상의 두려움 때문에 그들의 도발에 말려드는 것은 안 될 일이다. ‘테러 극장’에 맞서 정부가 내놓는 ‘안보 극장’은 자원을 낭비하고 시민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높다. 정부는 기민하게 움직여 테러를 지원하는 금융망을 차단하고, 미디어는 과잉 반응을 피한 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해야 한다.
* 가짜 뉴스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 허구와 실체를 구분하기 위해 양질의 뉴스를 구매해야 한다. 지금 뉴스 시장은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 않지만, 당신의 주의와 집중을 흐트러뜨리는 흥미로운 뉴스’가 지배하고 있다. 돈을 내지 않지만 질 낮은 상품과 같은 뉴스를 접하는 소비자는 오히려 부지불식간에 스스로 상품으로 전락해버린다.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되, 소비자의 주의를 악용하지 않는 고품질 뉴스를 접해야 한다. 좋은 음식과 옷에는 기꺼이 제값을 지불한다면, 좋은 뉴스에도 그에 상응하는 값을 치러야 한다.
* ‘인간 해킹’의 시대, 사피엔스의 의미는?
- 21세기 인류에게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한다. 기존의 철학, 종교, 과학은 모두 그 시효가 다 되어간다. 정보기술과 생명기술은 우리에게 삶을 개조하고 재설계할 힘을 제공하고 있다. 곧 우리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래서 우리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삶의 미래를 분기별 수익 보고서의 자비에 맡기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삶이란 대체 무엇인지에 관해 명확한 생각이 필요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3499215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7월 11일 |
쪽수 | 278쪽 |
크기 |
188 * 266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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